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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관내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서하반기에 진행될 여약사위원회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2017년 자선다과회 개최 결과와 최근 진행 중인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의약품안전 사용교육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회 주요사업을 여약사위원회가 중심이 돼 적극 활동해 주신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여기 계신 선후배 여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약사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빛이난다"며 "여약사위원회에서 항상 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2017-07-03 17:3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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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상임이사회·임원 단합대회 갖고 화합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일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전지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 단합대회를 진행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자체 감사수감에 관한 건 ▲2017년도 장학금 수여에 관한 건 ▲60년사 발간에 관한 건 ▲FIP총회 개최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지난 상반기 회원을 위해 봉사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하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7-07-03 17:33:26김지은 -
광진구약, 제2차 약사연수교육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 허은영)는 지난 27일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약사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약사법과 마약류 관리(광진구보건소 전영희의약무팀장) ▲질환별 약물치료 최신경향(고혈압, 류마티스관절염, COPD)(건국대학교병원 오윤경약무정보팀장) ▲다이어트약과 작용기전(김태용 약학부회장)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근무약사 및 개국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17-07-03 17:04:18정혜진 -
아산병원, 파킨슨 진단신약 100억 규모 해외 수출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김재승 교수팀이 개발한 파킨슨병 진단 신약을 해외 수출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진은 진단 신약 'FP-CIT'을 호주 싸이클로텍과 100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으며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6월 듀켐바이오, 독일BGM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이 약물의 해외 진출과 수출에 관한 권리를 위임한 후 첫 성과를 냈다. 앞으로 싸이클로텍은 호주, 뉴질랜드 시장을 대상으로 FP-CIT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한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약물은 뇌를 촬영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할 때 주입하는 방사성의약품이다.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과 결합해 도파민 운반체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개 파킨슨병 환자들은 도파민이 정상인보다 훨씬 적게 만들어지지만 이 약물은 도파민과의 결합력이 강해 파킨슨병 감지에 효과적이다. 김 교수팀이 2008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수출은 병원이 중심이 돼 신약을 개발하고, 허가 이후에도 치료범위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결과를 해외에서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2017-07-03 16:51:14이정환 -
성남시약 1회 걷기대회서 김정수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 제1회 걷기대회에서 김정수 약사(일가약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회원 및 가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김광석)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및 산악대장 김재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탄천변 걷기(A코스)와 불곡산 걷기(B코스)등 2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김정수 약사(일가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선우명선(온누리청산약국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김두원(두원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회원 및 가족 체력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좀 더 내실을 다져 보다 알찬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윤순 부의장, 김혜옥 기획단장, 황종인, 최재윤, 전귀분, 유석열 부회장, 이원향(홍보), 정호은(여약사), 이현주(약학),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위원장 등 회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가했다.2017-07-03 16:48:02강신국 -
전의총 '복지부 진료비 상한제 철회·의협 집행부 사퇴' 촉구전국의사총연합이 복지부 진료비 상한제 고시 철회를 촉구했다. 의사협회를 향해서는 추무진 집행부의 즉각 총사퇴를 요구했다. 병·의원 비급여 제증명 수수료 가격 상한제에 합의한 책임을 지라는 논리다. 3일 전의총은 "복지부는 진단서 가격 상한제를 즉각 철회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의협 추무진 집행부는 사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복지부가 30개 항목의 의료기관 증명서 수수료 상한제를 일방적으로 선포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반자유민주주의적이고 반시장경제적인 행태라고 했다. 특히 의사에 대한 존중도 없고 재산권 침해로 위헌사례에 해당된다는 견해다. 전의총은 "복지부 고시는 의사의 국민적 자유와 재산권 침해로 명백한 위헌"이라며 "의협 집행부는 복지부와 증명서 상한제에 합의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비급여 영역까지 위헌적으로 국가 통제한다면 의료계는 전국의사총파업을 준비해 단행할 것"이라며 "총파업을 관철시킬 것을 의료계에 제안한다"고 했다.2017-07-03 16:40:38이정환 -
조찬휘 회장 "연수교육비 횡령있었다면 자진사퇴"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2014년 연수교육비 전용 사건은 모두 원상회복됐다"면서 "금전과 관련해 횡령한 사실이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지고 회장직을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3일 해명 자료를 내 "최근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회장으로서 회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8일 개최 예정인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각 매체에서 인용한 사진은 대한약사회에서 작성되지 않은 출처 불명의 자료"라며 "설·추석 명절과 휴가 시 각각의 격려금 지급 내역을, 매체에서 언급한 당시 임원에게, 재무 담당자가 보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직전 선거 과정에서 연수교육비와 관련한 문제제기로 두 차례의 자체 감사와 복지부 감사를 거쳤다"며 "현재 연수교육비는 특별회계로 관리되고 있고 회계자료에 따르면 1억 19만원의 연수교육비는 전액 원상회복됐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언론에 보도된)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지난달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앞으로 의도적으로 제기될 흑색선전으로 연수교육비 문제를 거론한 적이 있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조 회장이 연수교육비 차액 발생 문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추가감사가 진행돼야 사실관계가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2017-07-03 16:09:51강신국 -
정부부처서 일하는 약사 779명…식약처 302명 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700여명 공직 약사들은 국가와 약사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 최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유대규 사무관은 '의약품정책연구소 2017년 12권'에서 공직약사의 현황과 역할을 소개했다. 소개에 앞서 유 사무관은 공직약사에 대한 정의를 설명했다. 유 사무관에 따르면 협의의 공직약사는 '국가& 8228;지방자치단체에서 약사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종사하는 공무원으로 약사 면허를 갖고 있는 자'로 정의하고, 공무원 신문을 갖고 약사와 연관된 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로 한정된다. 2013년 행정자치부에서 발표한 공무원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무원 중 약사면허 소지자는 총 779명으로 국가공무원은 555명, 지방공무원은 224명이다. 여기서 국가공무원 555명 중 548명은 행정부에, 7명은 법원에 근무하고 있고, 지방공무원 224명 중 일반직은 213명, 특정직은 2명, 기능직 1명, 계약직은 8명이다. 약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근무하는 중앙부처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인데 유 사무관은 2017년 2월 기준 복지부에는 54명, 식약처에는 302명, 특허청에는 36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 사무관은 국가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약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심평원에는 83명, 건보공단 18명, 의약품안전관리원 28명, 보건사회연구원과 희귀의약품센터에 각각 3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공직약사가 수행 중인 다양한 역할도 소개됐다. 대부분의 공직약사는 약사(藥事) 업무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게 유 사무관의 설명이다. 주요 업무를 보면 ▲약사 인력관리 ▲약국·도매상·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관리·감독 ▲의약분업 제도, 의약품 인허가, 의약품 관련 연구·조사 ▲건강보험 약가제도 관련 업무 등이다. 업무 형태나 내용 별로 분류하면 첫 번째 공직약사의 역할은 법령 제·개정이다. 약사와 관련된 법령, 약사법이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국민건강보험법 등의 법률과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등을 제정 또는 개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역할은 약사 정책의 수립이다. 법령과 제도가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 국민의 요구는 무엇인지,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등을 검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그 시행방법을 도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법령과 예산의 집행도 공직약사의 주요한 업무 분야 중 하나다. 약국·도매상·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관리, 감독이나 의약품 인허가,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차단, 병원에서의 의약품 조제, 연구실에서의 실험·조사·분석 업무 등이 해당된다. 유 사무관은 법령과 예산 집행의 경우 민간에 있는 약사 전문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공직약사의 참여가 필수적인 영역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유 사무관은 "산업이 발전해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순간이 와도 공직약사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될 것"이라며 "복잡한 사회일수록, 이해관계가 첨예할수록, 무엇이 바람직한가를 판단하고 선택하는 가치판단 영역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공직약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며 "행정법을 읽어두면 용이하고, 말하기 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는 습관, 글을 잘 쓰는 훈련을 해두면 조직에서나 인정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7-03 12:15:00김지은 -
"젊은 의사들, 제약산업 발전에 할 일은 무궁무진""지금은 첨단과학적 측면에서 신약 개발 최적기인 동시에 혁신 의약품 시판허가를 받기에 최악의 시점이다. 진단의학·유전체분석 등 개인 맞춤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고, 약효·안전성·약가·제약산업 명성 측면에서는 더 높은 도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이같은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이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 의사들을 향해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는 구문으로 독려했다. 급속 발전중인 첨단 제약·바이오산업 속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고 점차 산업의 의사 수요도 급증중이라는 조언이다. 2일 손 본부장은 대한의사협회 35차 종합학술대회 '젊은 의사들의 다양한 직업탐구'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손 본부장은 발표에 앞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간략히 요약했다. 서울의대 박사학위, 고대 MBA 수료 이후 서울의대와 한림의대에서 교수직을 거쳐 영국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입사로 산업에 입문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8년간 일하면서 전에 없던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지역 학술팀 리더, 연구개발 매니져, 임상과학 디렉터, 시니어 메디칼 어드바이저 등 다방면에서 일했다. 이후 한미약품 부사장을 거쳐 현재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직을 역임중이다. 그는 전문가 집단인 의사가 신약 발전과 제약산업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고 봤다. 특히 최근 신약개발은 전에 없던 허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관습에 도전할 의지가 있다면 혁신적 의약품을 탄생시키는 데 의사 역할이 크다고 했다. 아울러 비단 글로벌 빅 파마나 국내 제약사에 입사하는 것 외에도 제약산업 곳곳에서 의사가 도맡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약리학자, 임상연구학자, 제약산업 규제과학자, 약물 부작용 관리자 등이 제약산업 내 의사 역할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임상시험산업본부 지동현 이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이동호 단장 등을 제약산업에 기여중인 의사들이라고 소개했다. 손 본부장은 "신약 개발은 너무나도 위험하고 멀고 값비싼 여행"이라며 "하지만 질환 기전과 타깃 테라피 관련 이해도가 깊어지고, 바이오마커 개인 맞춤형 의학이 현실화된것은 신약 개발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적 규제 강화와 환자들의 약효와 안전성, 약값에 대한 관심 증가는 혁신신약 시판허가 장벽을 높이고 있다"며 "의사들은 유연성, 멀티 태스킹, 꾸준한 학습을 유지해야 제약산업에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돈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비전과 야망에 대해 말하고 싶다. 의사는 다양한 제약분야에서 어떤 모습으로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7-03 12:14:55이정환 -
"조 회장 고발 참여자 모집"…약사들 서명 나서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민초 약사들의 고발 지지, 참여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와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지난 6월 30일부터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조찬휘 회장 비리 의혹 고발 지지, 참여인단 모집’을 시작했다. 단체들은 전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진행하는 동시에 고발에 관련한 경비 후원도 요청했다. 단체들은 현재 자체 예산과 더불어 사비를 털어 조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단체들은 "최근 밝혀진 조찬휘 회장의 비리 의혹은 약사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이런 문제행위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것을 관례화시켜 약사사회 미래를 암울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회장을 우리 손으로 고발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하지만 잘못된 일에 침묵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으로 우리 약사사회의 미래를 밝게 하고픈 소망을 담아 약사님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우리 약사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잘못된 과거를 과감히 청산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약사들의 의지를 이번 참여로 표시해주길 바란다. 이는 공정한 수사를 추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단체들은 이번 약사들의 고발 지지 또는 고발 참여에 관한 서명을 취합해 향후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2017-07-03 12:14: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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