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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뇌건강 도움 주는 '메모리업'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메모리업(MEMORY UP)'을 출시했다. '메모리업'은 포스파티딜세린(PS)과 은행잎추출물(징코빌로바) 등을 주원료로 해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을 개선하고 학습력,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의 신경세포막을 구성하고, 뇌 인지질 중 15%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줄어들고,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메모리업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준에 맞추어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함유하여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은행잎추출물(징코빌로바)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단어와 색채의 기억력, 학습의 효율성, 작업 기억력, 혈액 점성, 혈관 확장성이 유의적으로 개선됨이 확인된 바 있다. 따라서 기억력을 높이거나 두뇌 메모리를 높이고 싶은 직장인, 노후 뇌 건강이 염려되는 중년, 인지력과 기억력이 저하된 사람들을 주 타깃으로 한다. 그린스토어 R&D연구소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서 깜빡깜빡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균형 잡힌 식사와 두뇌에 좋은 영양 섭취, 적절한 취미, 운동을 통해 두뇌 건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메모리업' 섭취를 통해 기억력,& 160;인지력이 저하되기 시작한 분들이 더 오래 선명하게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모리업'은 전국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코너의 약사와 영양사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2017-08-07 09:09:21정혜진 -
"커뮤니티 공유"…엄마들 불만에 약국 전전긍긍"엄마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약사들이 너무 많아요. 어떤 약사는 그 등살에 떠밀려 잠깐 약국 문을 닫기도 했고요. 괜히 책잡힐까 대놓고 말도 못해요." 대단지 아파트 상가 약국들이 지역 엄마들의 크고 작은 불만 제기와 등살에 적잖은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 한 역세권 중심상가 약국들의 경우 아파트 단지에 사는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 눈치 보느라 부당한 일이 있어도 말한마디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엄마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나 아파트 블로그, 게시판 등이 활성화 돼 있는 것을 앞세워 약사들에게 협박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 상가들엔 여러 약국들이 모여 있는데, 다른 약국과 비교는 기본이고, 불친절하다며 문제삼거나 꼬투리 잡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기 시럽조제 용량이 틀렸다거나, 침전물이 발생했다면서 지역 엄마들 블로그, 카페 등 커뮤니티에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거나 민원을 넣고 고발하겠다는 겁박하는 예가 적지 않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워낙 소문이 빠르고 지역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커 약사들도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는 것. 일부 약국은 엄마들의 협박이 지속되면서 일정 기간 약국 문을 닫고 잠잠해지길 기다리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서울에서도 집값이 비싸고 소득수준이 높은 주민들이 많은 지역이란 점도 약사들이 꼽는 어려움 중 하나다. 지역의 한 약사는 "자기 남편이 변호사라던가 시아버지가 검사라고 큰소리치는 경우도 있다"며 "화가 날 때도 있지만 진위와 관례 없이 소문이 빠르게 돌아 부당할때조차 큰소리 한번 못낸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약사들이 참여하는 반회 카카오톡방에도 관련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에 참여하는 한 약사는 "반회 카카오톡 내용 중 적지 않은 부분이 아파트 거주 아기 엄마들과 갈등에 대한 토로"라며 "아기에게 먹이는 약인 만큼 엄마들이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알겠지만 우리 지역이 특히 심한 것은 사실이다. 괜히 강하게 대응했다 커뮤니티에 또 악성 약국으로 소문날까 대응도 못하고 단톡방에서 약사들끼리 신세한탄만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2017-08-07 06:28:21김지은 -
감사원, 화장품 질병명 기재 의사 공익감사 요청 기각식약처가 시행중인 기능성화장품 내 질병명 기재 허용에 반발해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가 기각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감사원이 기능성화장품 질병명 기재 정책이 담긴 화장품법이 위법하거나 부당해 공익을 저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이로써 사실상 식약처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의료계 반발을 딛고 시행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지호 피부과학회장과 김방순 피부과의사회장 등은 화장품에 아토피·여드름·탈모·튼살 등 상병명과 보조효과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약처 정책에 반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와 함께 법원 효력정지 가처분까지도 예고했었다.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에 질병이름을 기재할 수 있게하면 과대광고와 함께 환자들의 질환 악화가 우려된다는 게 피부과 의사들의 입장이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상병명과 관련된 기능성화장품에 '질병 예방·치료용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의무 표시하는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결과적으로 피부과학회·의사회와 대한모발학회·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대한여드름학회·대한화장품의학회 등 소속 회원 634명이 제기한 공익감사가 기각되면서 예고됐던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되지 않을 확률이 커졌다. 실제 피부과 의사들은 화장품법 효력정지 가처분을 아직까지 법원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는 기각됐다. 식약처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도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다"며 "일단 개정된 화장품법이 시행중인 만큼 환자와 의료계 혼란이 없는 기능성화장품 상병명·보조효과 표시정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7 06:26:10이정환 -
약본부, 국회서 의약품안전교육 전시회 연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최근 약사회 소회의실에서 4차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제2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람회 ▲국회 의약품안전교육 전시회 ▲의약품 불법 판매 관리단 하반기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약본부는 ▲공모전 진행 사항 ▲본부홈페이지 웹하드 활용 ▲약대생 서포터즈 '팜타지아'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와 2017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보건교사 연수 등 바쁘게 상반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했다"며 "하반기 사업을 잘 구상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인 '의약품 안전사용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2017-08-07 06:00:42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심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회의를 열고 42회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각 분회에서 후보로 추천 접수된 약사회원의 인적사항 및 공적내용에 대해 심의했다. 박선영 부회장은 "분회에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훌륭한 분들이라 추천회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여약사대상과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를 통해 많은 회원 여러분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여약사대상 및 여약사봉사대상 시상식인 오는 9월 10일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8-06 23:33:09강신국 -
수원시약, 4개구 보건소와 실무진협의체 가동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시약사회·수원시보건소 실무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위해 개설한 '수원시약국신문고'에 대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방안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추진도 전담인력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를 더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최고의 건강도시 수원시를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좀 더 많은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영역 확대가 폭넓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이애형 본부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과 4개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08-06 22:16:20강신국 -
한 상가 약국만 7개…잠실새내 로컬의원·약국 각축약국 밀집지역 탐방-서울 송파구 신천역 주변 편 서울지역 대표적인 로컬 의원, 약국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송파구 잠실새내역 일대. 기존 신천역에서 이름이 변경됐듯, 이곳 약국들도 부침과 재편을 거듭하고 있다. 이 지역은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와 더불어 인근에 2만여 대단지 아파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단 점에서 지역 중심 상권으로 자리잡았다. 이 지역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2008년 이후 진행된 잠실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이다. 재건축이 완료되고 인근에 1만5000여 세대 아파트가 차례로 입주하면서 주변으로 대규모 상가들이 건립, 분양 사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신규로 개설된 약국들과 기존에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약국들이 합쳐지면서 대표적인 로컬 약국 밀집지역이 조성된 것이다. 재건축 이후 9년이 지났지만, 이곳 약국 수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일부 약국이 폐업했지만, 또 신규로 약국이 개업하면서 현재는 잠실새내역 인근 400~500m 안으로 현재 30여개 약국이 포진해 있다. 배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잠실새내역 출구와 맞닿아 있는 대형 상가에는 한곳당 최대 약국이 7곳 위치해 있는 곳도 있어 이곳 약국 밀집도를 짐작케 하고 있다. 한 상가에 약국 7곳 입점…임대료 800만원대까지 재개발과 함께 건립된 잠실새내역 5, 7번 출구에 위치한 대형 상가는 동일 상가 내 약국만 7곳, 6곳이 입점돼 있다. 2번 출구 쪽 상가도 층약국만 3곳이 위치해 있다. 5번 출구쪽에 있는 파인애플 상가의 경우 층별로 약국과 병원이 포진해 있는데, 의원이 19곳에 약국은 1층부터 5층까지 7곳이다. 한층에 2곳의 약국이 있는 곳도 있다. 7번 출구 방향 잠실리센츠 상가 역시 상황이 다르지 않다. 14곳의 병의원이 위치한 이 상가에는 현재 1층부터 5층까지 2층을 제외하고 각 층마다 6곳의 약국이 포진돼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가 내 약국 간 경쟁 뿐만 아니라 동일 층 내에서도 보이지 않는 처방전 수용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한층에 두곳의 약국이 입점해 있는 경우는 처방전 수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일부 약국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이들 상가의 경우 분양 당시부터 고분양가, 고임대료로 지역 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만큼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임대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실제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 한 상가의 경우 1층 대로변 자리이 경우 12평 기준 보증금 1억에 월 700~800만원대 임대료가, 층이 올라갈수록 300~500만원대까지 임대료가 형성돼 있었다. 상가 한 약국 약사는 "층별로 의원과 약국이 있어 각 층의 처방전을 그 층의 약국이 수용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층에 두곳 약국이 있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운영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개설 초기 약국 간 갈등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정리된 상태다. 상가 분양 이후 약사가 바뀌고 일부 약국 폐업도 있었지만, 약국 수는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500m 내 약국 30곳 밀집…점포 임대료 1000만원대도 재개발로 들어선 신규 상가들이 층약국의 각축지라면, 그 이전부터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던 잠실새내역 3, 4번 출구 라인은 유동인구와 로컬의원 수요를 노린 1층 약국들의 집합지라 할 수 있다. 특히 3번 출구쪽은 역 출구를 시작으로 400~500m내 약국이 7곳 이상 들어서 있다. 역세권과 버스 정류장 위치 등에 따른 풍부한 유동인구와 더불어 크고 작은 상가들에 자리잡은 로컬의원 처방전 수요를 노린 약국들이 대부분이다. 재개발 전부터 자리잡았던 약국 이외에 최근 1~2년 새 추가로 3~4곳 약국이 더 개업했다. 이 라인이 주목받는 이유는 상가 점포들의 높은 임대료.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만여명으로 추정되는 만큼, 역 출구들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상가 밀집도는 최상이다. 역 출구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임대료는 낮아지지만 역과 가까운 대로변 쪽 상가의 경우 월 임대료 최대 1000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는 게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따라서 3~4번 출구쪽 대로변 1층 약국들의 경우 한달 평균 500~1000만원대 임대료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지역 한 약사는 "이곳 2~3곳 약국 빼고는 현재 형성돼 있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유동인구가 보장되다보니 새로 약국이 더 진입하고는 있지만 너무 밀집돼 있다보니 일부 약국은 경영이 쉽지 않은 형편"이라고 했다. 또 다른 약사는 "워낙 약국 밀집도가 높다보니 역 인근으로 형성된 반회에 30여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재개발 초기에는 갈등도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이 된 상태고, 반회 회원 약국들을 중심으로 1년에 한두번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단체톡방을 통해 실시간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08-05 06:15:00김지은 -
"식약처 허가 모기기피제만 약국 진열·판매하세요"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기기피제를 비롯한 의약외품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식약처가 약국가 무허가 제품 판매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식약처가 모기기피제 재평가 결과 기허가 제품 중 이카리딘·DEET·PMD 3개 성분 148개 제품에 대해서만 의약외품 허가를 인정한 만큼 약국도 허가품목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는 대한약사회에 "국민의 안전한 의약외품 사용을 위해 효과가 없거나 미입증된 무허가 제품, 의약외품으로 둔갑한 공산품 판매를 제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송달했다. 무엇보다 여름철 살충제, 해충기피제 등 의약외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팔찌나 스티커 형태의 무허가 기피제와 효과가 없는데도 의약외품 오인 문구로 홍보중인 공산품 판매금지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했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외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 처럼 광고중인 일반 공산품을 판매하거나 저장·진열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중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최근 모기·진드기 기피제 의약외품 성분 7가지 성분 중 이카리딘과 DEET, PMD 3개만 재평가 기준을 통과시켰다. 식약처는 천연 성분인 정향유(클로브 오일)은 안전성 미입증, 시트로넬라유는 효과 미흡으로 각각 허가를 제한했다. 리나룰과 회향유도 재평가 자료 미제출에 따라 허가를 취소했다. 때문에 약국도 재평가 과정에서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모기·진드기 기피제만을 판매해야 한다.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 신경승 과장은 "재평가 결과 기준을 충족시킨 해충 기피제만 약국 취급해야 한다. 특히 향기팔찌 등 일반 공산품인데도 마치 의약외품인 마냥 홍보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런 제품은 효과가 거의 없어 소비자들의 오해만 가중시키고 불필요한 지출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2017-08-05 06:14:53이정환 -
경기도약,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단 평가간담회 가져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3일 필리핀 바세코, 나익 지역에서 진행된 해외의료봉사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 해외 의료봉사에는 한봉길 고충처리단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총무가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사들은 올해 봉사현장에서 지적된 의약품 및 기자재 수급, 업무 분담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원활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매뉴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돌아온 봉사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추후 봉사활동을 더욱 더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의료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4 17:05:21김지은 -
약국학회, 약물정보 서비스 'Lexi-comp' 무료제공대한약국학회가 약물정보 온라인 서비스 'Lexi-comp'를 학회원들에게 무료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Lexi-comp 온라인은 의약정보 전문 제공사 월터스 크루어가 제공하는 사이트다. 약물정보, 약물상호작용, 노인·소아약물요법, 유사약물비교, 세계 의약품 목록 등 약사들이 활용가능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한국어 번역도 제공된다. 약국학회 정회원은 학회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내달 28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약국학회는 월터스 크루어와 2달간 회원 이용상황을 모니터하고 추후 무료 사용기한 연장과 가격 할인 방안 등을 상호협의할 방침이다. 강민구 회장은 "방대한 양의 약물정보와 최신 의약정보를 의사, 환자, 소비자에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약사의 필수 역할"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17-08-04 15:05:4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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