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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추석 맞아 여성시설에 쌀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추석을 맞아 여성 보호시설을 찾아 쌀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은 27일 용산구 소재 '막달레나의집'을 방문해 쌀 2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막달레나의집은 미혼모 등 어려운 처지의 여성 보호 갱생시설로, 용산구약사회는 25년째 막달레나의집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장우현 부회장, 박종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09-28 09:30:26정혜진 -
서울시약,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사랑의 손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7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게 어린이영양제 200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수 있는 어린이영양제를 마련했다. 지난 5월에는 이주민건강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무지개 축제에 어린이영양제 540개, 구충제 2,000개, 무좀약 960개 등을 후원한 바 있다. 또한 이주민건강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진료에 참여·봉사하거나 다국어 복약지도 자료 공유 등 향후 상호 협조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이주노동자 등 많은 이민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한가위를 맞아 지원한 어린이영양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송은보 간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김정우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민자들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2017-09-28 09:25:04강신국 -
군청 공무원 아이디어…국민행복카드 약국사용 허용지방 공무원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임신·출산 진료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급되는 국민행복카드 약국 사용이 허용될 전망이다. 이 카드로 임산부들이 약국에서 영양제, 철분제 등을 결제할 수 있어 약국의 경영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임산부들의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7일 aT센터에서 국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 불편규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생활규제개혁 국민공감 생생토크'를 개최하고 규제분야 전문가 및 생활공감모니터단 등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전북 진안군청 규제개혁실의 이정아 주무관은 '국민행복카드 약국 사용 허용' 방안을 제안했고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공모에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임신·출산 진료비지원사업의 바우처(1인당 50만원)형태인 국민행복카드의 사용처를 기존 산부인과와 한의원에서 추가로 약국을 허용하자는 내용의 개선과제를 제안했다. 현행 보건복지부 고시상에는 임산부가 병원진료 이외에 필요한 영양제, 철분제, 난임 부부의 약제비 등은 약국에서 결제가 불가능해 혜택을 볼 수 없었다. 이에 이 주무관의 제안이 우수과제로 채택되면서 앞으로는 약국에서도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토록 법령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 주무관은 "우리 생활 속 작은 불편들을 규제개혁을 통해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돼 매우 기쁘고, 국민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병원 처방전 발급 방식 개선(경남) ▲자궁경부암’의 무료 예방접종 지원연령 확대(강원) ▲어려운 처방전에서 알기쉬운 처방전으로 기재(부산)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주기 회계연도 기준으로 변경 등이 보건의료분야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행안부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주권의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국민이 발굴한 생활 속 불편규제를 국민이 직접 선정·심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 이번 국민참여형 규제개혁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의 규제정책이 국민의 일상과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9-28 06:14:57강신국 -
정부 약대정원 증원 만지작…약사들 '반대민원' 봇물정부가 약대정원 확대 등 약사인력 증원 정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약사들이 반대 민원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포화상태인 개국약사 현황을 반영하지 않은 약사정책은 기존 약사인력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약계 일각에서는 전북대와 제주대 등 일부 대학의 약대 증설 요구는 교수 등 일부 직역의 욕심만을 챙기는 불합리한 주장이라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27일 약사사회에 따르면 약사인력 확대에 반대하는 약사들은 복지부에 반대 민원서를 제출했다. OECD 평균을 상회하는 국내 약사수를 감안할 때 복지부가 약사 증원 정책논의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실제 복지부는 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 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등을 토대로 약대 입학정원 증원 필요성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약사 증원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확정한 게 없다는 게 현재 복지부 입장이다. 하지만 약사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민원을 제기한 A약사는 "복지부는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하지만 증원을 긍정검토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이미 약대 정원은 1.5배 이상 증가됐다. 곧 늘어난 약대생들이 약사인력으로 사회에 진출한다. 약사인력 과잉공급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A약사는 "이미 2007년 보사연 연구자료에서 약사인력 포화는 예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약사인력 연구에서도 2022년까지 약사 5200명이 초과 공급되는 심각성이 드러났다"며 "약사과잉 공급은 사회적 낭비 초래와 의약범죄, 의료비 증가를 야기한다. 근본적 개선없이 약사만 늘리는 정책은 재고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북대와 제주대가 약대 증설을 강력히 요구중이다. 전북지역은 인구 보다 약사수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필요성이 결여된 약사인력 증원 논의는 사회적 문제를 양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9-28 06:14:57이정환 -
점심시간 모니터 앞 약사 '기침환자 상담법' 열공환절기 기침으로 약국을 찾은 환자, 약사는 어떤 상담과 제품 권유, 복약지도를 해야 가장 효과적일까. 데일리팜이 27일 오후 진행한 '사노피아벤티스 뮤코펙트 라이브 세미나'에서 정재훈 약사는 ‘뮤코펙트의 학술정보 및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바쁜 약국 업무 중 약사들이 막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40여분 간 진행됐다. 40분 강의 후에는 접속자와 정 약사 간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강의에서는 기침의 정의와 종류를 시작으로 호흡기계와 젖은 기침의 관계, 젖은기침에 사용하면 유용한 암브록솔 제제의 기전, 기침 환자에 진해거담제 상담 방법과 판매 비법 등이 소개됐다. 정 약사에 따르면 기침은 유해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폐와 기관지 분비물을 제거하는 정상적 신체방어 작용이다. 평소에는 인체 내에서 하루 100ml 점액을 만들어 삼키는 작업이 이뤄지면서 기관지 청소 작업이 진행되지만, 이것은 인체가 인지하지 못할 수준이다. 하지만 이 점액 점도에 문제가 생기면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이 과정에서 기침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기침에 사용되는 거담제에는 암브록솔(Ambroxol)과 아센틸시스테인(Acetylcystein) 제제가있는데, 약국에서 두 제제의 작용 기전이나 효과를 따져 환자의 상태나 상황에 맞춰 권해주면 효과적이라는 게 정 약사의 설명이다. 우선 아세틸시스테인 제제 약의 경우 인체 내에서 작용 기전 상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게 특이점이다. 반면 암브록솔 제제 약은 식전, 식후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정 약사는 "아세틴시스테인은 점액을 분해시키는, 즉 점액에 도달해 화학적으로 잘라주는 기능이 있다"며 "경구투여하면 위에 도달했을 때 위 내 점액층을 파괴할 가능성이 있는데, 식후 복용하면 위가 쓰리는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암브록솔 제제는 복용방법이 비교적 편리하다"고 말했다. 정 약사는 또 기침으로 약국을 찾으면 아세틴시스테인 제제 약을 권하는 게 대부분인데 환자의 상태를 분별해 암브록솔 제제 약을 권해주는 것도 하나의 상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암브록솔은 점액용해 작용을 통해 가래를 묽은 형태로 만들어 배출을 쉽게 하고 기관지를 보호해준다"면서 "이에 더해 항산화, 항염작용도 한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기침 환자에 대한 암브록솔 제제 활용 방법과 상담 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도 소개됐다. 암브록솔은 약물상호 작용이 없어 다른 병용이 가능하고, 기관지나 코에 답답함을 느끼는 환자의 경우 다른 약과 응용해 권하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정 약사의 설명이다. 정 약사는 "환절기에는 건조하고 차가워진 공기로 자극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감기로 감기약을 먹거나 알러지약을 사용하면 코가 마른 듯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때 암브록솔을 일주일정도 사용하면 전반적으로 코와 목, 기관지 쪽에 건조하고 답답함을 느꼈던 것을 개선해 줘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대체로 안전하지만 위 점막에는 자극이 될 수 있어 위궤양이 있는 경우는 사용을 조심하고, 피부 발진이 있는 경우는 약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며 "모든 일반약 상담 시 알레르기에 대해선 점검을 하고, 약을 복용 후 발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약을 끊고 약국에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환자에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7-09-28 06:14:54김지은 -
약국 프리미엄 케어제품 임상 활용 7주강의 개강약국이 '약만 사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건강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케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합세미나가 열린다. 팜스임상영양학회 주최로 오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건기식, OTC, 한약, 화장품 등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학술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친구들 연합세미나 측은 "이번 세미나는 'Pharmacy Total Healthcare 전문가로서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OTC외에 영양(Nutrition), 뷰티케어, 네이처케어(한약, 생약, 자연요법)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객이 호소하는 증상에 맞는 상담과 더불어 제품을 권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토탈 헬스케어 제품 개발사들과 함께 연합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의 임상효과와 취급법 등을 소개하고, 궁극적으로는 매출을 높여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10월25일 부신피로 증후군과 스트레스 상담 노하우(김홍진) △11월1일 가려움증과 아토피 제품 상담 팁(이은규), 피부질환과 프로바이오틱스(고성권) △11월8일 순환기 질환과 양·한방을 접목한 임상 적용(김남주), 면역기능 향상 임상사례(황 정) △11월15일 간, 호르몬 대사와 임상사례(최복자) △11월22일 유산균 생성물질 100배 활용하기(김홍진), 비만·대사질환 새로운 관리법(이영숙) △11월29일 약국용 줄기세포 배양액 탈모&아토피 치료법(김영실), 세포 배양 이용한 노화·주름 예방 케어(김은주), 구강질환과 약국 구강케어(이도훈) △12월6일 프리미엄 피로회복제의 다양한 임상 응용(모연화), 다빈도 OTC활용법(초청강사)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약국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처방전과 조제에만 집중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상담하는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역& 54680;을 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는 팜IT3000과 약학정보원, 데일리팜 팝업 공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http://event.health.kr:8080/kpic/2017/09/01/index.jsp 문의: 02-6295-91062017-09-27 17:06:22강신국 -
은평구약, 연수교육 겸한 팜스터디 9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6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 연수(보충)교육과 은평팜스터디 9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회원 약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용문 약학박사(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당뇨병 약물치료 관리' 강의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오는 10월 24일 은평팜스터디 10월 특강은 실시할 계획이다.2017-09-27 17:02:36김지은 -
강서구약, 노인약물치료·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연수교육강서구약사회는 지역약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3차 연수교육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연수교육은 신용문 교수의 노인 약물치료관리, 이소연 공인노무사의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노무관리가 이어졌다. 이종민 회장은 올해 하반기 사업추진 내역을 보고했다. 특히 강서구약은 올해 약사가운을 제작, 배포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대상 약사가운 사이즈를 파악했다.2017-09-27 15:35:40이정환 -
한동주 양천구약 회장, 아동기관서 감사패 수상서울 양천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지난 23일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 회장은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적으로 소회되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베다니학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약사회가 베다니학교와의 따뜻한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22여년이 흘렀다"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임원과 회원이 함께 애정을 갖고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수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조은아 감사(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가 후원금 및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사랑나눔 바자회행사에도 참여했다.2017-09-27 15:28:23정혜진 -
광진구약, 추석 맞아 독거어르신 찾아 선물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3일부터 독거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광진구 관내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추석을 앞두고 여약사위원회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의 10월 지원품인 참기름과 들기름, 광진구약사회의 추석 선물 세트(생필품 세트와 구이김 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위원회는 일대일 결연을 맺은 어르신을 매월 1회 방문해 건강 상담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조영희 회장, 한은경부회장, 이명숙여약사·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김영숙 약국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조진희부의장, 전병국·정춘희·이연주 회원이 함께 했다.2017-09-27 15:24: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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