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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팜 불용재고품 폐기 사업 '논란'…약국만 혼란미래팜이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이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시약사회가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하자 대한약사회가 반박 자료를 냈기 때문이다. 이에 중앙회와 지부의 다른 입장에 약사들만 혼란을 겪고 있다. 먼저 서울시약사회는 22일 대회원 공지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미래팜&유통은 '약국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최근 ㈜미래팜&유통에서 서울지역 회원약국에 불용재고 의약품 폐기사업 시행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약사회는 과거 미래팜&유통의 사업방식으로 보았을 때 보상 품목들이 약국에서 판매하기 어려운 품목들로 구성돼 있어 불용재고가 다시 쌓이는 악순환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2013년에는 약국 불용재고 제품 폐기사업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모 지부 분회장들에게 지급해 참여한 회원약국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미래팜&유통에서 진행하는 불용재고 의약품 폐기사업에 신중을 기해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문이 나가자 대한약사회는 23일 입장문을 내어 회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약국 불용재고 처리에 경험이 많은 협력업체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피해 발생시 약국에 대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1억원의 담보(보증보험)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서울지부는 상기 업무협약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회장 명의의 공식 안내공문을 분회에 이미 발송한 바 있고 서울시분회장협의회도 지난 4월 해당 사업에 대해 협의한바 있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이에 서울 10개 분회에서는 분회장의 협조를 받아 희망하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약국 불용재고 폐기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지부장 명의의 공문으로 안내하고 이미 10개 분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업무협약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문자메시지와 공문을 보내 문제 삼는 것은 회에 대한 회원들의 불신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해당 사업에 협조하고 있는 10개 분회장들은 회원들에게 일일이 해명을 해야 되는 입장에 직면해 약사사회의 혼란과 갈등이 불가피해졌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회 차원의 정기적인 재고약 반품 사업에도 불구하고 비협조사의 제품, 반품 사업 대상이 아닌 비처방 의약품, 의약외품, 건식 등의 재고는 약국경영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악성 약국 재고를 일정부분 처리하고 추가적으로 경비처리를 통한 세금 경감,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무료 파기 등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1-23 16:06:46강신국 -
의협 "한의사 의료기 옹호 복지부 공무원 징계해야"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의 한의사 현대의료기 사용 옹호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국내 의료법과 보건의료제도를 준수해야할 공무원이 의료인 면허제도를 무시하고 불법행위를 옹호하는 비상식적 발언을 해 문제라는 것이다. 23일 의협 한특위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 한특위는 지난 21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이 한의사 X-ray 사용 의료법 개정안을 옹호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공무원이 "30년 후에도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못 쓰겠느냐. 어느 순간 찾아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공정성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이다. 한특위는 X-ray가 명백한 현대의료기기이고 한의사 사용은 불법 무면허 행위라는 것은 법원도 인정한 사실이며 복지부도 한의사 X-ray 사용은 면허 범위 외 행위라고 해석중이라고 했다. 한특위는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 한약정책과장이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할 날이 곧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망각한 발언"이라며 "해당 과장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정체성과 유지여부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2017-11-23 15:32: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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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흔들지 말라"…의료계 잇딴 성명의료계가 귀순 북한군 치료를 담당중인 아주의대 이국종 교수를 지지하고 나섰다. 권역외상센터를 향한 정부지원도 시급하다고 했다. 23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이국종 교수 지지 성명을 잇따라 냈다. 병의협은 JSA 북한 귀순용사 목숨을 구하고 있는 이 교수 자세에 동료의료인으로서 감동과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헌신적 치료를 한 이 교수에게 '환자 인권을 테러했다'는 지적을 하는 것은 정치적 비난이라고 비판했다. 치료 과정중 환자 상태를 브리핑하는 과정은 협의를 거쳐 결정된 것인데도 끊임없이 인권을 운운하며 이 교수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적 진영논리이자 의사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국 권역별 응급외상센터 지원을 늘려 근본적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의협은 "정부와 국회는 응급외상센터 지원을 늘리고, 현행 의료수가 체계와는 다른 룰을 적용해야 한다"며 "응급환자 치료에 시행된 의료비를 삭감하는 것은 금지돼야한다. 심평원은 심평의학에 의존하지 말고 적정수가를 보장하라"고 했다. 의협 대의원회도 귀순병사를 치료중인 이교수를 인격 테러라고 비난하는 것은 흔들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덴만 사건 당시 소말리아 해적 총격을 받은 석해균 선장을 기적적으로 살려내고 각종 응급의료 현장에서 고통받는 환자에게 헌신한 이 교수를 향해 환자개인정보 누출 의혹과 인격 테러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국회의원을 향해서는 망언을 금하라고 했다. 자신의 건강을 희생해 명예와 자부심으로 환자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이 교수와 의료진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울러 권역별 외상센터 확립과 외상 의료발전에 정부의 적극 지원을 촉구했다.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아주의대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에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 의사들이 이같은 마음으로 환자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11-23 14:51:43이정환 -
서대문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60여명 참석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약학위원회(부회장 남혜숙, 위원장 진남례)는 이틀에 걸쳐 2017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정경혜 박사의 혈압 관련 강의를, 21일에는 정병욱 박사가 당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2017-11-23 14:45:30김지은 -
김종환-최두주 피선거권 박탈…조찬휘 무징계 유력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 사건에 연루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두주 대약 기획실장에게 대약 윤리위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리위는 3000만원을 주고 받은 것으로 확인된 김종환 회장과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에서 돈을 전달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서국진 윤리위원도 징계가 불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소됐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징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윤리위 결정사항이 오늘(23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상정될지 여부가 관심이다. 지금까지 윤리위가 매주 회의를 열며 속전속결의 행보를 보인터라 오늘 상임이사회에 징계안건을 상정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시간을 갖고 처리하자는 약사회 내부 의견도 있어 12월 열리는 상임이사회 상정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김종환 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잠룡으로 알려진 최두주 실장에게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징계가 내려지면 내년 12월 선거판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종환 회장은 윤리위에 재심을 요청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2017-11-23 12:15:00강신국 -
2전3기 연대 약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선정연세대 약대(학장 한균희)가 삼수만에 정부 지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입성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18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제약)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모집에는 총 3개 대학이 공모에 참가했으며, 교육과정, 산학연계 계획, 성과 도출계획의 우수성, 사업수행 주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약학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2차 지원을 받았던 중앙대 약대는 재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내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지 못받게 됐다. 주최 측은 이번에 선정된 연세대 약대는 송도 바이오밸리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산·학·연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향후 대학원 운영비·장학금 등 2018년 5억 원 이내 지원을 비롯해 이후 매년 사업평가를 통해 2020년까지 3년간 약 15억 원 이내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연대 약대는 지난 2012년 정부 주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제도가 첫 시행됐을때부터 꾸준히 공모에 참가해 왔다. 총 네 번의 공모 중 이번까지 세 번을 참가해 삼수 끝에 최종 지원 대학에 선정된 것이다. 대학은 내년 3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제약 기술경영(R&D관리), 인허가, 글로벌 마케팅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할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현장) 역량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연세대의 경우 현재 약대에서 운영 중인 Market Access 전문가 과정을 비롯해 세브란스 의료원 등의 프로그램과 인력풀을 충분히 활용해 최고의 과정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 첫 대학원 입학생의 경우 풀타임 학생은 전액 장학금, 파트 타임 학생에는 등록금의 60% 이상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균희 학장은 "그간 쌓아왔던 대학원 커리큘럼, 전문가 과정 노하우와 더불어 대학본부와 의 원활한 협의로 대학원 정원, 장학금 등 예산 지원 확보가 원활히 진행됐던 게 이번 선정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면서 "삼수만에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강사진과 커리큘럼, 지원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2012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성균관대와 충북대를 1차 지원한 바 있다. 중앙대는 2014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차 지원 대상이었다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됐다. 2015년 12월 세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성균관대와 이대 약대는 현재 진행 중이고, 이번에 연세대 약대가 추가로 선정됐다.2017-11-23 12:14:58김지은 -
포항 지진피해 약국 19곳 접수..."이번주 피해액 산정"지난 15일 이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총 19곳으로 집계됐다. 포항시약사회와 경상북도약사회가 이번주까지 피해 접수를 계속 받는 만큼, 피해 약국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경상북도약사회에 따르면 15일과 16일 규모 5.4, 4.3 강도의 지진이 잇따라 포항지역을 덮치며 약국 피해가 속출했다. 약국들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의약품이 떨어져 깨지거나 진열대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곳곳에 유리가 깨지고 출입문이 부서지는 사고도 이어졌다. 포항시약사회 관계자는 "피해약국 피해 현황을 접수받고 있는데, 약국들이 주로 사진이나 피해 물품 리스트로 보내와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약사회 역시 접수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관계자는 "총 19곳 약국에서 피해 신고가 있었다. 이번주까지 계속해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어서 피해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며 "약국 최종 피해 수, 재산 피해액 등 구체적인 현황이 나오면 대한약사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역시 지진이 발생한 지 일주일 후인 22일까지 피해 현황을 접수해달라고 공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취합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의약품, 집기, 건물 피해 등으로 나눠 최종적으로 '재산 피해 얼마'라고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2017-11-23 12:14:55정혜진 -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민원 종료…1만5천명 육박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앞장서 추진했던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복지부 민원 총 1만4617명 참여를 끝으로 종료됐다. 복지부 민원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약준모는 민원 시작 당시 달성 목료를 1만명으로 세웠었지만 첫날에만 약 7500여명이 편의점약 반대표를 던지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었다. 23일 약준모는 최종 집계된 민원을 모아 국회, 복지부, 대한약사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내달 4일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편의점 내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 품목을 최종 조정할 방침이다. 때문에 약준모가 추진해 약사, 약대생, 일반국민 1만5000여명이 반대한 편의점약 확대 민원이 복지부의 편의점약 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약사들은 해당 민원으로 편의점약 확대 불필요성을 강조하고, 공공심야약국의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편의점 내 의약품 판매는 비전문가인 아르바이트생 등이 약을 취급하도록 허용하는 셈이라 약물 부작용 등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한다는 게 약사들의 시각이다. 심야시간 운영하는 약국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게 편의점약 품목수를 확대하는 것 대비 국민 건강 향상에 긍정정이라는 것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편의점약 반대 민원에 예상치보다 훨씬 많은 약사와 국민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결과를 수용해 불필요한 편의점약 확대를 중지해야 할 것"이라며 "복지부는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번 민원이 이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 회장과 약준모 소속 약사들은 지난 17일 청와대 앞 분수공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복지부의 편의점약 확대를 막고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해달라며 피켓 시위에 나섰었다.2017-11-23 12:14:54이정환 -
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2일 일산동구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17회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김은진 회장은 "기꺼이 성금을 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하고 , 무료 투약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앞장서서 이 모든 일을 해주는 사회참여팀의 노고가 크다"며 "이 자리를 빌어 저희 682명의 고양시 약사회원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웃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실천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여약사회장)은 "동네약국은 예전부터 사랑방 역할, 그 약국을 지키는 약사들은 자연스럽게 그 동네의 사랑방지기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이제 우리 사회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은 결코 칭찬을 받거나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로 여겨지고 있다"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우리 약사회에서도 필요로 하는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히고, 수혜 대상을 다양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기금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적절하게 분배해 약사회가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 약사회의 이웃돕기 사업의 바탕이 되는 17회 자선다과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길 바란다. 고양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건의 해주면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8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고 모금된 성금은 2000여만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최성 고양시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각 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기금을 2018년도 복지사각 해소와 어렵고 힘든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2017-11-23 11:03:06강신국 -
광진구약, 관내 청소년 18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21일 광진약사회관에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영희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전달식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학업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한은경여약사부회장과 여약사위원회 홍춘기·조순분·조진희·양선희 여약사자문위원도 학생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광진구약사회는 장학금 대상 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후 학생들과 학부모,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및 각 지역아동센터, 관내 재한몽골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다과와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손효환 부회장, 홍춘기·조순분·조진희·조성오·조진희·김은숙·양선희 여약사자문위원,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7-11-23 09:37: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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