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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건기식 판매업자 보수교육 이수 독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기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보수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시행된 건강기능식품 법령에 따른 것으로,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한 업체라면 올 연말까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그 동안 협회는 식약처 및 지방자치단체장과 협력해 판매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할 것을 독려해왔다. 학습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동시 진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다. 아직까지 보수교육을 받지 못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는 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sa.or.kr)에서 연중(24시간)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수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건식협회 교육개발팀(1661-2371)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허위·과대 및 과장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위생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2017-12-04 10:20:49정혜진 -
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성명…"공공약국 도입 시급"충남약사회도 편의점 상비약 품목수 확대 심의를 반대하고 나섰다. 편의점 상비약은 구입 편리만을 최우선 가치에 둔 제도이며 자본 논리가 개입된 비정상적 시스템이라는 지적이다. 4일 충남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의 선택,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성명서를 냈다. 약사회는 정부가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의약안전을 추구할 의무가 있다고 피력했다. 편의점 상비약의 품목 확대는 정부가 앞장서서 의약 안전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안전을 위해 의약사에 의해 이뤄지는 공공의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하라"고 촉구했다.2017-12-04 10:14:3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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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6일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7주강의 돌입약국 프랜차이즈 (주)옵티마케어(대표이사 김재현)가 오는 6일 총 7주간 '질환 상담 약국 만들기'를 위한 7주 간의 수요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수요 강의는 '질환 상담 약국 만들기 , 수요 강의'라는 별도 명칭으로, 가맹 약국 전문성을 높이고 옵티마 약사만의 섬세한 상담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옵티마케어가 집중하고 있는 정기 강의다. 수요 강의는 총 시즌6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시즌 3로, 매주 수요일 저녁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본사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장현숙 약학박사(옵티마 교육위원장, 성균관대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 12월 6일 강의 1주차는 현대인의 '간'을 주제로 ▲숙취의 양방·한방·영향학적 원인 ▲숙취의 인체 대사 및 증상 ▲숙취해소법 등 연말연시 각종 술자리에 시달리는 '간'을 위한 집중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강의는 가맹 약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부 제품 응용편과 2부 질환상담 실전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고객의 세밀한 증상 파악 방법에서부터 질환별 상담 키포인트 등 우수 가맹 약사의 노하우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7주 동안 '간' 뿐만 아니라 탈모, 아토피, 갱년기 질환, 소화·대사 질환 등 주제가 다뤄진다. (주)옵티마케어 관계자는 "학술적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옵티마만의 요법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한 약사님은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며 "앞으로 이같이 유익하고 실용적인 강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약사와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된다. 강의 문의는 고객관리팀(전화 070-8662-5516~6)으로 가능하다.2017-12-04 10:12:45정혜진 -
충남약사회 '단대 실무실습 선서식' 참석충남약사회는& 160;지난 1일 단국대 약학대학 약학관113호에서 열린 '단국대 약학대 2017예비약사 실무실습 선서식'에 참석했다.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 부회장은 직접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선서식은 단대약대 서동완 학장을 비롯해 학과장, 교수들과 약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학년 약대생들의 가운착의식과 예비약사 선서 등을 진행했다. 충남약사회는 이에 앞서 오후 5시30분 약학대학장실에서 박 회장과 김 부회장, 단대약대 서 학장,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교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2017-12-04 10:05:41이정환 -
강봉윤 위원장, 안전상비약 회의장서 자해 시도복지부가 편의점약 효능군 확대를 표결처리로 강행하려 하자, 대한약사회 회의 대표인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자해 시도를 했다. 강봉윤 위원장은 4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회의장에서 복지부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위해 위원회 표결처리를 시도하자 이에 반발하며 와이셔츠를 풀어헤치고 소형칼로 자해를 시도했고 위원들이 말리는 등 한 때 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후 "일단 표결처리 강행을 저지하기 위해 강경 수단을 썼다"며 "오늘 회의에서 아무런 결정도 내지 못했다. 오늘 중으로 공식 회견을 하겠다"고 말한 뒤 회의장을 빠져나갔다.2017-12-04 09:31:01강신국 -
안전상비약 조정회의 개시…약사들 회의장 앞서 시위안전상비약 심의조정 위원회가 열리는 심평원 서울사무소에 약사들이 모여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동시에 7시부터 예정됐던 5차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도 시작됐다. 서울, 경기, 인천,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약사 100여명은 4일 오전 6시30분부터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 모여 안전상비약 저지를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 약사들은 1시간 동안 추운 날씨 속에 시위를 진행하며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막판 사력을 다했다. 7시 회의를 앞둔 가운데 조정심의위원들이 속속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사들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는 절대 불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이 주인인지 재벌이 주인인지 정부는 명확히 해야 한다"며 "우리가 오늘 모인 이유는 직능 이익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다"며 "안전상비약이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심의위원들은 일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도 "약사의 염원으로 안전상비약 확대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준모 회장은 임진형 약사도 "교육조차 받지 못한 편의점 알바생이 약품을 팔도록 두고 편의점주가 심야매출 적자가 나서 운영이 어려워도 강제영업을 시키는 비윤리적인 현 유통대기업 막대하 특혜를 주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안전상비약 확대에 강력 반발했다. 이에 복지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12-04 07:47:10강신국 -
편의점약 품목조정이냐 뒤집기냐?…약사사회 '전운'오늘(4일) 오전 안전상비약 확대 품목조정 회의를 앞두고 약사사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약사들은 2일 청와대 인근 촛불시위에 이어 4일 오전 6시부터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가 열리는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시위에는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약사들도 합세할 예정이다. 약사회 임원들은 정치권, 정부 라인을 풀가동해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해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복지부가 겔포스, 스멕타를 안전상비약으로 지정하고 소화제 두 품목을 지정 취소한다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놓았다는 이야기부터 약사들의 반발로 추가 회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 여기에 안전상비약 스위치(소화제 2품목↔겔포스·스멕타)를 확정한 뒤 복지부 고시를 유예하고, 별도 위원회를 구성해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만약 겔포스(제산제)와 스멕타(지사제)가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되면 효능군 2개가 확대되는 셈이다. 기존 효능군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인데 두개 효능군이 추가되면 6개로 늘어나게 된다. 품목수는 13품목으로 고정되지만 약사들 입장에서는 효능군 확대를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됐다.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을 필두도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냐는 질타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 출신 의원과 면담을 마친 지역약사회 임원은 "복지부가 품목 조정안을 거의 확정해 놓았는데 대한약사회는 왜 이렇게 조용했었는지 모르겠다는 의원님의 의견이 있었다"며 "정말 답답할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3일 열린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 행사에서 "겔포스와 스멕타가 편의점으로 나간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나왔다는 카톡 메시지를 계속 받고 있다"며 "내일 오전 7시에 열리는 회의는 편의점약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 약 논의는 1년 6개월전 전 정부에서 시작됐고 위원을 10명 임명해 토론의 토론을 하고 있다"며 "내일 오전 7시면 결정을 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뒤집기가 있다. 역전승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김순례 의원 등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분명히 뒤집기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에 참석하는 강봉윤 정책위원장도 "2-2 형태의 품목조정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해 복지부 안 불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2017-12-04 05:29:58강신국 -
의협-한의협, '의료계·양의사' 용어놓고 갑론을박의사와 한의사들이 '의료계·양의사' 등 표현을 놓고 잘못된 표기를 올바르게 써야한다며 2일 각자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이들은 과거 한차례 해당 용어를 놓고 고발 등 호칭싸움을 벌인 바 있어 신경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의사들은 한의계와 일부 언론 등이 양방, 양의사라는 잘못된 표기를 쓰고 있고 한의사나 치과의사를 의사로 잘못 표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사들은 의료계라는 범주에는 의사외에도 한의사, 치과의사 등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므로 제대로 표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학과 한의학이 이원화 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내 의사와 한의사 간 이같은 용어 신경전은 수년 째 지속된 이슈다. 특히 최근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허용법안이 국회 발의돼 두 직능 간 갈등이 재차 심화되면서 의료계나 양의사와 같은 호칭 신경전에도 다시금 불이 붙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양방, 양의사라는 표현은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정체 불분명한 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의사는 의사가가 아닌데도 잘못 표현해 심각한 국민 오해와 왜곡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의사가 되려면 의사면허 취득이 필요하며 한의사 면허 취득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양방, 양의사 용어가 지속 쓰이게 된 배경은 의과와 한방을 상대적 개념으로 설정해 두 분야가 동등한 위상과 지위를 갖는것 처럼 인식을 조성하고 의사를 애써 폄훼하려는 한의계 의도가 깔려있다"며 "국민들은 법률에도 없고 근거없는 비공식 용어를 쓰는 일을 지양해 달라"고 피력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계' 표현을 올바르게 써달라고 말한다. 의료법상 의료인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이 포함되므로 의료계는 의계와 한의계, 치과계 등을 모두 아우르는 표현이라는 논리다. 다만 한의협은 이같은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의사'를 '양의사'로 지칭했다. 한의협은 "일부 언론이 의료계를 양의사를 통칭할 때 사용한다"며 "양의사만을 통칭할 때 의료계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의계가 정확한 표현이므로 언론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법과 국어사전 정의에 따르면 의료인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을 포함해 규정한다. 의료계 역시 모두 아우르는 용어"라며 "약사 등을 통칭할 때 약계라고 표현하듯 의사 등을 통칭할 때에도 의계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의계, 치과계, 한의계 등을 표현할 때 의료계를 사용해 달라"고 덧붙였다.2017-12-04 05:29:54이정환 -
군포시약, 1회 회장배탁구대회 열고 화합 도모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3일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주관한 제1회 군포시약사회장배 오픈탁구대회에서 김기욱 약사(안산)가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는 군포시약이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탁사모가 주관했다. 중외제약, 일동제약, 지오영, 티제이팜, 백제약품이 후원했고 약사들과 약업인, 약사가족 65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편의점약품 품목확대 즉각 중단’.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우선이다’. ‘편의점약 확대말고 심야공공약국 도입하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김미숙 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렸고, 참가한 회원 모두 다치거나 부상없이 즐기는 탁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제1회 군포시약사회장배 오픈탁구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 회장은 “최근 경기도약사회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은 도외시한 채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 위원회를 규탄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나 다름 없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 폐기를 위한 행동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김정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을), 김필여 시의원(자유한국당 호계1.2.3동, 신촌동), 송재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결과]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 김기욱(안산) -준우승: 김상민(용인) -공동3위: 민필기(광명)·연제덕(용인) △개인전 은배 남자부 -우승: 박장실(군포), -준우승: 김우산(부천) -공동3위: 백현준(군포)·이광수(수원) △개인전 은배 여자부 -우승: 정양희(수원) -준우승: 김영옥(군포) -공동3위: 윤옥희(광명)·유선아(광명) △단체전 -우승(6조): 박화신·김학순·백현준·김희준·허강서·김상민 -준우승(1조): 부은경·김우산·노경미·문성익·김기욱2017-12-03 22:14:08강신국 -
숙명약대 동문회 "선후배·동기 여러분 반갑습니다"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37회 동문재회의 날 및 24회 동문회 회갑연을 열고 동문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동문들은 기수별로 모여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래도 이날 모임에서 이슈는 안전상비약 확대였다. 김진선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약사의 전문성 훼손하는 편의점약 확대 움직임으로 약사사회가 긴급한 상황"이라며 "숙대약대 동문회도 편의점약 저지에 함께 동참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9월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모금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했는데 그 말이 씨앗이 돼 많은 동문들이 장학금 후원에 기꺼이 동참해 주셨다"며 "나눔과 숙명 정신을 실천해주는 동문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느꼈다. 앞으로 학교와 동문들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여기 모이 분들이 약학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이라며 "바로 대한민국 발전의 한축이었다"고 약대 동문 재회의 날을 축하했다. 이어 숙명 약대 22회인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은 "편의점 판매약으로 스멕타, 갤포스가 나간다고 하는데 시위도 중요하지만 정치적 해법도 중요하다"며 "정치적 해법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시민단체 힘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 보고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뒤집기가 있다. 역전승이라는 단어가 있듯이 김순례 의원 등 약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에 분명히 뒤집기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축사를 하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장학기금 및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에서 2회 동문은 1000만원, 9회 정영자 동문 1억원, 11회 동문 1000만원, 14회 이은윤 동문 1000만원, 27회 오연순 동문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18회 신현숙 동문, 24회 김종희 동문, 24회 동문 일동, 25회 김진선·전윤우·남윤경 동문, 26회 동문 일동, 26회 권영희 동문, 31회 동문 일동, 34회 임정애 동문, 36회 동문 일동, 서울개국동문회 등이 총 1억8천여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아울러 24회 동문 회갑연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준비한 합창을 통해 회갑을 자축했다. [감사패] ▲경기지부 박덕순 지부장 ▲대전지부 김은숙 지부장 ▲중외제약 김기봉 부장 ▲동화약품 유명준 과장 ▲메디파나 이호영 차장2017-12-03 22:0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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