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조정회의 개시…약사들 회의장 앞서 시위
- 강신국
- 2017-12-04 07:47: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의 결과 초미의 관심...약사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여기에 왔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안전상비약 심의조정 위원회가 열리는 심평원 서울사무소에 약사들이 모여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동시에 7시부터 예정됐던 5차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도 시작됐다.
서울, 경기, 인천,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약사 100여명은 4일 오전 6시30분부터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 모여 안전상비약 저지를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
약사들은 1시간 동안 추운 날씨 속에 시위를 진행하며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막판 사력을 다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국민이 주인인지 재벌이 주인인지 정부는 명확히 해야 한다"며 "우리가 오늘 모인 이유는 직능 이익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다"며 "안전상비약이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심의위원들은 일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도 "약사의 염원으로 안전상비약 확대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 "함께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복지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
[데스크 시선] 안전상비약, 국민은 유지나 축소 원한다
2017-12-04 05:30
-
조찬휘 회장 "편의점약 뒤집기 한판 보여주겠다"
2017-12-03 18:30
-
촛불든 성난 약사들…"대통령님 상비약 확대 안돼요"
2017-12-02 20: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