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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안전상비약 투쟁보며 '심란한 일선 약사들'약사사회 최대 관심사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두고 민초약사들은 '상비약 확대에 반대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그러나 정부 투쟁방법이나 국민을 설득하는 수단에 대해서는 크고 작은 의견들이 개진됐다. 서울과 경기, 영남, 호남의 약사들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모두 '월요일 하루 동안 상비약 이슈를 물어보거나 자기 의견을 말한 고객은 없었다'고 운을 뗐다. "국민들은 관심 없다...편리해진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나" 서울의 A약사와 경기도의 B약사는 '손님 중 집회를 봤다거나, 뉴스를 봤다는 등의 관심을 표현한 이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영남의 C약사와 호남지역 D약사 역시 '그런 고객은 없었다. 국민들에겐 아무래도 큰 관심사가 아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호남의 D약사는 "약국이 아무래도 국민들에게는 '조제하는 곳'이라 편의점 상비약 문제를 직접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던 듯 하다"고 말했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해서는 네 약사 모두 절대 반대 입장을 강조하며 '씁쓸하다',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남의 C약사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워낙 세뇌가 되다 보니 약사 모두가 반대하지만, 국민 입장에서 얼마나 그 의견에 동의해줄 지는 모르겠다"고 씁쓸해했다. 서울의 A약사는 "일간지 기사들이 약사회 행동을 생각보다 우호적으로 보도했다는 의견도 주변에 있으나, 대체로 '직능 이기주의',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는 논조인 건 분명했다"고 말했다. "단체행동으로 풀 문제 아냐...국민 역풍 우려된다" 현재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상비약 투쟁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특히 40대 이상과 20~30대 젊은 약사 사이에 서로 다른 의견층이 형성돼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0대의 서울의 A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국민을 설득한다는 건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본다. 단체행동이든 무엇이든 반대 의견을 분명히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40대의 영남 C약사는 "민초 약사들은 협회 내부 사정을 모르지 않나. 우선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하다.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한 민초약사가 많다"고 설명했다. 반면 젊은 세대에 속하는 20·30대 B약사와 D약사는 '집회와 같은 단체행동은 오히려 역풍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았다. 호남의 D약사는 "정부 논리가 '안전성이 검증된 품목에 한해 편의성을 높인다'라면, 우리도 같은 논리로 안전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 않았나"라며 "편의성이 강조되는 것은 세계적 추세다. '집회', '자해' 같은 뉴스들은 약사들이 고집만 부린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은 건보재정 절감에 도움되는 동시에 약사가 전문성을 발휘해 전문약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기회"라며 "미리 준비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경기의 B약사 역시 동의했다. B약사는 "약사회의 논리는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약국외 판매는 그간 일반의약품 판매에 복약지도를 성실히 하지 않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제와 안전성을 내세우는 것을 국민들이 좋게 볼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론화되기 전에 다른 방법으로 막았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밥그릇 싸움으로 치부될 수 밖에 없다. 약사 반대 움직임이 공론화되는 건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B약사는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편의점 판매 일반약이 약국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OTC판매 패턴을 바꿔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편의점 품목이 약국에 큰 매출을 차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국민들은 이제 약국에서조차 편의점에서 약을 사듯 물어보지 않고 구입한다. 약사 도움 없이 스스로 진료하고 알아서 약을 사먹는 것"이라며 "품목 확대는 이러한 풍토를 강화할 거다. 약국에서조차 약사 상담을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 말이다. 이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2017-12-19 06:14:58정혜진 -
청구액 '선 정산' 서비스…약사들이 바라보는 효과는약국에서 발생한 보험급여를 다음날 바로 정산받을 수 있는 '데일리 선정산' 시스템의 금융상품이 개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최근 KB국민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팜 선 정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약국 매출발생 다음날 보험급여 해당액의 90%를 은행으로부터 선 정산 받은 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입금되는 보험급여를 통해 자동 상환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상품에 가입한 약국의 경우 자동으로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통해 처방 데이터가 은행으로 전송되면 다음날 오전까지 해당 금액이 입금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실상 약국에서 조제한 처방전을 담보로 하루 매출을 다음날 바로 정산받는 구조인데, 대출 상품인 만큼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발생된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어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번 서비스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간 처방전이나 건수를 담보로 약국에서 일정 금액을 대출받는 상품은 존재했지만, 하루 단위 선 정산 시스템은 사실상 처음 도입됐기 때문이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비교적 자금 유동성이 큰 대형 약국들의 니즈가 많았다"며 "요즘 대형 약국의 경우 경영이 예전같지 않고 악성 재고 등으로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측면을 고려해 은행과 협의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부족 자금의 당장 유용이 필요한 약국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서비스를 바라보는 약국들은 새로운 정산 방식의 상품이란 점에서 기대가 되지만, 사용을 원하는 약국은 한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요즘 대형 약국들이 워낙 힘들어 당장 자금 융통이 어렵고 경영이 빡빡한 곳에선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아무래도 수수료가 발생하는 대출 상품이다보니 그렇지 않은 약국들에선 선뜻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요즘 워낙 고가약이 많아 대형병원 문전약국들의 현금 유동성이 많이 떨어진 것을 사실"이라며 "그런 점에서 관심을 갖는 약사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2017-12-19 06:14:55김지은 -
"버스 찬조금 30만원"…상비약 궐기대회 영업 '구설'일부 식품 특판업체가 궐기대회에 참석해야 하는 지역약사회를 상대로 무리한 영업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일양약품 기정원사업부 명의로 지난 17일 전국 임원 궐기대회 참석시 버스찬조금 30만원과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문이 지역약사회에 발송됐다. 버스찬조금과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하는 대신 궐기대회 참석 상경 버스에서 제품 홍보시간을 할애해 달라는 게 업체의 요구사항이다. 업체는 45인승 버스 이용시, 버스당 30만원을 지원하고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한다며 다만 자사 직원이 버스에 탑승해 이동하는 동안 15~20분 정도 제품 홍보시간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에 부랴부랴 일양약품 측에 사실 확인을 했고 일양양품 본사 직원이 아닌 특판 회사측의 마케팅으로 드러났다. 약사회는 일양약품 사칭 주의 안내문을 시도지부에 긴급 발송하는 등 궐기대회를 앞두고 소동아닌 소동이 빚어졌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궐기대회장에 가는 버스에 탑승해 유통가 50만원짜리 식품을 홍보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업체의 과도한 영업에 눈살을 찌푸렸다.2017-12-19 06:14:52강신국 -
22일 '초고령화 시대 약국·약사 역할' 정책토론회초고령화시대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노인환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사·약국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주최하는 ‘초고령화시대의 약국·약사의 역할’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차홍봉 한림대 명예교수(전 복지부장관)의 ‘초고령화시대의 노인 보의의료정책’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책토론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장선미 가천대약대 교수는 ‘문재인케어 하에서 의약품 보장성과 약국·약사 역할’, 강은정 순천향대 교수는 ‘초고령화 시대 약제비 관리와 약료의 질 향상’, 서울시약사회 김예지 학술이사는 ‘외국의 노인전문약사 제도와 시사점’를 발제한다. 2부 토론에서는 정세영 경희대약대 교수와 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용 복지부 노인정책과장, 신의철 가톨릭대 의대 교수, 양재욱 삼육대 약대 교수,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진현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 김동섭 조선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김종환 회장은 “초고령화시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가능한 약사·약국 정책을 수립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초고령화시대 새로운 약사·약국의 역할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7-12-19 06:00:03강신국 -
약사회, 목포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전개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김종희)는 지난 15일 전남 목포에서 진행된 '2017 송년어울마당' 행사에 참여,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과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약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평소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지킴이 활동에서는 건강상담을 받은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에게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복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2017년 송년어울마당 기념식에 참석한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은 “대한약사회와 전남약사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는 2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경숙·김종희 위원장과 배영임 총무가 참여했으며, 전남도약 최기영 회장과 김성순 부회장(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목포시약사회장), 최하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가 함께했다.2017-12-19 06:00:01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연말 이주민 돕기에 앞장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에게 영양제 100개,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의약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등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민자들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이주민건강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무지개 축제에 어린이영양제 540개, 구충제 2,000개, 무좀약 960개, 9월 추석에는 어린이영양제 2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이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원한 영양제와 구충제 등이 이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위원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김수원 간사,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최은희 수석행정팀장, 정연희 의료팀 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전달식에 앞서 제4차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2017-12-18 20:41:55강신국 -
수원지역 약사들이 산타로 변신한 이유는?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6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 주관으로 영유아 보육시설인 경동원에서 '따뜻한 약손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모금된 자선다과회성금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경동원은 1세에서 7세까지 영유아 60여명이 모여 있는 보육시설로, 이날 산타로 분장한 수원지역 약사들은 선물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일권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회원들의 성금이 모금됐다"며 "그러나 시약사회는 단순히 많은 자선성금을 모았다고 내세우는 분회보단 회원들의 뜻과 정성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한 모범적인 분회를 목표로 한다. 기존의 간접적인 성금지원 방식보단 직접 발로 뛰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수옥 부회장은 “너무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산타로 분장한 약사님마다 두세 명씩 품에 안겨 떨어질 줄 모르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선생님, 원장님이 아닌 엄마, 큰이모라는 호칭에서 이 아이들에게 이곳은 가정이고 가족이란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2017-12-18 20:31:37강신국 -
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은경 회장은 "현재 약사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나온 세월을 보면 수동적인 약사의 모습에서 능동적인 약사의 모습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약국 안에서의 약사가 아니라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주요 안건상정으로 회관관리비 전용 건과 회관 장기 수선 충당금 전용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접수했다. 또 2018년도 제 52회 정기총회를 오는 2018년 1월 20일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 이어 편의점 판매약 확대 반대 결의 대회를 진행하고 복지부의 상비약 품목조정위원회 즉각 중단과 상비약 전면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에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게 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란다"고 말했다.2017-12-18 15:08:53김지은 -
관악구약, 제4차 여약사위원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7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진행해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를 단체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김화명여약사위원회부회장은 올해 한해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 한 후 한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준 여약사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주도적인 활동을 부탁했다.2017-12-18 14:43:47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 강사 양성 교육 진행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13일 경상남도약사회관에서 20여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명품 마그미 강사가 되는 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지부장), 청소년 마약사범 급증 및 예방교육 강화(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윤성미 지부장), 노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황은경 단장),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시연(최종석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부지부장)으로 이어졌다. 이어 사회복귀교육과 보조금사업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돼 예비 강사들이 예방교육에 대한 강의 노하우를 배우고, 스스로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성미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경남마퇴본부가 진행한 진주교도소 사회복귀사업과 고3 수험생 대상 약물 오남용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윤 본부장은 "약물과 마약증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필수화 되고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함께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2017-12-18 14:37: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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