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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안전상비약 확대 철회 강력 촉구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지난 10일 풍남관광호텔 그랜드홀에서 6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상비약의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약사들의 우려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의 시각이 아닌 기득권의 욕심으로 표현한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발언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며 "대선후보시절부터 누구보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중요시 여기던 분이셨고, 쓴 소리도 귀 기울이며 소통하려한 대통령의 노력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이후 정부 정책 방향에도 이런 가치들이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약사회는 주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감사보고 및 2018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서용훈 회장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편의점 품목 확대가 아니라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 복약지도, 투약, 판매가 이뤄지는 공공심야약국 확충"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이 모금한 1698만원의 마약퇴치운동기금을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전라북도지사 표창 - 김수현(익산 굿모닝약국), 이재명(진안 재명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 - 정귀진(전주 대학종로약국), 김수길(김제 효민약국), 오지윤(동아약품) △전북약사대상 - 김영택(전주 조약국), 김남순(전주 감초당약국) △전라북도약사회장 표창패 - 홍민욱(전주 예새롬약국), 김기영(군산 허브약국), 정성순(익산 범생약국), 황지원(전주 리더스약국), 배상하(전주 리더스약국), 고성일(군산 수정약국), 김덕현(익산 온누리아동병원), 은성원(김제 녹십자약국), 정영나(순창 온누리약국), 김정옥(고창 영호약국), 신환호(부안 하나약국) △전라북도약사회장 공로패 - 김선화(완주 천일약국), 송신(전주 송신약국), 송봉석(군산 해동약국) △전라북도약사회장 감사패 - 박길수(온고을약우회 총무), 김인자(칸타빌레 합창단 솔리스트), 서영관(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과장), 하재관(미래약품 대표), 이영신(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차장), 박미영(전라북도청 건강안전과 주무관)2018-02-13 09:28:21강신국 -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하자 편의점 매출도 '상승'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응원 열기에 전국 편의점의 매출도 들썩이고 있다. CU(씨유)가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시간대(18시~22시)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스낵, 간편식품 등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부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종목이 열렸고 특히, 남북 단일 아이스하키팀의 첫 경기도 열리면서 TV를 시청하는 방콕 응원단이 편의점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류 중에서는 맥주가 전년 대비 20.4% 매출이 뛰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소주 15.5%, 와인 13.1%, 막걸리 8.9% 매출이 올랐다. 주류 매출이 높아지면서 안주류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족발, 계란말이, 바베큐폭립 등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안주 매출은 전주 대비 25.5% 신장했으며 오징어, 육포, 땅콩 등 마른안주 매출도 19.7% 증가했다. 주전부리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스낵과 아이스크림, 육가공류 역시 각각 16.4%, 15.9%, 14.0% 매출이 증가했으며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출출함을 채울 수 있는 간편식품도 12.2% 매출이 올랐다. 또 9일 개막식이 열린 평창 현지에 국내외 응원단이 대거 몰리면서 선수촌, 경기장 인근 점포들의 평균 객수는 전주 대비 3배 가량 신장했다. 해당 지역의 편의점은 올림픽 개막과 동시에 평소보다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지난주 대비 와인 206.0%, 수입맥주 149.9%, 수입생수 122.5%, 샐러드 96.6% 등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주요 먹을거리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영하권의 날씨에 방한용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핫팩, 마스크, 귀마개 등 방한용품은 전주 대비 무려 3.2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즉석원두커피 110.8%, 컵라면 105.7%, 냉장면(우동 등) 104.8%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BGF리테일 김석환 MD기획팀장은 "올림픽 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입지별 매출 동향에 맞춰 최적의 상품구색을 갖추는 등 국내외 응원단의 편의를 돕고 있다"며 "올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씨유)는 강원지역 관광객의 방문율이 높은 주요 매장 70곳을 선정해 외국어 안내문과 가격표를 부착하는 한편, KT의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가지니(GIGA Ginie)'를 설치해 스키장, 리조트, 음식점 등 강원지역 관련 정보를 외국어로 제공하고 있다.2018-02-13 09:09: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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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여성 위한 '우먼 프로바이오틱스'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여성전용 프로바이오틱스을 출시했다. 그린스토어는 여성의 요도와 질에 많이 서식한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3종과 요로건강에 좋은 크랜베리 추출분말을 함유한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는 덴마크 바이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미국 크랜맥스사 크랜베리 원료를 사용했으며, 습기 방어에 최적화된 특수 용기 사용으로 보존성을 높였다. 그린스토어 측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항문과 질 입구가 인접해있어 균이 상생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는 이런 여성에게 특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스토어는 지난해 9월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해 약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이번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라인이 한층 강화됐다. 그린스토어 우먼 프로바이오틱스는 전국 1만1000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2-13 09:03:40정혜진 -
건기식 업체, '인테리어' 틈새영업…약사들 '호평'오래된 약국, 변화는 주고 싶지만 쉽게 엄두를 못내는 약사들을 위한 한 건강기능식품 업체의 틈새 마케팅 전략이 기대 이상 호응을 얻고 있다. 건기식 전문 업체 그린스토어는 지난해부터 가맹 약국을 중심으로 약국 공간 중 일부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공간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약국 매대 밖 환자 대기 공간이나 셀프 진열대가 설치된 장소가 주 타깃인데 업체 담당자가 약국 주변이나 주 고객층을 반영해 이 일부 공간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방식이다. 업체는 대다수 약국이 인테리어를 위해 문을 닫거나 많은 비용을 들이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공간 컨설팅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김현영 경남지사장은 "오래된 약국은 진열대가 혼재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소비자 선택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며 "약국 영업을 해 상황을 잘 알고 제품 진열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 만큼 서비스 차원에서 부분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부분 인테리어도 약국에서 개별적으로 하려면 진열장 가격이 만만치 않고 진열 방법도 고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진열장은 거래 공장에서 개별 약국에 맞게 제작해 원가를 낮추고, 제품 진열도 그 약국 상황이나 주고객에 맞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며칠씩 약국 문을 닫아야 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공간을 개선시키다 보니 부담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단 점에서 약사들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최근 이 업체의 도움을 받아 매대 밖 공간의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다는 경남 통영의 한 약사는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이 소요된 것에 비해 높은 효과를 얻고 있다고 했다. 이 약사는 "운영한지 오래되다 보니 공간에 변화는 주고 싶지만 시간이나 비용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었다"며 "특히 고객 공간이 문제였다. 매대 밖에 환자 대기 공간에 진열장이나 아일랜드 매대가 늘어나면서 환자 선택에도 효율성이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약사는 "우리 약국 상황을 진단해 포기할껀 포기하고 필요한 것만 정리하고 거기에 맞는 진열대를 제작해 정리해줬다"면서 "세시간 정도 소요됐고 비용은 60만원이 들었는데,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매출로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기대 이상 호응이 나오면서 업체는 이 마케팅을 더 확대시킬 계획도 갖고 있다.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공간 컨설팅을 전국 단위로 넓히고 가맹 약국 중심에서 전체 약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현영 지사장은 "경남에서 시작했는데 다른 지역 약국들도 원하는 곳이 많아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해 가고 있다"면서 "공간컨설팅이 거래처인 약국들과의 긴밀한 관계에도 도움이 돼 업체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3 06:14:57김지은 -
포장·성상변경 잇따라…조제·복약지도시 주의해야제약사들이 제품 포장과 성상을 잇달아 변경해 약국에서 조제나 복약지도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사일레노정3mg', 삼진제약은 '겔마 현탁액'의 포장방법 및 디자인을, 한미약품은 '라본디캡슐'의 성상을 변경했다. 먼저 사일레노정은 스크류캡 타입의 병포장에서 원터치캡 포장으로 변경된다. 겔마현탁액은 사각봉지형에서 스틱형으로 포장이 달라지며 케이스와 덕용포장 방법도 모두 변경된다. 라본디캡슐은 캡슐크키가 작아지며 낱알식별 모양도 달라진다. 한편 약국에서는 제약사의 성상, 디자인변경 사전 안내가 늘어나고 있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약사회의 한 임원은 "제약사들이 성상, 디자인변경에 대한 사전공지가 예전에 비해 늘어나는 추세"라며 "언론의 문제제기와 약사들의 불만에 대해 제약사들이 반응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그러나 일부 제약사들은 약사회나 약국에 별다른 공지 없이 성상이나 디자인을 불쑥 변경해 환자들과 약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도 아직 많다"고 지적했다.2018-02-13 06:14:55강신국 -
의협회장 탄핵투표 불발…'대의원회 개혁' 도마위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개혁 필요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다수 대의원들은 사유없이 총회 무단 불참한 대의원에 대한 페널티와 선출제도 개선안을 대의원회에 잇따라 제출하고 있다. 추무진 의협회장 탄핵투표가 정족수 미달로 표결에도 붙여지지 못한데 따른 후속 움직임이다. 12일 의료계 내부에서는 지난 10일 임시총회에 불참한 100여명 대의원을 향한 책임론과 비판여론이 형성됐다. 의협 대의원의 총회 불참 문제는 수 년째 지속된 이슈다. 임수흠 의장이 사유 없이 2회 이상 총회 불참 시 대의원 제명시키는 강경책을 채택했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곪을 대로 곪은 대의원 불출석 문제는 이번 추무진 회장 탄핵 임총에서 끝내 터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당 임총 당일 대한의학회 소속 대의원은 전체 45명 중 6명만이 참석해 "추 회장과 친분이 있는 특정 직역단체가 고의로 불참한 게 아니냐"는 비판마저 불거졌다. 이에 대해 임수흠 의장은 불참 대의원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설 것을 공표했다. 임 의장은 "총회가 성원 미달로 파행되는 것은 문제가 크다. 대의원 선출 정관개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정족수 미달 문제는 확실히 대책을 마련해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년에 몇 차례 열리지 않는 대의원 총회에 불참하는 행위에 대한 비난도 강해지고 있다. 가깝게는 수도권, 멀게는 제주특별자치구 등에서까지 시간을 내 참석한 대의원들이 불참 대의원들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대의원의 총회 참석은 권리가 아닌 의무사항으로 반드시 징계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경기도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욱 대의원은 "직선제 선출도 아닌 당연직 대의원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에 저조한 참석률을 보인 의학회 대의원을 합법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현재 의학회 대의원 50명은 직선제가 아닌 회칙에 따른 선출이 가능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의원은 "추 회장 탄핵을 두 번이나 무산시킨 의학회 대의원 병폐를 해결하려면 정관을 개정해 의학회 정원을 50명에서 25명으로 합법적으로 줄이면 된다"며 "아니면 대의원을 직접선거로 선출하도록 바꾸고 의학회 대의원 지명파견 특권 조항을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총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의사 표현으로, 징계 등 조치를 결정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는 반론도 있었다. 총회 불참한 한 대의원은 "이번 임총 상정 안건은 대의원 마다 다룰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를 놓고 견해차가 컸다. 무조건 총회에 참석해야하고 불참시 페널티를 준다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임기 2개월을 남긴 회장과 집행부를 탄핵하겠다는 안건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이 불참했을 것이며 불참 역시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이라고 했다.2018-02-13 06:14:53이정환 -
관악구약, 서남부 통합 전문약 강좌에 회원 참여 도모서울& 65279;관악구약사회는 지난 9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과 행사 일정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윷놀이, 장기대회를 오는 25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진행은 김성대 부회장이, 상품과 음식은 여약사위원회가 준비하기로 협의했다. 서울 서남부 지역 약사회가 오는 3월 8일부터 16주간 실시하는 전문의약품 강좌에 회원 약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3월 17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2-12 14:37:20김지은 -
세계약사연맹(FIP), 대체조제·성분명처방 정책위 구성세계약사연맹(FIP)이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책위원회에는 한국 대표 2명도 참여한다. FIP는 지난 9일 동일성분조제 및 성분명처방에 대한 연구를 위해 신설하기로 한 신규 정책위원회의 구성이 완료됐다는 내용을 대한약사회에 통보했다. FIP 정책위원회는 지난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에서 제네릭 의약품 대체효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약국 규제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FIP에서 1997년 발표한 선언문 'Pharmacist’s authority in product selection therapeutic interchange and generic substitution'(동일성분조제에 대한 약사의 권한) 개정을 위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구성됐다. 2017 FIP 서울총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와 FIP가 공동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비용은 낮추고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성분조제 장려를 권고했다. 또 FIP 산하에 동일성분조제 및 성분명처방 연구를 위해 신규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석구 대한약사회 약사복지원장과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책위원회는 기존 선언문을 재검토해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부분을 포함하고 현실에 맞게 수정할 예정이다. FIP는 정책위원회 수정안을 근거로 올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2018 FIP 글래스고 총회에서 새로운 선언문을 채택하고 동일성분조제 및 INN(국제일반명)처방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2018-02-12 12:14:56강신국 -
약사회 대의원총회 대전 개최 검토…첫 '탈서울' 시도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개최일은 3월20일이 유력하다. 만약 대전에서 총회가 열리면 사상 첫 '탈 서울' 대한약사회 총회 개최다. 12일 대한약사회와 복수의 지부장들에 따르면 9일 열린 지부장회의에서 대전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일부 지부장들이 지방에 있는 대의원들이 총회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방 총회 개최를 건의한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약 300명을 수용할 개최 장소가 있다면 대전, 충청권에서 총회 개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대전 등에서 총회를 개최할 장소가 섭외되면 대전 총회 개최가 가능할 것 같다"며 "그러나 장소 섭외가 여의치 않으면 서울에서 개최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2018-02-12 12:14:55강신국 -
공정위, 심장사상충약 약국공급 거부사건 대법으로동물약 유통사 벨벳의 심장사상충약 불공정거래 시정명령 항소심에서 패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상고했다. 공정위는 내부 검토를 거쳐 대법원 상고심에서 벨벳 행위의 불공정거래 여부를 재차 판단받기 위해 지난 8일 상고를 제기했다. 벨벳은 심장사상충약 애드보킷을 동물약국에 납품하지 않고 동물병원에만 납품해 공정위로 부터 시정명령 처분을 받았었다. 벨벳은 공정위 처분 취소 항소를 제기했고, 지난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고등법원은 사업자 벨벳이 기준을 설정해 약국 등 불특정다수 사업자와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기업이 자신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거래자를 선택할 수 있다는 판결이다. 약국가는 "이같은 법원 판결은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바라본 비상식적 판단"이라며 반발했다.2018-02-12 12:14: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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