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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발명진흥회, 건기식 기술이전 활성화 MOU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와 지난 24일 판교 사옥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 지식재산·기술 거래를 활성화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지식재산 사업화 상시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네트워크와 연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의 기술 사업화 및 판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협회는 혁신적인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과학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4-25 09:59:05정혜진 -
약국학회, 간 질환 아카데미로 약국약사와 호흡대한약국학회는 최근 중앙대약대 대강당에서 간질환 아카데미를 열고 일반약, 건기식, 복약지도 자료 등을 지역 약국약사들에게 제공했다.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약국약사들에게 제공, 체계적인 약물 교육을 진행한다는 게 학회 목표다. 간 관련 병태생리부터 다빈도 간질환 처방, 실제 환자 증례를 통한 해설과 B형, C형 간염에 쓰이는 최신약물 지식도 강연에 포함됐다. 아울러 약국학회는 강서구약사회와 학술교육활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서구약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과 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방준석 부회장, 김명철 교육위원장, 최혜윤 홍보위원장, 김예지 약료위원장, 백경신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약국학회와 MOU를 체결한 지역 약사회는 노원구, 중랑구, 강서구 등이다.2018-04-25 09:51:46이정환 -
포항시약, 통일 기원 마라톤대회서 봉사약국 운영경북 포항시약사회(분회장 이문형)는 지난 2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통일 기원 포항 해변마라톤대회'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동시에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안전 사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해마다 포항시에서 열리는 통일 기원 포항 해변 마라톤대회에 포항시약사회는 봉사약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시약 회원과 가족 20명이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각 코스를 완주했다. 이문형 회장은 "22일 하루 동안 100여 명의 포항시민들이 봉사약국을 찾아 타박상이나 근육통을 위한 약, 아이들의 상처치료, 소화제, 지사제 등 응급약을 요청했다"며 "시민들의 건강 행사에 도움이 되는 이런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4-25 09:38:12정혜진 -
두 손잡은 조찬휘-문재빈…총회 5월 10일 이전 개최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문재빈 총회의장이 드디어 손을 잡았다. 2018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는 5월 10일 이전 개최가 유력해졌다. 약사회 총회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 양명모)은 24일 오후 5시 1차 의장단회의를 열고 총회일정에 관한 제반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의장단은 회원 화합과 회무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총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26일 2차 의장단회의를 열고 총회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의장단 전원과 조찬휘 회장, 임준석 부회장, 박희성 총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회의가 끝난 후 의장단은 입장문을 내어 "대의원 총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많은 회원과 대의원, 지부장들의 질타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총회를 소집·주최하는 의장단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의장단은 "다행스럽게도 조찬휘 회장이 직접 소집한 4.24 대전총회를 철회했다"며 "대전 총회가 강행됐다면 약사사회는 되돌릴 수 없는 분열과 혼란에 빠지게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장단은 "하루속히 정기총회를 개최해 약사회에 팽배해있는 오해와 불신을 종식시키고 약사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조 회장도 이러한 의장단의 뜻에 공감하고 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대의원 총회 개최를 위해 조 회장과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8만 회원들에게 더 이상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회무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회무 파행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2018-04-25 06:29:06강신국 -
가짜 생분해비닐 무상제공땐 과태료…약국 식별법 관심인증받지 않은 비닐봉지를 정부 인증을 받은 생분해성 수지인 듯 속여 공급하는 업체가 논란이 되면서, 약국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인증 제품 식별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도록 인정하는 일회용 봉투는 종이봉투와 환경부 인증마크가 있는 생분해성 수지 비닐뿐이다. 그러나 정부 인증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마치 인증을 받아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비닐'로 무상 제공해도 되는 비닐인 듯 약국 영업을 하는 실정이다. 환경부가 생분해성 수지 비닐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건 'EL724'로 분류된 비닐인 100% 생분해성수지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생분해성 수지에 합성수지를 섞거나, 합성수지에 특수 약품 처리로 분해를 속도가 빠른 비닐 업체들까지 무상 제공이 가능한 비닐인 듯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비닐봉지는 일반 합성수지 비닐보다 분해 속도가 빠를지 몰라도, 환경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약국이 무상 제공해선 안된다. 한 비닐 업계 관계자는 "비닐 생산업체들이 영세하고, 이러한 정보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또 알면서도 일부러 거래업체를 속이고 '친환경 비닐'임을 내세워 이 붐을 타고 매출을 올리려는 욕심에 허위 사실로 광고, 홍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환경부 인증 제품을 구별 방법은 무엇일까.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라고 표기된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만약 미심쩍을 경우, 정부가 운영하는 '환경마크' 사이트 el.keiti.re.kr 인증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약국 등 소매점이 자발적으로 일일이 검색하기 전에 표지 인증을 쉽게 알아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환경마크를 무단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환경부가 이를 당장 점검할 계획도 없거니와, 미인증 비닐을 모르고 사용한 소매업체를 구제할 방안도 없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을 도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허위 광고를 할 경우, 부당광고표시지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그러나 모르고 사용한 소매업체라 해도 민간 업체 간의 문제이므로 환경부가 선처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비닐을 무상으로 제공하려는 약국이 단가가 높은 비닐을 제공하고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소지는 여전히 남은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 약국을 비롯한 소매점들은 일반 친환경 마크와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인증 마크가 다르다는 것도 잘 알지 못한다"며 인증마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한 약사도 "인증 비닐에 EL724가 크게 보이게 조례에서 정하거나 거짓 업체들을 단속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부가 단속에만 신경을 쓰고, 원인을 제공하는 잘못된 제품이나 업체 관리에 소홀해 애꿎은 소매점들만 피해를 볼 판이다"라고 지적했다.2018-04-25 06:26:30정혜진 -
의협 최대집 집행부, 전의총·비대위 출신 약진오는 5월 취임 될 제40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과 문재인 케어 대응에 나설 상임 이사진 구성이 90% 이상 완료됐다. 최대집호에 승선한 이사진은 전국의사총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인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무연속성을 위해 제39대 집행부 인사도 일부 포함됐다. 의협은 25일 오후 집행부 인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최 당선인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이미 현재 회장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방상혁 대변인을 상근부회장에 임명할 것을 지난 22일 정기총회에서 공표한 상태다. 방 대변인은 제37대 노환규 집행부에서 기획이사로 활동하며 원격의료·의료영리화 반대 집단휴업 등 대정부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부회장단 역시 총회 당일 이필수 전남의사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박정율 의학회 부회장,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이 대의원 선출된 상태다. 이외 이사진으로는 총무이사에 이세라 전 대한외과의사회 총무이사가 내정됐다. 정선균 인수위원과 박진규 인수위원, 김봉청 의협 세종사무소장은 기획이사를 맡는다. 보험이사와 법제이사는 현재 제39대 이사진인 연준흠 이사와 김해영 이사가 그대로 맡기로 했다. 연 보험이사는 문재인 케어 등 수가 관련 업무와 의정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일해 온 만큼 추무진 집행부와 최대집 집행부 간 회무 연속성을 담보할 것으로 평가된다. 국회 등 대외·대관업무의 대외협력이사에는 송명제 대한공보의협의회장이 내정됐다. 성종호 인수위원장과 대한전공의협의회 안치현 회장은 정책이사를 맡는다. 홍보이사는 신형준 전 조선일보 기자, 정보통신이사는 남기훈 전 의대·의전원협의회장이 맡을 전망이다. 임원진 구성을 살펴보면 인수위 구성에 대거 포함됐던 전의총과 비대위 인사가 다수 포진했다. 방상혁 상근부회장, 강대식 부회장, 정성균, 박진규 기획이사, 이세라 총무이사, 성종호 정책이사 등이 대표적이다. 제39대 추무진 집행부 출신 인사인 김봉천 기획이사, 연준흠 보험이사, 김해영 법제이사는 최대집 집행부에 합류해 의협 회무를 이어가게 됐다. 최대집 신임 회장은 이들과 함께 오는 29일 문케어 투쟁·협상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대집 집행부는 전국의사대표자들에게 문케어 문제점을 재차 알리는 설명회를 진행한 뒤 개원의, 병원·봉직의·대학교수, 의사회원·대국민 홍보 등 3개 파트로 나눠 토론을 진행할 방침이다. 문케어 현안을 공유하고 대정부 투쟁과 협상, 대국민 홍보 등 의료계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셈이다. 한편 의협 고문을 맡고 있는 노환규 전 회장은 지난 총회 당일 치러진 대의원 부회장단 투표를 놓고 비판 목소리를 제기했다. 최대집 신임 회장이 제대로 된 문케어 투쟁을 실현하려면 같이 일할 부회장단을 직접 임명하는 게 합리적인데도 대의원들이 부회장단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노 전 회장은 최 회장을 견제하겠다며 출마이유를 밝힌 후보마저 부회장 당선되는 등 문제를 꼬집어 "대의원회 변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 전 회장은 "수 만명 회원들이 1명의 회장을 직선제 선출하고 약 250명 대의원이 모여 부회장을 뽑는 이상한 제도"라며 "부회장단은 회장이 임명하는 게 마땅한데도 대의원들은 선출권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라고 꼬집었다.2018-04-25 06:24:3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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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5기집행부 출범…PEET기구·약대학장협의회 분리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한균희 이사장 중심 제5기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출범을 알렸다. 이번 집행부는 PEET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를 분리해 이원화 체제로 정비했다. 24일 약교협은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부 정관개정 승인 결과 공표와 함께 제5기 집행부 출범을 공표했다. 약교협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시행기구와 약학대학장협의회의 이원화된 체제정비, 부이사장 및 외부감사 신설, 이사수 2인 증가, 그리고 사무 및 회계규정 강화 등이 정관개정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과 통합6년제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약학교육 가치와 핵심역량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성과기반 약학교육 도입을 위해 공청회와 자문회의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교육부의 약대학제개편 입법예고에 따라 각 대학에서 학제 선택에 수월성을 기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관리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결정된 약교협 제5기 임원으로는 부이사장에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대 학장)교수가 선임됐다. 이사로는 정연진(부산대 약대), 권경희(동국대 약대 학장), 한상범(중앙대 약대), 이혜숙(가톨릭대 약대) 교수가 1년 임기로 연임됐고 조원제(전남대 약대 학장), 유환수(충북대 약대 학장), 강건욱(서울대 약대) 교수가 2년 임기의 신임이사로 선임이 결정됐다. 감사에는 신혜순(덕성여대 약대)교수를 유임하고 외부감사로 이민희(법률사무소 이민 대표) 변호사를 위촉했다. 주요 집행부로는 교육분과협의회장에 손동환(계명대 약대 학장), 기획운영본부장에 김용기(숙명여대 약대), PEET운영본부장에 박광식(동덕여대 약대) 교수 등을 위촉한 상태다. 정규혁 전이사장(약교협 4기 이사장)에게 약학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통합6년제의 약대학제개편에 공헌하였음에 감사하는 공로패 전달도 있었다.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은 "학제개편 준비와 성과기반 약학교육의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약교협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약사양성 모델 확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치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8-04-24 18:02:35이정환 -
'생분해 비닐' 내세운 무인증 업체…약국 피해 우려정부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억제 정책에 약국 등 소매점이 봉투 유상제공을 알리는 안내와 함께 무상제공이 가능한 친환경 비닐봉투를 준비하고 있다. 다수의 약국이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수지 비닐에 관심을 갖자, 인증마크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업체들이 마치 '인증마크를 받은, 문제 없는 제품'인 듯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어, 자칫 이를 모르고 사용한 약국 피해가 우려된다. 서울의 한 약국은 최근 생분해성수지 공급 업체의 비닐을 구매하려다 최종 단계에 주문을 취소했다. 업체가 환경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이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약사는 "기사에서 보니, 아무리 잘 분해되는 생분해수지 비닐이라 해도 환경부가 준 인증마크가 없으면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다"며 "그런데 이 업체가 인증마크도 없으면서 '친환경', '생분해성' 등의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어 무상제공해도 되는 봉투로 오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의 말처럼, 정부 규제를 틈타 '생분해성수지'임을 자처한 인증받지 않은 비닐 공급업체들이 약국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만약 인증마크가 없는 비닐을 무상으로 제공하다 지자체 단속에 적발됐을 때, 이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약국 몫이 된다. 이와 유사한 한 업체는 자사 제품이 전국 3000여 곳 약국에서 사용하는 믿을 만 한 제품임을 홍보하는 상황이다. 이 업체의 말대로 라면, 전국 3000여 곳 약국이 지자체 단속에 적발돼 과태료를 물 상황이다. 서울의 한 약사회 관계자는 "일회용 비닐봉투가 약국에서는 큰 부담이자 스트레스다. 이를 해소하고자 구약사회 차원에서 특정 업체와 논의해 공동구매를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렇게 접촉한 업체가 인증마크도 없는 비닐봉투를 제공하면 무슨 소용이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최근 생분해성수지 인증마크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관련 비닐봉투를 생산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소매점에서 '이 봉투를 팔아도 되냐, 제공해도 되냐' 하는 문의들이 종종 들어온다"며 "환경부는 오로지 환경부의 인증마크가 있는 비닐봉투만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소매점은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4-24 12:28:30정혜진 -
조찬휘 회장, 의장단과 대의원 총회 합의도출 진통 예고문재빈 의장 지위를 1심 법원 판결 시까지 문제 삼지 않고 총회 정상 개최를 선언한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과의 최종 조율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일부 대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문제는 조 회장과 문 의장 합의로만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오늘 만나 총회 개최 합의서 작성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단 유보됐다. 다만 의장단은 오늘(24일) 오후 5시 회의를 열고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조 회장의 직권 총회소집을 반대했던 대의원들이 조 회장 사과와 책임자 문책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A대의원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회장과 의장 합의로 이번 사태가 종결되서는 안된다"며 "총회 개최도 중요하지만 총회 직권소집 등 사태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조 회장의 대회원 사과 등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B대의원은 "조 회장, 문 의장과 중앙대 동문 몇 명이 모여 지난 20일 총회 개최를 합의 했다고 하는데 이번 사태는 동문회가 아닌 대의원과 회원, 집행부, 의장단이 풀어햐 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너무 늦어진 총회는 의장단, 집행부에 모두 부담이다. 이에 5월 9일, 10일, 11일 중 날짜를 잡자는 이야기도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04-24 12:25: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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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텍·알닥톤 품절...바이브라마이신엔 7월 재공급한국화이자를 비롯한 다국적사 오리지널 제품 다수의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 '싸이토텍정' 200mcg 120BTL과 '알닥톤정' 25mg 100BLP이 품절상태다. '싸이토텍'은 단일 함량으로 200mcg만 허가를 받았고, '알닥톤정' 역시 25mg만 공급되고 있다. 화이자는 두 제품 품절에 대해 "제조원 제품 생산 일정 지연으로, 5월 중순부터 재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가 5월 중순 재공급될 것으로 공지했던 '바이브라마이신엔정' 100mg 500BTL은 재공급 시점이 7월 중순으로 미뤄졌다. 한국화이자는 이에 대해 역시 제조원 생산 일정 지연으로 재공급 시점이 더 늦어진다고 밝혔다. 레오파마의 '다이보베트' 연고 30g도 일시 품절 상태다. 레오파마는 60g은 정상 공급되며, 30g은 오는 6월 초 재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티클로돈' 정은 공급이 중단된다. 지난 3월 100mg 함량이 중단된 데 이어 오는 8월 중순부터는 250mg 함량도 중단된다. 한편 한국MSD의 '자누메트XR' 100/1000mg 28T도 4월 초부터 일시 품절됐으나, 4월 한 달간 네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품귀현상이 해소됐다.2018-04-24 12:23: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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