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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의장단과 대의원 총회 합의도출 진통 예고

  • 강신국
  • 2018-04-24 12:25:20
  • 대의원들 "조 회장 사과와 책임지는 자세 필요"...의장단 오늘 오후 회동

문재빈 의장 지위를 1심 법원 판결 시까지 문제 삼지 않고 총회 정상 개최를 선언한 조찬휘 회장과 의장단과의 최종 조율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일부 대의원들 사이에서 이번 문제는 조 회장과 문 의장 합의로만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 회장과 문 의장은 오늘 만나 총회 개최 합의서 작성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단 유보됐다. 다만 의장단은 오늘(24일) 오후 5시 회의를 열고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다.

의장단은 조 회장의 직권 총회소집을 반대했던 대의원들이 조 회장 사과와 책임자 문책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A대의원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회장과 의장 합의로 이번 사태가 종결되서는 안된다"며 "총회 개최도 중요하지만 총회 직권소집 등 사태를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조 회장의 대회원 사과 등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B대의원은 "조 회장, 문 의장과 중앙대 동문 몇 명이 모여 지난 20일 총회 개최를 합의 했다고 하는데 이번 사태는 동문회가 아닌 대의원과 회원, 집행부, 의장단이 풀어햐 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너무 늦어진 총회는 의장단, 집행부에 모두 부담이다. 이에 5월 9일, 10일, 11일 중 날짜를 잡자는 이야기도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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