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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방문약료 사업 위한 비타민 후원 받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온정의 손길이 더해졌다. 도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실에서 그린스토어와 참가한 가운데 영양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린스토어는 이날 방문약료 사업 진행과정에서 방문대상자에게 전달될 영양제를 후원했다. 도약사회는 11개 시군 지역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사업 수행과정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영양부족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그린스토어는 방문대상자(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비타민류(비타민A, 비타민C) 영양제(2000만원 상당)를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후원된 영양제는 방문약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도내 11개 지역 약사회에 배분돼 방문약사들을 통해 방문대상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큰 관심과 도움을 전달해주신 그린스토어에 감사드린다"며 "방문약료 사업의 취지와 목적은 도민 건강증진에 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 안화영 부회장, 박영달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그린스토어 박서희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05-15 17:36:40강신국 -
16개 시도지부 여약사협의회, 공동사업 방안 모색전국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부지부장협의회(회장 김정란, 부회장 박희정, 간사 안화영)는 12~13일 경기 고양과 파주에서 워크숍을 열고 공동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12일 경기 서북부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서북부하나센터’를 방문,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고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 방문약료사업을 비롯한 지부 중점 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등을 공유하고 여약사부지부장협의회 공동 사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13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관람한 후 제13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석해 개회식을 비롯해 강의 및 전시행사에 참여했다. 김정란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많은 이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김정란(서울), 박희정(부산), 안화영(경기), 손순주(강원), 윤정미(광주), 주향미(대전), 이현희(울산), 이정민(인천), 김성순(전남), 소현숙(전북), 임명숙(충북), 김광신(충남) 12개 시도지부 여약사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 담당 부회장, 이경숙, 김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가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최광훈 회장, 위성숙 여약사지도위원, 박선영 부회장, 손병로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총무, 한덕희 편집위원장,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화연 고양시약 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를 맞이했다.2018-05-15 17:26:20강신국 -
전남도약, 올해 상반기 약사연수교육 실시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13일 전남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도약사회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반약 복약지도 과목을 중점 강의과목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의에 앞서 최기영 회장은 "나주시 화순군분회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부터 도약사회 차원에서 전남 모든 시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회원들이 스스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 임원진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약손사업 등 현재 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휴일지킴이약국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은 각 분회에서 실시하는 분회교육 2시간을 이수한 후, 올해 10월 경 실시 예정인 도약사회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고 전했다.2018-05-15 16:58:13김지은 -
군포시약, 외국인 근로자·새터민 무료투약 봉사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지난 13일 군포시 의약단체와 함께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새터민 무료진료 건강검진에 참여해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무료진료에는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100여명의 새터민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아와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피부과 등의 진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및 검사를 받았다. 백현준 부회장은 "지역 내 건강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건강 상담 및 투약봉사를 진행했다"며 "건강한 군포시를 위해 약사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에는 김미숙 회장, 백현준 부회장, 김희정 약국이사, 국정아 사회참여이사가 참여했다.2018-05-15 16:56:39강신국 -
고양시약, 드림스타트 어린이 영양제 기탁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5일 고양시청에 4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매년 자선다과회를 개최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내빈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은미 이사는 "회원과 각처에서 전달해준 성금으로 뜻깊은 사업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고 부소영 이사도 고양시약사회의 다양한 사업에 시청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노양호 고양시 여성가족국장은 해마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는 약사회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까지 드림스타트 영양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다양한 사업을 검토해 사업의 연속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사회공헌기금 마련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와 8월에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2018-05-15 16:47:45강신국 -
금천구약, 선배 약사의 날 행사 열고 덕담 나눠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선배 약사의 날 행사를 열고 만 65세 이상 회원들을 초청해 조언과 덕담을 나눴다. 이명희 회장은 든든하게 금천구의 버팀목이 되어준 선배 약사들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참석한 선배 약사들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집행부에 덕담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임원들은 다함께 '선배님의 은혜' 노래와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2018-05-15 16:30:03강신국 -
마라톤 연습하던 40대 약사 뺑소니차에 치어 사망40대 약사가 마라톤 연습 도중 뺑소니 음주운전 차에 치어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종원 순천시약사회 부회장(47)은 지난 14일 저녁 8시 50분쯤 순천시 별량면 한 식당 앞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27%인 상태로 운전하던 운전자 SUV 차량에 치어 유명을 달리했다. 김 부회장은 마라톤 동호회원으로 울트라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배낭에 경광봉 등을 부착했지만 만취상태의 음주 운전 차량을 피하지 못했다. 김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빈소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 부회장의 조선대 약대 후배인 김성진 약사는 "새벽 2시까지 장례식장에 있다가 왔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고인에게 고등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이 있는데 아이들도 실감이 안나는지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고인이 된 김종원 부회장의 빈소는 전남 순천 한국병원장례식장 1층 특실(VIP)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7일이다. 미망인인 위윤미 씨도 약사다.2018-05-15 15:5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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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위기청소년 지원 '소녀돌봄약국' 홍보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차 사업에 들어간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민들과 만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5일과 12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지난 5일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8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안내했다. 12일에는 서울시청 동편광장에서 열린 2018 한부모가족의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소녀돌봄약국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돌봄약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녀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부산, 인천, 대전, 울산지역 한부모센터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소녀돌봄약국 부스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이 방문해 참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위기에 처한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소녀돌봄약국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과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차별 없는 세상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약사들도 관심을 갖겠다”며 “소녀돌봄약국처럼 항상 가까운 곳에 약국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25개구 249곳이 운영 중이며, 위기 청소녀들에게 심리·정서 상담을 비롯해 생리대,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2018-05-15 15:32:04강신국 -
강남구약,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4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차 상임이사 반장 연석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성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올해는 이번 집행부 임기 마지막해인 만큼 민생회무를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반장님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민정 부회장이 상반기 주요 회무와 하반기 회무일정을 보고하고, 조보선 부회장과 이병각 부회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 정정숙 학술위원장은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 개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성주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와 반장 26명이 참석했다.2018-05-15 13:36:03김지은 -
개국약사가 제안한 불용재고약 해결 방안은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불용재고약 반품과 관련 일선 개국 약사가 현장 체험을 근거로 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경기도 수원시약사회 소속 신윤호 약사는 최근 진행된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의 실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신 약사는 약국에서 불용재고약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제품명처방과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 의약품의 소포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꼽았다. 이로 인해 약사들은 낱알 반품을 관리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경영상의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낱알 반품 문제의 근본적 해결방법은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의 자유화, 제약사의 낱알반품 의무화이지만 약사 개인이 해결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며 “그만큼 단합된 약사회의 힘으로 해결이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 약사는 현재의 불용재고약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 첫 번째로 약사회의 강한 의지를 꼽았다. 약국에서 도매상으로 반품하면 도매업체는 다시 제약사로 반품을 해 정산이 제대로 이뤄져야 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게 신 약사의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반품과 정산에 대한 대한약사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힘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 제약사의 반품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외자사의 비협조와 고압적 회사 정책은 약사들의 반품 해결 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대약, 또는 대약 회장이 제약사와의 긴밀한 협조와 더불어 비협조사에 대한 비장한 무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품 유통 정상화도 해결안 중 하나로 제시됐다. 일정 금액을 할인받는 조건으로 제품을 사입하는 품목도매사와 약국 간 거래에서 낱알 반품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약사 스스로도 자정하고 정상적인 유통체계를 확릴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병의원의 잦은 처방 변경도 개선돼야 할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다. 신 약사는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변경할 경우 사전에 기존 처방약에 대한 소진여부를 확인한 후, 또는 미리 변경을 예고해 충분한 재고소진 시간을 줘 낱알 발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국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의약품 포장의 다양화와 소포장 생산 의무화도 해결방안 중 하나로 꼽혔다. 신 약사는 "소포장 문제만 해결돼도 수동적 의미에서의 낱알 발생의 양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사는 원가가 높아진단 이유로 대형포장을 선호하고 있는데, 도매상에서라도 소분판매(개봉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낱알 반품 양도 줄고 약국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신 약사는 이외에도 대체조제의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반품의 법제화 등을 불용재고 의약품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신 약사는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는 의약분업 이후 18년째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것"이라며 "약국마다 처해진 환경은 다르지만 공통 부분은 약국에서 낱알로 인한 경영상 손해와 낱알발생의 해결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 약사 본연의 역할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대약에서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명단 공개와 소포장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 것은 다행"이라며 "약사회도 말만 앞서는 정책이 아닌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일선 약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주길 원한다"고 덧붙였다.2018-05-15 12:29: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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