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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 합창단, 환우들에 음악 공연 선사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가 21일 부산 동래구 소재 좋은애인요양병원을 찾아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재능기부 음악공연을 펼쳤다.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은 평균연령이 75세지만 약사로서, 단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합창단의 건강한 기운을 담아 어르신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 60여명이 참석했고 1시간 가량 이어졌다. 합창단은 '목련화'를 시작으로 '사랑의 미로', '섬마을 선생님', '사랑' 등을 합창했고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였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희정 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회부회장, 구상미& 8231;이영아 부산시약사회이사가 참석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은 약사로서 시민건강증진 기여는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요양기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2018-06-22 15:10:15정혜진 -
"복용후 남은 조제약도 판매"…의약품 음성거래 심각조제받아 복용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다 재판을 받는가 하면, 자신을 약사라고 밝힌 이가 온라인에서 버젓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등 온라인 의약품 판매 실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일반인 간 의약품 불법 거래가 만연해지는 것도 문제거니와 이를 계도할 약사가 도리어 일반의약품을 SNS에서 판매해 동료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지역의 한 맘카페 사용자는 자신이 먹지 않는 처방의약품을 카페를 통해 판매하다 검찰 조사에 이어 재판까지 받았다. 사건이 단순 온라인 판매였으면 약사법 위반에서 끝났겠지만, 피의자가 판매한 의약품 중 향정신성의약품이 포함된 게 화근이 되어 마약류관리법에까지 저촉되며 기소의견으로 재판을 받게 된 것이다. 약사법 위반이라면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지만,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대폭 높아진다. 피의자는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팔면 안 된다는 점과 판매 의약품에 향정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를 어느 정도 참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일반인 사이에 일반의약품은 물론 전문의약품, 특히 향정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무자격자 판매가 얼마나 만연해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또 다른 불법 사례는 약사에 의한 온라인 의약품 판매. '*****약사'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한 약사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어 동료 약사들이 이를 데일리팜에 제보해왔다. 이 약사는 '먹는 링겔'로 불리는 피로회복제 '포텐시에이터액'을 SNS에 홍보하며 온라인으로 판매한다고 게시했다. 포텐시에이터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드링크제와 함께 판매되는 앰플제다. 제보 약사는 "개인 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자신을 약사라고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약사법 제50조 1항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선 안 된다'는 조항에 저촉된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일반인 중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매매해선 안된다는 걸 모르는 경우도 꽤 많다. 약국에 '인터넷에서 산 것'이라며 들고 와 복용 방법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일일이 불법이라고 알려주지만, '다 사고판다'며 좀체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일부 약사의 온라인판매 행태가 일반인에게 비쳐지며 안전불감증에 부채질을 하는 것 같다"며 "정부의 관리감독은 물론, 약사사회가 자율정화를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대국민 홍보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2018-06-22 12:30:30정혜진 -
약사출신 김지수 의원, 첫 여성 경남도의회 의장 유력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경남도의원이 경남도의회 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면 사상 첫 여성 경남도의회 의장이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1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당선인 상견례 및 워크숍'에서 김 의원을 의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지만, 제1당을 차지한 민주당에서 의장 후보를 단일화해 사실상 김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의원이 의장이 되면 민주당에서 처음 도의회 의장을 배출함과 동시에 사상 첫 여성 의장으로 기록된다. 민주당 당선인 34명 가운데 초선이 32명이고, 최다선은 재선의 김지수, 류경완 의원 뿐이다. 류 의원은 원내대표로 추대됐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당선자 총회를 갖고 의장단 구성 논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덕성여대 약대를 나와 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변인,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운영위원, 제10대 의회 전반기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자유한국당 소속 당선인 21명도 이날 도의회에서 총회를 열고 원내대표에 4선의 이병희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약사 출신인 윤성미 의원은 원내 부대표에 선임됐다. 수석부대표는 박삼동(창원10) 의원이, 부대표는 박우범(산청)·임재구(함양)·한옥문(양산1)·윤성미(비례) 의원이 내정됐다. 대변인은 이정훈(하동) 의원이, 원내총무는 조영제(비례) 의원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남도의원 58명(비례대표 6명 포함)은 더불어민주당 34명(비례대표 3명 포함), 자유한국당 21명(비례 2명), 정의당 1명(비례), 무소속 2명 등이다.2018-06-22 12:18:26강신국 -
의협-학회 '문케어MRI 대응위' 구성…"적정수가 요구"의료계와 정부 간 문재인 케어 갈등요인으로 손 꼽히는 '뇌혈관 MRI 급여적용' 관련 6개 관련 학회가 대한의사협회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6개 전문학회는 의협과 만나 '뇌혈관 MRI 대응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애초 복지부가 의협 외 6개 학회와 개별 접촉해 MRI 급여 세부내용을 논의키로 했지만, 학회가 문케어 대화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할 것을 결정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특히 대응위원회는 '의학적 원칙에 맞는 적정 수가를 요구하고 이를 관철시킨다', '급여 기준 외 비급여는 존치시킨다' 등 대정부 요구사항을 마련했다. MRI 급여 관련 대정부 협상 방침에 의협과 학회가 합의한 셈이다. 이날 결정된 회의 내용은 내달 5일 열릴 문케어 의정실무협의체 회의에서 의협측 공식입장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협은 MRI 대응위원회에 대한병원협회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의협 관계자는 "뇌혈관 대응위에 병협이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와 전문학회가 제시하는 요구사항은 뇌MRI 급여로 의료계 경영손실이 유발되서는 안 된다는 게 전제조건"이라고 설명했다.2018-06-22 11:42:14이정환 -
옵티마, 27일 '관절염 질환과 상담 포인트' 공개강의옵티마가 관절염에 대한 질환 상담, 제품 판매 포인트 강의를 실시한다.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는 오는 27일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관절염 편 공개강의를 연다고 밝혔다. 공개강의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옵티마 정기 교육을 일반 약사들에게도 오픈하는 특별 강의로 이번 주제는 '관절염'이다. 강의는 ▲출생 전후 고관절 ▲태아의 10달 이야기 ▲고관절과 생식 방광경 ▲고관절염의 치료 ▲영양요법을 통한 관절염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옵티마 관계자는 "관절염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이나 노화로 인해 간신의 기운이 부족해져 나타난다. 간의 기본인 근과, 신의 기본인 골이 약해지고, 기혈 운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오래돼 골, 관절쪽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육체적, 사회적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약국에서 이런 고객을 집중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실제 상담 판매 상황을 재연해 관절염 고객 상담 팁을 공유한다. 공개강의는 27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에 참여할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해야 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 TV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해 지역에 상관없이 시청 가능하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옵티마 측은 "우수한 약사의 판매팁 및 상담 포인트를 공유해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개강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가맹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약사들도 들을 수 있어 호응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6-22 11:02:30정혜진 -
강동구약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열린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에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박근희, 이예영, 전원, 한백효 약사회원이 참여해 관내 117명 어르신에게 복약 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체력과 식욕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생활 주의 등의 건강 수칙도 함께 제공했다. 다음 달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7일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회원은 강동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8-06-22 10:46:28이정환 -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권 부여는 민주주의 훼손"의료계가 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해 사무장병원을 근절하는 방안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이미 특사경 권한을 보유한 복지부가 검찰·금감원·건보공단과 수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견해를 내비치자 의료계 우려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22일 대한의사협회는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건보제도 의미를 퇴색시키는 꼴"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지난 20일 복지부가 개최한 사무장병원 근절 공청회를 지적하며 "공단 소속 변호사가 특사경 권한 공단 부여 등 발언을 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분명히 했다. 특사경 권한을 복지부 외 공단에 부여하는 것은 직업수행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게 의협 논리다. 의협은 복지부나 공단 등 정부 조사권한을 강화하는데만 치중하지 말고 애초에 정부와 지자체가 의료기관 개설 허가 당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근원적 문제를 해결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사무장병원 양성은 정부와 건보공단 조사권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의료기관 개설 당시 불법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허가해주기 때문"이라며 "또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의료생협 등 비정상적 의료기관 개설을 가능토록 법과 제도를 만든 정부와 지자체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불법 의료기관 개설 차단 노력을 하지 않고 사후 특사경이라는 막강한 공권력으로 때려잡기 식으로 의료계를 헤집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복지부와 공단의 강압적 현지조사로 의사가 자살한 사건도 발생했다. 의사를 범죄자 취급해 조사하는 것은 공단을 갑으로 만드는 꼴"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가 사무장병원 근절이라는 미명하에 특사경 제도를 강압적으로 운영해 의료기관 길들이기를 시도하거나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건보 당연지정제 거분, 건보공단 해체 등이 투쟁 방향"이라고 덧붙였다.2018-06-22 10:39:37이정환 -
동대문구약, 경찰·동아제약과 '안전한 대한민국' 협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동대문경찰서·동아제약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경찰청이 진행하고 있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려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주민 소통형 순찰체계로, 기존 치안 통계를 토대로 한 공급자(경찰) 중심의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희망하는 시간·장소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추연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범죄예방 및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약국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탄력순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250여개 약국에 배포, 게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김홍근 동대문경찰서 서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2018-06-22 09:29:43정혜진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합동마퇴캠페인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감사 일정과 하반기 주요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은 이사회에서 세이프약국 현황과 개선 사항,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 상반기 강의 실적을 보고했다. 용산구약은 올해 상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상의를 통 34회 진행했다. 이사진은 상임이사회 후 용산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논사평역 부근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2018-06-22 09:22:22정혜진 -
편의점 5곳중 1곳 심야영업 중단…상비약 판매 방치안전상비약 판매 업소로 허가를 받는 수도권 지역 편의점 5곳 중 1곳은 새벽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24시간 운영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없지만 당국의 방치 속에서 상비약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21일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안전상비약 판매 업소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조사대상 편의점 535곳 중 상비약 구입이 가능한 곳은 76.1%(407곳), 구입이 불가능한 곳은 22.4%(120곳), 확인이 불가한 곳은 1.5%(8곳)였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경기, 인천(섬지역 제외) 소재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 535곳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다. 상비약 구입이 불가능한 120개 편의점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모니터링 한 결과, 상비약 판매업소로 등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편의점이 90.8%(109곳), 상비약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업소가 9.2%(11곳)로 나타났다. 즉 모니터링 대상 전체 535곳 중, 심야시간 미영업 편의점 비율은 20.4%(109곳), 상비약 미취급 업소는 2.1%(11곳)이었다. 심야시간 미영업 편의점을 5대 편의점 여부로 구분해 살펴보면, 5대 편의점 전체 287곳 중에서는 5.9%(17곳)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고, 5대 편의점 외 248곳 업소는 37.1%(92곳)의 업소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대 편의점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위드미), 미니스톱 등이다. 이번 조사에 대해 김대원 소장은 "안전상비약에 대한 정부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의점이 20%대지만 안전상비약 취급 허가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수도권이 이 정도인데 전국 단위 조사를 해보면 더 심각할 수 있다"며 "편의점 상비약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만약 관리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안전상비약 제도 폐지가 답"이라며 "정부는 편의점약 품목 조정 논의를 할 게 아니라 제도 존폐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6-22 06:3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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