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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대업 후보에 나흘 앞둔 북콘서트 연기 권고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대업 후보 측에 나흘 앞으로 예정된 북콘서트를 선거공고일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는 2일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부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와 제3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예정된 김대업 예비후보의 북콘서트가 선거공고에 앞선 출마 예정자의 출판기념식 또는 출정식 등 선거준비행위라는 점에서 적법 여부를 논의했다. 그 결과 '선거규정 제29조 제2항'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이며, 이 행사를 선거공고일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입후보 예정자에게 권고하기로 결론 지었다. 아울러 후보자간 단일화를 위한 설문조사가 사전 선거운동이 되지 않도록 설문조사 문항은 사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도록 입후보 예정자에게 권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부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에서는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모바일투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모의투표를 진행하고, 개정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이하 '선거규정')을 포함한 선거규정 전반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부선거관리위원장들은 선거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줄 것을 중앙위원회에 건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연석회의에서 수렴된 선거규정에 따른 구체적인 유권해석 요청사항을 정리해 관련 사례와 자료를 검토했다. 이날 검토된 자료는 오는 9일 열리는 제4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점검한 후 각 지부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2018-10-03 06:00:06정혜진 -
덕성약대 총동문회, 신임감사에 김은주·김혜영 동문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13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30일 덕성약대 동문회관에서 초도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안혜란 총동문회장은 "새로 회장이 되어 일을 하다보니 어깨가 더욱 무겁다. 김은주 전회장님이 많이 노력하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또 자문위원님, 선배님들이 끌어주시고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면 지금 동문회가 더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김영미 덕성여대 학장과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동문회는 정관개정에 관한 안건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18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신임 감사에 김은주 전 회장과 김혜영 지도위원을 선출했다.2018-10-02 17:40:28정혜진 -
성남시약, 6주과정 한방 약국강좌 마련…10일 개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기초 한방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 한약위원회(위원장 변동성)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회원들의 한방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시약사회관에서 강의가 시작되며 배현 약사와 정동환 약사(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성남 약사회원뿐만 아니라 타지역 약사들도 수강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한방의 생리(기,혈,정 진액, 팔강, 장상) ▲한방적 감기개념과 초기감기에 사용하는 한약제제 ▲중기 이후 감기에 사용하는 한약제제 ▲약국 한방임상 총론(특강) 등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8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 유선연락(031-756-7210) 및 팩스(FAX 031-756-5630)로 접수하면 된다.2018-10-02 15:45: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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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앞장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9일 동두천 차없는 거리 시민평화공원에서 동두천 로타리클럽, 동두천시약사회와 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20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선도 및 탈선방지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모의마약, 태아반응장치 전시 및 음주고글 체험, OX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 경연과 공연 행사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 초청돼 약물 오남용 예방 강의를 진행한 김이항 본부장은 "호기심으로 약물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시기에 약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예방교육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0-02 15:39:22강신국 -
의협 "사무장병원 내부고발 활성화 법안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무장 병원 근절 관련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 8203;윤 의원은 1일 일명 사무장 병원을 근절하기 위해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하고 사무장 병원의 개설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저지할 수 있는 건보법 및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의 개정안은 자발적으로 신고한 사무장 병원 소속 의료인의 면허취소 및 형사처벌 등을 면제하고, 과징금을 감면하거나 면제해주는 일종의 '리니언시 제도'로, 내부고발 활성화를 통해 사무장 병원을 발본색원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의협은 두 개의 법률개정안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있는 사무장 병원의 뿌리를 뽑아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고 건보재정을 보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의 명의를 대여해 개설하는 사무장 병원은 지나친 영리 추구로 각종 불법·과잉진료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사무장 병원은 적발 과정에 있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워 가려내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무장병원 적발에 있어 내부자 고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그러나 현행법상 면허대여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더라도 면허취소 내지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고, 공단에서 막대한 요양급여 환수처분이 뒤따르게 되어 자발적인 신고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2018-10-02 15:3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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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이 변경됐어요"...본인부담률 코드란 신설처방전이 '본인부담률 구분코드'를 기재하는 칸을 추가해 새로운 형식으로 변경됐다. 대한약사회는 2일 전국 약국에서 인지토록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 별지 제9호를 개정, 처방전에 약제별 본인부담률 구분코드 기재란을 신설토록 했다. 본인부담률 구분 코드는 지난 6월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에서 정부의 의약품 비급여의 급여화 실행계획에 따라 항암제(희귀암 등) 및 일반약제(소아·노인질환 등)에 대한 약제 선별급여(기존 약제 본인부담률 30% 외에 50, 80% 추가)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설됐다. 선별급여 대상 약제는 확정 후 안내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처방전 서식도 내년 9월 27일까지 1년 간 함께 사용할 수 있다.2018-10-02 13:23: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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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대형약국의 몰락…임대료 4배 인상에 폐업약국자율정화 청문회 단골이었던 경기 안양지역의 한 대형약국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을 이유로 이전을 결정했다. 경기 안양 중앙시장 인근 D약국은 최근 폐업과 이전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D약국측은 "임대료가 월 1000만원이었는데 월 4000만원으로 인상돼 약국 이전을 결정 하게 됐다"며 "그동안 박리다매로 운영했는데 거액의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대로 건너편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D약국을 직접 확인한 결과 약국 문은 잠겨 있었다. 팔다 남은 드링크만 쌓여있고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시장통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약국에 게시된 플래카드를 보며 언제 폐업했냐고 웅성거렸다. 이 약국은 지역약사회에 고질적인 문제약국으로 통했다. 전문카운터 고용 등으로 청문회에도 수차례 출두했고 고발도 진행된 곳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전문카운터 문제 등으로 고발, 청문회 조사 등이 단골로 이어졌던 약국"이라며 "신상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이 폐업하고 이전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길 건너 은행 근처 건물에서 개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2018-10-02 11:39:31강신국 -
"5개월간 3억원 꿀꺽"…가짜 비아그라 판매 일당 덜미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을 현혹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약사법 위반 혐의로 피고인 A, B에 징역 6개월, 피고인 C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에서 4개 이상의 사이트를 개설, 다수 구매자로부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최음제, 남성 성기능 제품 등을 주문받아 판매해 온 혐의를 받았다. 이들이 판매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에는 실제 실데나필, 타라필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피고인 A는 인터넷광고 대행사들에 광고를 의뢰해 구매자들을 해당 인터넷 사이트 등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B와 C는 SNS메신저를 통해 주문 내역을 건네받아 구매자들에 바이그라, 시알리스 등을 배송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방식으로 이들 일당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4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총 2445명의 구매자에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 배송해 3억34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피고인 C의 경우 판매 목적으로 인터넷 판매가 기준 1억여원의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판매 목적으로 취득, 보관한 혐의도 추가됐다. 법원은 판결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시알리스는 의사 진단과 처방없이 판매, 구입이 금지된 전문약으로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비아그라 주성분인 실테나필, 시알리스 주성분인 타다라필이 포함된 의약품 등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인터넷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게 불법이란 것을 잘 알면서도 판매를 위한 광고대행을 의뢰받고 이를 수락해 행위하거나 배송을 담당하는 등 의약품 불법판매 범행 전체에 대해 본질적 기여를 통한 기능적 행위지배를 했다"며 "비록 가담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공범으로서 죄책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법원은 "불법판매행위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동종 전과나 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그 밖에 피고인들의 나이와 경력, 범행 동기와 경위, 범행으로 얻은 이익 정도 등을 양형조건에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2018-10-02 11:12:30김지은 -
[부산] 최창욱 회장 재선 도전...최종수 약사도 물망◆[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부산광역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 차기 회장 선거는 경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창욱 회장이 재선 결심을 굳힌 데다, 부산대 출신 후보들이 경선을 통해 한 명의 후보를 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여타 다른 후보가 추가로 출마할 가능성도 높다. 부산시약사회에서 현재까지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없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얘기가 나오는 후보가 없다. 이렇게 조용한 적도 없는 듯 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뜻이 있는 후보들이 같은 대학 출신들과 단일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거나 상황을 살피며 아직까지 장고를 거듭하고 있어 물밑 움직임은 치열하다. 현재 의료자원봉사로 몽골에 체류하고 있는 최창욱 회장은 일찌감치 재선 입장을 밝혔다. 최창욱 회장(54·경성대)은 "약사회관 건립기금, 회관 유지비용 등 회무에서 재정적으로 할 일이 더 남아있다.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출신의 임현숙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박송희 부산여약사회장,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 등도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대는 후보 간 단일화 과정을 통해 한 명의 후보를 낼 가능성이 유력하다.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관계자는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의지가 있는 후보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부산대 출신으로는 단 한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은 분명하다. 후보들도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9·서울대)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최 회장은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출마 여부를 아직 고민하고 있다. 이밖에 또 다른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수 있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2018-10-02 11:06: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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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한 직원 단체헌혈 실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1일 혈액 수급 안정화 일조하기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과 연계해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시원에 따르면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에서 유일하게 국가 혈액사업자로 지정받아 헌혈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시원에서는 단체행사를 통한 임직원들 간 일체감 형성, 조직문화 혁신 활동으로 생명나눔 헌혈을 실시,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시원 측은 연중 직원 헌혈을 장려하고 있고, 향후에도 단체헌혈과 자발적인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8-10-02 10:59: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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