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약, 지역 여성 긴급전화센터에 구급약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5일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시 학곡리 소재 1366 여성긴급전화 강원센터(센터장 김성숙)를 방문,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1366 여성긴급전화 강원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등 위기에 처한 여성에 전화통화로 초기상담과 현장출동, 긴급보호를 실시하고, 전문상담기관, 보호시설, 의료, 법률, 경찰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즉각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도약사회가 전달한 구급약품은 보호시설에 있는 여성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백재웅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08 16:48:22김지은 -
건약, '혁신신약 개발지원법' 폐기 촉구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약)가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건약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등이 발의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이 환자의 접근성을 위해서도 아닌 인증형 제약기업의 이윤을 위해 약의 안전성을 우선했던 원칙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8일 지적했다. 건약은 이번 법안에 대해 "'혁신신약’은 이름만 거창하게 지었을 뿐 시급을 다투는 중대한 질병을 위한 의약품도 아니며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환자만을 위한 의약품도 아니다"라며 "이 법안은 제약산업의 육성과 규제완화를 위해 탄생한 법이며, 이로 얻는 이익은 국민도, 환자도 아닌 제약기업에게만 귀속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과 '혁신신약'은 의약품의 성격과 목적,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와 지원의 내용까지 전혀 다른 맥락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지금은 안전을 강화해야 할 때이지 기업의 이윤을 위해 필요한 규제를 완화시킬 때가 아니다.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한국산 '혁신신약'은 정부 주장대로 신성장 동력이 아니라 '망신신약'으로 몰락하기 십상"이라며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기업에 이윤을 보장해주겠다는 본 법안은 당장 폐기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0-08 14:15:20정혜진
-
영남약대 신축 첫 삽…"2020년 5월 완공"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이 최근 신축공사 첫 삽을 떴다. 2020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신축 약대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전 9429㎡ 규모로 총 공사비는 145억원이 투입된다. 8일 영남대는 지난 5일 경산캠퍼스에서 약대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약대 신축으로 차세대 제약산업을 주도하고 약학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축 약대에는 강의실과 연구실, 강당을 비롯해 실험실과 실무실습실, 동물사 등 연구교육 시설이 마련된다.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대 서길수 총장, 정태일 총동창회장, 한형국 약학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해 최영조 경산시장, 경상북도 약사회 권태옥 회장, 대구시 약사회 이한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남대 약대 73학번 출신의 전혜숙 국회의원도 기공식에 참석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갖춘 영남대 약학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신축 약대를 거점으로 영남대가 대한민국 약학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약대는 1954년 설립돼 개교 후 4000여 명 약사를 배출했다.2018-10-08 11:39:19이정환 -
부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이재옥 약사 우승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7일 충주 킹스데일GC에서 골프동호회 78회(회장 송종영, 총무 이강국) 주관, 크레소티 후원으로 제2회 부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총 10개팀이 참가해 우승은 이재옥 약사, 메달리스트 박동식(태응약품) 씨가 차지했다. 이광민 회장은 "이번 대회를 주관한 송종영 78회 회장님 이하 준비하느라 애쓰신 회원분들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일심으로 마음을 내 상품을 협찬해 주신 참여 회원님들 덕에 풍성한 대회가 됐고, 우리 모두가 힘께 준비한 대회여서 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2018-10-08 11:07:10김지은
-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임상영양 길라잡이' 발간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김정미)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이영희)에서는 최근 '임상영양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서적은 다년간 영양집중치료팀(NST) 활동에 참여하며 이론, 실무경험을 쌓아온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영양약료분과(위원장 박효정) 위원 다수가 집필에 참여했으며,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이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부회장인 김정태 이사가 집필에 함께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생리학과 병태생리학적 특징, 다양한 영양소 특성과 경관, 정맥영양 투여를 위한 표준화된 과정을 제시하고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환자에게 최적화된 약물치료를 구현하기 위해 발간됐다. 정맥영양에 관한 이론과 지식이 정리됐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자료를 기반으로 구체적 상황에서 도움되는 내용 위주로 작성돼 약사를 비롯한 다른 보건의료인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협회 측 설명이다. 이번 책자는 위장관계의 이해, 경장영양요법, 정맥영양의 안전한 투여 등 I부 총론 12장과 신부전, 간질환, 중환자, 암환자, 소아환자 등 7개 질환별 영양집중치료 II부로 구성돼 있으며 총 273페이지 분량으로 홈페이지(www.kshp-erc.or.kr)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영양집중치료팀에 참여하는 약사는 영양검색, 영양평가, 영양치료의 단계별 접근과 다학제간의 정보 교환과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임상영양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영양집중치료 업무를 담당하거나 준비 중인 약사, 관련 임상 활동을 수행 중인 의료진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 역시 추천사에서 "의료기관에서 영양집중치료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직 병원약사들이 공동으로 집필해 업무 관련 책자를 발간했단 점에서 의미있다"며 "본 책자 발간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영양약료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의약품 사용과 관련된 환자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약사 교육 발전, 병원약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병원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고 2011년 1월에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이 당연직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2018-10-08 11:01:12김지은
-
"약사회장은 내가"…김대업-최광훈 양강구도 재편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최광훈 양강 구로로 재편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두 예비주자간 치열한 세몰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두 예비주자 모두 경기도 회원약사들이다.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은 부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동두천에 개업했다. 먼저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은 성대약대 동문 주자였던 김종환 서을시약사회장이 피선거권이 박탈되면서 인위적인 동문 단일화 없이 차기 주자로 발돋움했다. 김 전 부회장은 직전 선거에서 43.3%(7840표)를 득표하며 분전했지만 조찬휘 회장에게 1685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즉 확실한 당선을 위해서는 2000표가량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다. 부산 출신인 김 전 부회장은 지난 선거에 출마하면서 이름을 알린 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점과 전국 선거를 치러봤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약사회 정책통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부장, 분회장 경험이 없다는 점과 개인정보 형사소송, 일반약 편의점 판매 허용 당시 약사회 주축 임원이었다는 점을 극복하는 게 이번 선거의 핵심 포인트라는 분석도 있다. 김 전 부회장은 오는 10일 공식 출마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앞서면서 중대 약대 단일후보로 대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이 고향인 최 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직선 경기도약사회장 등 착실하게 회무 경력을 쌓아왔다. 직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초반 불리한 판세를 뒤집고 김범석 후보를 꺾었다는 점은 최 회장에게는 자산이다. 서울 다음으로 많은 5800여 명의 유권자가 있는 현직 경기도약사회장이라는 점도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적을 만들지 않는 원만한 인간관계도 최 회장의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경기도에 치중된 가용 인력풀과 전국적인 인지도가 아직은 낮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이다. 특히 김구 회장부터 조찬휘 회장까지 10년째 중대 출신 후보가 대약회장이 됐다는 이른바 '반 중대 정서'도 핸디캡이다. 어렵게 단일화를 이뤄낸 최 회장도 조만간 공식 출마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2018-10-08 09:55:33강신국 -
평택시약,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 열고 친목 도모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고 회원약사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시약사회는 '약사가족과 함께하는 색다른 섬여행'이란 주제로 예산 수덕사를 들려 죽도 상화원을 산책하는 코스로 가을의 산사를 즐기고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길 회장은 평택에 새로 오신 약사들을 환영하며 평상시 약국경영에 정성을 다하는 회원들의 휴식을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했다며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 가족 나들이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71명이 참가했다.2018-10-08 09:33:49강신국 -
송파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이연재·최병애 약사 우승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4일 이포cc에서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동호회 송인회)'를 열고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인회 회원 약사, 초청인사 등 31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우승은 남자부 이연재, 여자 최병애 약사가 차지했다.2018-10-08 09:33:18김지은 -
최대집 회장 "초·재진료, 초진료로 통합·처방료 부활"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단계적 추진 청사진을 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에서 제시했다. 최 회장은 "매년 체결하는 '환산지수' 인상만으로는 수가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초·재진료를 초진료 기준으로 통합하고 처방료를 부활하는 방식으로 수가 인상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다만 "단번에 수가를 크게 올리기 힘든 만큼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수가 정상화에 대한 중장기 플랜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날 임영섭 서울 서대문구의사회장의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계획을 묻자 "초진료 수준으로 초·재진료를 통합하면 한 해 약 1조 7000억원이, 처방료를 부활시키면 약 1조 5000억원(3일 처방료 3000원 기준)의 수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략 11%의 수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와의 심사체계 개선 논의에 대해서는 3가지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우선 현재 논의되는 수준의 '경향심사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심사기준체계' 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의 가능성이 적어 의협 측 이사가 회의 도중 두 번이나 뛰쳐나가 난항을 겪고 있는 '심사평가체계' 개선 논의는 "의학적 원칙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의협안을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8월 17일 제주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대장정을 5일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로 마무리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서울시의사회원 약 80여명이 참여했다.2018-10-08 09:14:01강신국 -
허지웅 약사 "대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46,강원대)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허 회장은 8일 자신의 SNS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10월 21일 출판기념회는 본래 목적대로 순수한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18-10-08 08:36:33정혜진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10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