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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 정해영 교수, 한독학술대상 수상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가 공동 제정한 제49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교수가 선정됐다고 16일 주최 측은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1970년 약학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올해로 49회째를 맞았다. 정해영 교수는 노화가 생체의 미세한 염증반응에 의해 촉진 된다는 '노화의 분자염증 가설'을 세계 최초로 제안했다. 이 가설을 통해 운동, 식이제한 및 노화조절 물질이 노화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임을 밝혔으며, 그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또 이 가설을 바탕으로 시스템 생물학에 근거한 새로운 신약개발 체계를 도입, 노화제어 신약 및 화장품 개발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2018-10-16 10:36:43이탁순 -
성남시약, 건강박람회 공동 주관...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4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고, 복약상담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또 관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 단장, 정성희(약국),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강인영(건강보험),이현주(약학) 위원장과 김영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각 부스 운영진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 후원으로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며, 연 인원 2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해 성남관내 보건의료인이 참여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2018-10-16 10:18:01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김진웅 약사 우승제15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김진웅 약사가 우승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2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동호회 성약회(회장 강성희, 총무 이인숙) 주관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김진웅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은 이명희 약사가 차지했다. 또 ▲메달리스트-백이인 약사(용인) ▲여자 롱게스트- 이용나 약사 ▲남자 롱게스트- 박수길 약사(평택) ▲여자 니어리스트- 김혜옥 약사 ▲남자 니어리스트- 김용하(시흥) 약사가 수상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를 비롯해, 김범석 총회의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경기도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과 김용하(시흥), 박수길(평택), 연재덕(용인),정성학(광명), 한일권(수원) 회장과 백이인 부회장(용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8-10-16 10:10:31강신국 -
마포구약, 28일 미이수자 대상 보충연수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오영 강당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 8203;연수교육 대상은 2018년 상반기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신상신고 무관)이며, 타 분회 회원도 수강 가능하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 발굴과 상담:Gut Dysbiosis로 접근한 영양 치료(주경미 박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박재진 부장) ▲유전자 DTC 소개(서인덕 본부장) ▲동물약국 상담약사 핵심 복약상담 가이드(임진형 약사) 등이다. 이어 ▲약국 특화질환의 Medical Nutrition 활용과 상담:경도 인지장애, 조기치매 및 뇌영양요법(김성철 박사) ▲근골격계 통증관리와 스마트한 파스류 복약지도(이준 약사) ▲올바른 비타민제 선택 가이드와 상담 팁(박종필 약사) 순으로 진행된다.2018-10-16 09:46: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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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4주 완성 SNL 학술경영' 세미나 돌입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주최하고 KPAI(한국약사학술경영 연구소)가 주관하는 SNL(Sunday afternoon Live) 세미나 첫 강좌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지오영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수도권 추계 SNL 세미나는 10월 14일과 21일, 28일과 11월 4일 등 4주에 걸쳐 약업계 외부를 포함한 스타강사와 KPAI 약사들이 24개 다양한 주제로 학술과 경영을 강의한다. 양덕숙 원장은 "다양한 학술경영 강좌를 통해 약사들이 단순 처방약 조제, 투약 업무에서 벗어나 4차 산업시대 Total Healthcare 건강관리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특히 약사들의 헬스케어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약사 자질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약사들도 4차 산업시대 고객 니즈의 변화를 인지하고 새로운 약사의 역할과 변환하는 약국으로 진화하기 위한 노력을 정진해야 한다"며 "이번 SNL 세미나가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약사로서의 자질과 역량 강화를 위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강의로 이뤄진 외부강사 기조 특강에서 KAIST 이경상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4차산업시대에는 질병의 예방과 건강유지와 관련된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에 맞춘 새로운 약사 직능이 요구돼 더 많은 기회요인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의했다. 이어 김남주 강사의 '부인과 질환: 불인, 난임, 월경불순(생리통, 하혈,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곽명수 강사의 '홍채 망진과 임상영양요법', 최해륭 강사의 '소화기질환과 매약 복약 상담 고수되기', 정경인 약학정보원 상무의 '항고혈압약, 탄탄한 기본기로 복약지도 레벨업', 양덕숙 약학정보원 원장의 '약국 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활용법'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수도권 추계 SNL 학술 경영 세미나 2주차 강의는 21일, 3주차 강의는 28일, 마지막 4주차 강의는 11월 4일 열린다. 장소는 첫 강의와 같은 서울 지오영 본사 1층 대강당이며, 온라인을 통해 교육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신청 페이지(http://event.health.kr:8080/kpic/2018/09/01/index.jsp)에 신청하거나 세미나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2018-10-16 09:18:39정혜진 -
약사회, 시민 1천명과 '올바른 약 사용 캠페인' 열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지난 13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김용현)와 함께 반포한강공원에서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본부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인 '2018년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 부스를 설치해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약바로쓰기 십계명 팸플릿 배포 ▲올바른 약 사용 O·X 퀴즈 참여 ▲부스 내에서 약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약 사용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이애형 본부장은 "참석해주신 임원들과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민들의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모두가 노력한 행사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는 이애형 본부장을 비롯해 김보현 학술팀장, 손윤아 기획팀장,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 김상찬 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16 09:11:34정혜진 -
배당수익 39억 챙긴 조양호 회장…14년간 면대약국 운영돈이 되는 알짜 문전약국 앞에서는 재벌도 예외는 없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자신이 설립한 인하대병원 앞에서 면대 문전약국을 운영하다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조 회장을 약사 자격 없이 인하대병원 앞에 약국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요양급여 등을 편취했다고 보고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법원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되지만 검찰은 조 회장이 약국 지분의 7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내는 등 충분한 입증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법원에서 무죄 처분을 받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A씨를 통해 B약사와 공모해 2000년 10월 경 인하대병원 앞 문전약국을 개설하면서 약국 지분 70%를 보유했다. 이 과정에서 조 회장은 2014년까지 매년 약 2억8000만원의 배당수익을 현금으로 수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면대약국을 통해 14년간 받은 배당수익만 39억2000만원에 달한다. 아울러 걸찰은 조 회장의 무자격자 약국 개설은 약사법 위반에 해당하고,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 요양급여 등은 약사에 의한 약국 개설로 가장해 이뤄진 것으로 보고 1522억원 상당의 요양급여 등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약사법 위반 외에 사기죄(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도 적용하고 건보공단에 위법사실을 통보해 대대적인 환수조치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천지역 약사들은 개설 당시부터 원내약국 논란이 있었다며 누가봐도 의료기관 구내 시설인데 약국이 개설됐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의 A약사는 "딱 봐도 처방전의 70% 이상은 독점할 수 있는 입지"라며 "수 차례 대형자본에 의한 면허대여 의혹이 있었지만 잡지 못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B약사는 "도매상, 병원재단 등의 자본이 유입된 직영약국들을 이참에 발본색원에 해야 한다"며 "검찰도 마음만 먹으면 잡아낼 수 있다는 게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2018-10-16 00:00:02강신국 -
숨 죽이는 김종환…약사사회 17일 윤리위에 시선 집중굵직굵직한 변수가 계속되면서 선거 출마 뜻을 세운 후보들이 계속해서 숨 죽이며 선거 분위기가 좀체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당사자인 김종환 회장 역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17일 윤리위원회 재심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결정될 예정인데, 다른 후보들도 역대급 변수인 윤리위 결과를 피해 출마 선언을 하려는 탓에 선거 공고를 열흘 남짓 남겨놓고도 선거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최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윤리위 재심의에 대해 간략하게 입을 열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 정관 상 표창을 받은 자는 징계가 경감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고, 이를 철회했음에도 윤리위가 심의를 진행한 것"이라며 이 이상의 사실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징계 경감에 따라 피선거권이 회복되면 출마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출마 의지가 절대 확고하지 않다. 회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지 나 개인이 하고 싶어 출마할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김 회장의 피선거권이 회복되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따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뿐 아니라 서울시약회장 선거를 노리는 후보들도 18일 이후로 출마 선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출마 선언을 서두르고 싶지만, 17일 윤리위원회 회의와 18일 상임위에 결과 보고 건이 이슈를 선점할 것이란 계산이다. 현재 서울시약의 후보들은 대부분 단일화를 마쳤거나 막바지 작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일찌감치 박근희 법제위원장을 단일 후보로 결정했고, 이화여대와 중앙대로 이번 주 내 단일 후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아울러 상임위가 마무리된 후에도 징계 경감을 제안한 조찬휘 회장 의중은 드러나지 않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상임위에 참석한 한 이사는 "조찬휘 회장이 임기 내에 화합으로 회무를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는 뜻을 비쳤다. 그 시기가 문제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윤리위원회가 재판에 승소했고, 이 정도면 약사 사회 전체에 깨끗한 선거를 위한 경각심을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한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표면적으로는 갑작스러워 보이겠지만, 내부적으로 긴밀히 의논돼온 것들도 많다. 윤리위도 이 정도면 소임과 책임을 다 했다고 본다"며 "윤리위의 개별적인 있고 의견 절충 중에 있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하긴 어려우나, 가능한 회장 뜻이 존중됐으면 좋겠다"고 내비쳤다.2018-10-15 17:50:07정혜진 -
마포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이연경)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회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하고 성금을 모금했다. 안혜란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선다과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숙 부회장은 올해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여약사부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비롯해 각구 분회장과 동문회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오상철 마포구보건소장, 이경희 한국마약퇴치본부 이사장 등 내·외빈과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했다.2018-10-15 17:46:51김지은 -
강원도약, 원주서 2차 약사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4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2018년도 강원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5월 13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복 회장은 교육에 앞서 참석한 회원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정병욱 박사의 '임상약학(Novel Vitamin Review)'과 신용문 차의과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복약지도(노인 약물요법 관리-면역)', 배현 팜클래스 한방전문강사의 '약국한약(환절기 다빈도 한약제제 8선 정복하기)', 이자영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계장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이 이어졌다.2018-10-15 17:37: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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