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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 운영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0~11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건강캠프'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진행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힐링건강캠프는 매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진행하는 경기마퇴본부 도교육청 고유사업으로 이번 캠프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힐링 건강캠프는 흡연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흡연에 대한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금연교육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형식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 다른 상처와 아픔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팀마다 배치된 금연 서포터즈들은 학생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였다. 행사한 참가한 학부모 A씨는 "처음에는 여기를 굳이 참여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참여해보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매우 유익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아이와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B학생은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었고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하는 방법과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는지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충란 도 교육청 장학관은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하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며 "우리는 모두 성장통을 겪으며 어른이 되는 것처럼 이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이항 본부장도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유일한 학부모와 함께한 금연캠프로 많은 예산과 노력이 투입되는 만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2018-11-13 15:00:11강신국 -
[서울] 박근희 "새 각오로 선거운동"…후보 등록서울시약사회장 박근희 후보자는 오늘(13일) 이상민 대변인이 대리인 자격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예비후보 자격으로 지난 10여일간 선거운동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이제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으니 새로운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약국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평소 존경하던 사상의학 보원회 소현 류순섭 선생님 약국을 방문 했을 때"라며 "선생님 약국인줄 모르고 들어갔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당황스럽고 감사했다. 반드시 당선돼 선생님 격려에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근희 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선거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8-11-13 14:50:23김지은 -
의협 "형량 하한제 등 응급실 폭행방지 대책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3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발표한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위한 '응급실 폭행 방지 대책'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의협은 "규범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응급실 폭행범 형량하한제 도입, 응급실-경찰 간 핫라인 구축, 신속한 출동·중대 피해 발생 시 공무집행방해에 준한 구속수사 등을 담은 응급의료현장 폭력행위 대응지침 시행은 폭력 근절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의협은 "응급실 보안인력 배치 의무화, 응급실 진료 환경 안전성 평가 강화 등 일부 대책의 경우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응급실 보안인력의 경우 폭력에 적극적인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보안인력의 의무배치는 적절한 해결책이 아니고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없이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아울러 "응급의료기관 평가 항목에 응급실 폭행 대응을 위한 시설·인력·장비·지침·교육 등 진료 환경 안전성 평가 항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지만 이는 폭력으로 인해 안전장치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의료기관의 안전장치 미비가 폭력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인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번 대책의 주요내용인 형량하한제 도입을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의료기관 내 폭력 사범을 처벌하는 내용의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8-11-13 14:32: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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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창원경상대병원 사태 반드시 해결"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69·원광대)은 13일 오전 10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남약사회 제37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날 선대본부 심훈 전 통합창원시약사회장과 함께 약사회관에 방문했으며 박무용 경남선거관리위원장이 후보 등록를 접수 받았다. 이 후보는 “하나로 단결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법 약국을 저지하겠다”고 출정 각오를 밝혔다.2018-11-13 14:24:25김지은 -
[부산] 최창욱 "검증된 혁신의 아이콘"…필승 다짐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창욱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부산시약회관 7층 대강당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최창욱 후보는 "옥태석 집행부에서 3년간 총무이사로 류영진 집행부에서 총무이사 3년, 총무담당 부회장 3년을 봉사하면서 회무와 회계 흐름을 파악했고, 29대 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되고 3년간 상근으로 회원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회무를 펼쳤다"며 "국회, 식약처, 시청 등 대관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8년간 운영해 오던 약국을 접은 이유에 대해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회장 직을 수행하는 게 회무에 최선을 다할 수 없고 회원을 위한 최선의 봉사에 걸림돌이 된단 결론을 내려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건립에 대해선 "총 45억 대공사였고 준공 후 차입금이 6억6000만원이 있었지만 차입금 제로를 공약했던만큼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1억3000만원 차입금이 남고 향후 2년 내 부채 제로를 달성할 회관 운영시스템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당한 시기에 성금을 내주신 분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그 분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한 현판을 제작해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창욱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더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후보는 "향후 3년은 약대신설과 증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원격 조제약, 법인약국,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문제, 대기업의 헬스케어산업 진입 등 힘든 싸움 등이 산적해 있다"면서 "다양하고 오랜 회무경험이 있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 법 개정을 위한 국회활동이나 대관업무는 인맥이나 경험없는 초보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거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페어플레이를 자양분으로 삼는 축제의 꽃인 만큼 선거후유증과 내부갈등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네거티브와 상대후보 비방, 가짜뉴스 없이 선거법, 규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하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출정식에서 주상재 자문위원은 격려사에서 "최 후보는 신축회관 부채를 해결해왔고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웅 약사는 추천사에서 "약사회장은 모든 약사의 눈 귀 입이 돼야하는 자리인만큼 최 후보가 회원의 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부장이 3년간 약국을 접고 상근회장으로 근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최 후보는 이것을 아주 잘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황진영 부산지부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정종엽 대약 명예회장, 주상재·이철희·옥태석 자문위원, 이재경 경성약대 총동문회장,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 유연희 부산시약사회 회장 직무대행, 박희정 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2018-11-13 14:03:11김지은 -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10개 분야 122명 합격병원약사회가 운영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총 10개 분야, 12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10월 13일 실시한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등 10개 분과, 총 143명이 응시했고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22명의 약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122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92명(75.4%), 비수도권이 30명(24.6%)이었다. 병원약사회는 지방 중소병원 합격자가 점차 늘고 있다며 전문약사의 전국적 확산, 지역 분포 균형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응시인원은 종양약료 분야가 24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합격자는 노인약료 분야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4회 시험까지는 종앙약료 분야 응시자와 합격자 배출이 두드러졌지만 5회는 내분비질환약료, 6회 영양약료, 8, 9회 노인약료 분야에서 합격자가 가장 많아 점차 분야별 고루 합격자가 배출되고 있다는 게 병원약사회 측 설명이다. 또 작년에 신설된 노인약료는 첫 시험에서 30명의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10개 분과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약사의 전문 약제서비스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번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은 병원약사회 홈페이지(www.kshp.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는 오는 11월 24일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약물요법에 관한 전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과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했고,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시행한 후 올해까지 총 824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2018-11-13 13:39:42김지은 -
[경기] 박영달, 후보 등록…경선 없이 새 회장될 듯12월 13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후보 등록이 13일 시작된 가운데 박영달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9시경 경기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박영달 후보는 "오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뜻을 잘 헤아리고 회원들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해 개선하겠다"며 "회원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에서는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후보자의 서류를 검토한 후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2018-11-13 13:25:36강신국 -
최광훈 후보, 서울 영등포 일대 약국 방문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13일 서울 영등포구를 돌며 약국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후보는 영등포 일대의 병원 주변과 대로변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발빠른 해결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젊고 강한 약사회, 달라진 약사회를 보여드리겠다. 약사회를 아주 훌륭한 정책 집단으로 만들어 약사 현안을 해결하려 하니,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 말씀해달라"며 약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어 서울 소재 고대안암병원 등 대형병원 약제과를 방문할 예정이다.2018-11-13 12:37:49정혜진 -
약교협, 해외 약사 예비시험 '실기 도입' 설문 착수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해외 약대 졸업 약사의 '국내 약사국시 예비시험'에 실기시험 추가 여부를 묻는 개국약사 대상 설문조사에 나섰다.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예비시험 내 실기시험 시행 타당성, 필요성, 난이도 등을 질문하고 연구에 반영할 방침이다. 13일 약교협은 "지난 12일로 개국 약사 500명 이상이 설문에 답해 약사 예비시험 실기시험 설문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약교협은 해외 약사의 국내 약사국시 응시자격을 주는 약사 예비시험 세부안을 마련중이다. 지난해 2월 해외 약사 예비시험 약사법 개정안 정부 공포로 오는 2020년 2월 9일부터는 해외 약대 졸업자라도 국내에서 예비시험을 통과해야 약사국시를 응시할 수 있다. 지금은 해외 약대 졸업 후 현지 약사 면허를 땄다면 국내 약사국시를 곧장 응시할 수 있는 상태다. 약교협은 약사 예비시험에 실기시험을 포함시켜야 할지를 두고 고심중이다. 아직 국내 약사국시에도 실기시험이 도입되지 않은 상태라 예비시험 부터 실기를 도입하는 게 타당한지 여부를 검토하는 셈이다. 실제 이번에 진행된 설문 목적은 예비시험 내 실기 도입 타당성과 실기 평가 행위(항목) 선정이다. 구체적으로 약사의 직무별 실기시험 평가 필요성, 난이도 등을 묻는다. 애초 개국 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설문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12일로 500명이 넘는 약사가 답변해 조기 종료됐다. 약교협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예비시험 내 실기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세부안 마련을 완료할 전망이다.2018-11-13 12:00:36이정환 -
김대업 후보, 경기 소도시 지역 약국방문 유세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가 경기지역 소도시 약국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13일 오전 경기 광주, 남양주, 포천 등의 약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약사들의 정책건의 등을 수렴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 특성상 지역이 너무 넓어 회원들의 의견수렴이 어렵고 회무 참여가 힘든 상황을 고려해 외곽지역 소도시 위주의 약국 방문을 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갖는 약사회에 대한 생각과 바람 등을 청취했다"고 말했다.2018-11-13 11:5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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