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검증된 혁신의 아이콘"…필승 다짐
- 김지은
- 2018-11-13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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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출정식 진행…"끝까지 선거규정 지키는 클린선거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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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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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후보는 "옥태석 집행부에서 3년간 총무이사로 류영진 집행부에서 총무이사 3년, 총무담당 부회장 3년을 봉사하면서 회무와 회계 흐름을 파악했고, 29대 시약사회장으로 당선되고 3년간 상근으로 회원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회무를 펼쳤다"며 "국회, 식약처, 시청 등 대관업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28년간 운영해 오던 약국을 접은 이유에 대해 "약국을 운영하면서 약사회장 직을 수행하는 게 회무에 최선을 다할 수 없고 회원을 위한 최선의 봉사에 걸림돌이 된단 결론을 내려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건립에 대해선 "총 45억 대공사였고 준공 후 차입금이 6억6000만원이 있었지만 차입금 제로를 공약했던만큼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1억3000만원 차입금이 남고 향후 2년 내 부채 제로를 달성할 회관 운영시스템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당한 시기에 성금을 내주신 분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그 분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한 현판을 제작해 성대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향후 3년은 약대신설과 증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원격 조제약, 법인약국,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문제, 대기업의 헬스케어산업 진입 등 힘든 싸움 등이 산적해 있다"면서 "다양하고 오랜 회무경험이 있는,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 법 개정을 위한 국회활동이나 대관업무는 인맥이나 경험없는 초보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거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페어플레이를 자양분으로 삼는 축제의 꽃인 만큼 선거후유증과 내부갈등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네거티브와 상대후보 비방, 가짜뉴스 없이 선거법, 규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하게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출정식에서 주상재 자문위원은 격려사에서 "최 후보는 신축회관 부채를 해결해왔고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웅 약사는 추천사에서 "약사회장은 모든 약사의 눈 귀 입이 돼야하는 자리인만큼 최 후보가 회원의 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부장이 3년간 약국을 접고 상근회장으로 근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최 후보는 이것을 아주 잘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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