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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 빠진 '약대신설 심사위원회' 구성되나10년만의 신설 약학대학을 선정할 '정원배정 심사위원단'에 약대 교수 등 약사가 포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대 신설 심사위에 전국 35개 약대 모임체인 한국약학교육협회가 보이콧을 확정한 이후 정부-약학계 간 별다른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약대 교수가 빠진 심사위가 구성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교육부는 "아직 심사위원 위촉 작업이 진행중이다. 후보자 확인 후 상부 보고, 당사자 수락여부 등 절차가 필요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교육부는 이달 초중순 심사위원단 구성을 끝마치고 약대 신설 신청서를 제출한 12개 대학의 심사에 착수한 뒤 1월 말 최종 2개 내지 3개 약대 신설을 공표할 계획이었다. 아직까지 심사위 구성 작업이 완료되지 않으면서 교육부의 약대 신설은 소폭 늦춰지게 됐다. 교육부는 늦어도 2월 안에는 최종 약대 선정 결과를 공표할 방침이다. 심사위 구성 단계인 지금 눈여겨 볼 점은 심사위에 약대 교수 등 약사가 포함될지 여부다. 신청서를 낸 12개 대학의 약대 신설 자격을 부여할 심사위에 약대 교수가 빠질 경우 전문성이 다소 결여된 심사라는 평가가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는 자연과학대, 의대, 간호대, 약대 등 제약산업·병원약사 육성 약대 신설에 적합한 전문가를 심사위 위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약교협과 갈등 해결에 실패하면서 약대교수 보이콧 해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한약사회도 약대 신설에 반대하며 약대 교수들에 심사위에 불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면서 '약사 빠진 약대 심사위' 실현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일단 교육부는 약대 교수가 포함된 심사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약학교육 현장 목소리가 담긴 심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원배정 심사위원에 위촉할 약대 교수진을 물색중"이라며 "약대 외에도 수준높은 심사를 위한 심사위 후보자를 찾는 작업이 한창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최종 결과 발표도 2월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학계는 여전히 교육부 약대 신설 계획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익명을 요구한 A약대 학장은 "심사위 보이콧은 이미 수 개월 전부터 확정한 사항인데다 교육부로 부터 아직까지 약학계나 약교협의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제안이 온 바 없다"며 "일부 약대 교수가 개별적으로 교육부 위촉에 응할 수는 있겠지만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약대 교수가 응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2019-01-15 11:53:50이정환 -
인천 공공심야약국 시간당 3만원 지원…7월부터 시행인천시에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공공심야약국 3곳에 6개월간 5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약국 선정을 두고 인천시와 인천시약사회의 협의가 숙제로 남았다. 15일 인천시와 인천시약사회에 확인한 결과, 심야약국으로 선정되면 약국 1곳당 약 1600~1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간당 약 3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시와 시약사회의 간담회를 통해 결정돼, 최소한의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조례제정하고 추경 예산 편성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단기채용약사 파트타임 시급 단가를 바탕으로 시간당 약 3만원을 책정했다. 3개 약국에 대해 약 5100만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운영약국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시약사회에 위탁할 것"이라며 "5~6월 최종 선정한 3곳이 심야약국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운영 약국 선정을 두고는 시와 시약사회 간의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유동인구나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의 운영을 원하고 있고, 시약사회는 현실적으로 심야운영이 가능한 약국들을 위주로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심야응급약국으로 시약사회에서 관리되고 있는 약국들을 취합해 시에 전달했다"면서 "추가적인 논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야에 약국을 해오고 있는 약국과 약사가 건물에 거주하는 곳들을 위주로 추천을 했지만 시는 대로변, 역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시와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3곳의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5곳, 2021년에는 1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공심야약국들은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2019-01-15 11:51:45정흥준 -
"가루조제 고무도장 만들어 의원에 가져다 줬어요"이달부터 가루조제 가산이 시행됐지만 처방의사들의 비협조로 약국들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일부 약국에서는 직접 '가루약 조제' 도장을 판 뒤, 의원에 가져다주는 웃지 못할일도 벌어지고 있다. 15일 경기지역 소아과 주변 A약사는 "의사들도 가루약 가산제도 변경을 알지 못하고 있어 제도 도입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의원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라는 문구만 자동으로 인쇄되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결국 도장을 직접 파서 의원에 도장 날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도 상의 문제점과 의원들의 무관심 속에서 약사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약사들은 의사들이 고의적으로 가루약 조제를 '조제 시 참고사항'에 표시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제도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지역의 한 약사는 "의사들에게 수가가 지급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루조제 가산에 대해 무관심하다"며 "처방전 투여량에 0.3333, 0.6666이라고 기재돼 있으면 자동으로 가루조제 가산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소아과 의원은 가루조제 거부 표시를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한 경우도 있었다. 경기 김포의 B약사는 "소아과에서 6세 이상 가루약 조제에 대해 표시를 안해주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약사회가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들의 민원이 계속되자 경기 고양시약사회도 가루조제 가산에 대한 상급회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환자와 의사들도 불편을 초래하는 가루약 처방 판단근거를 약국 조제시 결정해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를 반영하도록 할 것과 ▲소비자 요구로 분쇄 조제를 하는 경우도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가 가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채택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1월부터 약국에서 6세 이상 환자에 대한 가루약 조제시 건당 570원의 수가가 가산된다. 그러나 처방의사가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라는 표시를 해주지만 않으면 약사가 직접 처방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행정부담 증가로 인한 약국가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2019-01-15 11:46:43강신국 -
성북구약, 정기총회서 전영옥 현 회장 연임 확정서울 성북구약사회는 12일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영옥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 참여와 관심으로 현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며 "자랑스러운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가슴에 품고 사명에 모든 것을 바치고자 다짐한다. 초심 지키며 약속을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원 315명 중 참석 210명, 위임 45명으로 성원됐으며 회의록 접수, 사업실적, 2018년도 감사에 대해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으로 정남일 감사, 부의장으로는 김은배 감사를, 신임감사에는 하태수 약사, 김동엽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1억3518만4002원, 2019년도 예산안 1억4070만8612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대의원 선출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 기동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계신(인정온누리약국), 이현희(아름다운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 강양헌(조일약국), 서정엽(호수온누리약국), 은경희(봄온누리약국), 송범자(나약국), 김병주(참약사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 길음A반(반장 신복희), 월곡A반(반장 이미선)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한진규 차장(태극약품), 나현식 소장(대원제약), 장필규 대리(유한양행), 김지은 기자(데일리팜) ▲성북구약사회장 공로상: 윤효선(삼선교약국), 안춘자(미화약국) ▲성북구 약사대상: 김태원2019-01-15 11:33:08김지은 -
약국체인 데이팜, 직원 워크숍서 '통합·혁명' 다짐약국체인 HIPS를 운영 중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무주 일성콘도에서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합과 혁신을 모토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데이팜 협력사 팜투플러스와 리앤씨바이오, 팜투게더, 팜스메틱, 버팔로헬스, 씨앤에이바이오텍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은 2019년도 사업계획과 업무단위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최문범 대표는 "지난해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시스템 진일보에 주력해 온데 이어 올해는 한걸음 나아가 통합에 의한 혁명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최 대표는 "업무·시장·인적 3개 영역에서의 통합으로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 혁명을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업체 주요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장기 근속사원과 공로자, 우수발표팀에 대한 표창 등도 진행됐다.2019-01-15 11:18:21김지은 -
"분회장도 구인난"…부천시약사회 후보 없어 '골머리'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분회장 선거 입후보 기간이 마감됐지만 자발적으로 후보에 나서겠다는 인물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분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단 한명의 후보도 입후보 하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이에 후보 등록 기간을 10일 더 늘려 21일로 연장했다. 다른 분회들이 바뀐 선거 규정에 따라 정기총회 15일 전 분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것과는 달리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오는 26일 정기총회가 예정된 것을 감안할 때 총회 5일 전 후보 등록을 마무리짓게 됐다. 시약사회의 경우 그간 분회장 후보를 두고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발적으로 나서는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 이광민 회장이 대한약사회 핵심 임원 중 한명으로 합류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이 회장의 연임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일정 부분 신임 분회장 후보에 대해 일정 부분 의견을 조율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핵심 회장단 중 한명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해당 임원은 현재 최종 결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회장단 중 윤선희 부회장이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임원들이 추천하고 본인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면서 "사실상 마음은 잡았는데 주변이나 가족 등을 고려해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 연장된 등록 기간까지는 최소 한명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9-01-15 10:50:06김지은 -
서초구약, 올해 예산안·회관 재건축 사업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 이사 등 57명의 임원이 참석해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편의점 품목 확대, 의약품 택배발송, 법인약국 등 외부 환경에 맞서 서초구약사회가 하나가 돼야 한다.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이사님들이 다음 집행부를 도와 더욱 발전하는 서초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8년도 결산과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해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분회 신상신고비는 동결했다. 또 서초구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경과보고와 추후 진행 사항을 보고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장에 입후보한 기호1번 이은경 후보와 기호2번 이시영 후보가 정견을 발표했다. 서초구약은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2019-01-15 10:03:20정혜진 -
서초구약 이은경 후보, '4대 도우미 사업' 공약서초구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은경 약사(55, 성균관대)가 현 집행부 경력을 내세워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은경 후보는 15일 회관 재건축과 임시 이전을 앞둔 서초구약사회에 필요한 회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서초구약사회 집행부가 추진해온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 회무를 이어 가며, 앞으로 3년 간 안정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서초구약사회를 이끌고 회무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회관 재건축을 언급하며 "재건축으로 인해 회원에게 부담금이 분담되지 않도록, 현 집행부가 추진해온 회관 재건축 사업을 연속성을 가지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현 집행부 부회장을 역임하며 이같은 회무 진행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고 말했다. 또 ▲회원고충 해결 ▲약국경영 활성화 ▲약국 전산업무 지원 ▲대관업무 안정화의 4대 도우미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고, 이외에도 회원 약국 간판·유리창 청소, 에어컨 청소, 가운 제작, 약국 앞 주정차문제 해결 등 현재 사업도 발전시키겠다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상임이사회에서 상임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집행부 단일화 후보로 추대를 받았다"며 "회원이 약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회원 손을 잡고 발로 뛰며 해결하는 최고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2019-01-15 09:48:51정혜진 -
옵티마, 16일 '겨울철 우울증' 주제 공개 강의약국체인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오는 16일 겨울철 우울증을 주제로 '질환별 고객 증상읽기 시즌 1'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카카오TV로 생방송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이번 강의는 ▲음양오행에 따른 계절의 변화 이해 ▲생애의 노년기와 겨울철 우울증이해 ▲소화관과 우을증의 관계 ▲자율신경병증 우울증과 당뇨병의 관계 ▲신경과질환 체험례 분석을 통한 우울증 치료 기전 해설 ▲신경과질환 고객 상담, 건강기능식품(영양제) 판매 팁 등으로 구성됐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의 우울증 고객 상담방법 재연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판매 팁을 약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겨울은 해가 짧아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라며 "특히 1월~2월이 가장 심해 고객 증상을 예방·관리·케어 할 수는 강의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겨울엔 야외 활동량과 태양노출 감소로 비타민D 양이 줄면서 신체리듬이 불규칙해지고 우울증이 가능성이 커진다"며 "약국에서도 고객을 집중관리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의 후에는 수강 약사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요약본을 별도 제작, 배포하며 옵티마 에듀사이트에서 반복 청취도 가능하다. 강의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접수문의는 옵티마고객관리팀 전화(070-8662-5515~6)로 가능하다.2019-01-15 09:43:55이정환 -
용인시약사회, 곽은호 신임회장 선출경기 용인시약사회는 지난 12일 동백 쥬네브웨딩홀에서 50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곽은호 부회장(47, 전남대)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의장에는 연제덕 회장이, 부의장에는 구자영 부회장과 오세정 약사가 선출됐고 감사에는 김광식 총회의장과 최민수 총회부의장이 선임됐다. 곽은호 신임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수와 약사수의 증가 비율의 큰 차이와 약국 간의 소득 격차가 문제"라며 "약사회는 약사 직능을 위한 정책 단체로서의 임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먼저 일반의약품 판매가 제도, 불용재고 의약품, 보건소 약제비 청구 방식의 전산화 등 회원들의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20년간 동결됐던 개설약사 분회비를 5만원 인상(근무약사 3만원 인상)을 기조로 한 1억 3500여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총회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김태형 용인시의사회 회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 당선자, 정시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74명에게 5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는 학생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 강정현, 김정훈 약사 ◆용인약사상 : 박인현, 방근철, 이선영, 박정윤, 장복희, 김명선, 윤기숙 약사2019-01-15 09:32: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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