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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도 구인난"…부천시약사회 후보 없어 '골머리'

  • 김지은
  • 2019-01-15 10:50:06
  • 분회장 후보 등록기간 10일 연장…회장단 중 한명 물망에 올라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분회장 선거 입후보 기간이 마감됐지만 자발적으로 후보에 나서겠다는 인물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분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단 한명의 후보도 입후보 하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이에 후보 등록 기간을 10일 더 늘려 21일로 연장했다.

다른 분회들이 바뀐 선거 규정에 따라 정기총회 15일 전 분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것과는 달리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오는 26일 정기총회가 예정된 것을 감안할 때 총회 5일 전 후보 등록을 마무리짓게 됐다.

시약사회의 경우 그간 분회장 후보를 두고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발적으로 나서는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 이광민 회장이 대한약사회 핵심 임원 중 한명으로 합류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이 회장의 연임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일정 부분 신임 분회장 후보에 대해 일정 부분 의견을 조율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핵심 회장단 중 한명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해당 임원은 현재 최종 결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회장단 중 윤선희 부회장이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임원들이 추천하고 본인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면서 "사실상 마음은 잡았는데 주변이나 가족 등을 고려해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 연장된 등록 기간까지는 최소 한명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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