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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소속 불일치 498명...미개국 특별 관리해야"대한약사회 불법선거권 진상조사단(단장 심숙보)이 주소와 소속분회가 불일치한 회원이 498명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1월 말까지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차기 집행부가 회비 면제 회원을 특별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사단은 31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서울시약사회장 불법선거권 행사로 추정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4조를 위반하거나 규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불법선거권을 행사한 사례와 제보내용이 서울 3개 분회에서 다수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은 "서울지부 회원 중 소속 분회와 회원 주소지가 불일치한 회원이 498명으로 파악했으나, 약국·병원·제약·도매 근무약사의 경우 선거인명부에 주소지로 기재돼 있어 규정 위반 여부를 재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E분회, M분회 S분회에서도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자료 협조 요청에 회신해 왔으며, 해당 분회 회원의 불법선거권 행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사법권이 없는 제한된 여건에서 최대한 조사활동을 전개했다. 지금까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때마다 65세 이상 면허미사용 회원 및 신상신고비 면제 회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등 정관과 규정에 위배되는 고질적인 선거문화를 개선하고 약사사회에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숙보 단장은 "짧은 기간의 활동이었지만 회원의 다양한 제보와 자체 조사 활동 등 다방면 조사를 통해 불법선거권 행사 사례가 확인됐다"며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65세 이상 면허미사용 회원 및 신상신고비 면제 회원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므로 차기 집행부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2019-02-01 08:14:19정혜진 -
김대업 인수위 "약사회·약정원, 조직·회계 심각한 수준"김대업 당선자 인수위가 대한약사회·약사공론·약학정보원 업무보고 결과, 조직 운영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대한약사회 제39대 집행부 김대업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일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의 업무보고를 받은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인수위는 약사회 조직 효율화를 위한 개편, 실질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비 배정, 조직체계로 기능하는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인수위는 약사공론에 대해 방만한 임원조직과 운영위원회를 개편하고, 기관지로서 정체성 회복, 내부의 고질적인 갈등구조를 혁파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두 번의 업무보고를 받은 약학정보원은 인사, 회계,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원에 대해서는 필요 시 외부 전문기관의 회계감사나 업무감사를 통해 정확한 재정 상태를 파악하고, 업무 추진의 적절성을 진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종합해 인수위는 조직 효율성,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의 진척도, 김대업 당선자 취임 이후 사업의 연결성 등을 검토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인수위는 업무보고 보고서 작성 작업과 함께 추가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이를 중심으로 새 집행부의 조직개편 방안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조직 개편 기준은 회무 시급성과 중요도, 회무 연속성 등을 감안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공약 분석, 현재 대한약사회 사업 추진 현황을 고려한 사업추진 우선순위와 중요도 확정도 동시에 이뤄진다. 인수위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산하기관 및 약사회 관련기관 모두에 대해, 필요하다면 조직의 개편은 물론 조직의 통·폐합 및 존폐까지 회원중심의 가치 판단으로 근본적인 해결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조직설립 취지가 퇴색되고 지나치게 수익 사업에 집중해서 발생한 문제도 많은 논의를 진행해 개편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지적했다. 김대업 당선인은 "책임있는 회무는 책임지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으로, 책임있는 인수위원으로서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특히 관련기관들을 회원을 위한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집중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2-01 06:00:30정혜진 -
약국별 최저-최고가, 겔포스·베로카발포정 1.3배 차이다빈도 일반약 중 판매가격 편차가 큰 품목은 겔포스, 베로카발포정, 마데카솔케어, 삐꼼씨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급가격이 인상된 후시딘과 마데카솔케어는 아직 약국 판매가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상 전 가격에 공급받은 재고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 자체 조사와 휴베이스 가맹약국 POS데이터를 근거로 2월 기준 울산지역 약국 24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겔포스엠(4포)은 최저가 3000원, 최고가 4000원으로 약국간 1.3배(10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베로카발포정(30정)은 최저 1만 7000원에서 최고 2만 2000원으로 역시 1.3배(5000원)의 편차를 나타내 약국간 가격차이가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 삐콤씨정(100정)도 최저 2만 2000원에서 최고 2만7000원까지 1.2배(5000원)의 편차를 나타냈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7000원에서 최저 2만4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약국간 가격차이가 큰 품목으로 알려져 있던 잇몸영양제 인사돌과 이가탄도 최고-최저판매가 차이가 5000원, 3000원으로 편차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복합우루사(60캡슐)도 최저 2만5000원에서 최고 2만7000원까지 2000원의 편차가 발생해 약국간 판매가격이 유사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타이레놀ER정 20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잔탁정(48정)도 최저가 1만 3000원에서 최고가 1만 5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고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인상된 후시딘(5mg)은 최저 3500원에서 최고 4000원에,마데카솔케어(10g)도 5000원~6500원에 판매가격이 책정됐다. 경기 북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1-31 17:19:37강신국 -
약국이 전담하던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되나서울시와 부산시 등 전국 지자체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 수거율 향상을 목표로 자구책 모색에 나섰다. 지난해 환경부가 폐의약품을 단순 생활계 폐기물에서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하고 지자체에 처리법 개선을 촉구한데 따른 후속 움직임이다. 31일 서울시 관계자는 "약국·보건소에서 수거·폐기중인 폐의약품을 시민들이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홍보물 배포와 함께 동사무소 등에 수거함을 확대하는 안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알약·물약·가루약 등 폐의약품을 절차에 따라 폐기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하수구에 흘려버리면 환경오염은 물론 항생제 내성 등 자칫 인체와 동식물에 해를 끼치게 된다. 이에 국민들은 폐의약품의 수거율 제고를 위한 수거함 확대 등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일부 약국은 폐기약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점을 호소하며 지자체와 소비자들의 이해·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약국과 약사에게만 폐기약 관련 모든 책임을 전가해선 안 된다는 견해다. 환경부도 폐기약 문제점 개선을 위해 폐기물관리법 개정 등으로 약국과 보건소를 벗어난 지자체 별 수거체계 선진화를 요구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가정 폐기약 수거체계 변경에 가장 먼저 반응했다. 원주시는 약국·보건소 외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시민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과 부산도 폐기약 처리법 선진화를 준비중이다. 서울과 부산은 폐기약 회수법 확대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동사무소에 수거함을 확충하고 일반 시민이 직접 건의한 폐기약 처리법을 정책화할지 여부도 고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폐의약품이 유해폐기물로 관리 수준이 높아진 만큼 환경부 지침을 공부하며 약국·보건소 외 처리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일단 폐기약 수거함을 다양한 곳에 확충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개선책으로 꼽히며, 대중 홍보 역시 강화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폐기약 처리 관련 시민들이 제안하는 방식도 가지각색이라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방법을 세울 계획"이라며 "현재 고시안에 대한 지자체 의견수렴 기간이라 환경부 건의사항도 준비한다"고 했다.2019-01-31 17:18:35이정환 -
"가루약 처방 표기 말자"…개원가 비밀공지 사실로6세 이상 가루약 조제 가산 제도 시행 한달, 일부 의사 단체가 회원들에 관련 처방전 표기를 거부하자는 취지의 공동 행동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제도 시행 초부터 특정 의사 단체가 약국의 가루약 처방 확인을 거부하기로 협의했다는 의혹은 암암리에 제기돼 왔다. 일부 약사가 인근 의원에 가루약 조제 확인을 요구하면 해당 의원 원장들이 의사 단체 협의 사안을 이유로 들며 거절한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데일리팜 확인 결과 A의사단체의 경우 임원 중 한명이 이달 초 회원들이 이용하는 홈페이지에 약국의 가루약 처방 확인 요구 대처 방안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 임원은 "약국에서 이달 들어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 관련 코멘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련 코멘트를 기재해 주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했다. 이어 "복지부가 어린이 진료에 대한 수가 신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데는 별다른 반응 없이 약사들의 가루약 조제 수가를 인정한 것은 부당하다"면서 "진료에 대한 수가가 신설될때까지 처방전에 가루약 처방을 표기하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에 따르면 의사 단체와 더불어 일부 지역 의사회에서도 가루약 조제 표기를 거부하거나 협조하지 말라는 내용의 지침을 암암리에 공지하고 있다. 일부 의사는 이 같은 지침을 이유로 들며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 표기를 하지 않는가 하면 약사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사회는 이번 가루약 조제 가산 관련 근본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방의 한 분회장은 "가루약 조제를 하고 병원에 확인 도장을 받으러 가니 의사가 표기를 일부러 지우는 경우도 있었다"며 "정당하게 받는 수가를 일일이 처방의에 확인 받아야 하는 제도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가루약 조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처방의 경우도 의사가 거부하면 약국은 가산 청구를 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약국에서 환자가 동의하면 가루약 조제로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2019-01-31 17:16:04김지은 -
새내기 한의사 721명 배출…최윤영 양 수석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31일 지난 18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실시한 제74회 한의사, 제71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올해 한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746명 응시자 중 721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14점(92.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전대 최윤영 양이 차지했다. 또 올해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812명의 응시자 중 790명이 합격, 97.3%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33.5점(98.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대 하태민 씨에 돌아갔다. 이번 한의사, 치과의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1-31 16:51: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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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약, 신임 회장에 이문희 약사 추대경북 경주시약사회는 지난 29일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년도 신년교례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회장에 이문희 약사(52·대구가톨릭대)를 추대했다. 이문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약사회에 일찍 발 들여 약사회를 통해 약국 밖 세상을 많이 알게됐다"며 "오늘의 영광은 회무를 이끌면서 선·후배 간 화합과 신뢰, 회원 고충 처리 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일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 분회장으로서의 회무활동을 회고하며 "힘들었지만 보람이 더 컸다. 능력있는 후임자가 있어 든든하다"고 했다. 이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경북약사회장에 당선됐다"며 "이제 100여명 선장이 아니라 1600명 큰 배 선장이 된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약사회 이상조 총회의장의 건배사를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치고 2부에서는 신임 집행부 인사 발표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과 고영일 당선인, 이재국 자문위원, 경주시의회 윤병길 의장과 시의원, 김장희 보건소장, 김은호 공단지사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1-31 16:35:06김지은 -
신입약사 기다리는 병원약국…1~2월 인력공백 '진땀'병원 약제부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결원으로 업무과중을 겪고있다. 병원약사들은 올해 새롭게 배출될 약사들만 기다리며 1, 2월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 상급종합병원의 A약제부장은 1일 "우리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들도 인력난으로 힘들어하는 시기"라며 "하반기에 발생한 결원이 지금까지 충원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3월 신입약사 채용만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하반기 공채에만 의존하고 있는 국공립병원의 경우엔 충원이 더 어려운 상황이다. A약제부장은 "사립병원들은 수시채용이 가능하다. 국공립들은 공채가 아닐 때 뽑으려면 정규직이 아니라 비정규직인데, 요새는 비정규직도 못 뽑게하지 않냐"고 호소했다. 또 다른 상급종합병원의 B약제부장은 "작년 하반기에 약사들이 그만 둔 경우엔 거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적은 인력으로 견디면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또한 대형병원들은 신입약사들을 선채용 해놓고 3월에 발령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1, 2월은 체감상 공백이 더 큰 시기"라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충원 공고를 내더라도 지원약사들이 있는 편이지만, 하반기에는 지원조차도 없는 실정이어서 인력공백은 장기화됐다. 상급종합병원 C약제부장은 "10월 정도가 되면 정말 뽑기가 어렵다. 다음해 정규직 모집을 하반기에 하는 곳들이 있는데, 이미 그쪽으로 결정하는 약사들도 있어 지원자가 더 적은 것"이라며 "물론 정말 급하지 않으면 경력자보다는 졸업예정자를 뽑으려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C 약제부장은 "6년제로 전환되고 나서 인력난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직이)많아졌다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1, 2월 인력난을 겪고있는 것은 지방의 종합병원 약제부도 마찬가지였다. 충청 소재의 종합병원 약제부장은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 인근 상급종합병원에서 3교대 나이트근무를 하는 약사들을 늘렸다. 그쪽에서 사람을 더 뽑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우리가 인력이 모자르다"며 "우리도 지금 신입약사들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19-01-31 16:28:00정흥준 -
국시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진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오늘(31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2018년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발전과 국가시험 준비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해 진행된다. 응모 대상자는 2018년도 3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자로 국가시험 준비과정, 자신만의 공부방법, 시험을 준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후배들에 하고 싶은 말 등을 자유롭게 작성 한 후 응모하면 된다. 국시원은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8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의 우수성에 따라 ▲최우수상(1편) 상장 및 상품권 30만원 ▲우수상(5편) 상장 및 상품원 15만원 ▲장려상(9편) 상장 및 상품권 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응모 작품 수와 수준에 따라 시상을 가감하거나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은 국시원에서 발간되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정보와 소식과 체험수기집 제작에 활용된다. 참가신청서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leeseul61@kuksiwon.or.kr)로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1-31 15:47: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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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설 맞아 회원 약국에 떡국 떡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설날을 맞아 회원 약국 200여곳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참여와 관심으로 현 시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며 "회원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권익신장과 내부 결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약국 업무에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약사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1-31 15:2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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