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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 진행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오는 21일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약품 분할 시 생길 수 있는 약제학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분할 의약품의 기준 마련 및 분할 가능 의약품에 대한 품질보증 방안을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아울러 정제 분할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제 분할시의 약학적 고려사항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정제 분할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방안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9-02-19 14:41: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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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영남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구본기 약사수도권 영남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구본기(63) 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선출됐다. 수도권 영남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정관)는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구본기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총회에는 동문과 약계 인사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구본기 회장은 인제대 일산백병원 약제부장과 의약품안전관리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허근 전 식약청장에게 자랑스런 영약인상 기념패도 수여했다. 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경과보고와 세입세출 심의,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관 직전 동문회장은 "지난해 우리가 다졌던 결속과 화합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해 올해에는 모교와 지역사회에도 서로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차원 높은 동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에는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 격려사, 전혜숙 국회의원, 영남약대 박필훈 학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의 축사도 전달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자랑스런 영약인상 : 허근(2기, 전 식약청 청장), 박재돈(2기, ㈜한국파마 회장)2019-02-19 11:38:46이정환 -
한약학과 교수들, 정부 첩약 건강보험 연구 '맹비난'한약학과 교수들이 정부의 첩약 건강보험 연구가 한의사 등 특정 직능에 치우친 시각으로 진행됐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수들은 해당 연구를 폐기·재시행하고 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한 뒤 한약사·한약학과 발전정책을 고심하라고 주장했다. 19일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 임병묵 교수팀이 연구한 첩약 건강보험 연구를 수용할 수 없다. 폐기 후 재발주하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약 특히 첩약이 타 의약품 대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만큼 첩약 건보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는 꼼꼼하고 면밀하게 시행돼야 하는데도 한의사 등 특정 이익단체에 편향된 시각으로 작성돼 문제라는 게 협의회 견해다. 협의회는 건보공단을 향해 해당 연구를 재발주하고, 한방의약분업·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한약사 제도가 지난 20년동안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한약학과 6년제, 학과증원·증설 등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라고 했다. 협의회는 "이런 과거 지향적 보고서가 공개돼 부끄럽다. 한방의약분업, 첩약 건보 적용 등 대명제는 사회정의를 향해 가야한다"며 "공단은 연구를 파기하고 연구진을 공정성있게 재구성해 재시행하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첩약을 포함한 한약 조제를 담당할 전문 직능으로 한약사제도·한약학과를 만들었다"며 "이는 정부·한의계·약학계·시민단체 합의사항인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전무하다. 제도를 발전시켜라"고 덧붙였다.2019-02-19 11:25:50이정환 -
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 누가 되나…경선 가능성하루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총회의장 후보군을 보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9, 성균관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6년간의 회장 경험과 경력 등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병림 현 총회의장(63, 서울대)이 의장선출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민 의장의 거취에 따라 경선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민 의장이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비판론도 나온다. 즉 경선으로 가도 김종환 회장에게 승리하기가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파견 A대의원은 "민병림 의장의 의장선출 재도전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인의 강력한 의지인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감사단 선출은 박상룡 대약 정책이사(중앙대)-임득련 덕성약대 동문 자문위원과 또 다른 인사 1명이 1개조로 구성된다. 여기에 권영희 전 서초구약사회장(숙대)-주재현 부의장(조선대)-박근희 대약 법제이사(서울대)가 1개조로 감사단 출마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동주 집행부 입장에서는 권영희-주재현-박근희 감사단 카드가 훨씬 매력적이다. 즉 한동주 집행부측에 박상룡-임득련-추가 1인 감사단이 선출되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B대의원은 "총회가 길어질 것 같다. 벌써 감사단과 의장단 선출을 놓고 이말 저말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적인 절차와 토론을 통한 총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 정기 대의원총회을 열고 한동주 회장 취임식과 의장-감사단 선출을 진행하게 된다.2019-02-19 11:09:30강신국 -
약본부, 어린이 박람회서 의약품체험학습장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어린이 박람회에 참여해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 학습장'을 운영했다.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약본부는 ▲의약품에 대한 O,X퀴즈 ▲약상자에 담아보세요 ▲설하정 복용방법 ▲먹는 약, 먹지 않는 약 ▲알맞은 약을 찾아주세요!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약본부는 지난 6년 연속 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의약품안전문화 확산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앞장서겠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뿐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강사양성을 통한 교육활동과 함께 외부 행사 참가,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에 6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약물안전 등 각종 안전생활 수칙을 배웠다.2019-02-19 06:00: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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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신·구 회장단 회무 인수인계 진행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신임 회장단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송유경 신임 회장과 장은선 전 회장을 비롯해 정덕검, 정명진 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 신임 회장단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청을 방문해 문석진 구청장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2019-02-18 21:18:25김지은 -
전약협 신임 회장에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 당선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 충남 도고 토비스 콘도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이 29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성욱 신임회장은 "약학도 대표로서 약대생들을 위한 정책,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약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전하는 전약협이 될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과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약대 학생회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약대 발전을 위해 각 학교의 정책을 공유하고 약대생이 갖춰야 할 소양,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를 꾸며졌다. 이날 강연은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조윤숙(서울대병원 약제부장)수석 부회장, 이치경영연구소 유경열 소장이 진행했으며, 약대생의 미래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교육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전약협 28기 집행부가 지난 한해 진행한 사업과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35개 약대 학생회장들이 전체 대표자 회의에서 회칙 개정을 통해 전약협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28기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전약협 자문위원장 김병주 약사, 전약협 감사위원장 양태희 약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9-02-18 21:11: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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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임원 상견례 열어 상반기 사업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15일 본회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상임 이사회'를 열어 신임 집행부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윤종일 회장은 색소폰 연주로 신임 집행부로 참여한 임원들을 환영했다. 윤종일 회장은 "제33대 집행부의 첫 출발을 함께 해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3년 임기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우리 임원들도 보람있었다고 생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는 하나다. 나를 위해서, 약사와 약사회를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회무를 하겠다"며 "앞으로 회의 시작과 끝에 이 구호로 다짐하며 마무리 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신임 임원에게 임명장 전달, 각 임원 소개 및 인사, 2019년도 사업계획과 2019년도 회원 신상신고 및 합동 반별 연수교육 개최 건을 논의했다. 신임 집행부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2019-02-18 20:43:28정혜진 -
"일반약 지침서 만드니 약사·약대생 만족도 높아"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일반약지침서가 약국 실무실습 교육표준화에도 성과를 낳고 있어 주목된다. 울산 남구약사회(회장 박정훈)가 발간한 'OTC판매의 실제'는 구약사회 학술경영팀이 약 2년간 회원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일반약지침서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실무실습 교육교재로 활용한 결과, 약국경영뿐만 아니라 약대생 교육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었다. 박정훈 회장은 "이성기 전임 회장때 시작한 학술사업으로 약 2년이 걸려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그동안 약 1000부를 회원들에게 배포했고, 대전 등 타지역에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며 "또 약대생 교육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실무실습이 나올 때마다 50부씩 추가인쇄를 한다"고 설명했다.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에 약 5~6권의 책을 제공했던 구약사회는 교재를 간소화하고, 현재는 전문약과 일반약 교재로 나눠 총 2권을 제공중이다. 이중 일반약 교재로는 'OTC판매의 실제'를 활용중이다. 이에 박 회장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교육이라 도움이 되고, 약국 입장에서는 교육을 표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대학에서 울산 지역으로 보내는 학생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이 운영중인 약국에도 경상대에서 작년까지 연 4~5명이 참여했지만, 올해에는 약 3배 증가한 1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부산대, 경성대 학생들도 울산 지역에서 실무실습을 받는 학생수가 점차 늘고있다. 박 회장은 "약의 종류와 정보 등은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교재도 매번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며 "지부에서 추진하려는 약국 선진화 작업의 일환이기 때문에, 지부 규모로 사업확대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회장은 교육자료 발간 과정 자체가 젊은 약국장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젊은 약사층의 회무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젊은 약사들의 경우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 교육자료 발간 사업은 약국경영에 도움을 줘 불안을 일부 해소해준다"면서 "이미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30대 약사들이 위원회 활성화에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아가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를 시도한다면, 약국은 경쟁이기 때문에 주위의 약국들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제약사도 제품 설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 점차 협조사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초반에는 자료요청 등이 쉽지 않았지만, 책이 나온 뒤론 제약사들도 상품 설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있다"고 전했다.2019-02-18 19:12:33정흥준 -
주식투자 실패한 약사, 약국 2곳 취업해 현금 '슬쩍'자신이 근무하던 약국에서 현금을 훔친 40대 근무약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지역 약국 두 곳에 위장취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J약사(41)를 검거,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J약사의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고 재범이 우려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J약사는 제주시 연동 소재 A약국에 취업한 뒤 지난해 7월 9일부터 같은해 10월 16일까지 총 86차례에 걸쳐 약국 계산대에 있던 현금 18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J약사는 또 비슷한 시기, 주말을 이용해 제주시 도련동의 B약국에서 취업해 10월 6일 같은 수법으로 27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절도사건 이후 약국을 그만두고 제주에서 부산으로 간 J약사를 지난 14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J약사가 주식 투자 실패로 5억원 가량의 빚을 지자 생활비를 벌 목적으로 주중과 주말 각기 다른 약국에서 일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9-02-18 17:49: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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