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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 누가 되나…경선 가능성

  • 강신국
  • 2019-02-19 11:09:30
  • 김종환 회장, 총회의장 유력...민병림 현 의장 재선도전 변수
  • 감사단 선출...박상룡-임득련-추가 1인 Vs 권영희-주재현-박근희 대결 양상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총회의장 후보군을 보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9, 성균관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6년간의 회장 경험과 경력 등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병림 현 총회의장(63, 서울대)이 의장선출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 민 의장의 거취에 따라 경선으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민 의장이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도전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는 비판론도 나온다. 즉 경선으로 가도 김종환 회장에게 승리하기가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파견 A대의원은 "민병림 의장의 의장선출 재도전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인의 강력한 의지인지 아니면 모종의 정치적 계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감사단 선출은 박상룡 대약 정책이사(중앙대)-임득련 덕성약대 동문 자문위원과 또 다른 인사 1명이 1개조로 구성된다.

여기에 권영희 전 서초구약사회장(숙대)-주재현 부의장(조선대)-박근희 대약 법제이사(서울대)가 1개조로 감사단 출마를 준비 중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동주 집행부 입장에서는 권영희-주재현-박근희 감사단 카드가 훨씬 매력적이다. 즉 한동주 집행부측에 박상룡-임득련-추가 1인 감사단이 선출되면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다.

서울시약 B대의원은 "총회가 길어질 것 같다. 벌써 감사단과 의장단 선출을 놓고 이말 저말이 나오고 있다"며 "민주적인 절차와 토론을 통한 총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 정기 대의원총회을 열고 한동주 회장 취임식과 의장-감사단 선출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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