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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팜택스 공동 주관 개국 준비 세미나 열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약국전문세무경영시스템 팜택스와 공동 주관한 '2019년도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를 위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개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망라한 만큼, 근무 약사와 새내기 약사 300여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김광식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이 강의한 '개국약사가 알아야 하는 대한약사회 조직과 기능'을 시작으로, 홍원표 KB국민은행 수석의 '약국 자금의 흐름과 관리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지문철 동인당약국 대표약사는 '프랜차이즈약국 비교분석'을 강의해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의 가입비부터 특징까지 비교하며 소개했고, '약국 입지 분석'을 강의한 한상민 센추리21삼성법인 대표는 권리금 산정 기준과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 실제 문서를 사례로 제시해 주의할 점을 알렸다. 이어 기업은행 이현수 팀장은 '개국을 위한 자금대출 전 유의사항 확인 및 체크리스트'를, 팜택스의 임현수 공인회계사& 8231;세무사는 '약국 개국과 세무'를 주제로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세무 내용을 공개했다. 김성진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은 실제 약국 사례를 현실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약사들은 강의와 별도로 세무·노무, 약국입지, 자금마련과 관련한 개별 상담부스를 찾아 개별 상담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한약사회 측은 "이날 세미나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마지막 강의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광식 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적의 개국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정보가 성공적인 개국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02-26 06:00:35정혜진 -
약학정보원장-최종수, 의약품정책연구소장-박혜경차기 약학정보원장에 최종수 약사(59, 서울대)가,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박혜경 교수(54, 이화여대)가 낙점됐다. 약바로운동본부장은 김이항 약사(55, 성균관대)가 선임됐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이모세 현 본부장(54, 서울대)이 재선임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26일 4곳의 유관단체장과 별도기구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새로 임명된 최종수, 박혜경, 김이항 단체장은 물론 이모세 본부장은 전문성을 갖춘 50대 젊은 인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종수 신임 약학정보원장은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했고, 약계 정보통신 분야의 1세대 선구자로 손꼽힌다. 최 신임 원장은 90년대 PC통신 시절 약사통신 설립과 운영자로 활동하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김 당선인은 "약학정보원 상임이사, 대약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20년이 넘는 오랜 신뢰와 정보통신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며 "추진해온 사업과 조직 관리에서 여러 문제점을 보인 약학정보원을 정상화하고, PIT3000 업그레이드 등 프로그램 고도화 책임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박혜경 성균관대 약대 연구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임명됐다. 박혜경 신임 소장은 정책연구소 설립 초기 멤버로 연구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정책연구소의 연구 기틀을 잡은 정책 전문가로 평가되는 성대 사회약학 박사 1호다. 박 신임 소장은 연구소 시절 세이프약국 개념을 잡고 실현시키는 한편, 오랜 기간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활동을 거쳐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박 소장에 대해 "연구 인력이 축소되고 활동과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독립성 확보 방안을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와는 별도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선임된 김이항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마퇴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마약퇴치운동과 함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주도해온 인사로, 약바로쓰기운동을 방문약료나 커뮤니티케어와 접목하는 등 본부의 활동을 업그레이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본인의 의사표시와 무관하게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가능성만으로도 선거 판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출신학교나 지역을 불문하고 아주 두터운 신망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신뢰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에 재선임된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의약품 부작용모니터링을 주 업무로 하던 의약품안전센터를 환자안전센터로 확대 발전시키면서 오랜 기간 묵묵히 조직의 성장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온 전문성이 재선임의 배경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 본부장이 또 한번 임기를 맡으면서, 업무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당선인은 "관심을 모았던 약사공론 사장 인선은 현 장재인 사장 체계로 일정 기간 더 운영하고 사장을 포함한 새 임원진 인선은 대의원총회 이후로 당분간 미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2-26 06:00:28정혜진 -
노원구약,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와 업무협약 추진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지난 21일 '제1차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주요 행사 계획과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 안건은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3월 21일 금화반점) ▲2019년도 상반기 연수교육 개최(4월 20일 오후 5시 노원구청)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 개최(4월 4일 오후 7시 30분 에뜨햄) ▲노원경찰서-노원구약사회 업무협약(3월 14일 12시) ▲2019년 찾아가는 현장 세무서 상담실 운영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 업무협약 ▲고혈압·당뇨 교실 교육일정 안내(강사 류병권) 등이었다. 특히 구약사회는 세무서 상담실 운영과 관련, 일반의약품에 대한 세금 부가율이 너무 높다는 점, 중식비 비과세 10만원은 현실성이 매우 낮다는 점, '결제 대행사(나이스정보통신 등)' 상호 조회 대신, '가맹점의 상호'로 직접 조회되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고자 원하는 회원을 찾아 세무서에 추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인 에스디바이오센스(주), 판디아메디텍(주), 중간거래처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소모성 제품을 거래하려는 약국에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소량 배송·6개월 내 반품 가능 등의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고혈압·당뇨병 교실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는 류병권 회장이 맡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8월 제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내 보건소 지하 보건교육실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류병권 회장과 윤기욱 부회장이 지난달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신상신고와 연수교육을 위한 반회를 완료했음을 보고했다.2019-02-25 21:52:45정혜진 -
"180일 조제도 부지기수"…장기처방 동일조제료 불만장기처방 환자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91일 이상 처방조제에 대한 합리적 수가보상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현행 약국의 조제료 수가 산정은 조제일수별로 업무량 증가에 따른 점수를 반영하고 있지만, 91일까지로 한정하고 있다. 따라서 약국은 91일 이상의 모든 처방전에 대해서는 동일조제료를 받는다. 하지만 약국가에 따르면 180일 처방은 비일비재할뿐만 아니라, 1년 장기 처방도 나오고있어 현행 수가 산정은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살펴보면, 91일 이상 처방 환자수는 2010년 123만명에서 2017년 291만명으로 증가했다. 또 청구빈도는 276만건에서 706만건으로 늘었으며, 청구금액은 242억원에서 864억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아울러 국내 38개 대학병원의 300일 이상 장기처방 건수는 2010년 2만 9500건에서 2014년 6만 7051건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결국 약사들은 6개월 또는 1년치 장기처방 환자들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수가보상은 늘 91일 기준으로 받아왔던 셈이다. 특히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가는 장기처방 관련 문제로 몸살을 앓는 중이다. 서울의 한 문전약국장은 "6개월씩 처방이 나오면 포장지값도 만만치않다. 약을 박스나 병단위로 가져가서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개봉하고 자르고 포장하는 등의 업무가 들어가야한다"면서 "물리적으로 시간이 들어가고 소모성재료도 들어가기 때문에 문전약국들은 엄청난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수가보상 구간을 180일 등으로 늘려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또다른 약국장도 "시간이 더 들고 소모품도 더 들어간다. 합리적으로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며 "31일부터는 열흘 단위로 구간이 설정돼있는데 91일 이상에도 유사한 방법으로 차등을 둬야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91일 이상부터는 추가 일수당 금액을 결정해, 늘어나는 날짜만큼 수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광희 서울 강동구약사회장은 "약품관리료로 91일 이상으로 처방일수가 하루씩 늘어날 때마다 계산해 받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장기처방이 늘어난다는 것은 약국에서는 미리 재고를 확보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포장지와 시간 소모 외에 관리업무에 부담도 있다"고 강조했다.2019-02-25 19:55:35정흥준 -
김대업 인수위, 향후 3년 청사진 이르면 이번주 공개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빠르면 이주 내에 차기 집행부 인선과 회무 방향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의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영호, 이하 인수위)는 보고서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25일 현재 보고서 초안의 2차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2월 내, 늦어도 3월 초에는 인수위 활동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당초 활동 기간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예고했었다. 그러나 활동 기간 중 약정원에 대해 예정에 없던 2차 업무보고를 진행하거나 관련 기관 서류 제출이 늦어지는 등 이유로 예상보다 일정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주까지 보고서 2차 검수를 목표로 보고서 작업이 마무리되면 이번 주라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관련기관이 제출한 회계, 사업 자료를 분석하는 데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중 불확실하거나 불투명한 부분이 상당 부분 포함돼 인수위가 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데 장애요인이 됐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약정원이 인수위에 비협조적이라는 비판과 인수위가 요구한 만큼 충분한 자료를 내놓지 않았다는 불화설도 제기됐다. 또한 인수위 결과 보고서에는 향후 새 집행부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청사진이 포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대업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회무를 시작하는 정기대의원총회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것도 인수위 활동을 길어지게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내부적으로는 최종 마무리 후 해산하는 시점을 3월로 보고 있다. 인수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니, 활동 결과도 공식 발표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결과 발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2019-02-25 18:29:04정혜진 -
삭센다 구매 직접해보니…카카오톡서 1분이면 가능1분. 기자가 의사 처방이 필요한 바이오 비만약 '삭센다'를 온라인 카카오톡 메신저로 구매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다이어트 카페에서 판매글을 접했다며 문의를 요청하자 채 1분이 되지 않는 시간에 삭센다 1펜 당 가격, 투약에 필요한 주삿바늘 비용, 대량구입 시 할인 등 구매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긴 답변이 즉각 도착했다. 의사 진단 없는 일반인의 전문약 직접 판매는 물론 의약품의 온라인 택배 배송은 현행법상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지만, 삭센다 불법 거래에는 이같은 위법을 막을 사소한 장벽조차 없었다. 25일 데일리팜은 국내 한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인 A씨의 제보를 토대로 삭센다를 직접 구매해보기로 했다. A씨는 병원에서 의사 진단 후 삭센다를 합법 처방받아 사용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투약 열흘 째 없던 장염이 발생할 정도로 신체 컨디션이 나빠진 A씨는 온라인 카페에서 부작용 위험과 불법성 검토 없이 삭센다를 공동구매하자는 게시글이 오르자 언론 제보를 결정했다. 해당 정보를 토대로 기자는 온라인 삭센다 다이어트 카페를 거쳐 의약품을 직접 매매한다는 판매자에게 구매를 문의했다. 판매자 카카오톡 소개창에는 '삭센다 대량구매, 평일 상담가능'이란 문구가 적혔다. 오후 3시께 보낸 문의글에 삭센다 판매자는 실시간으로 답해왔다. 답변에 걸린 시간은 채 1분이 안 걸렸다. 구체적으로 삭센다 1펜 당 가격은 10만원, 투약에 필요한 바늘 30개는 1만1000원이라고 했다. 구매 시 입금이 확인되는 대로 삭센다를 우체국 냉장택배 착불로 배송하며, 대량구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는 설명이 따라 붙었다. 한 번에 최대 몇 개(펜) 까지 살 수 있냐는 질문에 판매자는 "원하는 수량만큼 가능하다"고 답했다. 30개가 필요하다는 말에 판매자는 "그렇게 많이 구매할 필요가 있느냐"면서도 "구매자 요청이라면 팔 수 있다"고 했다. 투여법을 묻자 "1회 주사량이 사람마다 다르다. 처음 시작하는 분은 거의 0.6ml용량으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초기 용법·용량과 같은 수치다. 부작용과 정품 여부를 물었다. 판매자는 "부작용은 모든 식욕억제제와 동일하다. 구토·설사·가려움 등이 발현될 수 있지만 단기간에 멈출 것"이라며 "삭센다는 노보노디스크만 생산하는 주사제로 가품은 없다"고 설명했다. 가격할인 기준을 묻자 "7개 구매시 부터 가격이 할인된다"며 "7개 구매가는 70만원인데, 68만원에 판다"고 했다. 가장 불법요소가 큰 의사 진단·처방 여부에 대한 질문에 판매자는 "그런 부분은 공개하지 않는다. 단순 판매만 대행할 뿐, 구매루트나 처방여부 등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기자는 직접 삭센다를 최종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판매자로 부터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드는 어려움은 전혀 없었다. 충분한 답변을 들은 만큼 입금계좌 확인 후 결제만 완료하면 늦지 않은 시일 내 집에서 냉장배송 된 삭센다를 손에 쥘 수 있었다. 출시 1년만에 국내 비만약 시장을 석권,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구가중인 삭센다 불법 온라인 거래는 여전히 빗장이 풀려있었다. 불법 의약품 거래를 제보한 간호사 A씨는 "병원 처방 후 의사 진단을 받아가며 삭센다를 투약하는데도 부작용이 심한데, 온라인에서 무분별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데 경악했다"고 피력했다. A씨는 "(삭센다 시작 후)장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설사·변비 등 소화계 부작용이 확인된 약인데, 오·남용 시 심하게는 목숨이 위험한 케이스도 있을 것"이라며 "직접 부작용을 겪으니 약이 무서워졌고, 응급실까지 가겠다는 걱정마저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바이오 전문약을 공산품이나 음식 구입하듯 공동구매한다는 글을 보고 간호사로서 직업윤리가 발현됐다"며 "제보에 앞서 법적 제재를 가하고 싶었지만 경찰 민원은 반응이 없고 식약처는 신고절차가 어려웠다. 환자가 합법 처방으로 안전히 약을 쓰는 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2-25 18:09:37이정환 -
서초구약-백제약품, 불용약 반품 업무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백제약품 강남지점(지점장 김석재)과 불용의약품 반품 사업 협약을 맺고, 약국 내 불용의약품에 대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은경 회장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약국의 불용의약품 반품이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며 이번 백제약품과의 불용의약품 반품사업 협약으로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8203;김석재 백제약품 강남지점장도 "불용재고 반품 체계를 구축해 상시 반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약국의 불용재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용재고 반품사업 뿐 아니라 약국 업무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약사회와 논의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이은경 회장이 취임 후 234개 약국을 방문해 설문 조사한 결과 불용재고 반품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집계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2019-02-25 17:51:4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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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윷놀이로 친목·화합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윷놀이대회 및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날 장광옥 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약사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행사엔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윷놀이 단체전 1등은 전우정·현일조 회원이 수상했다. 또 윷놀이 개인전 1등은 조은희 회원에게 돌아갔다. 장기 개인전은 박종률 회원이 수상했다.2019-02-25 17:41:33정흥준 -
간협, 간호조무사회 법정단체 지정 법안에 강력 반대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를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간호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임의단체인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14일 국회 입법예고 페이지에 게재됐고 21일까지 반대한다는 의견자가 600여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22일 늦은 오후 간호협회가 입법예고 마감 이틀을 앞두고 "의료법에 의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구분돼 있음에도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 하는 것은 갈등만 초래할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자 간호사들이 시간당 1000여 명이 넘게 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회 입법예고 페이지에 제출했다. 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 제출자도 23일 1만9034명에 달했고, 이 같은 반대 목소리는 24일 마감을 앞두고 더욱 커져 전체 참여인원이 5만5159명이 됐다. 간협은 국회 입법예고가 끝나는 25일부터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으로 시작하는 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2019-02-25 17:3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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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신임 집행부 상견례..."3년 솔선수범"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22일 저녁 구약사회 소회의실에서 신임집행부 상견례와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부회장에 리병도·정정숙·이병각·김은아·조보선 약사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 문민정 회장은 "17대 집행부 상임이사에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이제 한 배를 탄 동료이니 3년간 힘을 모아 솔선수범의 자세로 약사회를 위하고 회원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이사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위원회별 업무분담과 사업계획을 숙지한 후 상임이사 워크숍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국내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실시하기로 했으며, 상임이사 워크숍은 3월 2일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개최한다.2019-02-25 17:17:0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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