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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이가탄F' 공급가 5월부터 17.4% 인상명인제약이 5월1일부로 '이가탄F' 100정 공급가를 17.4% 가량 인상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이 최근 거래업체에 인상 내용을 알리고 인상가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가탄F 100정 포장의 새로운 가격은 기존 공급가보다 약 17.4% 가량 인상된 것으로, 제약사는 제품 포장을 기존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약국은 소비자 판매가를 적어도 5000원 이상 인상할 수 밖에 없다. 명인제약은 대표적인 잇몸약 '이가탄F'가 출시 이후 약 10여년 간 단 한번도 가격 인상이 없었으며, 이번 인상 조치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명인제약은 "2010년 6월 출시 이후 물가상승과 원부자재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최초 출하시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공급가격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자체 원가절감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부득이 공급가를 인상하게 되었다.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 명인제약 이가탄F 외에도 5월부터 현대약품 물파스, 대웅제약 임팩타민 등 일반의약품의 약국 공급가가 인상된다.2019-04-19 11:43:51정혜진 -
처방전 이면지 재사용 논란...개인정보 유출 위험지역의 한 의원에서 처방전과 진료차트를 이면지로 사용하고 있어,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처방전에는 환자의 주민등록번호와 복용약 정보가 그대로 노출돼있었으며, 이같은 의원의 행태는 수년째 계속되고 있었다.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19일 제보를 통해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이 다른 환자의 손에 쥐어지는 일이 만연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약사는 "잘못 뽑은 처방전과 진료차트 등을 다른 환자의 처방에 쓰고있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와 복용약 내용 등이 전혀 지워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X표시로 구분만 남기고 예민한 환자 정보들은 그대로 노출돼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한 곳의 의원이 유독 이면지로 활용하는 문제를 거듭하고 있다. 벌써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면서 "환자의 개인정보들이 다른 환자의 손에 쥐어지는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환자들의 불만이나 항의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A약사는 "본인 정보가 아니니까 환자들의 항의는 없었다. 이면지로 쓰니까 지저분하다는 정도의 말들만 한다. 다만 그 환자들의 정보도 이후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사들은 문제가 확인된 의원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환자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B약사는 "시대가 어느 시대냐.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악용 가능성이 있는데 실수가 아니라 계속해서 처방전을 재활용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게다가 처방전에는 환자의 질병 정보가 담겨있기 때문에 보안에 각별하게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상담 사례집을 통해 처방전의 이면지 사용 등을 통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2019-04-19 11:38:18정흥준 -
의협 수가협상단 확정…단장에 이필수 부회장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의협은 2020년 의원유형 수가협상을 위해 협상단장에 이필수 부회장(전남의사회장)을 위원에 김종웅 개원내과의사회장, 박진규 신경외과의사회 부회장, 연준흠 의협 보험이사를 투입한다. 수가협상 자문단은 김명성 의협 보험자문위원, 이용진 의협 심사기준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좌훈정 개원의협 보험부회장, 임민식 KMA POLICY 건강보험정책분과 간사 등 4명이다.2019-04-19 09:53:18강신국 -
광진구약, 160여곳 회원약국 사흘간 모두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일과 9일, 18일 사흘 간 광진구약사회 회원 약국 160여곳을 방문해 회원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 제24회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후 첫 회원약국 방문인 만큼, 약사회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약국경영 중 어려운 사항을 청취해 분회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상급회에도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늦은시간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점을 격려하며 준비해간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회원약국 방문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19-04-19 09:36:59정혜진 -
동덕약대 총동문회, 초도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 확정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순훈)가 지난 13일 서초아이비스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순훈 회장은 "꽃나들이 한창인 황금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동문사랑 한마음으로 달려온 동문들의 마음이 만개한 봄꽃보다 향기롭다"며, "올해도 동문회와 동문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서로 마주보며 독려하자"고 인사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해 졸업 30주년 기념으로 모교를 방문해 1000만원을 기탁한 25기(대표 민기순, 한미영)동문들을 치하했다. 이날 동문회는 5월 중 개최예정인 남산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동문 일터방문 및 각 지부 활성화 ▲동문 발전기금& 8231;장학기금 모금사업 ▲신정애장학금 등의 장학금 수여 ▲모교 학생회와 함께하는 홈커밍데이 ▲흙동아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약료봉사 등 올해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른 세입·세출예산안도 승인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이금희, 조송자, 차경연, 안혜순, 윤현숙, 임금숙 자문위원과 총동문회 임원 및 이사단이 참석했다. 또 모교 재학생 대표로 약대 장지원 학생회장, 흙동아리 박지현 회장과 박정연 전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9-04-19 09:25:40정흥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출시바이오일레븐이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는 세계특허 유산균 배합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200억 CFU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FOS) 3000mg를 함유하고 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적인 원료 중 하나로, 섭취 시 장내 유익균이 증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유해균을 억제한다. 또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칼슘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으로서 장내에서 각각의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번에 또는 순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하루 1회 공복 상태에서 1듀얼포를 그대로 또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기능성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께 섭취하도록 한 결과 4일 후 장내 비피더스 유산균이 약 15배 증가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면서 "편의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로 온 가족 장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9-04-19 09:25:08정혜진 -
경기도약,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교육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분회별(권역별)순회교육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와 시군지원 약무사업 중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교육 수행자로 선정돼 강사 양성교육을 주관하고 있고 지난달 28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1차 전체교육을 진행했다. 분회별(권역별) 방문약료 강사 양성교육은 방문약료 실무교육, 상담서식지 교육 및 분회별 특성에 맞는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3일 하남시, 4일 김포, 10월 수원, 화성에 이어 18일에는 남양주, 26일 성남, 5월초 안양 과천지역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도약사회는 방문약료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오는 5월 초까지 분회별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 함께 활동하게 될 기존, 신규 방문약사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방문약료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4-19 09:15:43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비닐봉투 유상제공 모금함 제작·배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가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따른 환자와의 마찰해소를 위해 18일 모금함을 제작·배포했다. 노영균 회장은 "무상제공 비닐봉투 관련해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비닐봉투가 필요한 환자들이 모금함에 돈을 넣고 가져갈 수 있도록 제작해 관내 약국 약 200곳에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 회장은 "모금함에 모인 돈은 상임이사회를 거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4-19 09:11:09정흥준 -
경기도약, 정보통신 주요 사업계획·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임용수, 위원장 배현)은 17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방향 및 세부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용수 부회장은 "마약류 취급보고제도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마약류를 취급하는 일선 회원들에게 전산보고에 대한 안내사항을 다시 한번 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지부·분회 간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단톡방 개설, 지속적인 업무정보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정보통신위원회 주요 사업계획,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현황, 개인정보보호 현장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 등이 보고됐다. 회의에는 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관리본부 이성현 팀장이 참석해 마약류취급보고제도 및 재고 등록방법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했고 식약처 마약관리과 주민진 주무관도 참석해 강의 내용이었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한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임용수 부회장, 배현 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2019-04-19 09:08:22강신국 -
경기마퇴,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 진행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5~18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와 선도조건부 보호관찰 기소유예 대상자 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마약류 및 약물중독 총론 △변화동기 △약물중독치료의 실제 △회복의 여정 △감정 다루기 △고위험상황 다루기 △남성이슈, 여성이슈 △갈망대처하기 △검찰청과 함께하는 재범방지 △인생계획표 등으로 구성된다. 이정근 본부장은 "사회적으로 마약 문제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할 때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정서적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단약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마퇴본부의 기소유예 프로그램은 6월 11일부터 4일간 20여명의 약물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번더 진행된다.2019-04-19 09:0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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