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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에 약사 11명 참여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3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초구보건소와 의약 4개 단체, 서울성모병원이 함께 힘을 모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내 봉사활동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발생한 강릉 산불과 같은 국가적 재난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화한다는 목적이다. 구약사회는 봉사단에 총 11명이 참여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청 개청 이래, 오늘이 구청에 의약사들이 가장 많이 온게 아닌가 싶다"며 "행사장을 들어서는 순간 하얀 가운을 입은 모습에 자랑스럽고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구청장은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서리풀보건의료봉사단이 서초구를 더욱 자랑스럽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서초구가 대한민국 행정구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2019-05-27 18:42:25정흥준 -
서초구약, 올바른 약 사용 주제로 한 인형극 후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일동제약과 함께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인형극을 후원했다. 27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인형극 '미운오리 깍깍이'는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쓰다 남은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 등 평소 의약품에 대해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을 일상 에피소드와 연관 지어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연 시작 전과 공연 중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와 율동 등을 넣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에 이은경 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행사에 참여해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경 회장을 비롯 10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여했다.2019-05-27 18:31:12정흥준 -
성북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서 회무방향 논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6일 강릉에서 상임이사 및 사무국이 참석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하반기 실시될 자선다과회 일정 및 반별 회원명부 제작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향후 회무방향에 관한 설명을 했다. 또 참석 임원들은 "임기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2019-05-27 18:19:53정흥준 -
광주시여약사회, '올약' 자문약사 교육 실시광주시여약사회(회장 신은옥)는 지난 26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자문약사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지원부 양희원 주임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추진배경 및 방향 설명이 있었다. 또한 방준석(숙명여대 약대 교수), 조여향(전남대병원 약제과장), 신용문(차의과대학 임상약학대학원 교수), 장선미(가천대 약대 교수) 등의 연자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을 비롯 40여명이 자문약사 교육을 수료했다. 신 여약사회장은 "휴일도 반납해가며 교육일정에 참여해주신 자문약사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2019-05-27 18:12:22정흥준 -
강남구약,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관람에 180여명 참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김영근)는 지난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회원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180여명이 신청을 했으며, 더위에도 1루 내야석 레드존 지정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구약사회는 1인당 유기농 치킨 반마리와 코카콜라 음료 등을 제공했다.2019-05-27 17:57:18정흥준 -
"남은약 약국에 반납?"…여드름약 환자동의서 논란이소트레티노인 제제 처방·조제를 위해 필수로 받아야 하는 '환자 동의서' 중 일부 문구가 약사법과 약국 환경에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약국가가 내달 13일부터 레티노이드계 약물에 대해 시행되는 임신예방프로그램의 일환인 환자 동의서에 환자 오해를 살 수 있는 문구가 있다며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처는 6월부터 레티노이드계 약물에 대해 '임신예방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주요 내용은 이소트레티노인을 처방·조제하는 의사와 약사는 제조사로부터 임신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받아야 하고, 환자가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이해하고 따르도록 안내한 후 환자 동의서를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지난달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임신예방프로그램 환자 동의서'를 배포했다. 동의서를 보면 '약 복용 중 임신을 할 경우 태아 기형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임신 중이거나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 약을 복용해선 안된다', '임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임신 유무를 확인하고 1달 후 재확인해 임신이 아니면 약을 복용한다' 등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재차 강조하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8번 문구로 '치료 종로 후 남은 약은 약사에게 반납한다'는 부분이다. 이 사실을 제보한 약사는 "'반납'이라는 말은 조제약에 맞지 않는 단어다. 약사법 상 환자가 조제받은 의약품은 약국에 반납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다"며 "이 문구로 인해 약을 반납하려 하거나 다른 조제약 역시 먹고 남은 약을 반납할 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 2000년 급여 65720-634호 '처방의약품 반납 관련 지침 통보'를 통해 '의약품은 오염에 의해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일단 투약된 약을 반납 받아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만약 부작용이 나타났어도 잔여 의약품은 반품이 불가하고 이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환자가 복용하던 의약품을 약국이 반납받아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거나, 이를 보험으로 정산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다. 이 약사는 "반납이라는 말 대신 '폐기 대행 요청'으로 수정해야 한다"며 "아울러 약사 지침서에서 '조제일자가 처방전 발행일로부터 7일 이내인지 확인 후 조제한다'는 내용 역시 '처방전 사용기간에 따라 조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트레티노인 제제는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대표적인 중증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과 제네릭 성분으로, 기형아 유발성이 매우 높아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 금기 약물이다. 최근 대표 품목인 로슈의 '로아큐탄'이 한국시장에서 철수했다.2019-05-27 17:43:0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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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 '고통의 자가 발전소' 출간의사 출신 수필가 김애양 원장이 9번째 수필집 '고통의 자가 발전소(도서물판 재남)'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2년여 동안 국방일보, 독서신문, 서울시 의사회보 등에 연재한 김 원장의 50여편의 단편 수필을 묶어 출간했다. 의료계 감성수필의 대가로 꼽히는 김 원장의 이번 수필집은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의 에피소도와 그동안 문학작품을 탐독해 얻은 스키마를 접목, 작가로서의 상상의 나래와 독자로 하여금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진료실의 일상을 운문으로 표현하지 않고, 깊은 철학적 사유와 통찰로 환자를 넘어 인간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한 노력과 애정이 문장 구석구석에 뭍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라는 전문성을 이입해 질병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철학적 접근,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문학을 넘어 유불선적 철학을 넘나드는 행간의 의미는 이 책의 숨은 백미다. 여기에 더해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가로지르는 김 원장의 따뜻하고 명랑한 글쓰기와 드라이터치 기법은 읽는 맛을 증폭시키는 감미료다. 수필집은 가로등 불빛이 드리워진 그 집(아버지와 배우 외 11),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오늘 달려 온 열차 외 9), 고통의 자가 발전소(연혼에 빗질을 외 9), 겁에 질려 죽은 남자(내가 만드는 길 외 8), 어느 의사의 사랑 앞에서(항생제 7인분 외 11) 등 총 53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항생제 7인분(267쪽)' 편이 흥미롭다.작가는 이편에서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의 내용과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진정한 모습으로서의 의사상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올곧은 의사는 의학적 지식과 권위를 모두 내려놓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오직 질병 치유와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다.2019-05-27 17:27:03노병철 -
중랑구약, 장미축제 현장서 봉사 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2019 서울 장미축제 현장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부스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OX퀴즈와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졌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고 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 등 상임이사들과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이선화 이사(한우리약국), 하승완 약사 등 약사 13명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보령제약, 신덕약품, 일동제약, 온라인팜, 녹십자, 동화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월드 제약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2019-05-27 17:02:46강신국 -
고양시약 "건기식 규제완화 정책 강력 대응을"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 정책 추진에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은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현재 건기식 소분판매가 불가능하지만 빠르면 연말까지 건기식 소분 판매 금지 조항을 개정해, 필요에 따라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부가 밝혔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일반약 원료 중 외국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를 건기식에 사용 허용하는 방안이 지난 4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데 그 범위가 일반약으로 고정돼 약사의 영역인 일반약만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당초 논의된 것은 알파-GPC 등 전문약 성분도 해당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슬그머니 그 범위가 축소돼 약사의 업권만 침해하게 됐다는 것. 이에 시약사회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대책을 마련, 그 범위를 일반약이 아닌 전체 의약품으로 확대시켜야 한다면서 특히 의약품 재분류,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길로 정책을 견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 5년간 보험약 저가구매 후 실거래가격이 아닌 보험상한가로 청구한 경우 누적금액이 6000원 이상일 경우 서면 통보되고 자동정산(삭감)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즉 제약·도매에서 신고한 공급내역과 약국의 청구내역을 비교해서 자동정산되는데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이익'인 경우 자동 환수된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이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손해'인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대표적으로 약국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책이 약가인하"라며 "유사한 경우 약국 손해가 발생했다면 자동으로 정산해 주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5-27 16:0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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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3차 보충연수교육 약사 255명 이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3차 보충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 255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내용은 ▲최신 당뇨병치료제와 의약품 오프라벨 사용(정경혜 중앙대약대 교수) ▲宿食과 熱越(윤영배 한림생약연구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규제(박영기 심평원 정보화지원부 과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2018년도 3차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추가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등 의약분업 4대악을 근절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3년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을 소속 분회나 정규교육에서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약사회도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과 16일 실시한 1~2차 보충교육에서 각각 893명과 659명을 비롯해 3차에 255명이 참석함에 따라 총 1807명이 보충교육을 통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9-05-27 15:4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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