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차병원 1층약국 백지화…들썩이는 약국 상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병원그룹의 일산 '글로벌라이프센터'에 1층약국 입점이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병원 인근 약국 입지를 선점하기 위한 약사들의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병원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약국 임대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같은 내용은 최근 병원 약제부와 지역 약사회 등으로도 알려지며 기정사실화됐다. 2016년 착공된 글로벌라이프센터는 지하 8층, 지하 13층 규모로 올해 12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차병원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은 3층에는 의원들도 다수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월 31일에는 의원 입점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글로벌라이프센터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던 대형병원들이 줄지어 타 지역으로 이전을 했고, 센터는 이중 대형병원 유명 의사들을 일부 센터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여러 개의 진료과 의원들이 대거 입점할 계획이기 때문에 인근 지역의 환자들을 대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차병원에서 일산제일병원 의사들을 영입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게다가 3층에는 의원들이 많이 입점한다. 또 인천공항이랑 가깝다보니 해외에 있는 차병원과의 업무적 네트워크로 흡수되는 환자도 있을 것"이라며 "병원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개원을 하면 아마도 인근 약국들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 주변에는 약 6~7곳의 약국이 운영중에 있다. 이중 도로를 건너지 않고 병원과 같은 방향 인근에 위치한 약국은 4곳이다. 병원과 가장 가까운 약국 1곳은 착공 초기부터 미리 자리를 선점한 곳이었다. 준공이 늦어지는 동안 4명의 약사가 양도양수를 하며 정상운영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내주부터는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병원 내 약국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얘기가 들리자 약사들의 문의가 엄청나다. 지금 진지하게 개설 상담중인 약사가 열명 가량 된다"며 "문의만 하는 약사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과 같은 선상의 인근 약국이라면 보증금 9000만원에 월세 900만원정도가 된다"면서 "다만 권리금이 억대로 높게 형성된다. 약국이 전부 들어올 순 없고, 아마 2곳 정도가 더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2019-11-08 18:36:26정흥준 -
약사 감시하는 환자…사소한 실수도 보건소 고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 최근 팜파라치가 아닌 환자가 약국 내 조제 실수 등을 고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일선 약국에선 "환자가 약사감시원이 됐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약사회는 2019년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하며 약국에서 발생하는 실수나 고의적이지 않은 행동이라도 보건소 민원 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와 관련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조제 봉투에 쓰여진 약사 이름을 바꾸지 않거나 유효 기간이 지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사례가 보건소 민원 고발로 이어졌다. 또한 임의 처방변경이나 처방약에 건기식을 포함한 건도 있었다. 환자가 요구했거나 약사가 의도하지 않은 부득이한 상황이었더라도 실제로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 민원 신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약사회는 차분하게 타협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단기 근무 약사와 번갈아 가며 일하는 약국에선 약봉투에 쓰여진 약사 이름을 바꾸는 것을 깜빡했다가 환자로부터 고발을 당해 기소유예 처분이 나왔다. 당초 무혐의 처분을 예상했지만 보건소 판단은 달랐다.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실제적인 행정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엇보다 봉투의 약사 이름을 바꾸는 건 청구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었던 만큼 신경을 더 썼다면 예방 가능한 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구약사회는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울 땐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다른 경우 환자 요구로 처방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조제해줬다 환자 가족이 보건소에 고발하기도 했다. 평소 약과 건기식을 따로 먹기가 불편하다며 처방약에 같이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어르신의 말을 듣고 같이 조제해줬지만 가족이 항의한 것이다. 그 어르신의 자녀는 약국을 찾아와 "의약품에 같이 넣어준 게 강매한 것 아니냐"며 오해를 한 것으로 알렸다. 약국에서 설명을 했음에도 한바탕 항의를 하고 보건소까지 신고해 조사로 이어졌다. 약을 다 먹고 난 다음이라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론으로 끝났다는 게 다행이었다. 이처럼 건기식은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건기식은 유효기간이 의약품 보다 짧은 경우가 많은데 그 기간을 잘못 보고 판매한 것을 보건소에 신고해 건기식 판매 정지 처분을 받은 약국도 있다. 약국으로선 다소 억울한 경우도 있다. 병원이 생산을 단종한 연고로 잘못 처방해 약국이 동일 회사의 새제품으로 대체한 것을 환자가 지적한 것이다. 약국은 휴일이 끼어 있어 병원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동일 회사의 새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문제가 될 줄 몰랐지만 환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 환자는 대체조제 관련 내용을 지적하며 환불까지 받았음에도 항의를 그만두지 않았다. 특히 해당 병원에서 오히려 "별 일 아니다"는 식으로 애기했지만 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은 "최근에는 보건소 단속으로 걸리는 경우 보다 환자가 고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어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민원이 생겼을 땐 협의를 통해 잘 넘어가는 것도 방법이라는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라며 "구약사회도 적극적으로 민원인을 만나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2019-11-08 18:35:32김민건 -
업무정지 처분 중 '슬쩍'…문제약국 인수 주의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법 위반 등의 행위로 약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 중 다른 약사에 약국이 양도됐다면 약국을 운영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까. 9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임차 약사가 약사법 위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거나 행정처분이 내려진 상태에서 다른 약사에 약국 자리를 양도하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약국 자리의 극심한 기근 현상과도 맞물리고 있다. 약국 자리를 찾는 수요가 워낙 몰리다보니 이전 임차 약사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 해도 일정 수준 이상 처방 조제 건수만 보장된다면 임대차계약을 진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 실제 지방의 한 약사는 최근 약국 인수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전 임차 약사가 현재 약사법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 약국을 양도하려 하고 있는데 이런 약국을 인수해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다른 약국 자리를 찾기도 워낙 힘든데다 해당 약국의 조제 수입이 안정적이다보니 양수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지만 자칫 향후 약국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불이익이 있지 않을지 걱정된다는게 이 약사의 말이다. 최근 한 판례에서도 이런 상황이 여실히 드러났다. 건물주와 권리금 소송을 진행 중인 한 약사는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하지 않아 복지부로부터 10일간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중 다른 약사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후 약국을 계속 운영했다. 2년 후 일련의 행위가 적발되면서 이 약사는 해당 약국에 대한 1년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약사는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지자 곧바로 새 임차 약사를 구하기 사작했고, 해당 약사와 권리금 계약까지 체결했지만 점포주의 임대차계약 거절로 계약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이 약사는 업무정지 처분을 받자마자 권리금을 회수하기 위해 새 임차 약사를 구했고,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던 새 임차 약사는 수억대 권리금을 지불하면서까지 해당 약국 자리를 인수하려 한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 법률 전문가는 양수 약사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전 약사에 불법적 행위 등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약국 자리를 인수했다 자칫 양수 약사에게도 처분이 승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법률 전문가는“약국을 양수하는 경우 종전 개설자의 지위를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양도인의 약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승계받을 수 있다”면서 “단, 양수 약사가 위반사실을 알 수 없었던 경우에는 면책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2019-11-08 16:57:47김지은 -
노원구약, 약국경영활성화 위해 6주간 임상 강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김 건 약학위원장)는 지난 5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임상영양요법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약학박사이면서 (현)팜스 임상영양약학회 임상강사인 김홍진 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오는 12월 10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수강료는 무료로, 교재비는 2만원을 받고 강의를 마련했다. 또한 수강자 모두에게는 영양약학회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상담 시 문의사항을 약학박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1:1 상담할 수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날 수강회원은 평소 때 보다 많아 자리가 부족했다. 일부 수강자는 SNS를 통해 이번 강의 퀄리티에 대해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다.2019-11-08 16:54:18정흥준 -
송파구약, 인터넷과 앱으로 연수교육 편의성 높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해평, 이사 고세윤)는 지난 2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교육부터 인터넷으로 사전교육 등록신청을 받고, 현장에서의 출결체크는 ‘호두팜’앱을 활용했다. 강의 후에는 설문조사를 받아 향후 교육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약사윤리 및 약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 함께함으로써 힘이되는 약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사전신청 410명에 406명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강의 프로그램은 ▲김병주 참약사대표의 '약국경영 현재 그리고 미래' ▲민재원 약사의 '비만 탈출과 디톡스' ▲현수미 큐비스대표의 '임상시험과 의약품 안전성' ▲심영주 원광대교수의 '치과 질환과 약물' ▲박현순 헬스포트대표의 '굿팜을 소개합니다' ▲김혜진 kpa전문강사의 '초경부터 완경까지 산부인과 여성질환' ▲정지희 한알만운영자의 '뉴노말의 시대' 등이 준비됐다.2019-11-08 16:37:55정흥준 -
김포에도 공공심야약국 두 곳 운영...시간당 3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경기 김포시에도 공공심야약국 두 곳이 지자체 지원을 받으며, 매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히고 있다. 두 곳의 약국은 걸포동 한사랑약국과 통진온누리약국이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늦은 시간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목적이다. 또한 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 조제 및 구입이 가능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약사회는 늦은 밤 갑자기 약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 받기를 당부했다. 강희숙 김포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김포시약사회와 항상 노력중이며 공공심야약국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2019-11-08 16:15:32정흥준
-
관악구약, 정태호 의원에 성분명처방 필요성 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5일 더불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장과 임만균 시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사회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정태호 의원, 임만균 시의원에게 성분명 처방 필요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약사들의 역할 등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제15회 상임위원회에서 연말 자선사업과 내년 초 회무, 회원 영화 관람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분회는 회원 영화 관람 행사를 오는 21일 저녁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블랙머니를 관람 하기로 하고, 2020년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과 자선사업에 대해 협의했다.2019-11-08 14:20:24김지은
-
소비자단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막는 의협 이해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소비자단체가 의사협회의 왜곡된 주장으로 국회 발의된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통과가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의 내용은 종이문제로 제공하던 증빙자료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이고, 의료 소비자 97%가 이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협은 마치 실손 의료보험 진료비를 의료기관이 대행해 청구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보험사가 질병정보를 새롭게 축적하려는 것이라고 왜곡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8일 녹색소비자연대 등 8개 소비자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의협의 왜곡된 반대 주장을 이해할 수 없으며, 법안의 통과가 무산되선 안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은 소비자를 위해 변화하려고 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일부 이해당사자로 인해 무산돼서는 안된다. 청구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증빙서류를 구비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청구를 누락하고 있다. 2018년 4월 ‘소비자와함께’의 조사에 따르면 통원치료의 경우 32.1%만 청구를 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국회 발의된 보험업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비자의 편익이 증진되고, 자원낭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의협은 실손보험 청구간소화가 보험사의 배를 불리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하며 보험업법 개정을 결사 반대하고 있으나, 청구간소화의 본질은 환자에게 종이문서로 제공하던 증빙자료를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전자문서로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마치 의료기관이 실손 의료보험 진료비를 대행해 청구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보험사가 질병정보를 새롭게 축적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료소비자의 정보는 종이문서로 모두 제공되고 있다. 다만 소비자 편익을 위해 전자문서화 하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97%가 자신의 질병정보를 전자문서로 받아 건강관리에 사용하길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의협이 적극 저지하며 총력전을 선언하는 데에서 논리적 합리성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종이 문서로 의료정보를 전달해야만 보험사의 꼼수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는 이해불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연말 정산 시 의료비 사용 정보도 전자문서를 통해 활용되고 있으며, 병의원에서 발행하는 처방전과 투약의뢰서 등도 전자문서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청구간소화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면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감수해야한다. 3400만 이상의실손보험 가입 소비자들이 이해당사자들의 싸움에 주권을 침해당하는 것이다. 왜곡된 반대주장에 법안 통과가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2019-11-08 11:14:48정흥준 -
한국 약국 찾은 몽골 약사들 "몽골도 방문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몽골에서 온 약사들이 인천의 한 약국을 방문해 한국 지역 약국의 상황을 알아보는 한편 양국 약사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6일 몽골에서 온 약사들이 관내 부평구 행복한온누리약국(김미경 약사)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김미경 약사는 "약국을 찾은 몽골 약사들이 자신의 나라에도 방문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팜투어 일환으로 한국에 병원, 지역 약국 등의 투어를 위한 것으로, 몽골 약사들은 인천성모병원을 방문한 후 행복한온누리약국에 들려 지역 약국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몽골약사팜투어는 (주)에어맨 외국인환자유치회사를 통해 참여한 몽골 약사들이 2019 대한민국 팜엑스포에 참가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건강검진+대학병원 약제팀 업무시스템+라운딩 등)과 지역 약국(온누리약국 시스템)을 체험하고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2019-11-08 11:12:38김지은 -
용산구약, 2019년 지부 지도감사 수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약사회로부터 2019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지도감사단에는 권영희 감사와 김화명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가해 위원회별 사업실시 결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 현황 등 회무와 재정을 감사했다. 용산구약 측에선 정창훈 회장과 김연매·최홍림·신정순 부회장이 참석해 수감을 받았다.2019-11-08 11:10:10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오늘부터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 실시
- 2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3파마리서치, 미국 화장품 제조사 인수…리쥬란코스메틱 공략
- 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타임캡슐 봉인…2076년 개봉
- 530돌 맞은 코스닥, 부실기업 솎아낸다…우량·위험기업 구분
- 6소세포암 치료 면역항암제 '서플루마주' 국내 허가
- 7HLB이노베이션, 진양곤 HLB그룹 의장 대표이사 선임
- 8아주약품, 지주사 전환 첫 성적표…매출 2465억·1조 시동
- 9삼일제약, 베트남 GMP 채비·CNS 확대…핵심 책임자 승진
- 10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완료…건기식 제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