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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로도질정 파손으로 회수…"포장라인 공정 문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사노피아벤티스(이하 사노피)의 로도질정 125mg에서 파손 문제가 발견돼 회수 조치를 진행한다. 특정 제조번호에서만 파손이 이뤄졌기 때문에, 일선 약국에서는 해당 제조번호의 로도질정 보유 여부를 확인해 반품을 신청해야 한다. 로도질정은 잇몸 내 혐기성균을 제거하는 역할의 항생제로 치과 주변 약국에서 취급한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C111, 유효기한은 2022.02.28이다. 사노피는 약국에서 포장을 뜯은 로도질정의 낱알반품까지도 받는다는 방침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최근에 관련 민원이 들어와서 본사에까지 조사를 해보니 포장라인 공정에서 파손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된다. 제조번호 C111는 약제가 파손됐기 때문에 해당 번호의 제품들은 모두 반품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노피는 17일 약사회와 유통협회 등에 회수 관련 공문을 발송했고, 현재 도매업체들은 지역 약국들에 안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지역 도매업체의 경우 반품 기한을 안내하며 회수를 독려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겉포장을 뜯으면 육안으로 약의 파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하지만 만약 약사가 블리스터를 뜯어서 파손을 확인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이를 고려해 낱알반품까지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독 트리테이스정과 디에이치피코리아 티어린피점안액 등도 특정 제조번호에서 문제가 확인되며 회수를 진행중이다. 트리테이스정의 경우 타정오류로 용량이 잘못 찍힌 약이 혼입됐으며, 티어린피점안액의 경우 속포장에 티어린에스로 표기된 문제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회원들의 민원을 접수한 약사회가 문제 파악 후 회원들에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발빠른 조치로 큰 혼란없이 반품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2019-12-18 17:26:33정흥준 -
성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성북구보건소(소장 황원숙)와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이프약국, 의약품 안전 사용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이날 세이프약국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 구약사회에서는 권유경 단장, 김동엽, 이성희, 이은경, 김병주, 이현희, 이미선 약사가, 보건소에서는 문선희 약무팀장, 김미남 주무관, 양정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9-12-18 17:25:37김지은 -
약사 중심 올약사업 '순항'…"대상환자 6천명까지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의 방문약료가 사업에 참여한 약사는 물론 대상 환자의 높은 만족 속에 순항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오후 12시 서울 명동 동보성에서 ‘2019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2년간 진행된 시범사업 내용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 중인 약사들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사업에 협조 중인 대한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바른약물이용지원 사업은 2018년 7월 공단과 약사회가 MOU를 체결하고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할 목적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대상자 기준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1개 이상 보유자 중 정기적으로 5개 이상 약물 복용자(투약일수 6개월 기준 90일 이상)로, 참여 약사는 총 4회 방문상담과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약사 서비스에 대한 수가가 책정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1년 6개월 간 사업이 진행된 결과 참여 약사들은 사업 취지나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인식을 보였지만, 시스템이나 참여 약사 지원 등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예지 여약사이사는 “참여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냐’는 질문에 절반인 51%만 ‘그렇다’고 답해 일부 시스템적인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며 “반면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94%가 ‘그렇다’고 답했다. 참여한 약사들이 보람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약사는 물론이고 대상 환자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 자체에 대한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며 “공단은 물론이고 약사회 차원에서도 16개 시도지부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면 환자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건강보험공단 측도 약사들이 참여하는 방문약료 사업 취지와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내년에는 대상자 수를 확대할 방침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희 팀장은 “빅데이터로 10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통계를 확인하니 전 국민의 1.4%인 72만4000명이었다”며 “올해는 이들의 0.4%인 3000명을 우선순위로 뽑아 관리를 진행했는데 앞으로는 더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올해는 3096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내년에는 600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공단 내 이번 사업 관련 인력도 약사 14명, 간호사 14명으로 총 28명 채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약료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이를 통해 실제 약물 이용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김 팀장은 “대상자 대상으로 사업 결과를 확인하니 복약이행 동기, 부작용 인지도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 대상자들의 복용 의약품 개수가 평균 1.3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부분은 의미가 있는 변화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2019-12-18 17:21:22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치매안심마을 사업결과 보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6일 서울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기관과 종사자 교육을 진행해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거주하고 있는 환경에서 치료와 생활을 같이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구약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을 위해 어르신 지원사업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임성호 회장을 비롯해 우장산동주민센터 최양숙 2팀 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임성호 회장은 "치매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인식을 개선시킴ㄴ 조기 검진과 자율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고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18 16:39:16김민건 -
온누리체인,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온누리H&C(온누리약국체인)이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온누리약국체인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19 제2회 대한민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차세대 각 분야 소비자 만족도 우수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행사로 ▲소비자만족도 ▲기술-제품혁신성 ▲브랜드인지도 ▲충성도 등 고객 만족도가 높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중견,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해에 이어 약국체인 부문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찬 경영지원본부장은 "온누리는 건강에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약국을 지향하며 매장 컨셉에 맞게 여러 혁신들이 약국 내에서 실행 중"이라며 "이런 접근 방법과 노력이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본부장은 또 "고객중심 사고로 여러 혁신을 시도 중"이라며 "올해는 제품 진열 극대화를 위한 POG프로그램 도입, 고객중심 제품 개발, 진열대와 매장 연출 개선 등을 실행했고, 내년에도 미션에 맞는 소비자 중심적인 약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2-18 16:30:12김지은 -
구로구약, 신규 회원 약국 14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관내 14개 신규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2018년 전체 회원 약국에 배포했던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했다. 이어 약국의 부작용 보고 중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내 부작용 보고 단체톡방에 초대했다. 내년 초에 진행하는 분회 제 40회 정기총회도 공지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술강의,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소모임 등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가질 예정”이라며 “함께 참여해 친구도 사귀고 약국 경영에 쓸모 있는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개봉반 반회장 김형준 약사도 해당 반의 신규 회원 방문에 참석해 반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19-12-18 16:18:48김지은 -
향후 10년, 취업약사 1만 2천명 증가…수요확대 전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앞으로 10년간 약사(한약사) 취업자수는 연 평균 2.3%p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전체 사업 15세 이상 취업자수가 향후 10년간 0.3%p 증가한다는 예측치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전망치를 제시하는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약사와 한약사 취업자수를 보면 2018년 4만6000명에서 2023년 5만3000명(+2.9%), 2028년 5만8000명(+1.6%)으로 증가해 2018~2028년까지 10년간 연 평균 증가율은 2.3%다. 의료진료전문가, 즉 의사(한의사, 치과의사)의 2018년 취업자수는 13만5000명에서 2028년 16만 9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예측됐다. 제조업을 보면 제조업 취업자(+6만5000명)는 경제 규모 확대와 소득향상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업종(+2만5000명)은 빅데이터 처리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로 증가하고 의료·정밀기기 업종(+2만000명)과 의료용 물질·의약품 업종(+1만3000명)도 헬스 케어 등 보건 수요 확대로 취업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부는 기술발전으로 산업& 8231;직업 간 일자리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산업별로 전문과학기술, 전기·전자, 기계, 정보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증가하고 고숙련 직업군에서는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만 저숙련 직업군은 증가 폭이 크게 둔화 또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12-18 14:08:46강신국 -
병원·도매자본 문전약국 침투…A급 자리는 이미 잠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도매 자본의 문전약국 침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즉 A급 문전약국 상당수가 이미 병원과 도매자본에 잠식돼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17일 열린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도 제기됐다. 특히 기동민 의원이 발의한 편법약국 개설 금지법안이 '재산권 침해' 문제가 있다며 법안 심사에 제동이 걸린 게 약사회 입장에서 뼈 아픈 대목이었다. 먼저 박정래 이사(충남약사회장)는 "창원경상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 단국대 천안병원이 불법개설약국 문제로 재판 중인데 지부에만 맡겨서 안된다"며 "만약 법원에서 패소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이사는 "대한약사회가 나서 불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입법에 나서야 한다"며 전략적이고 정치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한동주 이사(서울시약사회장)은 도매 자본의 약국침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이사는 "도매상이 건물을 매입해 약국을 인수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병원과 도매상의 리베이트 문제와도 결부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이사는 "서울 문전약국도 심각하다. 사유재산 문제라고 하는데 도매상이 문전약국에 침투하는 문제는 대약과 지부가 손잡고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지금 흐름을 잡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동민 의원 발의법안이 충돌이 생겼다. 우리들은 법안에 모든 걸 담길 원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유 재사권 침해 논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법안의 적절성은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편법약국 개설은 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같이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도 발 빼지 않고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분업이 왜곡되는 편법약국인 것 같다"며 "약국 시장에 침투하는 도매가 어디인지 알고 있다. 철퇴가 내려지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사들은 다양한 현안을 건의하고 대한약사회에 대책을 주문했다. 한동원 이사는 가루약 수가 현실화, 자가투약 주사제 분업, 연수교육 개편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김동균 이사는 내년이 분업 20년인데 약사회의 전략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김 회장은 "분업 20주년 헤게모니가 정말 중요하다. 소비자단체와 분업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가 본 분업 20주년 개선점을 주제로 국회, 정부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함께 여론을 만들어보겠다"며 "분업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9-12-18 11:31:02강신국 -
패치부터 향정까지…맘카페서 약 불법거래 성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리리카캡슐 필요한분 연락주세요. 조제료만 15만원 나온 약입니다. 직거래 가능해요." "피임약 구해요. 복용하던 것도 좋아요. 지금 먹는 것 부작용 있어 다른 것 먹어보려고요."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모인 중고거래 어플에서도 의약품 거래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어 약사들 사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약사는 최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엄마들이 모인 맘카페와 지역 중고거래 앱에서 일반약은 물론 전문약까지 거래되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 약사는 이들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의약품이 아기들 기침 패치부터 향정약까지 종류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거래되는 제품 중에는 부작용 위험이 높은 약까지 다수 포함돼 있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도 전했다. 약사에 따르면 임산부가 복용하는 디클렉틴이나 호흡기 치료제 등도 포 부작용의 위험이 높은 약들까지 별다른 제제 없이 거래되고 있다. 이 약사는 "반나절 동안 확인했는데도 다수의 일반약은 물론이고 처방약, 다이어트 약과 같은 향정까지 커뮤니티에서 판매되고 있어 놀랐다"며 "부작용 위험이 높은 약까지 대수롭지 않게 거래되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힘으로는 이런 불법적인 거래 행태를 알리는게 쉽지 않아 제보하게 됐다"면서 "개선을 위해 약사회 차원의 홍보는 물론이고 자정을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상에서의 의약품 불법 판매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 중 하나다. 최근에는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는 물론이고 모바일 중고거래 어플까지로 의약품 거래가 확산되면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개월간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자체적으로 시행, 이달 초 1249건의 불법 사례를 확인하고 이중 1253건을 관계 당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 김범석 약국이사는 "불법으로 거래되는 의약품 중에는 구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전문약까지 포함돼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이들 약은 사용이나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고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품목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12-18 10:39:26김지은 -
손동주 충북대 약학과 교수, 약대에 2천만원 기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손동주 약학과 교수가 17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학술연구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손동주 약학과 교수,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대학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손동주 교수는 "충북대 약대에는 많은 인재들이 미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손 교수에게 "우리 약학대학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발전기금은 약학대학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2019-12-18 09:28: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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