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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시청 직원·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시청 직원과 관내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마스크 구매를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을 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곽은호 회장은 "코로나19 대처에 고생이 많은 시청 직원들과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거나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용인시 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판매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유영숙 부회장, 황인아 사회참여위원장이 함께했다.2020-03-27 15:14:26강신국 -
경북 경산 개국약사 코로나 확진…첫 약사 감염 사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경산에서 개국 약사 한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와 각 지자체 확진 발표자료에 근거해 첫 약사 확진 사례다. 경북 경산시는 27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가 밝힌 추가 확진자 10명 중 7명은 경산시 내 서요양병원 입소자 6명과 종사자 1명이며, 나머지 3명은 관내 개국 약사 1명과 대구 파티마 병원 환자 1명,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요양보호사 1명이다. 시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A약사는 경북 경산 소재 모 약국을 운영 중이며, 해당 약사는 약국에서 두명의 확진자와 차례로 접촉했다. 이 약국에는 지난달 18일과 이달 3일 각각 확진 환자 2명이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하루 뒤인 20일 328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해 34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5일 자가격리자와 종사자 등 76명을 제외한 201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8명이 양성 획진 판정을 받았다.2020-03-27 14:12:36김지은 -
구로구약,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회원 약국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이사)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유한 10개 회원 약국을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의 선물을 전달했다. 총무위원회 측은 “최근 관내 집단 감염 발생으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어 지나치게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마스크로 인한 업무 과중에 더해 감당하기 어려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은 “마스크가 진정 국면이라 그런지 약사님들 얼굴이 평화로워 보여 안심된다”면서 “위기 상황에 본업에 충실하며 차분하게 대응한 약사님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격려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 약사는 “처음에는 확진자 방문으로 당혹스러웠지만 그 시간에 약국 안에 있던 분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큰 탈 없이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단골이고 동네분이라서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으신 것을 알고도 다들 놀라지 않고 차분하게 받아들이셨다”고 경험을 이야기하며 동료 약사와 지역 주민, 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0-03-27 13:41:35김지은 -
공적마스크 공급 안정화되니 교환·환불 요구 잇따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적 마스크 5부제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약국에 무작위로 배송되는 제품을 문제 삼아 항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30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마스크 구매자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스크의 종류나 색, 모양 등을 따지거나 약국 자체 소분 등을 이유로 교환,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약사들은 구매자들이 제품을 따지기 시작한 데에는 이전보다 나아진 수급 상황이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확대된 데다 5부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전에 비해 구매가 수월해지자 제품을 문제 삼는 구매자가 늘었다는 것이다. 현재는 약국에서는 특정 제조사나 제품의 종류 등을 선택할 수 없는 '랜덤' 방식으로 공적 마스크를 공급받고 있다. 약사들도 그날그날 제품의 제조사나 모양, 색, 포장 방식까지 다른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수요가 있는 만큼 비교적 소비자가 선호하지 않는 제품이라 해도 판매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특정 요일에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가 KF80이거나 덴탈 마스크 모양 등일 경우 항의하거나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예전에는 구매 자체가 힘들다 보니 종류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구매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이번주 부터는 판매 시간도 길어지고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인지 제품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거나 이미 사간 후 환불해 달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도 “KF80 제품이 들어온 날에는 줄을 섰다 제품을 확인하고는 화를 내는 고객도 있었다”면서 “약국에서도 하루하루 어떤 제품이 들어올 줄 모르는 상황인데 소비자는 이제 색상이나 크기, 모양, 포장 매수까지 따진다”고 토로했다. 현재 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소분 포장과 관련 위생 문제를 제기하며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언론에서는 23일부터 전체 약국에 소분 포장이 완료된 제품이 배송될 것이라 했지만 실상은 여전히 3매나 5매 들이 덕용 포장 제품이 배송되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할 수 없이 일일이 소분해 재포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업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소비자의 항의가 더 힘들다”면서 “소분한 제품을 판매하면 위생 문제를 제기하면서 교환해 달라, 환불해 달라는 경우가 점점 더 늘고 있다. 교환 제품에 대한 재고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0-03-27 11:37:24김지은 -
"현대질병 핵심 메마름증, 솔빛 강의 들으면 이해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가 먹는 약을 만들어 온 솔빛피앤에프가 특별한 느낌과 감각을 가진 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초강의를 연다. 20년 전 현강학회(고방, 후세방, 상한론, 사상의학을 연구)를 모태로 설립된 솔빛피앤에프는 '약사가 먹는 약', '약 전문가가 선택하는 약'을 모토로 좋은 제품만을 만들어 왔다. 솔빛은 내달 7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사회의 핵심 질병인 메마름증을 다루는 강의를 한다. 이에 앞서 데일리팜은 손원록 솔빛피앤에프 대표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솔빛의 강의가 현대약학과 약사들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눴다. - 솔빛의 전신인 학회에서 제품을 만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약사님들이 먹고 나누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게 '솔빛' 제품이다. 회원 약사들에게 솔빛은 오래전부터 '약사가 먹는 약'을 만드는 학회 회사로 통해왔다. 내가 먹어서 좋은 효과가 있는 약을 만드는 것이 회사 목표이다. - 솔빛만의 장점을 말해달라. 첫째 솔빛은 지나치게 물질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솔빛은 자연의 조성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갈망이 필요 없다. 솔빛 회원들은 신이론과 신물질을 공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와 화학으로 인한 부작용·독성으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다. 더불어 더 많은 시간을 진정한 휴식과 이완을 위해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둘째는 이론과 실제에 있다. 솔빛은 현대사회의 핵심질병인 메마름증을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론과 용약(제품)이 있다. 약사들로부터 이론과 실제가 같다는 호평을 받는다. 실전에 필요한 실전약학으로 인정받은 것을 그 다음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 4월 진행하는 온라인 기초강의가 기존 강의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솔빛 강의는 물질약학의 부족함과 한계를 채워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 수 없는 약의 또 다른 힘과 풍요로움을 전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수강하는 동안 스스로가 현대사회의 핵심 질병을 이해하게 되며, 약국임상과 약국운영 핵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현대사회 질병은 3만6000가지이다. 이 순간에도 증가추세에 있다. 의료와 약료는 엄연히 다른 만큼 약국에서의 약료는 더더욱 다를 수 있다. 응급의학에서 파생한 신이론과 응급약학은 약사들의 정신과 육체 피로를 가중할 뿐이다. 솔빛 강의에서는 복잡한 질병을 약료에 필요한 질병으로 개념 정리를 해줄 것이다. 응급과 처방을 제외한 모든 질병은 현대사회의 핵심 질병인 메마름증으로 정리된다. 메마름증은 다시 ▲과호흡(혈, 피가 끓는 증상) ▲과흥분(육, 만성염증·대사성 질환) ▲과대사(뼈, 관절 호르몬 질환 )의 '3과 현상'으로 구분한다. 단계적인 약료를 통해 체계적인 치유방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재 데일리팜에서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http://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761) - 솔빛 강의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처방전 또는 약국 간 가격 경쟁, 불필요한 의료용 신이론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이완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빛피앤에프는 작게는 약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익을 보호하고, 넓게는 먹어서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약을 만들고 있다. 온 국민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하는 선량하고 착한 기업이 되고 싶다.2020-03-27 11:33:19김민건 -
약사회 "공급물량 확대 없이 '1인 3매' 판매 힘들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1인 판매 수량을 3~4매로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자, 약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27일 "마스크 공급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판매수량을 3매 이상으로 늘리면 또 다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단순히 2매에서 3매로 늘리면 단순히 1장이지만 1.5배가 늘어나게 된다. 이러면 주중 약국 공급량이 550만장인데 1.5배가 더 필요하면 270만장 가량이 더 공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주중에 560~570만장의 공적마스크가 약국에 풀리는데, 공급수량을 늘리지 않고 판매수량을 늘리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구매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3~4매로 늘릴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 이후 정부 부처도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공급물량 증가 없이 판매량만 늘리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진단시약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식약처가 공적 마스크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매주 1인당 2매 공급하고 있는 것을 조만간 3매에서 4매까지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25일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짧게 답변했고 구체적인 방법과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2020-03-27 11:24:46강신국 -
지오영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 전량 반품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분 공급된 공적 마스크 반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6일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유통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약국 내 마스크 소분에 따른 고충과 소비자 민원 ▲공적마스크 대금 결제 ▲서울인구 970만명에 대비해 경기도가 300만명 정도가 많고 약국 수는 150여개 적은 점 등을 감안한 지역별 인구에 비례한 공적마스크 수량 배정 및 공급 ▲코로나19 안정화단계에 대비한 출구전략 모색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선혜 회장은 "지오영의 경우 현재 1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소분된 마스크의 공급 요구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약국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전량 반품을 받겠다"며 "마스크 대금 결제도 이미 지오영은 카드결제를 받고 있으며 지오영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공적마스크 공급 초기의 극심했던 혼란이 수일 전부터 안정적인 양상을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는 약계와 유통업계 상호 오랫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에 조 회장은 "회사와 본인을 둘러 싼 수많은 루머와 가짜뉴스로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국민건강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 왔다"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약국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젖 먹던 힘을 다해 약국의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안정화에 대비한 효과적인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마스크 수량의 여유가 생겨 1인당 구매수량을 늘리는 방안이 정부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수량을 늘리는 것보다 가족이 쓸 마스크를 한 사람이 대리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측면에서 볼 때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를 식약처에 건의해 줄 것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한일권 부회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성남), 변영태(평택), 한희용(수원) 분회장, 전차열·조영균 약국위원장이 참석했고 조선혜 회장, 류성철 부사장, 곽남태 전무, TJ팜 최성현 지점장도 배석했다.2020-03-27 10:25:53강신국 -
중대약대 총동문회, 대구·경북약사회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최광훈)가 대구, 경북약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 27일 대구시약사회에 따르면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는 코로나 19 피해가 극심한 대구, 경북약사회에 성금 200만원 씩 총 400만원 기탁했고, 성금은 중앙대 약대를 대표해 오한희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이 각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중대 약대 총동문회는 성금과 더불어 응원 문자 메시지도 보냈다. 최광훈 동문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대구, 경북의 약사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며 "지금 전국의 약사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대구, 경북 약사들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리라 생각된다. 이 큰 난관을 이겨내는데 함께 힘을 더하기 위해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작은 금액이지만 격려의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2020-03-27 10:13:11강신국 -
약정원, '휴일지킴이약국' 전용 서버 도입으로 검색 강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7일 ‘휴일지킴이약국(www.pharm114.or.kr)’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약국검색 전용 서버를 도입하고, 휴일 운영약국 검색 기능을 개선해 휴일에 마스크를 구입하거나 약국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현재 PharmIT3000에 심평원의 공적 마스크 중복 시스템 접속과 임시 공적마스크 등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PharmIT3000을 이용 중인 약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홈 화면 상단의 ‘공적마스크 보고’를 클릭하면 심평원의 요양기관 업무포털 마스크 중복 구매시스템으로 바로 접속 가능 하도록 돼 있다. 또 심평원 시스템의 과부하 등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간편하게 장부를 기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에 있다. 약정원은 기술적 기능 추가로 약국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고객지원(CS)팀을 휴일에도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즉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최종수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휴일지킴이약국, PIT3000의 공적마스크 기능 지원과 CS 비상운영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에서 약정원이 예전처럼 고객지원의 불통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약국, 국민 편의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03-27 09:31:12김지은 -
대전시약,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소분지원 봉사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원들이 유통업체의 공적 마스크 소분 작업을 돕는데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5일부터 약사회 임원들이 마스크 소분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분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은 1인약국과 고령 약사 등이 운영하는 약국에 소분 마스크를 공급해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주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차용일 회장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판매를 비롯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 모든 약사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저녁에 본인들의 일을 마치고 이곳까지 와서 함께 해준 약사회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2020-03-27 09:04: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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