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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장에 한동원 약사 재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1일 저녁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 노블레스홀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한동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번 추대로 한동원 회장은 지난 2년에 이어 향후 2년간 수도권동문회를 다시 이끌게 됐다. 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동문회에 보내준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답답하고 우울한 시기이지만 어려울 때 일수록 선후배간 화합을 도모하고 도움을 주는 게 동문회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동원 회장은 조선대 약학대학 재학생인 5학년 좌은지, 4학년 이모아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동문회는 이어진 총회에서 2020년도 주요 업무와 사업실적 보고, 2020년 감사보고. 세입·세출 심의 결산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원 선출의 건으로는 한동원 회장의 연임과 백원규, 엄옥련, 이영민 3인의 감사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2021년도 사업계획과 함께 2021년도 세입& 8231;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동원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행사나 사업을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런 아쉬움이 여러분께 전달돼 못 다한 일을 마무리 지으라고 연임을 시켜주신 것 같다. 코로나로 침체된 동문회에 활력을 되찾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 정기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2020-11-23 17:21:33김지은 -
강남구약 "약 배송앱 참여 안해...서비스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의약품 배송 서비스에 전 회원이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업체 측은 불법& 8231;편법적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의약품 택배배송은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입법과정에도 원칙을 반영해 환자가 진료를 받거나 처방을 받고 조제를 할 때 본인이 직접 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대리처방전도 대리 조제약 인수도 법으로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의 택배배송도 제한하고 있으며 당연히 배달의 민족류의 배달 앱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배송 중계행위는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로 한시적 허용한 비대면 전화와 팩스 처방 및 대리처방이라는 방침을 업체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했다는 비판이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도 해당 앱을 통한 의약품 조제, 배달 서비스 등의 영업활동에 대해 약사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유권해석만 내리고 강건너 불구경만 하지말라”면서 “한시적이고 제한된 코로나 전화, 팩스처방 지침 위반 행위와 의약품 불법 배송, 중계 등 의약품 중계 앱의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은 해당 업체의 서비스에 일체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배달 앱 업체는 플렛폼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0-11-23 12:56: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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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오늘부터 환자 지정 약국으로 FAX 처방[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 원내 감염으로 코호트 격리 중인 전남대학교병원이 비대면 진료와 처방전 전송에 들어갔다. 의료진 전화 상담 후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FAX 처방을 보내는 식이다.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은 23일 각 진료과에서 전화상담 처방 대상자를 선별, 전화상담과 온라인 수납을 거친 환자 처방전을 진료협력센터에서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FAX 처방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날 비대면 진료에 들어간 전남대병원 의료진은 진료실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전화로 환자 건강 상태 등을 물은 뒤 약을 처방하며 본격적인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7일 본원 1동(3층~11층)이 코호트 격리됐다. 비대면 진료 등을 통해 정상화는 큰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비대면 진료가 지난 20일 안영근 신임 병원장 주재로 열린 진료과실장 회의에서 병원 운영 정상화 대책 관련 신중한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 비대면 진료에 이어 상황이 호전될 경우 25일부터는 응급실 운영을 제한적으로 하며, 26일부터는 대면 진료를 재개하기로 했다.2020-11-23 12:15:24김민건 -
경기도약 "코로나로 힘든데"...회비 2만원 되돌려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부 약사회비 12만 중 2만원을 약사들에게 되돌려준다. 도약사회는 20일 7차 상임이사회에서 방역과 직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회원약사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있다며 올 한해 COVID 19로 힘들고 어려웠던 회원들과 함께하고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0년 회비 일부를 회원에게 지원하고 특별회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원 방안은 올해 신상신고 갑 회원에 한해 2021년 신고시 1인당 2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지역 개국약사는 내년 신상신고시 12만원이 아닌 10만원만 내면 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수납하기로 했던 지부 특별회비(사회약료서비스 참여약사 수가지원) 1만원은 올해로 마감하고 내년도 사회약료 사업은 올해 잉여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회비 1만원은 면허사용 갑, 을에 해당한다. 도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연초 계획했던 학술대회, 모바일 앱 개발, 약국수가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사업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회의나 행사, 교육 등 기존의 대면 모임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 소요비용을 대폭 줄여 왔다. 박영달 회장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적극 추진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축소, 취소하는 등 예산을 절감해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에게 돌려주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회원 없는 약사회는 존재 의미가 없다"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정상적인 회무 추진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남은 예산은 회원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2021년 지부회비 동결, 211차 이사회 준비, 2020년 연수교육 미필자 대상 보충연수교육 개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 지부 사무국 직원 퇴사에 따른 위로금 지급 , 회원지원 상조용품 추가 제작, 회관 전기공사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2020-11-23 11:56:25강신국 -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확진자 방문 약국 1500곳 넘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4일을 기점으로 2단계로 격상되는 가운데 서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방문 약국도 최근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서울시약사회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에 따르면 23일 오전 기준 서울시 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약국은 1522곳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내 일부 지자체는 약국 등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만큼 추산된 수보다 실제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된 약국 수는 더 많을 것이라는 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서울의 경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3차 확산 조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확진자 방문 약국 수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은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과 연계된다. 정부도 확진자가 하루 평균 300명 이상 나오면서 현재의 확산세를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보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1.5단계로 올린 지 사흘 만에 2단계로 추가 격상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서울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143곳으로 가장 많은 약국이 확진자 동선에 이름을 올렸고, 은평구 102곳, 노원구 100곳, 강남구와 영등포구 각각 99곳, 91곳 약국에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약사회 한 관계자는 “11월 들어 다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약국이 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여러 지자체가 확진자 동선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 만큼 조사에도 어려움이 있다. 현재 추산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약국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과 광주, 전북·전남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면서 약국들도 다시 긴장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달 서울 지역 내 한 약사가 확진 환자의 약국 방문으로 코로나19에 감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던 만큼 약사들은 더 약국 관리 등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졌다. 서울의 한 약사는 “요즘 수도권 지역은 특정 장소에 상관없이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무증상 환자가 많은 만큼 약국에서도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약국 운영도 걱정이다. 요즘도 약국이 한산한데 2단계로 올라가면 더 한가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2020-11-23 11:49:52김지은 -
조제약 배송앱 복지부 의견 보니…"지침 지키면 허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배달약국 서비스에 대한 복지부의 검토의견을 살펴보니 지침을 지킨다면 한시적 허용한다는 가이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닥터가이드가 제공한 복지부의 배달약국앱 검토의견서에 따르면 현행 약사법에 따라선 허용되지 않지만, 코로나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중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환자가 비대면 진료 후 처방전을 앱으로 촬영해 전송하는 것, 처방전에 따르지 않은 조제 판매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복지부는 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한시적 허용 방안(보건복지부 공고 제2020-177호)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환자와 전화상담·처방 후 팩스, 이메일 등으로 환자 지정 약국에 환자의 전화번호를 포함해 처방전을 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처방전을 받은 약사는 해당 처방전에 따라 복약지도를 유선 및 서면으로 하고, 환자와 협의한 방식으로 조제약을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의료기관에서 메일과 팩스로 약국에 처방전을 전달하고, 환자의 전화번호, 복약상담 등의 지침을 지킨다면 약 배송 서비스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는 뜻이다. 업체 측은 약 배송은 퀵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용은 환자가 부담하도록 하지만, 코로나 상황에 따라 업체 측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송은 지역 내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특정지역 특정약국으로의 쏠림현상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지호 대표는 "약사들과 대립하려는 것이 아니고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하려는 것이다. 약사회와 늘 대화하고자 한다"면서 "불법적인 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 우린 건강관리 플랫폼이고 코로나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약 배송은 전체 서비스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업체가 앞서 서비스 중단을 했던 것은 처방전 전송 과정의 문제점 등을 지적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닥터가이드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에서 받았다는 유권해석이 우리가 받은 유권해석과 다르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서비스를 중단했던 이유는 조제약 배달이 불가능한 것보단 처방전 전송 과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보건소의 답변 때문에 잠정 중단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잠정 중단 기간 동안 여러 언론과 SNS, 이용자와 제휴 약사들을 통해 보완할 점을 알 수 있었다. 복지부로부터 지침에 대한 해석을 서면으로 받아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비대면 진료 기능까지 일원화해 더욱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11-23 11:48:31정흥준 -
구로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 코로나 대유행으로 대면 활동이 제한돼 기존방식으로는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면서 “사업 하나하나가 갖는 본질, 의미를 재탐색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호응이 큰 힘이 됐다.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많은 지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근희 감사는 “펜데믹 상황에서 약사회 회무의 방향과 좌표를 제시해 줘 고맙다”며 “처음 접하는 생경한 사업이 많고 회무 용어도 낯설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주요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감사단과 임원진은 ▲다제약물 방문사업 마을버스 광고의 실효성 여부 ▲서울시약 제작 연수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연수교육을 하는 것이 다양한 교육에 대한 회원 요구를 저해하는 측면이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3044 방문사업과 ‘약불없’ 스티커 이벤트, 언택트 오늘만소모임, Enjoy October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근희 감사와 유성호 부회장, 김광래 부장,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최흥진, 김수원,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0-11-23 10:42:34김지은 -
문홍섭 전 목포약대 교수, 임상약학회 학술대상 수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임상약학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학술적 성취를 보인 회원에게 시상하는 한국임상약학회 학술대상을 문홍섭 전 목포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임상약학회는 지난 19~20일 서울대병원 임상약학교육 연구동 강당에서 제24회 총회와 학술대회를 열어 문 교수에게 학술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상약학회 학술대상은 학회 발전에 기여하고, 임상약학 분야 연구와 교육, 학술적 성취가 가장 뛰어난 회원에게 시상한다. 문 전 교수의 이번 수상은 임상약학회 부회장과 대한약학회 부회장으로 약학 발전과 학문연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문 전 교수는 신병원약학과 약물치료학, 약과 건강, 약물역학 등 저서 35권과 130여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목포대 약대학장,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과 광주광역시 약사회 부회장·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약물위해관리학회 부회장, 약국실무분과회장, 경영약학연구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했다. 현재는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위원을 맡고 있다.2020-11-23 08:53:56김민건 -
지자체, 동물약 정책 약국 '패싱'…중앙정부 직접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차체가 처방대상 동물의약품 확대, 동물병원 인체용의약품 도매상 직접구매 등 약국과 이해관계가 얽힌 이슈에 대한 정책건의를 하고 나서 약사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 건의를 했다. 경남도는 지난 9월 개최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 간담회와 11월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반려동물 가족들과 경남수의사회에서 건의한 정책에 대해 내부 타당성 분석과 검토 결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정부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날 중앙부처를 찾았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은 내년부터 경남도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주요성과를 설명하며 ▲반려동물 부가세 면세 ▲인체용의약품 도매상 구입 허용 ▲수의사 처방제 확대 등 3개 분야의 관련 법령이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사람에 대한 의료와 농업인이 사육하는 가축에 대한 산업동물진료 분야는 공공재로 분류돼 부가세가 면세되는 반면,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분야는 사치재로 분류돼 대부분의 진료항목에 부가세가 부과되고 있어 반려동물 진료비의 인상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경남도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가 가계에 부담을 야기하고 있어, 이제는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이라는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반려동물 진료비에 부과되는 부가세 면세항목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경남도는 또한 현재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인체용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고 의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할 수 없도록 돼 있어,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인체용 의약품인 수액제·주사제 등 약값 인상 요인(30% 내외)되고 있는 만큼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아울러 약사법 제85조제6항에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은 관리대상 동물용 의약품을 수의사 처방전 없이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같은 법 제85조제7항에 약국개설자는 주사용 항생제·생물학제제를 제외한 동물용 의약품을 수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돼 있어 동물농장 등의 불법진료와 약물 오·남용 부작용을 초래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수의사 처방대상 항목을 확대해 줄 것도 건의했다. 정재민 농정국장은 소관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포함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반려동물 진료비 사전 고지제가 전국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0-11-22 21:40:24강신국 -
오엔팜, 내달 15일까지 탁상달력·수첩 주문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이 2021년 상호인쇄 탁상달력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일간이다. 국내산 탁상달력은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1종으로 속지는 180g 고급 스노우화이트지다. 크기는 260x210mm 사이즈다. 달력은 월별로 제철 건강에 관한 삽화와 정보가 실려 있어, 달력을 넘길 때마다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상호인쇄 제작은 최소 100부 이상부터 가능하며 동판제작비+개별봉투+상호인쇄비+배송비를 모두 포함해 1부당 1400원(부가세 별도)이다. 제작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상호인쇄는 주황색 하단에 청박으로 인쇄되고 제작 요청시 상호명, 주소와 팩스, 전화번호, 슬로건 등 인쇄하고자 하는 내용을 미리 알려줘야 한다. 탁상달력 외에도 25절(17x23cm) 크기의 아웃스프링 비즈니스 수첩 1종도 상호인쇄 제작해 준다. 수첩은 50부 이상 상호인쇄가 가능하며 제작가격은 1부당 4500원(부가세 별도)이다. 제작 신청은 이메일(onfarm12@daum.net) 또는 휴대폰(010-2757-6219)으로 하면 된다.2020-11-22 21:37:1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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