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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9.4 의정합의 원칙 내에서 정부 회의체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정부 회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1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참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협의체, 보발협 등 회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내부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며 "만약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다고 해도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회의체에 참여하고 의정협의체와 보발협의 논의사항은 엄격하게 구분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지난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의정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다. 정부도 이러한 의지에 화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5-10 23:29:05강신국 -
약사회, 22일 약대생 대상 제약산업 진로 설명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유태숙, 이사 이영미)는 제약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설명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진로설명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구개발, 사업개발, 임상, 유통, 생산 및 영업·마케팅 6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진로 설명회 강사진은 ▲배요한 전무(강스템바이오/연구개발) ▲김배찬 본부장(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업개발) ▲박경미 부사장(지놈앤컴퍼니/임상) ▲성희진 상무(지오영/유통) ▲김형수 전무(한국콜마/생산) ▲고기현 이사(한풍제약/영업& 8231;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약대생(3~6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협조를 받아 전국 약대생들에게 전달되는 참여신청 링크(http://naver.me/xScvX6X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2021-05-10 23:14:42강신국 -
일반 매출 10억 넘긴 대형약국 세액공제 혜택 '축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종소세 신고가 이달까지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약국의 '세부담'에 대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공적마스크 판매가 비단 카드수수료 뿐만 아니라 5월 종소세와 4월 부가세에까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마스크 판매로 '조제 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받을 수 있던 세액공제 등을 받을 수 없게 된 약국으로서는 속상한 일일 수밖에 없다. 지방의 A약사는 "종소세 부담이 늘었고, 여기에 지난달 낸 부가세까지 줄줄이 세금폭탄"이라며 "공적마스크 수익 보다 세금으로 내는 부담이 더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A약사에 따르면, 이 약국은 전년 일반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던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게 됐다. 약사는 "공제도 사라지고 매출이 증가해 종소세에까지 부담이 가중된다"면서 "공제금액 1000만원에 인상된 카드수수료 800만원까지 전년 대비 1800만원 이상 더 부과됐다"고 토로했다. 다만 A약국의 경우 매출 규모가 상위권에 속하는 약국으로, 세무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례의 약국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 약사는 "규모가 작은 약국들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약국들도 상황이 어려운 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는 "공적마스크 판매가 늘어 과세(면세제외)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면서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로 판단된다"면서 "직전년도 과세매출 10억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에 적용돼 감면받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없는 경우"라고 말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조제를 제외한 일반약, 건기식, 의약외품, 화장품, 당뇨 소모성 재료 등의 과세매출의 합계가 1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 연간 500만원을 한도로 하되, 2021년 12월 31일까지는 연간 1000만원까지 공제토록 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한편 종소세 신고와 관련해서도 올해 약국 쟁점 사항은 공적마스크, 환자감소, 재난지원금 등으로, 약국은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2021-05-10 18:44:55강혜경 -
강동구약, 상임이사회 선구자 모심의 날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6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선구자 모심의 날, 신규개설 약국 방문, 하반기 워크숍 등을 논의했다. 올해 관내에서 10년 이상된 개설 약국 가운데 60세를 맞이한 회원은 21세기메디칼 약국이 선정됐으며 새롭게 개설된 12개 약국에도 일정을 조율해 방문키로 했다. 하반기 워크숍은 백신 접종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에 따라 진행키로 했으며, 한국여약사회 의약품 지원 건은 코로나19로 무료투약봉사약국 대신 의약품을 지원 중인 관내 자원봉사센터에 함께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 위원회 회의를 5월과 6월중 개최키로 했다.2021-05-10 18:33:16강혜경 -
유통업체, 비닐포장 배송 여전...약사들 "이젠 바꿉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하루에도 수차례 의약품 배송이 이뤄지는 약국에는 유통업체가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소재들이 수북히 쌓인다. 약사들에겐 익숙한 일이지만 최근 비닐 재포장 금지가 약국가에 이슈화 되면서, 일각에선 의약품 배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제약사와 건기식업체가 재생봉투 및 종이봉투, 종이충전재 등을 사용하고 있어 이같은 움직임이 확산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아제약은 작년 7월부터 박카스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변경했고, 그린스토어는 작년 10월부터 배송박스에 종이충전재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필요할 때마다 의약품 주문을 하다보니 4차례 주문을 하면 결과적으로 약국엔 비닐봉지 4개가 따로 온다"면서 "다른 업종에선 종이충전재로 바꿔서 사용하는 곳들이 많아졌는데 의약품은 비닐봉지거나 비닐뽁뽁이(충전재)를 이용해 배송이 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박카스는 비닐에서 종이봉투로 변경이 됐고,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이용하는 제약사들도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비닐소재를 이용하는 곳들이 훨씬 더 많아서 유통과정에서도 좀 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유통업체에서는 규격에 맞는 박스를 이용하고 있어 충전재 사용 빈도가 적고, 배송 시 종이봉투 사용은 단가 등의 이유로 변경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다른 업종과 달리 의약품은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시럽류인 경우가 아니라면 박스에 충전재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사이즈별로 맞는 박스를 이용해 배송하고 있어서 소위 비닐 뽁뽁이가 필요한 경우는 전체 중 1~2%에 불과할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업체 관계자도 "약국 공급은 크게 비닐봉투와 규격에 맞는 박스에 배송하는 경우로 나뉜다. 박스의 경우엔 제약사가 공급하는 박스를 재활용하거나, 규격에 맞는 종이박스를 이용하는 경우들이 많다. 직원들이 직접 배송을 하기 때문에 파손 위험이 높지 않아 충전재를 사용하는 일은 적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비닐봉투는 수년 전에도 친환경적으로 바꿔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실행이 되진 않았다. 아무래도 종이봉투로 변경할 경우 단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21-05-10 17:50:49정흥준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와 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동국대 약학대학과 약국실무실습에 대한 외래교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계성, 부안리, 신영철, 이준혁, 최일혁, 최종민, 한하수 외래교수와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상건 동국대 약대학장, 이무열, 조정숙 교수가 참석했다. 조정숙 교수는 "2021학년도 지역약국 필수실무실습이 외래교수들의 노고 덕택에 전반적으로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년도 실습생 오리엔테이션에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1-05-10 16:18:38강신국 -
경기도약, 남양주 화재 피해약국 5곳에 지원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4월 발생한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 5곳의 복구지원금 500만원을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에 전달하고 피해 회원약사들을 위로했다. 지난달 10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국 5개소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참담한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부 차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면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화재로 인해 소실된 의약품 등의 처리에 대해서도 지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를 비롯해 도내 대부분의 분회에서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보내 주고있다"며 "지부를 비롯해 분회에서 보내준 지원금은 모금이 완료되면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재 피해 회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구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 피해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2021-05-10 16:03:39강신국 -
일교차·황사 탓 소청과·ENT '북적'…약국도 처방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교차가 10℃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황사·미세먼지 등이 겹치며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관련 처방이 늘고 있다. 여기에 일부 동네의원들은 중단했던 주말진료 등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사실상 전멸이라고 했던 소청과와 이비인후과 처방이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A약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 학년생들이 매일 등교하던 3월부터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관련 처방이 늘었다"면서 "작년과 같이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올해는 유독 비가 자주 내리며 추웠다, 더웠다 하는 날씨 탓에 환자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 B약국 역시 "일교차와 황사, 봄철 알러지로 인해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면서 "지난 달에는 1년 가까이 수요가 없던 코끼리뻥코가 한 날 모두 판매되는 등 전년 대비만큼은 아니지만 작년에 비해서는 상황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코세척 용품과 생리식염수, 일반의약품 알러지약 수요도 늘고 있다. 서울지역 C약국은 "알러지약과 코, 목 나잘스프레이 제제에 대한 지명구매가 늘었다"면서 "눈물, 가려움, 콧물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세척 관련 용품도 간간히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일부 온라인몰에는 코세척기, 코세척분말, 지르텍, 콜대원 키즈노즈, 용각산쿨과립, 나잘스프레이 등이 판매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서울지역 소아과 문전 D약국은 "병원이 지난해 중단했던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던 주말진료를 3월부터 재개했다"며 "아직까지도 전반적으로는 한산한 분위기지만, 유치원·초등학교 방과 후와 학원 하교 후 등 특정 시간 대에는 환자가 주로 몰린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처방이 줄고 주말 진료도 중단하면서 불가피하게 전산직원을 줄였었는데, 올해는 작년 보다는 상황이 나아지는 듯 하다"고 설명했다.2021-05-10 11:38:32강혜경 -
약준모 "약사회는 문어발식 면대약국 해결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대한약사회가 나서 면허대여 약국들을 일벌백계하고, 실질적인 자율정화를 이뤄내달라고 촉구했다. 10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최근 서울 노원구에서 불거진 면대 의심 약국 논란 등을 지적하며, 이같은 사례들로 인한 피해는 주변 약국들과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2020년 김대업 회장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면대약국에 대한 약국 자율정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면서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임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조사해 솔선수범을 보이겠으며, 공정하고 엄정한 사업 진행을 통해 약국에 대한 국민적 신뢰 제고에 힘쓰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준모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조사결과조차 발표하지 않았기에 공수표, 공염불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불법약국과 면대약국들은 나날이 수법이 교묘해지고, 조직적이고 기업화되는 현상황에서 대한약사회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시약사회는 앞서 말한 약국들에 대한 상황파악을 했음에도 봐주기식 행태만 끊임없이 답습했으며, 수차례 접수된 민원에도 적법한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약준모는 ▲면대약국 척결 ▲무자격자 조제 판매행위 근절 ▲무상드링크 근절 ▲조제료 할인 등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달라고 요구했다. 약준모는 "약사법 제21조 제1항 ‘약사는 하나의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다’고만 돼있을 뿐 면허대여를 통한 약국운영을 구분해 낼 구체적인 규정이 부족하다. 약사법 개정을 통한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약사사회가 검찰과 경찰 등의 기관에 적극 협조해 도매상이나 의료기관 등이 운영하는 면대약국을 파악해 조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파악한 면대약국이 편취한 건강보험 재정을 환수할 수 있도록 정부를 도와야 한다고 전했다. 약준모는 "2011년 하반기부터 2016년 말까지 16개 시도지부 수 천 곳(누적방문 수)의 약국을 방문했고 총 27차례에 걸쳐 559개 약국에 대해 공익신고를 진행했다"면서 "현재도 보건의료클린팀을 운영해 불법약국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중이며, 공익신고된 불법약국들에 대해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비판을 감수하고 기꺼이 약사 사회 내부를 향한 칼을 뽑아, 뼈를 깎는 자정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가 이번 문어발식 면대약국 운영 약사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끝까지 밀어붙여 일벌 백계의 결과로 약사사회 자율정화를 이뤄 내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5-10 11:38:10정흥준 -
약국 배포 체온계 '써모캅스·ADT캡스' 2개사 제품 압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씨엠랩(써모캅스)과 ADT 캡스가 약국 체온계 지원사업 우선협상대상 업체에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7일 제1차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사업 기기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위원장 이성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를 우선협상 대상업체 2개사를 확정했다. 지난 3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된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업체 선정 공개입찰에 7개 업체가 참여했고 7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평가위에서 입찰에 참여한 7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기기 시연 및 공급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의 평가작업이 진행됐다. 평가위는 오는 11일 우선협상대상 업체 2곳에 대한 현장방문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에서는 체온계 생산 및 공급 능력과 AS 등 사후 관리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평가한 내용을 토대로 12일 비접촉식 체온계 공급업체를 최종 결정한다. 다만 평가위는 우선협상대상업체가 현장실사에서 체온계를 신속하게 생산·설치·관리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후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실사를 진행하여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진행 일정은 13일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약사 회원들의 신청을 받고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평가위는 회원들의 제품 선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한 제품사양, 측정방법 등 제반 정보를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평가위는 체온계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사회 내부위원 5명(약사회 1인, 지부장 2명, 감사 2명)과 외부위원 5명(복지부 관계자, 의료기기안전정보원 관계자,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으로 이성환 변호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가 선임됐다.2021-05-10 11:34: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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