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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약사회, 이화약대와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와 이화여대 제약바이오융합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제약생명공학아카데미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이해에 필요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 6회에 걸쳐 과정이 준비됐다. 강의는 '항체치료제'를 주제로 ▲항체치료제의 개요 및 역사 ▲항체공학 기법:다양한 형태 및 기능의 항체에 대해 ▲표적 항암 항체1: ErbB수용체를 중심으로 ▲표적 항암 항체2: 혈액암 치료제를 중심으로 ▲항염증 항체 치료제:TNF-알파 저해제 등 ▲면역 항암 치료제:항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 ▲다양한 질환에 대한 항체 치료제: 암과 면역질환을 넘어서 ▲항체를 응용한 신기술: 항체약물접합체, 이중특이성 항체 ▲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된다. 강의는 7월 26일과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오후 7시부터 9시45분까지 진행된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산업약사회(02-322-9760)로 가능하다.2021-06-29 14:20:43강혜경 -
이대목동병원 주간 근무약사 채용...월급 46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은 평일, 야간약사를 각각 계약직 채용한다. 평일 근무시간은 9시부터 18시이며, 야간 근무는 18시에서 다음날 오전 8시다. 평일 약사는 월급여 460만이며, 야간은 1회당 45만원을 지급한다. 약사 모집은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삼성서울병원이 경력 2년 이상의 야간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월 12~13일 근무하게 되며, 연봉은 수당 포함 8000만원 수준이다. 대졸 초임 세전 기준이며 월 근무 횟수와 인정 경력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년 계약직 약사 3명을 채용한다. 주 5일 40시간 근무약사로, 약무직 4급 수준의 월급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7월 1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오산한국병원은 결원에 따라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는 A, B조로 나눠 교대근무하고, 토요일 격주로 근무한다. 약사 채용시까지 접수를 이어간다.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은 약제과장을 채용한다. 평일엔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까지 근무한다. 토요일은 격주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토요일 근무 약사를 모집한다. 4호선 평촌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원서는 채용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주말 근무 약사를 모집한다. 경력 1년 이상이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8시간을 근무한다. 급여는 시간당 3만원을 지급한다. 서류 접수는 7월 6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보은성모병원은 정신병원 조제실 상근 약사를 채용한다. 주 5일 40시간 근무로 급여는 퇴직금 포함 500만원 수준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국군수도병원은 임기제 약무군무원을 채용한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5년을 넘지 않은 범위내에서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경력 4년 이상의 약사를 모집중이며, 원서접수는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받는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1-06-29 12:04:40정흥준 -
김대업 회장은 왜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카드 꺼냈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자체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내년부터 정부 주도 사업으로 전환된다. 일단 복지부는 기획재정부에 내년도 예산 24억원을 요청해 놓은 상황이다. 공공심야약국은 1월 기준 전국에서 82곳이 운영 중이며 공공심야약국 조례를 제정한 지역은 18개 시도와 구군이다. 공공심야약국은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정부에 강하게 요구한 사안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역사회 1차 보건의료기관인 약국이 취약시간대 경증& 8231;비응급 환자의 의약품 서비스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지역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자체를 중심으로 도입이 증가하고 있지만 복지부는 그동안 난색을 표해왔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지난해 6월 "약사회가 제시한 공공심야약국이 3년간 실효성을 보이지 못했다"며 "실증특례로 화상투약기 장단점과 폐해를 확인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획재정부도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지원 목소리에 편의점 상비약 확대 등 부수적인 노력이 우선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한 바 있다. 그러나 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대안으로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지원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약사회의 강력한 요청과 복지부장관 교체로 복지부 내 기류도 변화했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자로 나서면서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지원에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약사회가 약국 구하기도 힘들고, 관리도 쉽지 않은 공공심야약국 카드를 꺼낸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불편 해소라는 1차적인 이유도 있지만 숨겨진 함의는 바로 화상투약기 도입 저지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차단할 수 있는 방파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데, 정부가 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확대 목소리를 내기 힘들어진다. 그러나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실효성이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면, 되려 약사사회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은 지자체 운영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된다"며 "공공심야약국이 정착되면,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 등을 막을 명분이 되는 것은 맞지만 만약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역풍을 맞을 수 있다. 사업 성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지원에 대해 김대업 회장도 "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전국 약사와 약국에 개별적이고 직접적인 보상책은 아니다. 약사회원들에게는 회장으로서 대단히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다만 비대면 체온계, 공공심야약국, 자살예방사업, 예방접종센터 약사인력 배치 등으로 약사 역할과 전문성이 국민에게 알려지는 사업이 진행되는 게 성과"라고 전했다.2021-06-29 11:19:47강신국 -
역대 최고 경쟁률 달성할까…오늘 PEET 접수 마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인 PEET 원서접수가 오늘(29일) 오후 6시 종료되는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약대 6년제 전환으로 인해 PEET가 폐지되면서 올해와 내년 단 2차례 밖에 시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지난해 9.5대 1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농어촌 학생이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같은 특별전형도 대폭 줄어들어 일반 경쟁률이 소폭 늘어날 것이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공통된 얘기다. 학원가 한 관계자는 "약대 통합 6년제로 인해 PEET시험이 사실상 폐지 수순에 돌입했다. 다만 그간 PEET를 준비해 왔거나, 2년 남은 PEET를 노리고 준비해 온 학생들도 있어 경쟁률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면서 "특별전형 지원 인원이 일반전형으로 쏠리게 되는 영향도 일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갑작스러운 특별전형 폐지와 관련해 일부 학생들은 '근 10여년 동안 유지돼 오던 기회균형선발, 차상위, 농어촌 입학이 시험을 4개월 여 앞두고 아무런 사전 공지 없이 폐지됐다'며 '갑작스럽게 특별전형을 선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제기하기도 했었다. 경쟁률을 살펴보면 직전 연도였던 2021학년도 PEET 시험 최종 접수자는 1만6631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전년도는 1만6222명이 응시해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시험은 8월 15일에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시험지구에서 실시되며, 9월 15일 성적이 통지될 예정이다. 시험은 3영역 4과목에 대해 270분간 90문항을 해결하도록 구성된다. 시험은 ▲1교시 화학추론(일반화학)(25문항, 75분) ▲2교시 화학추론(유기화학)(20문항, 60분) ▲3교시 물리추론 (20문항, 60분) ▲4교시 생물추론(25문항, 75분)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만6631명 가운데 남성과 여성은 각각 6174명, 1만457명으로 37%대 63%의 비율을 보였으며 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9497명(57.1%)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25세 이하가 5571명(33.5%)으로 가장 많았고 26세 이상~28세 이하 3438명(20.7%), 22세 이하 3356명(20.2%), 29세 이상~31세 이하 2135명(12.8%), 32세 이상~34세 이하 1055명(6.3%), 35세 이상 접수자 1077명(6.5%)이었다. 접수자들의 전공은 공학 4948명(29.7%), 생물학 4018명(24.1%), 화학 3220명(19.4%) 등이 두드러졌으며 이어 기타,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이었다.2021-06-29 10:46:52강혜경 -
지하철의원 행정심판서 반전...약국+의원 모델 임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 역사내 약국과 의원이 함께 입점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지역 약국가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로부터 개설 반려됐던 강남구청역 의원이 최근 행정심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 행정심판은 관계 관청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의원이 다시 개설 신청을 할 경우 수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강남구보건소에서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개설 수리와 관련해선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강남구청역에는 지난 1월부터 약국이 운영중이다. 약국도 2019년 계약이 이뤄졌지만 보건소의 반려 처리로 장기간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작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건축물대장’ 없이도 개설 허가가 가능해지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의원은 진행중인 행정소송 등을 이유로 개설 수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 행정심판을 제기해 인용 결정을 받으면서 의원의 개설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약 100평 규모의 365일 운영 의원이다. 만약 보건소가 개설 허가를 결정할 경우 환자들은 의원과 약국 이용을 역사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며 개설 시도가 이뤄졌던 잠실역 의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지하철역에 의원과 약국이 함께 운영중인 곳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역)이 유일하다. 다만 지하철역 출구가 있는 지상 상가로 강남구청역과는 입지상 차이가 있다. 아울러 강남구청역 의원이 개설이 된다면 다른 지하철역에도 입점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지하철 역사내 약국 개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약국과 의원이 함께 운영하는 모델들이 하나둘 생겨날 전망이다.2021-06-29 10:46:22정흥준 -
동문 소식 꽉 채운 서울대 약대 동창회보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나의 삶, 직업' 등 동문 소식을 가득 담은 동창회보가 발간됐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는 최근 동창회보 제99호를 발간했다. 특히 이번 동창회보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회보로나마 동창들의 근황과 소식으로 꽉 채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심창구 동창회장(25회)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는 동창회의 활동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며 "동창회 집행부는 비대면 시대의 동창회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작년 98호부터 동창회보의 대폭적 확충을 시도하고 있으며, 99호 동창회보를 통해 동문들의 이해와 정이 한층 돈독해지기를 소원한다"고 발간사를 통해 밝혔다. 회보에는 모교소식과 더불어 약초원 소개, 동창회 회무, 동기회 소식, 동문 동정, 동문저서목록, 동문인터뷰, 동문기업소개 등이 담겼다. 기획으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소개와 소감, 제약관악포럼, 나의 삶, 나의 직업에 관한 기획물이 실렸다. 진로 선택 도움 주고자 시작한 멘토링 프로그램, 벌써 8년 서울대와 서울대 약대 동창회는 후배 약대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 연구, 공직, 병원약국, 약국, 법제에 근무하는 동문들 중 멘토를 섭외해 약대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8회째 진행되고 있다. 멘토와 멘티가 온, 오프라인에서 만나 업무와 진로에 관한 사항들을 듣고 배우고 질문했다. 18학번 박지연 멘티는 "약대에 입학한 후 코로나로 인해 동아리 활동도 취소되고, 선배들과의 만남도 거의 없어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을 때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지금 당장 어떤 부분으 우선시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며 "멘토님 덕분에 서울대병원 전문약사제도와 약제부의 수평적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덕분에 단순히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넘어 제 스스로가 어떠한 목표를 세워야 할지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새롭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메나리니에서 근무하는 95학번 김경희 멘토는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이 무엇을 얼마나 얻어갔을지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는 것이 매우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으로 느껴졌고 회 차를 마칠 때마다 후배들이 보내준 메시지에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약동문 539명 빅데이터 분석…국내사 44%, 다국적사 41% 근무 제약관악포럼 준비위원회 김정훈, 김선영, 박주연, 성민정 동문은 2019년 기준 제약 동문 주소록에 기재된 539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제약 분야에 근무하는 동문들을 회사별로 구분해 보면 국내 제약회사 240명(44%), 다국적 제약회사 220명(41%), 기타(로펌, 화장품 회사 등) 46명, 벤처회사 33명(6%) 등이었다. 성별로 나눠봤을 때는 남성 동문의 63%가 국내 제약회사에 근무중인 반면 여성 동문의 60%가 다국적 제약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서별로는 Development가 81명(15%)으로 가장 많았고 Top manager 77명(14%), 연구소 70명(13%), RA 65명(12%), Medical 61명(11%), 마케팅&영업 57명(11%) 순으로 뒤를 이었다. Clinical 35명(7%), Production 31명(6%), Market Access 18명(3%)은 10% 아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제약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을 계속해 연도에 따른 추세를 관찰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동창회장님의 당부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밝혔다. '나의 삶'에서는 ▲임기흥 교수님에 대한 회상(이영남) ▲우리 아버지의 삶의 여정을 올려 드립니다(故황병원 동문 딸의 회고) ▲종손 약사 경주 김씨 충암 선생 17대 종손의 삶(김응일) ▲약학박사가 풀어쓴 논어 이야기(오익상) ▲나의 강화도 생활: 전원, 그리고 정밀화와 페이퍼 아트 ▲융합형 인간을 꿈꾸다(천병년) ▲약과 음악 사이(김방현) ▲가던 길에서 멈추어 뒤를 돌아보다(조은수) ▲약대 출신 법대 교수의 '나의 전공 나의 운명!'(신혜은) ▲가지 않은 길-졸업 후 삶에 대한 짧은 회상(주승재) ▲나의 네덜란드 정착기(최영해) ▲계면과학 탐구자의 즐거움(정재훈) ▲약사로서 변호사로서(박성민) 한국 최초의 팜디(Pharm.D)의 학창생활 ▲졸업소감-21동에서의 4년을 뒤로 하고 ▲6년제 약대 신입생의 영상 수업 1년(김민규)이 담겼다. '나의 직업'에서는 ▲학창시절 달용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개국약사 되다(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 ▲병원약사로 사는 보람과 미래(정선회 보라매병원 약제부 약제부장) ▲병원약사회를 빛낸 동문들(손현아 한국병원약사회 사무국장) ▲슬기로운 제약회사 생활(김옥연 前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얀센 북아시아 총괄 사장) ▲벤처기업 창업 동문들(이봉진 마스터메디텍 대표) ▲나는 왜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되었는가?(나혜린 토니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서울 약대로부터 시작된 변호사(박금낭 법무법인 광장 헬스케어팀장)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동문들(김국현 변리사, 변호사) ▲12 동문의 활약(이미정 특허청 수석심판장) 등이 담겼다.2021-06-29 10:41:48강혜경 -
통일약학연구회, 9일 남북한 교류협력 방안 심포지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통일약학연구회가 남북 관계의 비전과 교류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7월 9일 10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통일약학연구회는 올해부터 대한약학회 산하 연구회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이정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바이든 시대 남북 관계의 비전과 전망’, 윤지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의 ‘남북한 영양 격차 해소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 등의 발제가 있다. 또 ‘통일약학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별도의 등록비가 없는 심포지엄으로 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2021-06-29 09:04:53정흥준 -
카드 캐시백을 주목하라...약국 매출증대+약사도 혜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8일 발표된 하반기 경재정책방향에서 가장 주목할 부문은 전국민 상생소비지원금으로 명명된 카드 사용액 '캐시백'이다. 취약부분에서 보다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 이뤄지도록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겠다는 것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에서 "신용·체크 카드 사용액 중 일정 수준 이상 늘어난 분에 대해 10%를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즉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월별 3% 이상 증가한 카드사용액에 대해 8월부터 10월 기간 중 10%를 캐시백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원인 A약사가 8월에 133만원을 썼다면 정부가 제시한 기준인 3% 이상 카드 사용액이 증가하게 된다. 즉 100만원에서 증가한 33만원 중 정부가 제시한 기준점인 3%를 초과한 30만원의 10%인 3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 다는 것이다.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원인 B약사가 있다면 8월 153만원 사용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돌려 받게 된다. 결국 약사 개인 차원에서 캐시백 환급이 가능하고, 카드 사용액을 늘리려는 고객들이 약국에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캐시백은 법인카드는 제외되며 개인 카드 지출액만 해당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명품전문매장,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사용액과 자동차 구입액 등은 캐시백 환급을 받을 수 없다. 1인당 한도는 월 10만원씩 총 30만원이며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약 1조원이다. 정부는 3개월 간 시행 후 집행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상생소비지원금이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한 소비유도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수는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을 차지하며 일자리 창출력도 가장 높다는 점에서 경기회복 속도를 높이는 핵심 키인 동시에 체감 경기를 좌우하는 부문"이라고 말했다.2021-06-29 00:32:48강신국 -
서울시약, 임상약학 토크 콘서트 '시즌 1' 관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25일 오후 8시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2회차 온라인 강의를 실시했다.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화상 장비 및 온라인 플랫폼의 특장점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자간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강의다. 지난 11일 1회차 ‘역전사’에 이어 25일 2회차 ‘세포주기와 관련 항암약물’을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실시한 가운데 다양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강사는 박정완 약사로 각 분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매주 4회 공유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오는 7월 9일과 23일 둘째 넷째주 금요일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를 두 차례 더 진행한 다음 시즌1을 종료하고 시즌2를 준비할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은 "임상약학 강사와 수강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강의를 처음으로 도입한 도전"이라며 "색다른 학술강의 방식이 약사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토크콘서트 시즌1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부 평가를 통해 회원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2021-06-28 23:34:44강신국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소통능력 강화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최근 소녀돌봄약국 운영 약사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녀돌봄약국 운영 약사들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실태와 상담사례 등을 공유하고 위기의 여성 청소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김은주 소장을 초빙해 약 60명이 이동쉼터의 운영 현황 및 주요사업, 가정 밖 청소년들의 상태, 심리, 지원방안 등을 소개했다. 한동주 회장은 "위기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의약품 제공과 건강상담 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신적 지원과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의 연계까지 필요하다"며 "약사들이 이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현진 부회장은 "10대 여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소년돌봄약국을 활성화하고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소녀돌봄약국의 운영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8년차를 맞고 있으며 현재 200곳의 약국이 위기의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2021-06-28 23:31: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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