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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사회 세종사무소 설치 준비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대한약사회 오송(세종)사무실 개소를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8일 "각종 현안문제에 신속한 정보수집과 대관업무의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며 "우리에겐 미적거리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식약처는 서울에서 이전해 2011년 오송시대를 열었고, 복지부는 2013년 세종시에 자리잡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그동안 약사회의 대관업무 담당자나 임원들은 고속도로에서 KTX열차속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 왔던게 사실이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인지 다같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먼저 검토 해야할 게 각 지자체들이 세종시에 세종사무소를 설치 운영하는 것을 벤치마킹하는 방법"이라며 "대한약사회 오송(세종)사무소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덧붙여 "산자부, 농림부, 환경부등 대한약사회 관련 업무들이 산재해 있는 기관들도 이미 세종시에 자리잡고 있다"며 "중앙부처 가까이에 사무소를 두면 신속한 정보수집, 효율적인 대관업무, 중앙부처 주요공모사업 조기파악 및 유치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2021-11-08 01:27:45강신국 -
건물 1층에 병원 안내데스크…약국 개설 가능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건물 1층에 특정 병원 안내데스크가 위치해 있고 건물 대부분을 해당 병원이 사용 중이라면, 해당 건물 1층에는 약국 개설이 가능할까.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A약사가 지자체를 상대로 제기한 ‘약국개설등록신고불가통보취소’ 청구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A약사는 지난해 지자체가 약국개설 등록 신청을 한 약국 자리에 대해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약국 개설 신청을 반려한데 대해 통보를 취소해 달라며 소를 제기했다. 이에 앞서 약사 측은 지자체의 결정에 불복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올해 6월 경 위원회 역시 약사의 청구를 기각 판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판결 중 드러난 해당 약국 자리는 특정 병원이 대부분 사용하는 건물 1층 일부를 사용하는 점포로, 1층에는 이 병원 안내데스크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1층에는 편의점과 음식점, 셀프빨래방 등 근린생활시설 일부도 위치해 있었다. 우선 A약사 측은 약국 개설 등록 신청을 한 점포가 건물 내부와 구조적으로 분리돼 있고, 같은 건물 내 병원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1층에 위치한 병원 안내데스크는 환자 등 방문객을 병원으로 안내하는 등의 업무만 하고있다면서 소비자가 해당 약국 자리를 병원의 일부로 오인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법원은 먼저 해당 약국 자리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에 있는지 여부에 대해 법리적으로 따졌다. 약국이 위치한 건물의 주출입문과 약국 자리의 출입문은 같은 방향으로 나 있고, 건물 주출입문으로부터 약국 자리 출입문까지 거리는 약 7m가량이며, 건물 1층에 위치한 병원 안내데스크로부터 약국자리까지 거리는 2.5m에 불과하다는게 법원 설명이다. 더불어 건물 주, 부출입구는 물론 외벽 등에 병원 명칭과 진료과 등을 소개하는 현판 등이 전부 게재돼 있어 이용객들은 해당 건물 전체를 병원과 그 부속시설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밝혔다. 법원은 우선 이 같은 정황으로 해당 점포는 건물의 용도나 관리, 소유관계, 출입이나 통행 등 공간적, 기능적 관계에서 병원과 독립된 장소에 위치한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해당 약국자리가 기능적으로 독립된 장소에 있는지 여부도 따졌다. 해당 건물은 특정 의료법인의 대표자가 건물의 모든 전유부분에 관해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친 상태로, 약국자리 등 일부 점포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전유부분은 이 재단이 소유해 병원을 운영하고 임차인들에 임대를 해주고 있는 만큼 재단의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다는게 법원 설명이다. 더불어 법원은 이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은 종합병원 급으로 규모가 큰데 더해 이 병원 홈페이지에는 해당 건물 전체가 병원 신과과 그 부속시설로 사용된다고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사건 건물 근처는 유동인구가 많이 왕래할 만한 시설 등이 없어 병원 외래진료환자 외에 해당 점포(약국자리)를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병원은 이 사건 건물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진료센터 등으로 사용하는데 해당 진료과 특성상 외래환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건 건물 주변으로 가장 가까운 약국은 156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점포에 개설되는 약국은 사실상 병원에서 발생하는 원외처방을 전담하는 구내약국의 역할을 수행할 개연성이 있다. 이 같은 사정으로 볼때 이 점포는 병원과 기능적으로도 독립된 장소에 있다고 볼 수 없다.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시했다.2021-11-07 19:10:08김지은 -
[서울] 최두주 "약속·실행·변화"...출정식 필승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두주 예비후보(62, 중앙대)가 민생회무, 소통화합, 약권신장, 미래준비를 4대 핵심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 열고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약속하고, 실행하고, 변화시키는 회장이 되겠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약업계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약사회가 처한 정체와 답보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대적 과업인 한약사와의 직역갈등, 약배달 문제, 성분명처방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와 온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회장에 당선되면 회무의 4대 목표로 민생회무, 약권신장, 미래준비, 소통화합을 이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행동하는 열정’ 최두주가 앞장서겠다”며 “힘있는 약사회, 행복한 회원, 존경받는 약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캠프에서 활동할 인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임준석 약사가 공동선대본부장에, 명건복, 이동문, 최창엽 약사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문재빈 약사가 선대고문을 맡았다. 이어진 축사에서 임준석 선대본부장은 " 이번 약사회장 선거는 내외적으로 여러 도전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대화와 타협만으로는 안된다. 도전적이고 행동을 겸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인물이 최두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선대본부장은 “최 예비후보는 분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을 거치며 얻은 많은 경험과 인맥으로 약사회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헤쳐나갈 후보를 뽑아야 한다. 최 예비후보가 힘과 용기, 실천, 결단력을 해내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 약대 동문이면서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참석하기도 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최 예비후보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졌다. 준비된 후보”라고 치켜세우며 “참석하신 분들이 주변에 차기 서울시약사회를 끌고 갈 사람은 최두주밖에 없다, 확실하더라라는 말을 하셔서 최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두주 예비후보의 경력과 핵심 공약이 담긴 동영상 공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참석한 인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국진, 유정사 전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 조덕원, 성수자, 정현택, 김은주 전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장, 장재인 마약퇴치운동본부장, 정남일 전 영남대 약대 동문회장, 김동배 영남대 약대 자문위원, 김희식 여약사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 정명진 중앙대 약대 서울동문회장, 정태원 전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이광희 강동구약사회장, 이종욱 영등포구약사회장, 조영희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 김보연 삼육대 약대 동문회장, 손효환 광진구약사회장, 김선자 조선대 약대 개국동문회 부회장, 정영숙 전 중구약사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전웅철 전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1-07 17:35:06김지은 -
D-31 표심잡기 한창…"SNS 선거홍보 주의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2월 9일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에도 불이 붙고 있다. SNS를 통해 일정이나 공약 등을 공유하면서 불특정 다수의 약사들에게 비전 등을 제시할 수 있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는 것인데, 약사회가 SNS를 활용한 홍보 등에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1조(금지되는 선거운동)에 따라 카카오톡 및 네이버 밴드 등 SNS에 의한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신설된 이 규정은 무분별한 상호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대중매체화된 SNS를 통해 배포될 경우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혼탁·과열 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어 금지키로 했었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1조 금지되는 선거운동에 따르면 ▲후보자 1인을 위한 개인 연설회 ▲일간지, 라디오, TV 등 대중매체를 이용한 광고 ▲후보자 홍보용 인쇄물(서신 포함)의 부착 또는 배부(단 명함교부는 금지되지 않음) ▲투표용지 발송일 이후부터 방문 선거운동 ▲후보자와 동행하지 아니한 호별방문 선거운동 ▲제32조의2 제1항에 의한 선거운동을 제외한 전화방 운영, 자동응답시스템(ARS), 모사전송, 카카오톡 및 네이버 밴드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한 선거운동 등이 포함된다. 때문에, 유튜브나 페이스북은 SNS 등 금지되는 선거운동 범위에 해당한다. 네이버 밴드나 다음카페 등에 의한 선거운동 역시 금지된다. 단 후보자 개인 홈페이지와 후보자 개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선거운동은 가능하다. 카카오톡 등 SNS 등을 통한 불법선거운동 관련 징계시 최초 발송자 뿐만 아니라 2차, 3차 유포 회원까지 징계처분할 수 있다는 중앙선관위 결정사항도 있었다. 하지만 IT기술 변화에 따라 SNS 종류가 다양해 지고, 사용도 보편화됨에 따라 SNS에 의한 선거운동 의견이 제기돼 이를 허용하는 내용의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이 지난 5월 열렸던 제67회 정기대의원 총회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개정안이 유보된 바 있다는 것. 약사회는 시도약사회 등을 통해 "이번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는 현행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SNS에 의한 선거운동이 금지돼 있지만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선거 활동을 소개하는 글을 올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부 선관위에서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관리규정 준수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11-07 14:09:42강혜경 -
코로나 손실보상 소외된 약국..."이젠 버티기도 한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장기화로 전담병원과 보건소들의 외래 중단이 길어지면서, 인근 약국들은 지정 의료기관과 마찬가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번번히 무산되고 있다. 전담병원의 경우 확보병상단가 상한의 200% 지원, 파견인력 인건비 30~50% 공제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그동안 총 18차에 걸쳐 손실보상금을 지원했으며, 지난 9월에도 의료기관에 치료병상에 따른 보상 2301억원과 코로나 치료로 인한 환자 진료비 감소 보상 77억원 등을 보상했다. 약국도 코로나 손실보상을 받고는 있지만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폐쇄 또는 업무정지, 소독 등의 명령을 받아 피해를 입은 경우에만 해당된다. 외래중단 등에 대한 간접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초 국회에서도 추경예산안에 코로나19 전담병원과 보건소 인근 약국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논의한 바 있지만, 간접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금 지급 명분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결국 전담병원과 보건소 인근 약국들은 피해를 감내하며 진료 정상화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한계점에 와 있는 상황이다. 확진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아 외래 정상화도 기약이 없다. 전담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경기 A약사는 "보건소 인근 약국들도 다들 문을 닫아야 할만큼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실상 약국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다. 코로나로 인한 천재지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는 상황인데 조금도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건 답답하다"고 말했다. 서울 보건소 인근 B약사는 "단순히 보건소 처방 조제 역할만 있는 게 아니다. 유증상자들에 대한 의약품 제공도 해야 하고, 보건소를 오가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 결국 약국문을 닫게 되면 그들 모두가 불편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확대 운영하는 확진자 재택치료에서도 보건소 인근 약국들은 주로 의약품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피해 상황이나 보상에 대한 민원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사실상 해줄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답답하긴 마찬가지”라며 “정부나 국회가 관심을 갖고 보상안을 마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2021-11-07 13:31:53정흥준 -
[대약] 최광훈, 축구대회 응원…"여가 지원책 마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약사축구대회를 방문해 응원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7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방문, 대회관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약사들의 여가 지원책 등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오늘 참석한 선수들은 모두 약사선생님들로, 내일부터 당장 생업에 종사해야 할 분들이므로 부상자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전국약사탁구대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면서 "당선되면 약사들의 여가활동과 체력활동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07 13:26:56강혜경 -
[서울] 한동주 캠프 누가 참여하나...선대본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64, 이화여대)가 선거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한 예비후보는 6일 저녁 6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인근 전자센터 15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자리에는 전 서울시약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이화여대 약대 동문 등이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 예비후보는 “실천하고 향동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년을 노력했다”며 “생색내지 않고 조용히 일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속 이번 임기 중 못다한 일들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3년을 더 봉사하면서 우리 약사회가 굳건하고 단단하게, 약권을 지키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선거에 한 예비후보를 도울 선거캠프에는 김영진, 변수현, 이명자, 김화명, 황미경, 김재선, 정석문, 김은준, 임수열 약사 등이 포진돼 있다. 선대본부장에는 김재선, 변수현, 김화명, 이명자, 추연재 약사가, 대변인은 김영진, 정석문, 부대변인은 김은준, 임수열, 정책위원장은 황미경 약사가 맡았다. 이명자 선대본부장은 “한동주 예비후보는 지부장으로서 약사회 회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희생했다”며 “진솔하고, 깨끗하고, 선하고, 계획한 것은 실천하고야 마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번에도 재선해 우리가 실현하지 못한 것을 해낼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추연재 선대본부장도 “한동주 예비후보는 지난 3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각종 행사를 이끌어나가고 약사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받쳐 일했다”면서 “3년으로 끝내기 아깝다. 3년을 더 고생하도록 하는게 회원들을 위한 길인 만큼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해 한동주 예비후보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 예비후보는 “한동주 후보를 보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외유내강”이라며 “경기도에서 활동하며 한 전 회장의 당창고 당당하게 회무를 해나가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래서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민경남 회장, 오병국 신세기 법무법인 대표, 이태진 변호사,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 이찬욱 약사, 김옥순 동작구약사회 부회장, 두정효 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이진순 서울시약사회장 대행, 박병희 이화여대 약대 총동창회장, 이대개국동문회 최희순, 신성숙, 박해영, 정태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1-11-06 19:24:28김지은 -
[경기] 박영달 "한번 더 기회달라"...출정식 열고 세몰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2, 중앙대)가 재선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남시약사회장 출신인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 예비후보는 6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약과 회무비전을 공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약사직능 확대를 통해, 모든 회원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긍지를 갖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존경하는 경기도약사회 회원님들께서 지난 3년간의 노력과 성과들을 냉철하게 판단,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약사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현안들과 또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을, 하나씩 펼쳐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도 공개했다. 먼저 ▲찾아가는 변호사 도입 ▲한약사 약사 행세 법적 매듭 ▲반품 법제화 ▲학술능력 향상과 경영증진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 구축 ▲학교약사와 공공심야약국 입법 ▲방문약료사업 국가사업 전환 ▲67년 전에 제정된 약사법 상 약사(藥師)와 약사(藥事)의 정의 조항 개정 ▲국제표준명처방 도입(INN) ▲조제행위료를 결정짓는 상대가치점수의 재평가와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년간 보여드렸던 것처럼, 경기도약사회를 공정한 인사정책을 통해 회무중심, 회원중심의 회무를 지향할 것을 선언한다"면서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지켜내기 위해 뜻있는 인재들과 함께 강력하고 실천하는 그리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약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주요 인사도 소개했다. 선대위원장은 박동규, 송경혜, 김희준 약사가 선대본부장은 연제덕 약사가 선임됐다. 박동규 선대위원장은 "박 예비후보에게는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과 화합, 포용의 리더십이 있다"며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 선진회무를 실현했다.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박 예비후보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대업 회장은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했다. 지난 3년 지켜보면 각을 세울때도 있었지만 정말 부지런한 분"이라며 "경기도약과 대한약사회가 힘을 모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예비후보(전 경기도약사회장)도 "이 자리에서 6년전 출정식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난 3년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조금더 해서 회무를 마무리 짓고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3년 더 하겠다고 하는데 적극 지원하자"고 밝혔다. 권석형 중대약대 동문회장은 "박 예비후보가 아주 잘 할 것이라고 본다. 3년더 잘 이끄시고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출정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홍흥만 박기배 함삼균 자문위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문위원), 장재인 마퇴본부이사장, 권석형 중앙대 약대동문회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문재빈 전 대한약사회 감사, 박동규 정책본부장,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손병로 미래신협이사장과 전현직 경기도약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2021-11-06 18:49:07강신국 -
대약·서울·경기 예비후보들, 이대약대 표심 공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이 6일 이화여대 개국동문회 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표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후보, 서울 권영희·최두주·한동주 후보, 경기 한동원 후보 등이 모두 참석해 총회를 찾은 이대 동문들에게 홍보물을 건넸다. 각 후보들은 슬로건과 이력, 약사회무 방향성 등을 기재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지를 구애했다. 최광훈 후보는 최근 단일화를 한 장동석 약사와 함께 자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총회 현장에 방문해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총회를 축하하는 인사말로 이대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비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으로 이들은 모두 이대 동문들의 표심잡기로 분주했다. 동문회는 행사 중간 쉬는 시간을 활용해 후보들이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다만, 당시 행사장에 남아있던 권영희, 최두주, 한동원 후보에게만 인사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대 동문인 한동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약사회장으로서 언제나 힘을 모아서 권익을 찾는데 힘을 모아왔다. 시약사회가 발전되기 위해 노력을 해왔으며,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도 열심히 대응해왔다”면서 “이화인들의 적극적 지지가 있어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어려운 길을 다시 한번 선택하게 됐다. 기대에 부응할테니 많은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으로 일을 했었다. 누구보다 추진력 있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후보라고 자부한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를 뒷받침하고 현안해결에 실패없이 원동력을 가질 수 있는 지부다. 안정감 있고, 리더쉽이 강한 후보를 선택해 신뢰를 줄 수 있는 약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하면서 24개 분회의 고충들을 알고 있다. 또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면서 “아울러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공공야간약국 조례도 만들었고, 37개 공공야간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세이프약국 등의 사업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한동주 회장은 3년 정도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제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지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는 “이대 약대와 MOU를 체결했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얘기들을 많이 나눴다. 앞으로도 성남시약사회가 이대가 함께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경기에 있는 이대 동문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1-11-06 18:24:21정흥준 -
[서울] 권영희, 서초구 약국 방문...첫 공식일정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초구 약국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 회원약국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32년 동안 몸담고 있는 서초구를 시작으로 기운을 얻고 회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첫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첫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과 만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틈틈이 후보의 정책 공약을 회원분들께 발표하고 본격적인 검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1-06 18:21: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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