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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도입 필요 84.9%" 경북도, 7곳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북도민 가운데 84.9%가 공공심야약국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도입 시간대로는 밤 10시에서 12시가 73%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다. 이어 12시에서 익일 새벽 2시가 71%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 7곳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심형과 비도심형은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10만명 이상과 10만명 미만으로 구분되는데, 도심형의 경우 ▲포항 남구 서문제일약국 ▲포항 북구 두꺼비약국 ▲김천 드림약국 ▲경산 복광당약국 ▲칠곡 대구약국 등이 선정됐다. 비도심형으로는 ▲상주 수정온누리약국과 ▲영천 예약국이 선정돼 운영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포항과 경주, 안동, 구미 등 4개 시 지역에서 11개 약국이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약국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지만 이용 인원이 적고 인력채용의 어려움과 재정부담 등으로 운영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올해부터는 복지부의 지원으로 전국적으로 62개 공공심야약국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도민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투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약국을 확대해 도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민 대상 공공심야약국 도입 설문은 지난해 4월 1000명을 대상으로 경북행복재단이 실시했다.2022-06-30 09:04:52강혜경 -
관악구약, 200개 약국 방문...현안 설명·의견 수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200여개 회원 약국을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화명 회장은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약국을 방문하며 약 자판기, 약 배달 앱 등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약사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했다. 회원 약국들은 궂은 날씨에도 김 회장의 방문과 소통에 감사함을 표하며 회무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2022-06-30 08:45:17강혜경 -
1일 법조·의료인력 보복성 폭력방지 대책 긴급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보복성 폭력행위 방지대책' 긴급 토론회가 오는 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대구 소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망사건과 용인 소재 병원 의료인 살인미수사건,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사건 등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개인적 앙심에 따른 보복성 폭력범죄가 날로 심화되자 토론회가 마련된 것. 의협은 "최근 발생한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보복성 폭력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무차별적 폭력행위 근절 및 실효적인 방지대책을 모색하고자 공식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김현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와 김관기 변협 부협회장이 담당하며 이수정 경기대 심리학과 교수, 전성훈 의협 법제이사, 권재칠 대구지방변호사회 홍보이사, 김정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필 대한병원장협의회 기획이사, 정태웅 MBN 기자, 김태훈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정책이사, 법무부 및 경찰청 등에 토론자로 참여한다.2022-06-29 23:24:59강신국 -
내년 최저임금 9620원...약국 226시간 기준 월 217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160원 보다 460원(5%) 인상된 962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저녁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제8차 전원회의에서 2023년부터 적용되는 최저 시급을 의결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3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80원과 9330원을 제시했고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으로 9410~9860원을 제시한 뒤, 최종적으로 9620원을 제안하며 표결에 부쳤다. 위원회는 총 27명으로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각 9명씩 참여한다. 이날 참석한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4명(민주노총)은 공익위원 중재안과 표결을 거부하고 퇴장했다. 사용자위원들은 표결 선포 후 퇴장해 의결정족수에는 포함됐다. 회의장에 남은 공익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이 찬반투표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최저임금은 2년 연속 5%씩 상승했다. 약국 경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도 인건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간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5인 미만 약국의 경우 법정근로시간에 주휴일 등을 감안하면 소정근로시간은 월 226시간으로 책정할 수 있다. 이 경우 217만 4120원이 최저임금이 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약국 운영 패턴상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257시간이 되고 최저임금은 246만 9770원이 된다. 한편, 위원회가 법정시한을 넘기지 않고 최저임금을 확정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2022-06-29 23:19:55정흥준 -
경기도약, 16개 분회와 '따로 또 같이' 구충제 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시군분회와 합동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충제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나눔 릴레이는 도약사회를 필두로 16개 분회(고양, 광명, 구리,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용인, 파주, 평택, 화성, 과천, 김포, 연천)가 함께했다.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센터,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구충제 나눔 릴레이는 지난 4월 열린 지부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지부와 분회가 따로 또 같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수옥 부회장은 "릴레이로 진행된 따로 또 같이 구충제 나눔 행사에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6-29 23:17:49강신국 -
정부 예산 투입 공공심야약국 61곳...7월부터 시범사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7월부터 정부 예산으로 시행되는 공공심야약국이 본격 가동된다. 기존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 중인 약국까지 포함해 전국에 총 169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정현철 부회장은 2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행되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대해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 검토와 중재, 복약상담을 통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돼 진행되는 시범사업에는 최종적으로 61곳 약국의 참여가 확정됐다. 도심형 공공심야약국에는 52곳이, 비도심형 공공심야약국에는 9곳이 참여한다. 도심형 공공약국의 경우 경기도가 18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8곳, 경북 5곳, 충북·충남에서 각각 4곳의 약국이 참여한다. 복지부와 약사회가 협의한 당초 계획은 비도심형 8곳, 도심형 54곳으로 총 62곳이었지만, 도심형 약국에서 계획했던 약국 수를 채우지 못하면서 비도심형 약국을 한곳 더 추가하는 등의 조정이 진행됐다. 더불어 지역 별 약국 지정 안배도 당초 계획에서 일정 부분 변경됐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기존에 일부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108곳인 점을 감안하면 7월부터 전국에 총 169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이다. 정현철 부회장은“약국 수와 지역 안배 등이 당초 계획했던 부분에서 조정이 진행됐다”며“복지자체 예산으로 이미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지역 별로 한곳의 약국을 모집할 방침이었지만 규모가 큰 지역이나 약국 간 거리가 크게 떨어져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신청을 더 받아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운영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 약사의 시간당 인건비가 3만원에 책정돼 있다. 통상 임금 수준이나 근무 시간대를 고려할 때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이라며“기본적으로 봉사의 개념에서 참여해야 할 사업이지만 회원 약사들의 설득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모집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일선 약국의 활발한 참여 속 본사업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정부에 적정 인건비 책정을 건의하는 한편, 기존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 중인 심야약국들과의 지원금 통일화 작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약국 근무약사의 통상 근무약사의 인건비가 시간당 4만원인 점을 감안할때 시간 외 수당을 적용하면 1.5배인 6만원 정도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본다”면서 “더불어 이미 지자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에 참여 중인 회원 약사들이 있는데, 지자체 별로 지원 금액이 제각각이라 불만이 적지 않은 것도 인지하고 있다. 추후 기본 인건비 상향과 지원금 통일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야 시간대 약국이 운영되고 일부 참여 약국 중에는 나홀로 약국이나 여약사가 혼자 근무하는 곳 등도 있어 치안 문제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약국이 운영되는 지역 약사회가 경찰서와 연계해 보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일부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미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은 총 108곳이다. 이번에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국이 61곳 추가되면서 7월부터는 전국에 총 169곳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2022-06-29 21:55:52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약국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오늘(29일) 관내 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사용이 중단된 마약류,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 접수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에 관내 38곳의 약국이 참여했으며, 회원 약사들의 약국 업무 부담 경감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22-06-29 21:26: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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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처방전 키오스크 재도입?…약국가 '떠들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자처방전 도입을 놓고 한양대병원 문전약국가가 떠들썩하다. 병원이 오는 7월부터 전자처방전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전약국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데일리팜이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처방전에 대한 진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업체는 전자처방전 도입이 아닌 사실상 키오스크 도입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키오스크 도입을 문전약국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여부다. 이미 한양대병원은 2009년 키오스크를 도입한 바 있지만, 한차례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문전약국간 경쟁과 키오스크 업체와 일부 약국간 담합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전면 철회하는 사태가 빚어진 바 있다. 현재도 한양대병원 내 키오스크가 운영되고는 있지만 처방전 발행 기능만 있을 뿐 문전약국 정보 등은 일체 담겨있지 않은 상황이다. 대부분 종합병원 키오스크가 진료비 수납부터 처방전 발행, 약국으로의 처방전 전송 기능이 담겨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환자 편의를 위해 병원에서 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하는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연락이 이달 중순 경 왔고, 약국들이 반회를 열고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 우선 내주 중 관련 업체 등과 문전약국들이 간담회를 열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기로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제공 업체는 간담회를 빌려 전반적인 서비스 흐름 등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과거 다른 업체가 문제를 일으켜 전면철회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키오스크는 서울대병원이나 성모병원, 아산병원 등에서 도입하고 있는 방식으로 환자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병원 측으로부터 나왔고, 약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허들 없이 사업을 진행코자 하는 부분"이라며 "약국이 가입 신청만 하면 키오스크에 약국 도면 등을 모두 넣는 부분으로, 청구프로그램 등과 무관하게 약국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건당 비용이 부과되고 노쇼 가능성 등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약국가가 도입 여부를 놓고 어떤 결론을 내릴 지는 미지수다. 인근 약사는 "논란이 일었던 2009년 당시 불미스러운 일들 때문에 주변 약국들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약사회 차원의 민원도 자주 발생해 결국 키오스크 운영이 중지됐었다. 많은 병원들이 도입하고는 있지만 당시 이걸 겪어본 약사님들의 경우 좋지 않은 경험, 내지는 거부감이 있기 마련"이라며 "최근에도 병원 측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키오스크 사업이라고 하지만 전자처방전 등까지 염두에 둘 수 있다는 부분에서 인근 약사들과 약사회 차원에서도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며 "간담회를 통해 직접 설명을 들어보고, 그에 대한 대응책이나 의견 등을 정리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22-06-29 18:15:26강혜경 -
마지막 PEET 경쟁률 6대 1...전년 대비 5154명 줄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지막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접수자는 1만576명으로 최종 경쟁률은 6대1이 됐다. 작년 1만5730명이 접수하며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총 5154명의 응시생이 감소하며 경쟁률이 줄어들었다. 29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2023학년도 PEET 원서접수 마감현황’을 발표했다. 응시생 연령별로는 23~25세가 3344명(31.6%)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26~28세 2171명(20.5%), 29~31세가 1547명(14.7%), 22세 이하가 1505명(14.2%), 35세 이상 접수자가 1062(10.1%), 32~34세 이하가 947명(8.9%)이었다. 작년 대비 22세 이하 응시생이 약 1800명 가량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단 한 차례만 남은 시험이기 때문에 재도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초시생을 비롯해 재수, 장수생들까지 모두 접수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공별로는 공학 3188명(30.2%), 생물학 2475명(23.4%), 화학 2090명(19.8%) 등이 두드러졌다. 그 다음으로는 기타,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이었다. 올해 PEET 시험은 8월 14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에서 각각 진행된다. 내년 37개 약대 통합6년제 전환으로 마지막 시험이다.2022-06-29 18:06:37정흥준 -
내손안의약국, 7월 PIT3000 연동…포인트 추가적립 이벤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7월부터는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도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 박정관, 이하 DRxS)의 약사-고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내손안의약국을 연동할 수 있게 된다. PM+20 소프트웨어 사용 약국 뿐만 아니라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도 내손안의 앱을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단골확보 등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DRxS는 선착순 100개 약국을 대상으로 포인트 추가적립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DRxS 관계자는 "내손안의 약국은 약국을 모바일로 확장해 약국과 고객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약국 플랫폼으로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단골약국을 지향한다"며 "약사는 내손안의약국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모바일 약수첩과 복약알림, 가족약력관리, 복약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은 단골약국의 인공지능비서 파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약에 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약국회원과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하고 있는데, 다제약을 복용하는 고객 가운데는 두 달 동안 2만여 포인트를 모은 고객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포인트가 약국에서 건기식 등의 재구매를 유도해 약국의 부가 수익원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벤트를 통해 최초 복약알림 설정시 1만 포인트, 열 번째는 5만포인트를 제공하는 만큼 이벤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정관 대표도 "내손안의 약국으로 약사 직능확대와 지속적인 약국 성장을 기대한다"면서 "여타 비대면 진료 앱과 달리 고객이 직접 단골약국을 설정하고 단골약사가 고객 약력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모바일 복약지도와 복약알림을 하고, 나아가 고객의 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하도록 하는 게 약사로서의 꿈이자 DRxS의 미션"이라고 강조했다.2022-06-29 17:24:2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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