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 도입 필요 84.9%" 경북도, 7곳 운영
- 강혜경
- 2022-06-30 0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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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0만명 이상 '도심형' 5곳, '비도심형'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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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북도민 가운데 84.9%가 공공심야약국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도입 시간대로는 밤 10시에서 12시가 73%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다. 이어 12시에서 익일 새벽 2시가 71%로 나타났다.

도심형과 비도심형은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10만명 이상과 10만명 미만으로 구분되는데, 도심형의 경우 ▲포항 남구 서문제일약국 ▲포항 북구 두꺼비약국 ▲김천 드림약국 ▲경산 복광당약국 ▲칠곡 대구약국 등이 선정됐다. 비도심형으로는 ▲상주 수정온누리약국과 ▲영천 예약국이 선정돼 운영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포항과 경주, 안동, 구미 등 4개 시 지역에서 11개 약국이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이어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도민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투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약국을 확대해 도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민 대상 공공심야약국 도입 설문은 지난해 4월 1000명을 대상으로 경북행복재단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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