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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만 구독자 의사 유튜버 "약사님들 이렇게 해보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들이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성공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시청자 관점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7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는 병원약사회 중간관리자 교육에서 뉴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한 환자교육과 소통 방법을 공유했다. 우 교수는 “2018년 이미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였고, 코로나 이후 콘텐츠 소비는 더욱 늘어났다.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의 기폭제가 됐고 전문가들 또한 대중을 위해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유튜브 이용자들도 초창기 미용이나 재밌는 소재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전문가들이 뉴미디어를 방치하면 비전문가들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 교수는 “동물 구충제같은 문제가 생긴다. 사람들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정보들이 퍼진다. 누군가 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또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정책 방향성이 환자에게 도움이 돼도 실질적으로 이뤄지려면 대중을 설득해야 한다. 과거엔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면 이제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약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유튜브에서 영상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클릭율과 시청시간이 확보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입부의 중요성, 속도감을 강조했다. 우 교수는 “영상 초기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영상 인트로에 하이라이트를 삽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영상 촬영이 익숙하지 않으면, 전부 촬영한 다음에 도입부를 다시 촬영해서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뉴미디어 플랫폼에 적합한 속도감도 중요하다. 유튜브를 즐겨보는 분은 TV를 보기 어려워하는데 속도감 때문이다.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말하기, 편집 시에도 속도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썸네일은 글자가 적게,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편이 좋다는 설명이다. 또 제목에는 ‘숫자의 효과’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우 교수는 “숫자를 사용하면 영상에 대한 호감이 오르고, 시청자가 마음 속으로 정리를 하기도 편하다. 예를 들어 유튜브 초보자가 알아야 할 정보 공유라는 제목보다는 유튜브 초보자가 알아야 할 팁 10가지라고 제목을 정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문직 유튜버들이 하는 실수를 지적하며, 구성 내용을 소비자 관점에서 기획하라고 강조했다. 우 교수는 “흔히 욕심을 내는 것이 하나의 영상으로 질환이나 약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으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오히려 시간이 제한돼 오히려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가령 약사는 갑상선 약의 모든 부작용과 신중투여군을 말하고 싶은데, 환자는 본인의 경험 속에서 밀도 있는 정보를 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약을 이틀 동안 안 먹었을 땐 어떻게 해야 될까? 약을 아침에 먹는 게 좋을까, 저녁에 먹는 게 좋을까, 다른 비타민제랑 먹어도 괜찮을까'처럼 하나의 내용을 정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우 교수는 “처음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게 되면 지속할 수가 없다. 우선 명확한 타깃층을 설정해야 한다. 또 꾸준하게 영상이 올라와야 유튜브에서 확산시켜주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상을 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2022-05-27 10:56:02정흥준 -
"배달약국 막아라"... 지역약사회, 의심약국 방문·설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기류를 타고 두 달 새 우후죽순 생겨났던 배달전문약국이 신규 개설 없이 정체되는 분위기다. 확진자 감소로 비대면 진료 처방 자체가 줄어들고, 배달전문약국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과 약사사회 내 압박으로 인해 마구 개설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는 게 약사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다. 또 지역약사회가 백방으로 약국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설득하면서 비교적 상황이 점차 해결돼 나가는 모습이다. 서울 G구 오피스텔 지하에 개설되면서 절충형 배달약국 의혹이 제기됐던 A약국도 배달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A약국 약사는 "배달약국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배달도 고려치 않고 있다. 오랜 기간 사전 조사를 통해 이 자리를 선택하게 됐고, 어떻게 약국을 운영해 나가야 할지 현재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A약국은 지난 24일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나 아직 의약품이 구비되지 않아 이용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약국에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영양제 상담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안내를 게시해 둔 상황이다. 26일 시약사회와 구약사회 역시 약국을 방문해 신상 신고 등을 독려하고, 배달에 대한 의사를 확인했다. 이 약사는 "X배너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약국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달약국 의심을 받았던 Y구 B약국도 최근 약사회에 신상 신고를 마쳤다. 약사회 관계자는 "B약국은 간판과 의약품 등이 상당 부분 구비된 상황으로, 오는 6~7월 경 위층에 의원이 입점한다는 게 약사의 설명이었다"면서 "독려를 통해 약사회에 신상 신고를 했다. 다만 현재 비대면 처방을 일부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약사회 입장을 전달하고 추가적으로도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도 플랫폼 제휴 약국 현황을 다음 주까지 파악한다. 약배달 앱과 제휴를 맺어 약을 배달해 주는 약국을 파악하고, 자율지도 등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현황 파악에 지역약사회도 약사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고, 개설 약사와 약 배달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신규 개설 약국에서 플랫폼과 제휴해 약을 배달해 준다는 제보를 받고 약국을 직접 방문했다"면서 "약사회 신상 신고를 독려하고 플랫폼 제휴 문제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 관계자도 "방문 당시 약사가 약 배달이 허용되지 않았냐고 얘기하셨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는 약 배달에 대한 부분을 담고 있지 않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각자의 입장 차이는 있었지만 추가적으로 약국을 방문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한 만큼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설득하고 스킨십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2022-05-27 10:42:12강혜경 -
[창간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우리나라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한 데일리팜은 자사의 3대 사시를 지향하며 보건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독자들과 보건의약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건의약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데일리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23년 경륜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불법 의료광고 근절 △치과 구인난 해결 및 의료수가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있는 비평을 통하여 독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보건의약 전문지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2022-05-27 10:06:16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우리나라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의 혁신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전문 인터넷언론‘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때 제시한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계신 이정석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보건의약계 곳곳의 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간‘데일리팜’은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보건의약계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약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약 관련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관련 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인 권익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2-05-27 10:00:12데일리팜 -
서울마퇴본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관심 가져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마약류 예방·재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이사회는 신임 전웅철 본부장 취임 후 첫 이사회로 제8대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였다. 이날 마퇴본부는 신임 감사에 김은숙·어수정 약사, 고문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전웅철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마약류 노출이 특수집단에서 전문직,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까지 노출되고 있어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 및 아동& 68176;청소년을 위한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 본부장은 “조건부 기소유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재활사업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계속해서 예방 및 재활교육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마약퇴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본부장 전웅철, 정책 부본부장 최귀옥, 총무 부본부장 박귀례, 홍보 부본부장 송용섭, 예방 부본부장 황경수, 재활 부본부장 두정효, 대외협력 부본부장 김경우, 정책이사 변수현, 총무이사 노진희, 홍보이사 김성대, 예방이사 서기순·김보현, 재활이사 양나윤·최영옥을 임명했다. 신임감사로 김은숙·어수정, 고문 권영희(서울시약사회장)을 지명했다. 이사회 안건으로는 ▲2021년 2차 이사회 보고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예산 심의 건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 ▲이사회비 관련 심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밖에도 마약퇴치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마퇴본부 제8대 집행부는 “이번 이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5-27 09:30:58정흥준 -
약사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 약사현안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6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방문해 약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와 공장형 조제 약국 문제 등 약계 현안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약사 관련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서도 관심을 갖고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정숙 의원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장동석 전문위원이 배석했다.2022-05-27 09:17:15김지은 -
고양시약 자문위원들 "배달앱 문제 적극 대응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24일 전임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회무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계성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른 자문회의가 개최됐어야 했는데, 여건상 늦어지게 됐다"며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사업이 전환됨에 따라 집행부에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재 자문위원은 전임 회장들의 대업을 이어 훌륭한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오영순 자문위원도 시약사회의 발전적인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며 집행부를 격려했다. 함삼균 자문위원은 "여건을 잘 파악해 등산대회, 전지연수교육 등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고 최일혁 자문위원은 ATC청소 사업과 마두동 건물붕괴 피해약국에 대한 지원 등 집행부의 사업을 격려했다. 김은진 자문위원은 "선대 회장님들로부터 기틀이 잡힌 회무를 중심으로 즐거운 회무를 해주면 좋겠다"면서 "집행부 사업을 회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 방안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문회의에서는 현재 화두에 오른 배달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참석한 자문위원은 "과거의 현안들은 약사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 대응했지만, 바이러스처럼 퍼진 배달앱의 기생은 자칫 약사 사회의 양분화를 가져올수 있어 우려스럽다"며 대한약사회의 현명한 대응을 주문했다.2022-05-27 09:08:59강신국 -
부천시약, 방문약료 참여약사 34명 양성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6월 진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범사업, 방문약료서비스 사업을 앞두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방문약료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보건서비스나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에서 특별히 관리가 더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톨릭대 약대생들과 함께 방문약료를 진행한다. 사업 진행에 앞서 윤선희, 유대형 약사와 영남대 아영미 교수가 34명의 방문약료 참여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윤선희 약사는 ▲제출한 처방전 등 정보를 기초로 중복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 확인 ▲약 달력과 지퍼백에 라벨로 약을 정리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법 ▲올바른 약 복용법과 약 관리법 ▲어르신들이 주의하셔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영남대학교 아영미 교수는 ▲항응고제, 경구혈당강하제, 인슐린 등 집중관리약제의 안전성과 복약순응도 ▲상호작용 교육을 담당했다. 또 유대형 약사는 방문약료상담기록지 작성방법에 대한 교육을 맡았다.2022-05-27 08:25:04정흥준 -
휴베이스, 28일부터 오프라인 경영강의 서울부터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가 오는 28일부터 오프라인 경영강의를 재개한다. 휴베이스는 '경쟁입지라면 휴베이스'라는 제목으로 날로 심해지는 경쟁 환경 속에서 약국을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약사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MZ세대의 빠른 약국 개업, 한정된 지역의 약국 밀집도 증가 등 약국의 입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경영 전략 역시 바뀌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차별화 전략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휴베이스는 차별화 전략으로 ▲인익스테리어와 IT시스템 등의 하드웨어 구비 ▲소프트웨어적 측면 발전 ▲약사들간 지속적인 교류 3가지를 제시했다. 휴베이스 측은 "첫번째 제안이 인익스테리어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조명과 색감, 플랜테리어와 같은 시각적인 요인과 후각, 청각 등을 만족시키는 것이 그 전략"이라면서 "예쁘기만한 약국이 아니라 약국이라는 공간에서 약사와 소비자의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 전략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에 대한 신속·정확한 응대와 복약지도, 약학적 지식 보유 등을 통한 고객 만족 경험, 경영관리 등 다양한 경영요소를 약국 운영에 반영시킴으로써 차별화된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약사들간의 지속적인 교류, 커뮤니티 합류 역시 전략이 될 수 있다. 휴베이스의 경우 SNS 카카오톡을 약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약사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일수록 더 많은 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Hubase Challenge Club이라는 이름으로 진일보한 커뮤니티로 개편해 도전과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 참여는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2022-05-26 23:07:37강혜경 -
최광훈 회장-마퇴 지부장협의회, 현안 공동 대응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협의회는 오늘(26일)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최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과 관련 식약처와의 사이에 불거지고 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개입할 필요성을 느낀 최광훈 회장의 요청으로 진행됐다는게 협의회 측 설명이다. 최 회장과 마퇴본부 지부장들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해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것이다. 지부장협의회는 이날 자리에서 최 회장이 마퇴본부와 관련한 여러 논란과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거론되는 문제들로 인해 지난 30년 간 약사들이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마약퇴치 운동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가 훼손되어선 안된다”며 “대한약사회는 이 문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대구, 대전, 경기, 경남, 전남지역 마퇴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현안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향후 대한약사회에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022-05-26 21:26: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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