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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잘이알 7294개 약국 신청…1월 초 500T 1병씩 공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 펜잘이알서방정 신청 약국 수가 7294곳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청 약국 명단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통해 약국이 신청한 권역별 도매업체에 전달됐으며, 내년 1월 첫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약국당 500T 1병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후 추가 공급은 둘째 주부터 약국 거래처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정현철 부회장은 "감기약 수급 대응 민관협의체 참석을 통해 감기약 등 품절의약품에 대한 생산 증대와 균등 공급에 대해 건의하고 계속적인 생산량 증대와 합리적인 유통 관리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는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약국 수요를 고려하고 균등하게 공급하기 위해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22-12-29 11:24:33강혜경 -
광명시약, 총회 1월 14일 개최...분회비 5만원 인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제42회 정기총회를 1월14일 중대광명병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 결산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정기총회 표창 및 감사패 상신 ▲정기총회 세부(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분회비(면허사용갑)는 5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민필기 회장은 "다양한 현안들과 함께 정신없이 달려온 한해였다. 회원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물심양면 도움을 준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22-12-29 11:23:55정흥준 -
동작구약, 13년 후원 공로로 구청장 감사패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13년 간 잇다푸드뱅크에 후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작구청장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저녁 동작복지재단법인 주최로 후원의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성과 보고와 후원자 감사패 수여 전달이 있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13년간 잇다푸드뱅크에 후원을 해 왔는데 구청장 표창장을 받게 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후원을 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구약사회가 돼서 동작구를 위해서 도움이 되겠다.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복지를 생각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약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미연 구의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2022-12-29 11:21:12정흥준 -
6백만원 어치 감기약 판 약국 찾아라...보건소 현장출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감기약을 대량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하남 지역 약국을 조사,처분해 달라는 복지부 요청에 보건소가 탐문에 나섰다. 해당 약국은 중국 보따리상에게 약 600만원어치 감기약을 캐리어에 담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됐다. 하남보건소는 어제(28일) 오후부터 관내 약국을 돌며 대량 판매 약국을 찾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의약무팀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복지부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오늘 오전에도 한 명만 남고 모두 약국 현장으로 나갔다. 감기약을 대량 판매한 약국을 찾고, 또 나머지 약국들에는 복지부 공문을 토대로 주의를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 아직 대량판매 약국을 찾지는 못했다. 시약사회도 보건소 관계자와 어제 오후 약국을 돌았지만 판매자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어제 오후부터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약국을 돌았으나, 대략적인 지역이 언급됐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돌았으나 판매 약국을 확인하진 못했다”면서 “약국들 대부분이 대량 판매를 한 적이 없고, 그렇게 판매하는 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고 했다. 이 회장은 “판매약국이 아니더라도 모든 회원 약국들에 감기약 대량 판매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안내를 했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회원 공지를 통해 “품절 이슈가 있는 감기약, 해열제류는 시민들이 골고루 구입할 수 있도록 특정인에게 대량 판매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중국인 보따리상의 감기약 대량 구입 이슈가 불거지자 판매약국을 규제하겠다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44조제1항제5호에 따르면 "약국 등 개설자는 의약품을 도매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는 약국의 과량 판매는 도매 행위로 보고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1차 위반 시 업무정지 3일, 2차는 7일, 3차는 1개월까지 부과하는 근거를 적용한다는 것이다.2022-12-29 11:07:21정흥준 -
성남시약사회, 내년도 분회비 동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2023년도 분회비를 동결했다. 시약사회는 27일 해도락(분당구 판교 소재)에서 2022년도 제4차(최종)이사회를 열고 2022년 사업 및 일반-특별 회계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정호은, 권세웅 김미경 부회장과, 황종인(대외협력), 정성희(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신유진(여약사), 옥승은(약학), 강인영(건강보험), 권혜진(연수교육), 이인숙(문화체육)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 (반)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12-29 11:01:33강신국 -
목포시약, 연말맞아 복지관에 천만원 상당 비타민 나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연말을 맞아 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목포 소재 노인복지회관과 이랜드복지관, 하당노인복지회관을 각각 방문해 비타민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정승원 회장은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와 감기 등이 유행하고 있다"며 "약사회의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김상범 총무, 최승희 여약사회장, 신승철 기획·김선익 약국위원장과 최경배 전라남도 총무이사가 함께 참석했다.2022-12-29 11:00:11강혜경 -
전북 김제시 나은온누리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김제시는 민생 복지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요촌동에 위치한 나은온누리약국이고, 운영시간은 밤10시에서 새벽 1시까지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심야 시간에 대기하는 약국으로서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와 올바른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병의원 폐문과 함께 약국도 문을 닫았던 불편이 해소돼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안전한 의약품 복용 등에 도움을 줄 전망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문조사 결과 시민 92%가 공공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2-12-29 10:37:23강신국 -
약대생들도 성분명처방 도입 촉구 복지부 앞 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오는 30일까지 성분명처방 한시적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하는 가운데, 약대생들도 시위에 동참하며 힘을 실었다. 28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여인준 회장과 서명기 집행위원장은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노수진 시약사회 총무이사와 함께 복지부 앞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성분명처방 한시적 도입을 통한 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약대생 대표로 참여한 여인준 회장은 “성분명 처방은 당연히 돼야한다. 의대생과 약대생 모두 대학에서 성분명으로 공부를 한다”면서 “서로의 전문 영역에서 본인 직능만 발휘한다면 실수하는 일도 적어지고 행정력 낭비도 적어 국민건강 향상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여 회장은 “직접 집회에 참가해보니 약사회 선배들이 그동안 해온 것들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한 서명기 집행위원장은 “고령화 지수의 증가로 건강보험료 재정 절감은 지금부터 착수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약학도로써 평소 생각으로만 갖고 있었던 성분명처방에 대해 알릴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밝혔다.2022-12-29 10:19:56정흥준 -
중앙대, 혁신신약 연구성과 우수 대학원생 5명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BK21 4단계 글로벌 혁신신약 인재 양성 교육 연구단(단장 오경택)은 28일 2022년학년도 참여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를 평가, 우수 대학원생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구단 측은 이번 평가에 대해 “새 교육 연구단 출범 이후 1년동안 참여 대학원생이 추진한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대학원생 논문 성과, 학술대회 발표, 특허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 이소연, 이민택, 채소연, 신유선, 남달리 등 5명의 대학원생이 우수 대학원생으로 선정됐다. 이중 이소연(박현호 교수 연구실) 학생은 Nucleic acids research 저널을 포함한 상위 10% 저널에 논문 3개를 투고했으며, ASCA(아시아 결정학회)에서 Molecular basis of anti-CRISPR operon repression by Aca10을 발표해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민택(정선영 교수 연구실) 학생은 Critical care(상위 10%, 임팩트 팩터: 19.344)에 논문을 투고했고, 국제학회에서 구두발표자로 선정돼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채소연(김훈영 교수 연구실) 학생은 분야상위 6.14%에 해당하는 Organic Letters에 제1저자 논문을 투고했으며, 동일 저널에 공저자(제2저자)로 추가적인 연구성과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유선(오경택 교수 연구실) 학생은 Journal of drug delivery science and technology(상위 20%, 임팩트 팩터: 5.062) 저널에 공저자(제2저자)로 논문을 투고했으며, 2022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Comprehensive Approach for Post-pandemic Drug Development using Bio-pharmaceutical Technology)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은 바 있다. 남달리(정선영 교수 연구실) 학생은 아시아임상약학회(The 21st Asian Conference on Clinical Pharmacy in Nagoya)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연구단은 이번에 선정된 5명의 우수 대학원생에게 총 115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경택 단장은 “우수한 성과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된 대학원생에게 축하와 지지를 보낸다”며 “교육연구단의 철저한 시스템과 인프라 안에서 제 역량을 주도적으로 펼쳐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12-29 08:39:01김지은 -
24억원 확보한 공공심야약국...2년차 참여약국 모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23억 9700만원이 국회를 통과하자, 2023년도 시범사업 참여약국 모집이 시작됐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년 2년차 시범사업을 앞두고 계속 운영약국 현황 파악과 신규 참여 약국 모집을 시도지부에 요청했다. 현재 60여곳의 정부 지원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다. 2년차 시범사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약국은 평일·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저녁 10시부터 익일 1시(3시간 운영)까지 운영해야 한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 약사 회원의 업무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녁시간에 일시적으로 폐문했다가 저녁 10시에 개문하여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비는 시간당 3만원이다. 하루 3시간, 30일 운영 시 27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당초 시간당 운영비를 4만원으로 계산한 예산안 35억 4400만원이 국회 복지위를 통과했지만, 예산소위와 기재부 논의 과정에서 시간당 운영비를 3만원으로 줄이면서 23억원 9700만원이 편성됐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판매와 건강상담의 역할을 넘어 약사의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 검토 및 중재, 복약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심야및 공휴일의 취약 시간대 의약품 수요에 대해 적정한 이용 편의를 제공, 1차 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2-12-28 19:3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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