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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투웰브, 줄기세포 화장품 특허 취득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이사 김현수& 8729;김범준)는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제조 및 안정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최종 시판 허가를 받은 데 이어 그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제조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이 특허는 에프씨비투웰브가 지난 15년간의 꾸준한 연구 결과 개발한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을 포접시킨 리포좀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법 제87조에 따라 7월 4일자로 특허출원 됐다.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2030년 6월 23일까지 이다. 에프씨투웰브는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되찾아주는 고기능성 화장품 뷰셀(beaucell) 브랜드를 런칭해 국내외에 판매 해 왔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이번 특허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줄기세포치료제뿐 아니라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유하기 위해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7월 1일 인체골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10% 함유된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인 '바이 파미셀 랩(By Pharmicell Lab)'을 런칭 한 바 있다.2011-07-13 09:25: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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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파락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셀트리온이 본격적인 제품 판매 승인 절차 진행을 위해 글로벌 유수의 임상 및 허가 관련 컨설팅 기관인 파락셀(Parexel, 이하 파락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에 따라 파락셀은 현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제품들에 대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100여개 국가 이상의 제품 인허가와 관련한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세계 최초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인 두 제품인 허셉틴과 레미케이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임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략적 협력은 전세계 동시 제품 판매 승인(BLA)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제품승인을 필두로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상업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있어서도 임상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들을 향후에도 독점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이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임상 및 허가 네트워크와 인프라까지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1-07-13 09:22: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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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드, 빈국에서 AIDS 치료제 제네릭 생산 허용길리드 싸이언스는 아프리카의 일부 빈민국에서는 자사의 제품 중 일부를 제네릭 제조사들이 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UN 보건 당국은 이번 계약으로 제네릭 제조사들이 4개의 AIDS 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게 됐으며 대신 매우 소액의 로열티만을 지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UN 의약품 특허 연합의 협상으로 이뤄진 것. 지난해에도 의약품 특허 연합은 로슈, GKS와 화이자 조인트벤처등을 포함한 여러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빈민국에서 일부 특허 약물의 제네릭 생산을 허용하도록 협상한 바 있다. 길리드는 이번 계약으로 4가지 약물의 판매에 대해 3-5%의 로열티만을 받게 된다. 길리드는 주로 AIDS 약물, 간질환 치료제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약 80억불의 이윤을 기록한 바 있다. AIDS 치료제의 경우 여전히 부유한 나라에서만 매출이 높은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계약으로 인한 길리드의 이윤은 매우 적을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2011-07-13 09:09:05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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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됐던 20% 일괄인하, 5년만에 50%로 부활?"전문가들조차 냉소적인 '백화점식' 약제비 정책 정부는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직전 제약업계와 중요한 거래를 시도했다. 보험의약품 가격을 20% 일괄 인하하자는 내용이었다. 거래가 성사될리 만무했다. 정부는 다른 길을 택했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이 그것. 그리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 발표 5년이 지난 2011년 7월, 복지부는 더 강력한 50%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정책목표였던 약품비 비중 24% 축소에 실패한데다가, 건강보험 재정파탄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특단의 약제비 통제정책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참조가격제와 목표약품비환수제까지 도입된다면 전문가들조차 냉소적으로 평가하는 '백화점식' 약제비 관리제도가 사실상 완결된다. 예측가능한 정부 추계로도 약가인하 1조1천억원 ◆보험약 중복인하 장치들=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과 함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신속정비 사업), 사용량 약가인하 연동제, 특허의약품 약가인하 등이 새로 도입됐다. 이어 2009년에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2010년에는 시장형실거래제도가 추가 됐다. 이런 약가통제 장치는 그동안 어떤 위력을 행사해 왔을까? 특허만료의약품 약가인하 2387억원, 사용량 약가 연동제 13억원, 기등재약 목록정비 474억원 등 2007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가 추계한 4년동안의 약가인하 효과만 봐도 연간 2874억원 규모에 달한다. 2014년 기등재약 목록정비(9104억원)가 완료되면 가격인하 효과는 1조1504억원으로 확대된다. 리베이트 약가인하-시장형실거래가 효과 예측불허 다음달 중 첫 사례가 발표될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현행 제도 중 제약업계가 우려하는 최대 복병이다. 인하폭은 최대 20%, 재적발시 52%로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실제 첫 인하대상에 국내 상위제약사의 수백억대 블록버스터 약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내년 7월 약가인하가 처음 적용될 시장형실거래가제의 영향력 또한 예측불허다. 기계적인 셈법이지만 이 같은 사후관리 장치에 의한 기대수익 축소규모는 연간 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관측이다. 지난해 건강보험 약품비가 13조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제약산업 평균 이익률을 상회하는 15%의 수익이 사라지는 셈이다. 정부의 약품비 통제정책은 외래처방 인센티브,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급여기준 일반원칙 제정 등 처방관리 장치에다가, 중복투약을 사전점검하는 DUR(처방조제지원시스템) 확대시행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약업계 입장에서는 이런 제도들의 효과만으로도 수년 후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 "특허만료약 기대수익 1조원 이상 더 사라진다"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우려=이런 가운데 복지부가 이달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할 새 약가산정 기준 개선방안은 제약사들을 '코마' 상태로 내몰았다. 약가인하는 '노이로제'가 된 지 오래지만 앞으로는 생존자체를 위협받게 됐다고 아우성이다. 실제 제약업계는 특허만료신약의 가격을 추가 인하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약 1조1천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런 기대매출 손실은 R&D 위축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통상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이 매출액의 6~17%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추가 약가인하만으로 연간 약 1500억원의 투자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는 국내 제약산업의 연평균 R&D 투자액의 60%와 맞먹는 액수다. 제약계 한 전문가는 "5.3조치 이후 도입된 제도들이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지 정책효과조차 평가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가격인하 정책에 더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제약산업의 기반을 뿌리채 흔들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제비 정책효과 평가는 커녕 부작용도 방치" 정책효과는 커녕 부작용조차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약업계가 한목소리로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시장형실거래가제를 겨냥한 비판이다. 이 제도는 초기 5개월치 청구데이터를 통해 인센티브 지급액의 95% 이상이 대형병원에 집중되는 데다가, 요양기관 전체의 저가구매를 유인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일부 주사제의 경우 의료기관의 저가 공급요구에 매출이 반토막나면서 이익률 감소는 물론이고 생산포기까지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여졌다. 더욱이 이런 피해가 R&D 투자에 관심이 많은 상위 제약사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개발을 위한 '종자돈'까지 훼손되고 있다고 제약계 한 관계자는 주장했다. 환자 입장에서는 신약의 접근성 하락 또한 심각하게 제기되는 우려 중 하나다. 신약 등재가 추가 인하, 의약품 접근성 하락 우려 제약업계 자체분석 결과를 보면, 2007년 이후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98개 신규성분 의약품 10개 중 8개 이상이 대체가능약제의 가중평균가로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 넘겨졌다. 후향적으로 분석하면 약가협상 타결약제의 가격은 가중평균가보다도 평균 20% 가량 더 떨어진다. 따라서 기등재의약품의 가격을 추가 인하할 경우 대체가능약제의 가중평균가는 더 낮아질 게 뻔하고, 약가협상 과정에서 현재의 인하폭이 유지된다면 신약 등재는 요원해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제약계 한 약가담당 전문가는 “복지부가 신약에 대해서는 별도 고려하겠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 신약 가격이 결정되는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으면 신약이 들어오는 길이 막힐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책효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도,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없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약가인하 '폭주기관차'에 제약산업과 의약품 접근권의 미래가 풍전등화로 내몰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2011-07-13 06:50:00최은택 -
"신의료기술 평가에 '조기기술 탐색제' 도입해야"도입 4년차에 접어든 신의료기술 평가제도에 '조기기술 탐색제도(Horizon Scanning)'를 도입해 안전성과 비용·효과적 측면의 향후 영향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보건의료연구원 이선희 신의료기술평가사업팀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간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건강보장정책 상반기호 정책특집에 '신의료기술의 요양급여행위 결정과정과 보험자 역할'을 주제로 한 기고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신의료기술 평가제도가 도입된 2007년 4월부터 2010년까지의 평가 현황에 따르면 총 691건의 신청 건 중 심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10건을 제외한 나머지 681건에서 평가 대상은 304건으로 선정됐다. 나머지 377건은 평가 비대상 377건이다. 평가대상 중 현재 진행 중인 32건을 제외한 272건이 평가 완료 됐고 이 가운데 신의료기술로 평가된 건은 208개다. 그러나 새로운 의료행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에 평가가 국한돼 있고 사후관리가 미흡하다. 이에 이 팀장은 신의료기술의 관리기전으로 유럽에서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는 '조기기술 탐색제도' 도입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조기기술 탐색제도'는 의료기술 적응증과 사용변화를 포함한 신흥 의료기술 중 긴급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선택해 기술의 안전성과 효과성, 비용적 측면에 대한 향후 영향을 사전에 예측,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팀장의 주장이다. 조기기술 탐색의 범위는 의약품을 포함해 의료기기, 진단과 시술, 외과 및 기타 중재, 재활과 치료, 공중보건과 건강증진 활동 등을 모두 포괄한다. 탐색 대상은 급여권에 도입되기 전 단계로, 조기기술 탐색이 필요한 기술로 확인되면 다단계 여과와 우선순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팀장은 "이 방법을 통해 밝혀진 주제 중 몇 개만이 실제 의료기술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제도를 도입해 새로 기술이 개발돼 수면으로 떠오르는 기술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팀장은 "신의료기술 평가를 위해 현재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에서 경제성 평가를 같이 진행하되 의사결정은 의료행위전문가평가위원회에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그는 평가기간 단축을 위한 개선 모색과 허가와 평가의 동시진행,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한 보험자 역할 강화를 제언했다.2011-07-12 18:10:46김정주 -
일동제약, 시오노기 '피르페니돈' 독점 판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시오노기(대표 테시로기 이사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신약 피르페니돈(제품명 피레스파)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르페니돈은 폐의 섬유화를 지연시키고 폐활량과 운동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피레스파는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효성을 나타내는 세계 유일의 치료제다. 피르페니돈은 일본의 시오노기社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금년 3월 유럽에서 승인됐다. 국내에서도 이 약물의 발매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와 협력해 신속하게 허가를 진행, 피르페니돈의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특발성폐섬유증(IPF)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돼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환자 중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2011-07-12 14:05:18최봉영 -
배수처방·조제, 올란자오디정 삭감·타이레놀 제외한미약품 올란자핀 제제 올란자오디정과 메로페넴삼수화물 제제 오로페넴주가 배수처방·조제 삭감 대상에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7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 적용 대상인 경구제 852품목과 주사제 360품목을 11일 공개했다. 이달 목록에 새롭게 오른 경구제와 주사제는 고·저함량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거나 함량 별로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보다 두 배 또는 그 상인 품목 등이 대상이다. 경구제 목록을 살펴보면 올란자핀 제제 조합이 심사 대상에 다수 올랐다. 품목은 한미약품 올란자오디정5mg과 10mg, 초당약품의 자이올란정2.5mg과 5mg, 동화약품의 올자핀정2.5mg과 5mg이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의 이베사탄 제제 이베라정 150mg과 300mg도 삭감 조합 대상에 올랐다. 반면 한국얀센의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과 타이레놀정160mg은 투약방법 고려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삭감 조합 품목에서도 빠졌다. SK케미칼의 오메프라졸 제제 오메드정10mg과 오메드정은 저함량 약가인하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대약품 로피니롤염산염 제제 파로킨정1mg과 파로킨정 조합은 약가 비교 대상에서 빠지면서 삭감 조합에서 빠졌다. 주사제의 경우 메로페넴삼수화물 제제 3개 조합이 고함량 제제 신설로 새롭게 추가됐다. 품목은 한미약품의 오로페넴주500mg와 1g, 동아제약의 메바페넴주500mg과 1g 등이다. 삭감 대상에서 제외된 주사제 품목은 GSK의 세푸록심나트륨 제제 알포린주250mg과 750mg, 1.5g 등이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목록을 바탕으로 DUR과 요양급여비용 청구 명세서 심사 시 전산으로 자동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7-12 13:31:32김정주 -
GSK '로타릭스', 1억 도즈 판매 돌파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 로타릭스'가 현재까지 한국, 미국, 유럽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 이상에서 누적공급량 총 1억 도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GSK의 김진호 사장은 "로타릭스가 2004년 멕시코에서 처음 시판 허가된 이래 총 1억 도즈 이상 배포되었다는 것은 2회 접종 기준으로 약 5천만 명에 달하는 영유아의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GSK는 아직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이용할 수 없는 나라들에 백신 공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아울러 최근 최빈국의 설사 질환 예방을 위해 세계백신연합(GAVI)에 총 1250억 도즈의 로타릭스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7-12 12:08:3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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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연골치료제 제조기술 유럽특허세원셀론텍은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의 제조기술 2건에 관한 유럽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박사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30여개국 내 특허권을 동시 확보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기술을 선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현지 환자치료를 위해 가동 중인 재생의료시스템 영국을 비롯, 네덜란드와 폴란드 등을 거점으로 지식경제부 주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국책과제 연구성과의 일환인 재생의료키트(RM Kit)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유럽시장 확대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골치료제 조성물 및 그 사용방법에 대한 특허는 수술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골 생성을 도모할 수 있으며, 관절경을 이용한 연골세포이식술을 수행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슬(무릎)관절이나 족관절뿐 아니라, 대퇴골 관절연골 및 거골(복사뼈) 골연골의 결손 부위에 임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주입형 연골세포치료제의 이식방법에 관한 유럽특허는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을 매트릭스(Matrix) 성분과 혼합해 젤(Gel) 성분으로 이식함으로써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간편하고 높은 효과의 시술을 제공할 수 있다. 두 특허기술 모두 2005년과 2007년 각각 국내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며, '주입형 연골 세포치료제의 이식방법'에 관한 특허기술의 경우 최근 멕시코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다.2011-07-12 12:05: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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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일본 수출 소식에 주가 '고공비행'휴온스 주식이 증권 시장에서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11일 휴온스 주식은 전일 대비 960원 상승한 7370원을 기록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93만주에 달해 평소 거래량을 크게 웃돌았다. 또 현재(12일 오전 10시) 주식 역시 전일 대비 7.19%(530원) 상승한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온스의 이 같은 주식 상승은 일본 수출 소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온스는 제천 신공장에서 생산한 의약품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고 지난 8일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수출을 추진하는 약품은 헤파린나트륨주사액 등 3종의 주사액으로 휴온스는 이들에 대한 품목허가를 올해 2월 일본 후생성에 신청했다.2011-07-12 10:20:5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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