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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만 500만원"…대장암 표적항암제 급여 이슈화대장암 표적항암제에 대한 급여 요구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로슈의 '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이 내일(30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되는 것을 계기로 의료계는 물론 환자단체까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와 단체 등에 따르면 대장암 표적항암제는 현재 로슈의 '아바스틴', 머크세로노의 ' 얼비툭스'(세툭시맙) 2개 품목이 있다. 전이성 직장암(대장암) 환자에게 표준요법에 병용하는 두 약제는 국내에서는 각각 2007년과 2009년에 허가받았지만 3~5년째 급여 등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말기 대장암환자에 병용요법으로 사용하다보니 경제성평가를 통해 비용효과성을 입증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실제 로슈와 머크세로노는 각각 한차례씩 급여등재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셨고 이번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사실 대장암 표적항암제 급여 요구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신장암이나 폐암, 유방암 등 다른 암질환에는 표적항암제가 등재돼 있어 환자들이 급여 혜택을 받고 있는 데 대장암환자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형평성 논란이 그것이었다. 환자단체는 현실을 주목했다. 이미 말기 대장암 환자 상당수가 아바스틴이나 얼비툭스를 사용한다. 문제는 보험혜택이 없다보니 한달 약값 500만원 가량을 환자들이 전액 부담하고 있고, 이 때문에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데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환자 사유팅카페에서도 말기 대장암환자인 이모(48)씨가 아바스틴의 건강보험 적용을 간곡히 요구해 주목받기도 했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한달 약값으로 500만원을 지불할 수 있는 환자는 몇 달을 더 살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환자는 더 빨리 죽어야 한다. 급여가 되면 (비급여 약값으로 등재되더라도) 환자부담이 25만원으로 줄여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암과는 달리 표적항암제가 없는 대장암 치료의 특수성과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아바스틴에 대해 급여를 결정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말기암 환자에 사용되는 아반스틴의 경우처럼 경제성평가 자료를 만들기 쉽지 않은 약제에 대한 급여적정 여부 결정 완화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직 급평위 운영규정 등에 명확히 반영되지 않았지만 아바스틴이 첫 사례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급평위를 통과하더라도 약가협상 관문이 남아 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로슈가 요구하는 보험등재 가격과 건강보험공단의 협상가격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아바스틴은 말기암환자에 사용되기 때문에 임상적 가치조차 장담하기 어렵다. 만약 리스크쉐어링같은 협상기법이 제도화 돼 있다면 돌파구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로써는 협상을 타결하는 데 장애물이 적지 않아 보인다. 환자단체연합회도 이 때문에 "로슈는 건강보험공단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을 제시해야 하고, 건강보험공단은 환자의 접근권을 고려해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협상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아바스틴에 이어 얼비툭스도 이르면 연내 급평위 상정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 관계자는 "현재 심평원에서 급여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귀띔했다.2012-08-29 09:52:48최은택 -
광림프로세스 등 4개사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광림프로세스 등 4개 제약사가 약사법 위반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28일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광림프로세스·한국애보트·화리약품·한화제약 등에 대한 행정처분 내역을 공개했다. 제약사별로 광림프로세스는 '엘도킨폴테4%크림'의 허가사항을 다르게 기재하고, 제조번호를 거짓으로 기재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과 함께 위반사항 시정·교체 명령을 받았다. 화리약품은 '살로팔크500좌약'에 대한 3차 재평가 자료 미제출로 수입허가가 취소됐다. 한화제약은 '메리움0.5mg정'과 '리포멜즈서방캡슐'에 대한 세척 밸리데이션을 실시하지 않아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에 취해졌다. 한국애보트는 신고절차 없이 시험방법을 변경, '데파코트50mg'에 대한 수입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2012-08-29 09:16: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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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레니아' 이은 다발성경화증약 '팜피라' 국내허가희귀병인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생겼다. 국내 제약사가 미국 바이오젠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를 새로 도입한 것.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사이넥스는 ' 팜피라서방정10mg(성분명: 팜프리딘)에 대한 시판을 허가받았다. 팜프리딘은 지난 6월 희귀의약품 성분으로 추가 지정돼 신속 허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노바티스가 허가받은 길레니아에 이은 두 번째 경구용약이다. 하지만 두 약은 적응증에 있어 차이가 있다. 길레니아는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의 치료에 사용되며, 팜피라는 보행장애를 동반한 다발성 경화증 성인환자의 보행능력 개선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팜피라를 복용한 32% 환자의 도보속도가 20% 더 빨라진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사이넥스는 시판 전 제품 허가 등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업체로 실제 판매는 다른 국내 제약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규모 역시 덩달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에 출시돼 있는 제품 역시 주사제, 경구제 수개 품목에 불과한만큼 시장 전망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2012-08-29 06:44:46최봉영 -
식욕촉진제 시장 '20ml서 5ml' 저용량 시대로 진입식욕촉진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보령제약이 저용량 제품 개발로 견고한 방어벽을 쳤다. LG생명과학과 대원제약이 용량을 4분의 1로 줄인 제품으로 1위 탈환을 노렸으나 보령제약 역시 같은 용량의 제품을 허가받은 것이다. 27일 식약청 임상허가 현황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최근 '메게이스5ml'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기존 메게이스와 같은 효능을 가졌지만 용량은 25%로 줄인 제품이다. LG생명과학은 지난 3월 에피트롤ES현탁액을 허가받았으며, 대원제약 역시 메게스트롤ES현탁액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 바 있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을 4분의 1로 줄였다. 식욕촉진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대부분이 암환자들인데, 물을 못마시는 환자들이 적지 않아 적은 용량은 이 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큰 강점이다. 이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식욕촉진제 시장은 20ml 용량에서 5ml 제품으로 주도권이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은 보령제약이지만 저용량을 우선 출시한 LG생명과학은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여 시장은 혼전 양상을 띨 전망이다. 다만 대원제약 역시 저용량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만큼 식욕촉진제 시장에서 3강 체제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메게이스는 약 100억원, 에피트롤과 메게스트롤은 각각 80억원과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12-08-28 06:44:50최봉영 -
의약품 업무 수수료 신설…무료서비스 유료화도그동안 식약청에서 무료로 제공했던 일부 민원 서비스에 수수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또 국가출하승인의약품에 대한 수수료는 인상된다. 27일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의약품 등 사전검토제, 한약재 GMP 도입 등 새로 도입된 신규업무에 수수료가 부과되고, 무료로 제공됐던 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2003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던 국가출하승인의약품의 출하 승인 수수료도 물가인상률 등을 반영해 상향 조정하게 된다. 신설 수수료는 ▲제조업자 지위승계신고 21만원 ▲규격품대상한약의 한약재 품목신고 3만원 ▲한약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실시 상황평가가 필요한 경우 23만원 ▲규격품대상한약의 한약재 품목변경신고 1만5000원 등이다. 또 의약품 사전검토신청,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 등 무료로 제공되던 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된다. 예컨데 ▲신약 사전검토 신청 179만1000원 ▲희귀의약품 사전검토 신청 57만원 ▲신약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신청 72만2000원 ▲의약품 등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관한 신청 57만원 ▲생동성시험 계획서 승인 57만원 ▲의약품 개발계획에 관한 신청 172만5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출하승인의약품 50여종도 생산·공급된 원가보상 수준으로 수수료를 인상하게 된다. 식약청은 대신 전자 접수 때는 수수료를 10% 감액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신설 또는 인상된 수수료 수익으로 전문인력을 증원해 허가 심사분야에 투입할 경우 허가 관련 민원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수료 부과 개정에 의견이 있는 업체나 단체는 내달 15일까지 의견을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2012-08-28 06:44:49최봉영 -
전통의학연구소, 건기식 천보원·베스트맨 출시한국전통의학연구소(소장 황성연)가 최근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인 '천보원'과 면역력증진,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및 혈액흐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베스트맨'을 출시했다. '천보원'은 미국 FDA 등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우수품질인증마크 'GH(Goods of Health)마크' 획득 등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천보원'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의 공진단 처방을 기본으로 한 전통한방 제품이라는 것이 연구소 측 설명이다. 연구소 측은 특허청장상 수상 기념 및 추석 특판으로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2012-08-27 14:17: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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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약 '브렌툭시맙 배도틴', 희귀의약품 지정다케다(대표 이춘엽)의 림프종치료제 '브렌툭시맙 베도틴'이 지난 22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27일 한국다케다에 따르면 식약청은 2가지 악성 림프종에 대해 브렌툭시맙 베도틴을 희귀의약품 성분으로 지정 했으며 한국다케다는 6월 허가 받은 골육종치료제 '미팩트'에 이어 두번째 항암제 신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렌툭시맙 베도틴의 희귀의약품 대상질환 2가지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실패하거나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비대상 환자에서의 최소 두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호지킨림프종 환자의 치료 및 최소 한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신역성형대세포림프종 환자의 치료다. 이 2가지 악성림프종은 치료율이 높은 편으로 다른 악성종양과 같이 현재까지 개발된 표준 치료요법과 다양한 항암제를 사용해 치료를 실시한다. 그러나 이 치료에 불응하거나 재발해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이 일부 발생하는데 브렌툭시맙 베도틴은 이처럼 기존 치료요법에 실패해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들을 위한 약이다. 국내 호지킨림프종 및 ALCL 환자 발생자 수는 2009년 기준 연간 약 300명으로 이중 치료 실패로 브렌툭시맙 베도틴 약물 치료가 필요한 환자 규모는 약 30명으로 추정된다. 이춘엽 한국다케다 대표는 "이번 브렌툭시맙 베도틴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기존 치료 실패 후 대안이 없던 국내 희귀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권과 생명 연장의 가능성을 제공하게 된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2012-08-27 08:59:11어윤호 -
노바티스 심부전 실험약, 중간 임상 결과 공개노바티스의 실험약이 치료 방법이 없었던 심부전 환자의 절반에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26일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공개됐다. 실험약 LCZ696의 중간 임상시험 결과 증상과 연관된 단백질의 수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NT-proBNP라는 생체 지표가 낮아졌지만 이것이 환자의 증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대규모 임상 시험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LCZ696이 '디오반(Diovan)'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손실을 만회해 줄 중요한 약물 중 하나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 임상시험 진행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리지 못했다. 연구팀은 심장 박출량이 40% 이상을 기록하지만 정상인보다는 낮은 보존적 구출분율(preserved ejction fraction) 심부전환자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LCZ696 투여 12주 이후 NT-proBNP가 현격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들의 심장 크기도 감소했다. LCZ696은 디오반과 neprilysin 저해제 계열 약물의 복합제이다. neprilysin 저해제의 경우 기복이 심한 약물로 BMS는10년전 혈관 부종으로 같은 약물의 개발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급성 심부전 치료제인 RLX939은 3상 임상시험 중이며 금년말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2012-08-27 08:34:1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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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신약 도입하려해도"…가격이 천정부지 치솟아제약사들이 약가인하로 영업실적이 급락하면서 신제품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선진국가에서 개발됐지만 아직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국내 도입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사들간의 출혈 경쟁으로 국내 판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업계는 하소연하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나 유럽 현지 업체들이 개발한 신제품 도입을 놓고 국내사들이 몰리면서 판권 가격이 크게 올랐다. 제약업체 제품개발 담당자 A씨는 "요즘 제약사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없다보니 국내 소개되지 않은 해외 제품에 관심이 많다"며 "제품 하나를 가져올려고 제약업체 서너곳이 경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국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에 현지 업체들은 판권 단가를 높게 부르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A씨는 "해외 업체들도 한국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아는지 가격을 높이 제시해 웬만한 금액으로는 계약을 따내기 힘들다"며 "지난번에도 남유럽쪽 천연물신약을 도입하려고 경쟁했지만 결국 높은 가격 때문에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국내 제약사들이 제품의 정확한 가치분석없이 경쟁에만 매몰되다보니 판권 가격이 인상돼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다른 제약업체 관계자는 "제품난에 시달린다고 아무거나 도입하다간 실패하기 십상"이라며 "제품 도입 전 국내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충분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품도입은 누가 먼저 시간 싸움이다보니 자칫 늑장을 부리다 제품을 놓치는 경우도 있어 제약업계에 고민을 안기고 있다. 최근 국내 업체끼리 도입경쟁이 심했던 새로운 비만치료제의 경우, 최근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는 마당에 국내 제약사가 도입하기 부담스러운 가격까지 올랐다는 설명이다. 관련 제약업체 관계자는 "제품 허가 준비 과정에 있다면 그래도 사볼만 할텐데, 허가를 받아버리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며 "아무래도 국내 업체들이 도입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제약 전문가들은 국내사들의 이러한 제품도입 경쟁이 그동안 장기적인 제품개발보다는 제네릭 개발이나 의약품 수입 등 단기간 처방에만 급급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2012-08-27 06:44:55이탁순 -
엘리퀴스정·진타주 등 신약 3품목 급평위 무사 통과한국BMS의 항응고제 엘리퀴스정과 한국화이자 혈우병약 진타주, 사이넥스의 아바넥스가 건강보험 급여 문턱에 한발짝 다가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급평위)는 최근 이들 3개 폼목의 급여 심의안건을 상정하고 '급여적정' 결정을 내렸다. 엘리퀴스정은 수술 후 12시간에서 24시간 내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항응고제로 지난해 말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을 승인 받았다. 2010년 말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한 진타주는 혈우병 A(선천성 VIII 인자 결핍증) 환자의 출혈을 조절하고 일상 및 수술 시 출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들 품목은 복지부가 협상명령을 내리면 다음달 중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2012-08-27 06:44: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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