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오, 바이오 등 개발·생산·해외진출 원스톱 지원B2B를 표방하는 삼오제약과 삼오파마켐이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항암제의 개발 및 생산, 해외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삼오측은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신약의 개발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생산단계의 고수율 및 안정한 생산환경을 유지해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를 위해 삼오제약은 세포주 제작 및 세포배지의 공정개발 전문회사인 CELL SCIENCE(일본) 및 항암제의 유럽 및 미국시장의 진출을 위해 생산을 담당할 CMO인 HELSINN(스위스), 개발 단계부터 허가, 생산부터 해외진출의 전략을 담당할 PATHEON(캐나다)과 계약을 체결했다.국내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해외진출의 서포터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삼오 관계자는 "국내 중소 제약업체의 경우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및 항암제 개발 후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적 신약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012-09-13 08:46:05가인호
-
사노피, 프랑스 구조조정 계획 마련 임박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는 9월말에서 10월초 직원 대표와의 2번의 회의를 통해 프랑스내 연구 조직의 구조 조정 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11일 밝혔다.사노피는 특허권 만료와 각국 정부의 의료 비용 감축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자 연구 활동을 재정비하고 인력 감축을 실시하고 있다.사노피는 프랑스에서의 정확한 감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직원 노조는 약 250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사노피는 약 2만8000명의 직원이 프랑스 남부에서 일하고 있다.노동 조합은 사측의 구조 조정에 맞서기 위해 회의에 앞서 광범위한 파업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사노피는 2015년까지 연간 26억불에 달하는 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수익을 5% 높일 것이라고 밝힌 바 았다. 또한 백신과 동물 사업부가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12-09-13 08:45:56윤현세
-
"바이오산업 관련 입법·예산 전폭 지원하겠다"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오제세 복지위원장·임채민 장관 축사서 밝혀"바이오산업은 향후 세계산업을 이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산업 발전을 위한 법을 만들고,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하겠다."12일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개막시에서 이 같이 밝혔다.오 위원장은 "바이오산업에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하지만, 자동차, 철강, 조선 등에서 성공했듯이 바이오산업 역시 성공 신화를 이뤄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바이오코리아에 참여하는 기업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역시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임 장관은 "바이오산업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키를 많이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은 특히 융합과 소통, 개방과 혁신이 필요한 분야"라며 "각계가 벽을 허물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정부 역시 보건의료정책, 바이오산업 등에 대한 벽을 허물고 새로운 정책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열리는 2012 바이오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행사에는 해외 200여개 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약 500개 기업과 총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 200여명의 연자가 참석하는 컨퍼런스, 신흥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 타깃국가 인·허가 담당자 및 현지 유력유통사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의 장을 제공하는 팜페어 등이 개최된다. 바이오코리아 개막식에 국내외 바이오 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2012-09-12 11:26:03최봉영 -
다케다, 인수한 '밀레니움' 통해 항암제 시장 공략데보라 던샤이어 사장한국다케다(대표 이춘엽)이 10일 다케다의 항암 신약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다케다가 인수한 항암 전문 회사 밀레니움의 데보라 던샤이어 사장의 방한을 기회로 열린 이번 발표회는 한국다케다가 올해 초부터 항암 신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6월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에 이어 지난달 림프종치료제 '브렌툭시맙 베도틴'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으로 고통 받는 우리나라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 신약의 국내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던샤이어 사장은 "밀레니움은 항암 치료에 있어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통해 항암 분야의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현재 15개 이상의 임상 단계 신약을 포함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춘엽 한국다케다 사장은 "밀레니움은 혁신적인 항암제와 연구개발로 이미 국내 의료진 사이에 글로벌 항암 회사로서 명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밀레니움은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기업 다케다제약이 2008년 인수한 항암 전문회사로 미국에 본사을 두고 20년 간 항암제 개발에만 헌신해온 기업이다.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국내에서도 시판중인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린, 국내에서는 한국얀센에서 판매 중인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 등이 있다.2012-09-12 10:44:56어윤호 -
식약청, 신경병증치료제 '뉴타시드정' 허가 취소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뉴타시드정'이 허가 취소됐다.11일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해당제약사는 이 품목을 판매업무 정지 기간 중 판매 행위가 적발돼 식약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았다.뉴타시드정은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로 연간 약 4억원 가량의 매출 실적을 올린 제품이다.2012-09-12 10:14:30최봉영
-
하티셀그램·카티스템 시장 안착…시장공략 본격화메디포스트 '카티스템'국내 줄기세포치료제들이 속속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와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이 그것이다.두 제품은 지난 1월 식약청 허가를 받아 비급여로 판매돼 왔다.높은 약가로 때문인지 제품출시 초기만해도 난항을 겪었지만 현재는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하티셀그램의 상반기 매출액은 약 8억원 규모로 파미셀 전체 매출의 15% 가량을 차지한다.지난해 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매출 비중이 전체 3%에 불과한 것을 감안할 때 높은 성장률이다.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역시 시술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4월 이후 월평균 20건씩 시술이 이뤄졌고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는 병원 10여 곳의 약제위원회를 통과한 데 그쳤지만 랜딩병원도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셀트리온 램시마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최근 램시마는 약가협상을 마치고 급여출시를 준비 중이다.하티셀그램, 카티스템 등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램시마도 내년부터 의미있는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12-09-11 12:24:48최봉영 -
면역조절연구 대가 권병세 교수 '대통령표창' 영예면역조절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국립암센터 권병기 교수가 보건산업기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제미글로 연구책임자인 엘지생명과학의 김정애 부장,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중외제약에 기술이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심태보 책임연구원도 포상자에 포함됐다.복지부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2'에서 '2012 보건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는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1명, 복지부장관표창 30명 등 총 32명이다.국립암센터 권병세 교수는 '유도성 공동자극'이라는 신개념을 확립하는 등 면역조절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왕성한 연구개발과 저술활동, 후진양성 등 기초면역학 발전과 신약개발까지 성취한 권병세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고려대 이상훈 교수는 바이오인공장기, 약물치료 및 신경재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기반기술로 활용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됐다.제약업계에서는 국산신약 19호인 제미글로 개발책임자인 엘지생명과학 김정애 부장이 복지부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부장은 이 기술로 국내 특허출원 7건, 등록 4건, 국제특허 출원 116건, 등록 57건 등의 성과를 얻어냈다.영동제약 이정문 회장도 뇨검사시험지인 우리스캔과 다종의 액상생화학시약, 임신진단시험지 프레그-큐 등을 개발해 질병 조기진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받게됐다.바이로메드 김선영 R&D총괄사장도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총괄사장은 바이오신약 4개, 천연물신약 2개 등을 개발해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8개의 임상시험을 실시해 국외 112억원, 국내 521억원 총 633억원 이상의 투자유치한 공로가 인정됐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심태보 책임연구원도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심 책임연구원은 2011년 MAPK 신호전달 저해기전의 글로벌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을 중외제약에게 기술이전한 공적이 인정됐다.이밖에 이화여대 정성철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전장수 교수, 서울대 노재규 교수, 고려대 송현규 교수, 고려대 박현진 교수, 충남대 정혜광 교수, 전남대 박광성 교수,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대표이사, 보건산업진흥원 김명환 팀장, 가톨릭대 주천기 교수, 서울대 이봉진 교수, 서울대 정필훈 교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장은경 팀장,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서울대 류인균 교수, 경북대 김용림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신상훈 팀장, 서울대 김지수 교수, 한국치아은행 엄인웅 연구소장, 치과의사협회 최병기 이사, 성균관대 배외식 교수,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관수 책임연구원, 동국대 임군일 교수, 휴비츠 심순용 전무, 서울대병원 윤병우 교수, 화장품제조기술개발연구소 양광직 팀장 등이 장관표장의 영예를 안았다.2012-09-11 12:00:43최은택 -
서울CRO-전북대병원, 임상시험 교류 협약 체결서울CRO(이사 김경순)와 전북대학교병원(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박종관)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발전을 위해 지난 6일 전락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임상시험센터의 육성을 위한 의견 교환 및 협력과 국내 임상시험 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Asian Study 및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를 위해 면밀히 교류할 방침이다.서울CRO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일본 JGC-PSC의 공통투자로 설립된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설립 3년차에 접어든 현재 의료기기분야에서 신의료기기 IDE 승인의 약 70%점유율을(국내1위) 차지하고 있다.또한, 올해 국내CRO 최초로 FDA 허가용 글로벌 의료기기 임상을 수주 받아 진행 중에 있으며, 국제 임상동향연구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EDC 개발 CRO로 선정되어 Auto-medical coding system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2012-09-11 09:11:33이탁순 -
한국파마, 영남대의대와 간질환치료제 개발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산학협력으로 간질환 치료제 개량신약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간질환 치료제는 기존에 순환기계 약물로 사용중인 제제를 이용하여 In-vitro 실험한 결과 TNF-α 및 지방산 합성 효소의 발현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밝히는 등 간질환 치료제로서 식약청으로부터 신규 적응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간질환 치료제의 용도 및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해외 PCT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한국파마에 기술을 이전하여 개량신약 제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진행중인 복합항생제 및 치매치료 patch와 더불어 발매중인 크리콜론정 등 개량신약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매년 1개 이상의 개량신약 개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9-11 08:55:58가인호
-
위드팜 건강생활, 어린이 전용 유산균 기능식품 유통위드팜 건강생활(대표 임성순)은 최근 어린이, 영유아 통합브랜드인 '위키즈(We-kids)'를 통해 어린이 전용 유산균 기능식품인 '락토아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산균 기능식품 '위키즈 락토아이'는 국제특허와 미국특허를 획득한 생물학적 보호 특허 기술로 개발된 다니스코(DANISCO)의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유산균 제품과는 달리 유산균 +Zinc(아연)처방으로 어린이 및 소아의 배변활동 원활과 설사에도 효과가 있도록 차별화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청소년소아과 전문 병원을 통해 3개월 동안 직접 제품을 복용 테스트해 검증을 한 후 약국에 유통 될 예정이다.이번 제품은 10포씩 포장 9개가 1통(90포)으로 돼 있으며 소아과병원에서 테스트한 결과 복용이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맛이 좋아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편 위드팜건강생활 측은 이번 제품 이외에도 어린이 전용 통합브랜드‘위키즈(We- kids)’를 통해 차별화된 시리즈 제품을 라인업 시켜나갈 계획이며 현재 약국에 판매중인 어린이 전용 기능성 신발 '위키즈 아띠빠스'와 연계해 약국의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모델을 중장기적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12-09-10 10:49:36김지은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