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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투여 최소기간, 임상시험 기간과 동일하게"임상시험에 필요한 반복투여 독성시험 중 약물투여 최소기간이 임상시험 기간과 동일하게 변경된다. 최소투여기간이 임상시험 기간보다 더 길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어 내려진 조치다. 29일 식약처는 '의약품 등의 독성시험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임상시험에 필요한 반복투여독성시험 중 약물투여 최소기간을 임상시험 중 약물투여기간과 동일하게 변경한다. 현행 기준을 보면 임상시험이 2주인 데 비설치류, 설치류에 대한 최소 약물투여기간이 4주로 설정된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1개월 초과 3개월 이하의 치료약물 투여기간의 비설치류 반복투여독성시험이 6개월로 변경된다. 이와 함께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신약허가로 구분돼 있는 반복투여독성시험의 약물 투여 최소 기간이 임상시험과 허가를 위한 반복투여 독성시험 2가지로 구분해 적용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약물투여 최소기간에 대한 국제기준이 도입돼 해외 진출시 중복시험에 따른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 고시는 3개월 뒤인 4월 29일부터 시행되며 최초로 의약품등 제조 허가신청서, 임상시험 계획서를 접수한 경우부터 적용된다.2014-01-29 12:24:49최봉영 -
FDA, 란박시 4번째 인도 공장 미국 수출 금지인도 제약사인 란박시의 4번째 공장은 제조 기준 위반으로 미국 시장으로 약물 수출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란박시는 제네릭 중심 회사로 일본의 다이이씨산쿄가 인수 가동중이다. 란박시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제품 판매를 위해 시간과 비용이 더 필요하게 됐다. 미국 FDA는 란박시의 인도 북부 토안사(Toansa) 지역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는 원료 및 이를 이용해 제조한 약물의 판매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 기준이 못 미치는 약물의 미국 유통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FDA는 지난 11일 완료한 감사 이후 토안사 시설의 수출 금지를 명령했다. 란박시는 인도의 파온타 사히브, 데와스와 모할리 지역의 제조시설 3곳에 대해 미국 수출이 금지된 바 있다. 미국의 경우 증가하는 의료비용을 줄이기 위해 제네릭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많은 브랜드 약물의 특허권이 만료되면서 제네릭 약물 생산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네릭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미국으로 약물을 수출하는 란박시와 웍하트(Wockhardt)등 거대 제네릭 제약사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감사와 조사가 강화되고 있다. 란박시는 이번 수출 금지로 전체 매출의 40%에 달하는 미국 시장 판매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뉴저지에 위치한 Ohm 래버라토리즈로 원료를 공급하는 길도 차단돼 문제가 클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란박시는 인도 소재 공장 3곳의 수출 금지로 Ohm 래버라토리즈를 통해서만 미국 시장에 제네릭 약물을 공급할 수 있었다. 그러나 Ohm 래버라토리즈는 전체 원료의 2/3을 토안사 시설에서 공급 받았다. 따라서 이번 토안사 시설에 대한 수출 금지 조치로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란박시는 미국에서 노바티스의 고혈압 약물인 ‘디오반(Diovan)' 제네릭의 시판을 계획해 왔다. 그러나 디오반 제네릭 원료 역시 토안사 공장에서 공급될 예정이었다. 자사의 공장에서 원료 수입이 불가능해졌지만 란박시는 외부에서 원료를 공급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비용이 증가해 란박시의 이윤 폭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FDA의 제재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위염 등의 치료제인 '넥시움(Nexium)' 제네릭의 미국 출시도 늦춰질 전망이다. 예정대로라면 5월부터 제네릭이 허용될 전망이었다.2014-01-29 09:00:06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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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티탄, 카듀엣 기준대로 급여…프로코라란은 신설내달 1일부터 신규 등재되는 LG생명과학의 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로바티탄정과 세르비에의 심박수저하제 프로코라란정의 급여기준이 확정됐다. 또 새로 등재되는 당뇨신약 듀비에정과 액토스릴정의 성분명이 당뇨병약 일반원칙에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약제)'을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8일 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발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로바티탄정이 새롭게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유사 적응증의 복합제 카듀엣정, 로벨리토정과 동일한 급여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심박수저하제 프로코라란정도 신규 등재돼, 만성심부전에 NICE 평가결과를 근거로 인정기준이 설정됐다.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에는 듀비에정과 액토스릴정이 신규 등재되면서 이들의 성분명인 로베글리타존황산염과 글리메피리드+피오글리타존염산이 추가된다. 항진균제 일반원칙의 경우 플루코나졸과 이트라코나졸 시럽, 보리코나졸의 허가사항을 반영해 급여기준을 보다 명확히 했다. 보리코나졸의 경우 플루코나졸 등에 실패했거나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순환기계용약 중 카나쿨린정 등 칼리디노게나제 경구제는 망맥락막의 순환장애 증상과 관련해 임상적 유용성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이 부분에 급여를 적용받을 수 없게 됐다.2014-01-29 06:14:51김정주 -
이번엔 '아타칸과 크레스토', 드림파마 복합제 추진아타칸(칸데살탄)과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가 개발된다. 이 두 가지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식약처 임상현황에 따르면, 드림파마는 'DP-R208'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칸데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다. 그동안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로수바스타틴을 기반으로 다른 고혈압치료제 성분을 복합한 제품 개발이 대세다. 반면 로수바스타틴에 칸데살탄을 결합시킨 제품은 나오지 않았다. 이 두 성분은 병용 처방이 많아 제약사들이 군침을 흘렸지만 두 성분을 합성하는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서 개발을 포기했다는 후문이다. 속단은 이르지만 이 복합제가 성공적으로 임상을 마치면 드림파마는 라이센스 아웃으로 다른 회사에 제품을 넘길 가능성이 커 보인다. 드림파마는 본비바플러스를 같은 방식으로 한국로슈에 판권을 넘긴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복합제도 개량신약으로 허가받기 위해 1상과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이 일정대로 진행되면 2016년 하반기 중 허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마는 현재 공개된 제품 외에 합성이 어려운 성분을 타킷으로 다른 복합제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4-01-29 06:14:49최봉영 -
'레블리미드' 천신만고 끝 급여…리펀드제 적용세엘진코리아의 다발성골수종치료제 ' 레블리미드'가 천신만고 끝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에 대한 위험분담계약을 체결하고 협상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했다. 위험분담유형은 리펀드제(환급제)가 적용됐다. 복지부는 다음달 초순경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급여등재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레블리미드는 머크의 '얼비툭스(세툭시맙)'위험분담제도(RSA)가 적용된 2번째 의약품이 됐다. 세엘진은 지난 2012년 4월 국내 허가후 이 약의 제조사인 세엘진코리아 52%의 약가 자진인하를 단행하며 급여 등재에 도전했지만 같은해 11월 약가협상이 결렬된바 있다. 게다가 기대를 걸었던 위험분담계약제(RSA) 시행이 당초 예상보다 미뤄지면서 제약사, 환자, 의사 모두 지난 한해 내내 마음을 졸여야 했다. 세엘진의 약값 조정은 단순 기업논리로 평가절하하기 어렵다.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다국적제약사가 특정 국가의 급여화를 위해 약값을 내리는 경우는 드물다. 인하된 레블리미드 약가는 G7 평균조정가의 55% 수준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이재훈 가천의대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본사를 설득해 약가를 인하하는 등 그간 세엘진코리아의 노력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로써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치료옵션이 추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자와 의사들이 레블리미드를 원하는 이유는 치료옵션이 적기 때문이다. 현재 치료제로는 얀센의 '벨케이드(보테조밉)', 그리고 세엘진의 '탈리도마이드'가 있는데 이중 탈리도마이드는 심근경색 위험 등 안전성 문제로 처방이 기피되고 있으며 남은 두약중 1차치료제로 급여 적용을 받고 있는 것은 벨케이드 뿐이다. 게다가 벨케이드 만으로 조절이 불충분한 환자가 적지 않으며 급여 역시 다발성골수종 환자중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에 한해서만 1차로 적용되고 외에는 표준치료요법에 실패한 환자에만 인정된다.2014-01-28 12:26:16어윤호 -
아세트아미노펜, 수면제·우울증약 등과 병용 금지앞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수면제나 우울증약 등과 병용하지 못하도록 금지될 전망이다. 제제에 따라 용법과 용량도 일부 변경된다. 27일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해 내달 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의견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가사항 변경은 이 성분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투여금기·주의 환자 추가, 제형별 용법·용량 변경 등이다. 우선 투여금기 대상에 ▲바르비탈계 수면제 ▲삼환계 항우울제 ▲알코올 복용 환자가 추가된다. 또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권장용량을 초과하거나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한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해서도 안 된다. 이와 함께 복용 전에 의사 등과 상담해야 하는 대상환자는 ▲임부 또는 수유부 ▲와파린을 장기복용하는 환자 ▲리튬·치아짓계이뇨제 복용 환자 등으로 확대된다. 또 만 12세 이하 소아가 복용할 때는 몸무게에 맞춰 용량(10~15mg/kg)을 조정해야 하고, 1일 5회(75mg/k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한편, 국내 허가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는 서방제, 정제, 액제, 건조시럽제 등 총 103개가 있다.2014-01-28 06:14:56최봉영 -
올메텍-카나브 리딩품목 경쟁…ARB단일제 '요동'대형 품목들이 즐비한 ARB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한 카나브. 그동안 국산신약 성과가 미미했듯이 카나브의 발매초기 성공 가능성 또한 의문부호였다. 하지만 국내기술로 만든 ARB 계열 국산신약은 이제는 시장을 선점했던 블록버스터 품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카나브가 단일제 부문(복합이뇨제 최근 발매, CCB복합제 개발 중)에서 안정적인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역시 제품력에 기인한다. 특히 지난해 발사르탄 등 기존 대형 ARB제제와 비교임상을 통해 카나브의 우수성을 입증한 이후 성장곡선은 확실히 커졌다는 설명이다. 데일리팜이 27일 ARB 단일제 부문 지난해 하반기 처방실적을 분석(유비스트)한 결과 이 시장 리딩품목인 대웅제약 ‘올메텍’과 보령제약 ‘카나브’가 1위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 올메텍이 지난해 9월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인하와 제네릭 공세가 이어지면서 카나브가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한 것이다. 실제로 카나브와 올메텍의 지난해 12월 처방실적 격차는 3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리고 지난해 상반기부터 두 품목간 격차가 좁혀졌다는 점에서 올해 1월 처방액은 카나브가 올메텍을 추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국산신약이 아타칸, 디오반, 올메텍 등을 누르고 1위 등극을 예약했다는 점은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품력을 갖고 있다면 후발주자로 참여해도 충분히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카나브의 행보가 주목된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발매 첫해 100억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이후 2012년 두배 이상 성장한 205억원으로 국내신약 중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신약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는 약 350억원(추정/국내매출+해외라이선스Fee 포함)을 기록하며 국산신약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측은 카나브 올해 매출 목표를 500억원(국내매출+해외매출)으로 잡았다. 물론 고혈압치료제 시장이 급속하게 CCB+ARB 복합제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긴 했지만, 단일제 부문에서 1위 다툼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CCB 계열과 카나브를 결합한 복합제가 향후 발매될 경우,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카나브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 브라질, 러시아, 중국을 합쳐 라이선스 아웃 금액 총 약 2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는 멕시코 등에서 첫 처방 및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2014-01-28 06:14:54가인호 -
일동, 신개념 천연물유래 감염증치료제 임상 착수일동제약이 천연물유래 난치성 감염증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 신약은 신종플루나 간염바이러스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식약처는 일동제약 'IDV-12002 캡슐35·280mg'에 대한 임상을 허가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조절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을 개발 중인 일동제약은 건강한 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이 약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항바이러스제로 쓰이는 인터페론의 효능을 포함하는 인체 고유의 면역 시스템을 통해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천연물 유래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IDV-12002'를 복용하면 몸에서 높은 농도의 인터페론이 나와 추가 감염을 막고, 2차로 NK세포를 활성화해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더 잘 파괴한다. 또 기존 치료제보다 손상된 조직의 회복력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 조류인플루엔자, 로타바이러스, 간염바이러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등 치료가 어려운 만성 바이러스질환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이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서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일동제약은 조만간 임상 1상을 시작해 3~4년 내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2014-01-28 06:14:53최봉영 -
바이엘, 블록버스터 기대신약 '조피고주' 국내 허가바이엘이 자사 미래를 이끌 5대 신약으로 선정한 제품이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최근 식약처는 바이엘 ' 조피고주'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라듐-223염화물을 성분으로 하는 전립선암치료제다. 회사가 이 제품에 거는 기대는 크다. 자렐토, 스티바가, 아일리아 등과 함께 향후 성장을 견인할 5대 품목에 뽑혔기 때문이다. 당초 이 품목은 바이엘이 알게타와 공동 개발을 해 왔다. 바이엘은 이 제품 독점을 위해 알게타를 약 30억달러에 매입할 정도로 관심을 쏟아왔다. 조피고는 '내장전이가 없으며 증상이 있는 골 전이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골전이의 경우 다수의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망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비교임상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평균 생존기간이 3개월 가량 늘어나는 유의미한 비교우위를 나타냈다. 국내 시장에 허가된 전립선암치료제는 현재 한국얀센 '자이티가', 아스텔라스 '엑스탄디', 페링제약 '퍼마곤' 등이 있다. 이 제품들도 시장에 출시된 지는 얼마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조피고의 등장으로 향후 전립선암치료제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2014-01-27 12:24:57최봉영 -
돌풍의 핵 '스티렌 개량신약', CJ제일제당도 판매CJ제일제당도 위염치료제 ' 스티렌 개량신약' 판매대열에 합류했다. 스티렌 개량신약은 작년 발매 첫해 300억원 넘게 판매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터라 CJ제일제당의 강력한 의원 영업력을 만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회사 측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달부터 스티렌 개량신약 '지소렌정'을 판매하고 있다. 지소렌은 개발사인 지엘팜텍이 허가받은 제품으로, CJ제일제당과 판권계약을 맺고 뒤늦게 출시됐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스티렌 개량신약은 연매출이 300억원을 넘어서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대원제약의 '오티렌'이 97억원을 기록했고, 제일약품 '넥실렌' 89억원, 종근당 '유파시딘에스' 68억원, 안국약품 '디스텍' 51억원, 유영제약 '아르티스'가 27억원으로 개별 제품 모두 선전했다. 지난달 영업을 시작한 지소렌도 첫달 약 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스티렌 개량신약은 오리지널 스티렌이 에탄올을 용매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소프로판올을 용매로 써 존속특허를 피하고 조기 출시됐다. 작년 한해 경쟁제품 출시로 실적에 타격을 입은 동아에스티는 서방성제제 개발로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올 한해 위염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놓고 벌이는 스티렌과 스티렌 개량신약의 경쟁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014-01-27 06:24: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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