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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제 비켜"…류마티스 관절염에도 경구제 등장주사용 치료제가 주도하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시장에 경구제가 새롭게 등장한다. 주사에서 먹는 약으로 복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식약처는 한국화이자의 ' 젤잔즈정'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키나제억제제 계열인 젤잔즈는 하루에 두 번 복용하는 토파시티닙 성분의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다. '야누스키나제라'고 불리는 분자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데, 이 분자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관절 염증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류마티스관절염 시장은 엔브렐, 레미케이트, 휴미라 등 주사제가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주사제는 투약이 불편하지만 이들 제품이 시장을 선도하는 이유는 우수한 효능 때문이다. 젤잔즈 역시 임상시험 결과 중등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우수한 개선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주사제에 거부감이 강한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젤잔즈는 투여 전에 적어도 1개 이상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에 사용한다. 단독 또는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사용하며,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또는 아자티오프린·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강력한 면역억제제와 함께 사용해서는 안된다.2014-04-03 12:27:12최봉영 -
복지부 "건강증진 역행 담배판매 중단"…약국에 권고정부가 담배 소매점으로 허가받은 일부 약국에 판매 중단을 권고하고 나섰다. 국민건강증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약국이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취지에서다. 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대한약사회에 보냈다. 2일 복지부에 따르면 2004년 담배사업법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의료기관과 약국은 담배판매에 부적절한 장소로 지정됐다. 그러나 개정이전에 이미 지자체로부터 허가받은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은 판매제한이 소급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담배를 판매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담배를 팔고 있는 보건의료 관련 영업장은 의원 9곳, 약국 232곳 등 총 241곳으로 집계됐다. 당시 민 의원은 "보건의료관련 기관에서 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국민의 기대에 걸맞지 않는다"며 "강제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었다. 복지부는 이 지적에 따라 같은 달 곧바로 담배소매인 지정 관리 소관부처인 기재부에 해당내용과 함께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는 문서를 시행했다. 이어 담배판매 중단 등 자율조치 시행을 요청하는 문서를 지난달 대한약사회에 보냈고, 약사회는 어제(4월1일) 각 시도약사회에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담배판매 약국은 지난해 10월 기준 서울이 9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29곳, 경기 19곳, 대전 17곳. 광주와 충남 각 14곳, 부산 11곳, 전북 9곳, 인천 8곳, 전남 7곳, 강원과 충북 각 5곳, 제주 2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산, 경북, 세종은 단 한곳도 없었다. 약사회는 담배판매처로 등록된 약국이 담배를 판매하는 지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판매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판매중단 공문을 전달해 수용여부를 계속 관리하도록 시도약사회에 요청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금연상담 등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대한 약국의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담배판매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면서 "일선약국이 판매중단 권고를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4-02 12:25:18최은택 -
크레스토 5mg 한달간 두번 약가인하로 '시장 혼란'대형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 5mg이 1일과 11일 두번에 걸쳐 보험약가가 인하되면서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오는 11일 한번의 약가인하만을 예상했던 제약사나 차액보상을 진행한 도매업체, 두번의 차액보상 신청을 해야하는 약국 모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레스토 5mg이 1일과 11일 두차례 약가가 인하된다. 1일 약가인하(592→569원)는 2011년 대비 2012년의 청구량이 60% 이상 증가해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 협상에 의해 결정됐다. 사용량이 증가해 약가가 인하된다는 것이다. 또 11일 약가인하(569→452원)는 특허만료로 제네릭 진입에 따른 것이다. 11일에는 크레스토의 3개 용량 모두 약가가 인하된다. 문제는 제약사나 도매업체 모두 1일 약가인하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도매업체들은 지난달말 고시가 나와 부랴부랴 거래처에 약가인하 사실을 안내했다. 특히 11일에 맞춰 차액보상 업무를 진행하던 터라 예상치 못한 약가인하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판매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도매업체에 한달전 인하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한 상황. 그런데 갑작스런 약가인하로 차액보상 계획이 틀어졌던 것이다. 종합 도매업체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는 11일 약가인하를 예상하고 한달전 신가로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1일 약가인하가 되면서 11일 이전 공급된 제품도 신가로 재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측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양해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1일과 11일 약가인하 사실을 인지한 약국도 두번의 걸쳐 차액보상을 신청해야 하는지 어리둥절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1일부터 10일까지 단 열흘간 공급된 약품도 차액보상을 해야 하는지 수요자나 공급업체 모두 갈피를 못잡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누구 탓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달에 두번 약가인하가 이뤄지는게 말이 되냐"며 불만을 토로했다.2014-04-02 06:14:57이탁순 -
알비스 위임형 제네릭, 가제트 이어 하나 더…대웅제약의 알비스 위임형제네릭이 가제트에 이어 하나 더 발매될 전망이다. 알비스 시장을 수성하기 위한 방어책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식약처는 대웅바이오 '리비수정'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의 성분은 라니티딘염산염·비스무트시트르산염칼륨·수크랄페이트수화물로 알비스 제네릭인 셈이다. 알비스는 대웅제약이 보유한 항궤양제로 지난해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형품목이다. 대웅제약 계열사인 알피코프는 일찌감치 알비스 위임형제네릭인 '가제트'를 허가받았다. 가제트에 대한 판매는 대웅바이오가 맡고 있는데 지난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바이오는 알비스 제네릭을 하나 더 허가받았다. 대웅바이오는 이미 가제트를 판매하고 있으나, 허가는 알피코프가 가지고 있어 이번 허가가 가능했다. 제네릭 허가를 하나 더 받은 것은 향후 타 제약사들이 제네릭 허가를 받을 경우를 대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품목허가를 하나 더 받을 경우 알피코프나 다른 계열사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비스는 대웅제약이 보유한 가장 매출이 큰 품목 중 하나인만큼 다양한 전략을 통해 시장 수성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한편, 국내사들은 2019년까지 유효한 알비스 제법특허를 회피해 제네릭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개발에 나섰으며 연내 제네릭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오리지널인 알비스와 위임형제네릭, 제네릭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된다.2014-04-02 06:14:54최봉영 -
애브비, 육헌 상무 등 임원 승진인사 단행한국 애브비가 1일부로 육헌(45) 이사와 김유숙(43) 이사를 상무로, 두민호(39)부장을 이사로 임명하는 내부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재경부 총괄을 맡고 있는 육헌 상무는 한국비엠에스, GE헬스케어 등을 거쳐 2013년 한국애브비에 입사했으며 충남대와 Western Illinois University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김유숙 상무는 한국휴렛팩커드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를 거쳐, 현재 한국애브비 대외협력부를 총괄하고 있으며, 한양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의약품 허가부(Regulatory Affairs) 두민호 이사는 대웅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얀센을 거쳐 한국애브비에 2013년 입사했으며, 서울대 약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2014-04-01 17:59:59어윤호 -
진화하는 독감백신…세포배양 4가백신 경쟁 예고녹십자와 SK케미칼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독감백신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SK케미칼이 세포배양 3가 백신 허가를 올해안에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와 SK가 3가백신을 뛰어넘는 4가백신 개발에 나서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4가 백신의 경우 SK케미칼이 세포배양 백신으로 임상 1상에 진입했으며, 녹십자도 유정란을 활용한 4가 백신 임상에 착수했다. 하반기에는 SK에 이어 녹십자도 세포배양 4가백신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녹십자가 유정란을 이용해 국내 자체개발에 성공한 독감백신 시장이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녹십자에 이어 그동안 원액을 수입해 공급해왔던 SK케미칼이 배양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세포배양 독감백신' 허가가 임박하면서 시장 변화가 주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포배양 독감 백신은 SK케미칼이 질병관리본부 연구사업 및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 국내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다. SK측은 이 기술을 활용한 3가 독감 백신의 최종 임상이 완료단계에 있으며 올해안에 허가가 예상된다. 특히 SK와 녹십자는 기존 3가백신 이외에도 4가 백신 개발에도 주력하면서 차세대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3가 백신으로서 3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 반면 4가 독감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1회 접종으로 얻을 수있는 백신이다. 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3가 독감 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보다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하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 등에서 4가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4가 백신 개발은 SK케미칼이 한발 앞서 있다. SK케미칼은 지난 2월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임상을 승인 받고 임상에 착수했다. 회사측은 이번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 임상은 국가 안보차원에서 인플루엔자에 대응하기 위해 SK케미칼과 범부처 신종인플루엔자 사업단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한 성과라고 강조하고 있다. 녹십자도 4가백신 개발에 본격 나섰다. 녹십자는 최근 유정란을 이용한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제1/2a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유정란 4가 독감백신 개발은 녹십자가 첫 사례다. 녹십자측은 유정란을 활용한 전통적인 4가 백신 개발이외에도,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4가 독감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올해안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독감백신 시장은 SK와 녹십자의 4가백신, 세포배양 백신 경쟁과 더불어 후발주자인 일양약품이 유정란을 이용한 자체개발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2014-04-01 06:14:55가인호 -
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 CR' 남미시장 진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이스라엘의 글로벌 제약사인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의 남미 시장에 대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테바와 러시아 및 동유럽 국가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남미의 베네수엘라 시장 확대를 합의했다. 유나이티드는 테바로부터 추가 기술수출료(Licensing Fee)를 받게 되며, 제품 등록까지 약 2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 및 동유럽 계약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은 테바를 통해 지난해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클란자CR정’ 임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카자흐스탄에서도 임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클란자CR정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첫 개량신약으로 기존의 1일 2회 복용하는 100mg 제제를 1일 1회 복용의 200mg 서방형 제제로 개량,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제제로 세계 특허를 보유한 제품이다. 베네수엘라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84억 달러이며, 매년 19.7% 이상의 성장이 예상됨으로써 2020년에는 규모가 약 3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2009년 이후로 매출액 대비 12%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R&D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현재 개량신약 3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2015년까지 10개의 개량신약을 출시할 예정이다.2014-03-31 14:36:07가인호 -
한미약품, 플루테롤 출시…세레타이드 정조준한미약품이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분말 흡입형 천식치료제를 선보인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약물 흡입 확인이 가능한 흡입형 천식·COPD 치료제 '플루테롤 흡입용 캡슐'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루테롤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인 '플루티카손' 성분과 기관지 확장제인 '살메테롤' 성분의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이다. 같은 성분의 흡입형 천식치료제로는 GSK의 세레타이드디스커스가 있다. 세레타이드디스커스는 국내에서 320억원(IMS 기준) 규모의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세레타이드디스커스의 물질특허는 2011년 만료됐으나 그동안 동일 제제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디바이스(흡입기) 개발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천식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고 연령·성별·질환의 정도에 따라 흡입력에 차이가 있어, 일정한 양의 약물을 기관지로 전달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한미약품은 디바이스의 공기저항성 평가, 유효량 평가, 단위전달량 평가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해 대조약과의 제제학적 동등성을 입증해냈다. 또한 교차시험 형태의 임상을 통해 치료학적 동등성을 입증, 국내 최초로 동일 제제 약품을 허가받는데 성공했다. 효과는 같지만, 약값은 훨씬 저렴하다. 한미약품은 플루테롤의 약값을 세레타이드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보험급여에 등재했다. 경쟁 약물이 오리지널 제품밖에 없는데다 경제적 약가를 내세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플루테롤은 캡슐을 흡입기에 장착해 사용하는 타입으로, 흡입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흡입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사용 후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흡입형 천식치료제는 탁월한 효능에도 불구, 어려운 사용법과 비싼 약값으로 사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토종 기술로 개발한 흡입형 천식치료제를 통해 천식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루테롤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2회 흡입기에 캡슐을 장착해 흡입하면 된다.2014-03-31 11:22:28이탁순 -
봄철,어린이 건기식으로 약국 매출 'UP'그린스토어가 어린이용 츄어블 비타민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츄어블 라인은 어린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칠드런스 츄어블 멀티비타민과 츄어블 비타민D3로 구성됐다. 칠드런스 츄어블 멀티비타민은 어린이용 종합 비타민 제품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비타민 10종과 미네랄 5종이 함유되었다. 부원료로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초유, 홍삼, 채소추출분말이 함유됐다. 또한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뼈를 만드는 골아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특허등록물질 폴리칸과 칼슘 함유로 성장기 뼈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1일 1정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아이들이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맛이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필수 영양소인데 우리나라 어린이 중 50~60%가 비타민D 부족 상태이다. 츄어블 비타민D3는 흡수가 잘 되는 비타민D3를 사용하였으며, 1일 1정으로 비타민D 하루권장량을 200%(400IU) 섭취할 수 있다. 초유, 홍삼, 아연 분말이 부재료로 함유되었고 국산 사과과즙분말 함유로 상큼한 사과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자일리톨을 함유하였으며 무설탕, 무합성감미료, 무합성착색료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어린이용 츄어블 비타민 2종은 성장기 어린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들을 배합하여 알차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츄어블 비타민D3의 경우 밀려든 약국 선주문에 초기 물량이 품절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상태"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앞으로 키즈 프로폴리스 제품 등을 출시하여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2014-03-31 11:19:35노병철 -
미 FDA, '넥시움24시간' OTC 제제 판매 승인미국 FDA는 화이자의 ‘넥시움 24시간(Nexium 24HR)'을 OTC로 승인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환자의 약물 사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화이자는 지난 2012년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넥시움 OTC에 대한 전세계 판매 권리를 획득했다. 이번 넥시움 24시간 제제 추가는 화이자의 소비자 용품 제품군을 확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됐다. 화이자는 미국에서 넥시움 24시간을 판매하는데 아스트라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의 경우에도 금년 중 넥시움 24시간의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넥시움의 미국 특허는 오는 5월말 만료될 예정. 최초의 넥시움 제네릭 생산권은 인도 제약사인 란박시에 있다. 그러나 란박시는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 원료 약물의 미국 수출이 금지된 상황이다. 분석가들은 란박시가 넥시움 제네릭을 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만약 란박시가 넥시움 제네릭을 제때에 생산하지 못할 경우 이는 아스트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2014-03-31 08:38:18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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