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해외 전지 분회장 워크숍…재충전의 시간
- 강신국 기자
- 2026-05-26 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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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지난 22~25일 3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026년 분회장 워크숍을 열고 한약사, 창고형약국 등 산적한 현안 속에서 약사사회 오피니언 리더로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분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 보다 나은 미래를 도모했다.

연제덕 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 약국 등 산적한 현안을 앞둔 상황에서 워크숍 개최를 결정하기까지 적지 않은 고민과 부담이 있었지만 지역과 회원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분회장들에게 잠시나마 재충전과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시간이 단순한 휴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해 다시 힘을 모아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민필기 분회장협의회장(광명시 분회장)은 “이번 행사가 분회장님들의 재충전은 물론, 서로의 노고를 공감하고 격려하며 미래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분회장들은 공식 일정 종료 후 예정에도 없던 자리를 마련해 한자리에 모여 약사회와 지역 현안을 놓고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대응 등 주요 현안과 약사 직능의 미래 과제에 대해 늦은 밤까지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잠시 쉬기 위해 떠난 자리였지만 결국 약사회의 미래와 회원들의 고민이 대화의 중심이 됐다”며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분회장들은 코타키나발루 해양국립공원 탐방과 레프팅, 반딧불 투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분회장들과의 유대감을 한층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지부 연제덕 회장, 권태혁 부회장, 민필기 분회장협의회 회장, 최용한 분회장협의회 총무(하남시 분회장)를 비롯한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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