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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 용해제형 '라믹탈ODT' 판매 승인해미국 FDA는 GSK의 라믹탈 용해제 제형인 '라믹탈ODT(Lamictal ODT)'를 판매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믹탈의 성분은 라모트리진(lamotrigine)으로 간질 또는 양극성 장애 치료제이다. 라믹탈 ODT는 환자의 혀에서 분해되는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GSK 관계자는 말했다. FDA는 25mg, 50mg, 100mg과 200mg 용량의 라믹탈ODT를 승인했으며 오는 7월부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GSK는 밝혔다. 라믹탈에 대한 GSK의 특허는 지난해 만료됐으며 제네릭 약품의 출시로 인해 매출의 손실을 입고 있다. 2008년 라믹탈의 매출은 총 17억 달러였다.2009-05-12 08:49:54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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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치아미백시스템 'ZOOM' 선봬삼일제약이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여해 올바른 치아미백 및 치아치료 관리방법으로 하루에 3번 웃음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의 ‘스마일 삼일(Smile 3.1)'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치아미백 시스템 ‘ZOOM’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ZOOM은 1시간 이내에 눈에 띄는 미백 효과를 보이며 시술 후에 따르는 고통을 줄인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줌은 5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국내에 소개되됐다"며 "식약청에서 전문가용 치아미백제로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빠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어 국내 치아미백 시장에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ZOOM' 시연회가 진행됐는데 이현지 학생은 "몇 분 사이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어 놀랐다"며 "급한 면접이 이루어 질 때 ZOOM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 부스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조여정이 방문해 싸인회를 진행해 많은 인원이 몰렸다.2009-05-11 15:15: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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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약 못 믿겠다"…생동 구조적 개선 시급[이슈진단]생동시험-대조약 무엇이 문제인가? 제약업계가 생동성 시험의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대조약 용출패턴이 공개되지 않아 생동시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성분별로 약물의 특성을 고려한 생동시험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 특히 제약업게는 최근 식약청 재평가 결과로 제약사들이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며, 대조약 선정기준 마련 및 생동 재평가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대조약 용출패턴 공개해야 제약업계는 생동시험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서는 대조약 용출패턴 공개가 가장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첫 허가시 용액별 용출 패턴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시중 오리지널과 똑같은 패턴의 약을 공급할수 있다고 업계는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대조약 용출패턴이 공개되지 않아 시험을 진행하는 제약사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예를 들어 모 다국적제약사의 M제품(D성분)의 경우 대조약 패턴이 왔다갔다 하면서 비동등난 사례가 많았는데 이를 제약사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대조약 시험 결과가 왔다갔다 하는데 어떻게 제네릭 시험결과를 도출할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성분별 생동시험 마련 시급 특히 제약업계는 생동시험을 진행할 경우 각 성분별로 약물의 특성을 고려한 시험방법이 마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들면 고변이성약물의 경우 생동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어렵다는 설명. 제약업계 관계자는 “개체차가 큰 약물인 고변이성 약물의 경우 시험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업계가 부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면 아토르바스타틴의 경우 시험결과가 나오지 않아 애를 먹는 대표적인 약물이라는 것.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토르바스타틴 생동시험을 진행했는데 3번 만에 동등을 입증했다”며 “한번은 대조약이 높게 나왔고, 한번은 시험약이 높게나오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아토르바스타틴 생동시험을 진행하면서 시험 비용만 약 3억이 소요되는 등 큰 부담을 떠안아야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심바스타틴 등 충분히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은 시험편차 범위를 넓게 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그러나 콜린아세틸설포네이트 등 먹으나, 안먹으나 다 동등으로 나오는 성분은 굳이 생동시험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 업계 관계자는 “현재 외국에서는 의약품 성분에 따라 생동시험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식약청에서 각 성분별로 생동시험 진행 여부를 선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조약 선정기준 개선해야 또한 제약업계는 대조약 선정기준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대조약 선정의 경우 다빈도의약품, 원개발사, 최초허가 품목, 단일허가 품목 등으로 세분화 할수 있다. 그러나 이중 에는 진정한 의미의 대조약으로 사용하기 에는 무리가 있는 품목도 많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 생동시험을 위해 가장 중요한 대조약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생동시험을 진행하는 데 애로를 느낀다는 것. 따라서 제약업계는 현재 공고된 대조약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대조약 구조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게자는 "최근들어 생동성시험기준이 엄격해지는 등 생동을 통과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대조약에 대한 세심한 검토를 통해 제약사들이 믿고 생동시험을 진행할수 있도록 식약청이 적절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재평가 결과 문제많다 제약업계는 특히 식약청 재평가 결과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지난 생동 재평가를 통해 허가취소 받은 품목들 대다수가 자진취하하거나 위수탁을 통해 생동시험을 진행한 업체들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재평가를 통해 허가취소 된 품목중 상당수는 허가를 받아놓고 시판도 안하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은 제품들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 600여 품목이 시장성을 고려해 약가만 받으려다가 놔둔건데 마치 비동등으로 판명난 의약품으로 낙인찍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대조약 관리 및 재도약 용출패턴 공개, 성분별 생동시험 기준 마련, 효율적인 재평가 시행 등을 통해 생동성 시험 제도 개선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09-05-11 06:50:05가인호 -
"신약 적정보상 없인 투자유치 어려울 것"[이슈추적]R&D 투자, 정책 토론회의 함의 “한국에 임상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R&D 투자에 대한 보상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인센티브 지원이 필수적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공개 석상에서 정부에 전달한 메시지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지난 8일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과 공동으로 R&D 투자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위시해 같은 당 의원 10여명이 얼굴을 내비쳤다. 청중도 300명 이상이 참여한 ‘흥행’한 ‘판’이었다. 한나라 박희태 대표 포함 의원 10여명 얼굴도장 KRPIA는 이날 행사를 위해 의약산업에 대한 R&D 투자가 가져올 경제적 효과를 최초로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따로 있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중앙대 경제학과 안충영 교수는 시종일관 BT 산업분야 R&D 투자의 활성화와 정부의 개입 필요성을 거듭 주문했다. 국내 제네릭 가격이 지나치게 고평가 돼 있다는 논평도 가했다. 무엇보다 국내 규제환경이 의약산업 연구개발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제도개선과 정책적 고려가 가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흥원 이상원 수석연구원은 국내 BT산업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6개 정책제언 중 보험약가제도 개선을 거론했다. 신약등재 지연·약가 불확실성 R&D 가록 막아 실거래가 상환제와 선별등재제도 등을 통해 약가규제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구조적으로 가격경쟁을 통한 약가인하가 유도될 수 없는 체계라는 것이다. 신규등재기간 지연과 약가예측의 불확실성 증가 등도 의약산업의 연구개발과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보험약가를 인위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현 보험약가정책을 재편해 제네릭의 가격경쟁이 가능하도록 매카니즘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허가신청과 약가결정을 동시 진행해 약가검토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국적사 "투자하고 싶어도 제약요건 너무 많다" 패널토론과 플로어 토론에서는 이날 전달하려 했던 메시지가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됐다. 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사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에 더 많이 투자하고 싶어 한다. 다국적 기업의 한국법인 대표들은 이런 프로세스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본사와 협력하는 것이 큰 임무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일을 가로막는 제약조건이 많다. 한국이 혁신적 의약품에 대해 가치평가, 다시 말해 약가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쏟아냈다. 한국의 경우 G7 대비 약가가 33%에 불과한데 ‘리스크’가 높은 장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베네핏’을 주는 가격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도 내놨다. LG생명과학 추영성 상무도 “(약가우대가 없으면)리스크가 큰 연구개발을 진행할 동기 없어진다”면서 “약가재평가 시 R&D 투자를 많이 하는 회사에겐 투자비용만큼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거들었다. 추 상무는 “R&D비용을 산정할 때도 ‘연구’ 쪽에 더 무게를 두면 제약사들이 ‘개발’보다 ‘연구’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고, 다국적 제약사 연구소도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가우대 없이 R&D 활성화 기대하기 어려워" MSD 김규찬 상무는 국내 제약사도 R&D 투자를 활성화 할 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KRPIA 피터 야거(노바티스) 회장은 BT산업에 대한 R&D 투자 활성화와 기대 효과, 이를 위한 정책 개선방안 등을 언급하면서 “신약에 대한 적절한 가치가 협상에서 인정받아야 한다. 이런 개선노력 없이 투자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다국적 제약사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추진 중인 복지부를 겨냥한 우회적인 시위로 평가할 만하다.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맹호영 과장은 이날 외국계 제약사 2곳과 국내 투자를 위한 MOU를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주목받은 터다.2009-05-11 06:47:02최은택 -
내년부터 해외 특허·상표 출원 쉬워진다내년부터 특허출원인들은 기재사항 변경 없이 국내 특허청에 제출한 특허출원 명세서를 해당 언어로 그대로 번역해 미국과 일본, 유럽 특허청에 출원할 수 있게 된다. 발명을 기재하는 특허출원 명세서 작성양식을 통일해 국가별 기재양식에 따라 발명을 재작성해야 하는 부담을 없앤 것이다. 특허청은 내년부터 한미일, 유럽간 공통출원서식을 도입해 특허·상표·디자인 출원이 쉬워진다고 10일 밝혔다. 공통출원서식이 도입되면 미·일·유럽 특허청을 이용하는 국내 출원인의 편의가 극대화돼 연간 약 163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상표권 갱신도 편리해 진다. 현행법상 상표권의 존속기간을 갱신하려 할 경우, 별도로 존속기간갱신등록출원을 해야 한다. 이를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 신청제도로 간소화 해 기간 내에 상표등록료를 납부하고 갱신등록신청서만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절차 없이 존속기간이 연장된다. 오는 7월부터는 디자인등록출원시 대칭이 되는 두 도면이 같을 경우에 배면도와 저면도를 한정해 제출 출원인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앞으로는 두 도면중 어느 하나를 출원인이 임의로 생략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국민의 권리·의무와 직결되는 과태료와 관련하여 특허심판원에 허위진술을 하는 자, 증거조사 또는 증거보전 등에 관하여 정당한 이유없이 명령에 응하지 아니한 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과태료의 부과기준이 상표법 시행령과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에 오는 7월에 반영된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fax를 통한 국제특허출원절차 간소화, 국제특허출원의 취하간주통지에 대한 의견서 제출기간 연장(현행 1월→ 2월), 국제특허출원의 국제조사용 번역문 제출부수의 경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허청은 이런 제도개혁의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특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상표법과 그 시행령, 디자인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2009-05-10 20:2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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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아린산아연' 문제성분 함유제제 추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 심사규정 일부개정고시안’ 입안예고를 통해 안전성·유효성 문제성분 함유제제에 ‘스테아린산 아연 함유제제 중 산제(Powder)'를 포함시킨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흡입시 유아에게 치명적 폐렴 유발 가능성이 있는 스테아린산아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이 조치했다. 의약외품 제조시 부형제로 사용되는 스테아린산아연 흡입시 폐렴 등 안전성 문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허가제한 성분으로 관리하기로 한 것. 스테아린산아연 함유제제 중 의약품은 산제와 같이 흡입가능한 품목은 허가되지 않았으며 의약외품은 베이비파우더 2품목이 허가된 바 있다. 식약청은 “안전성 문제제기 성분을 허가 제한하지 않는 한 의약품 등의 오남용으로 인한 치료비용 및 사회적 불안요인이 상존하게 되기 때문에 허가를 제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2009-05-10 18:46: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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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석면탈크 판매금지 조치 잘했다"약사 출신 국회의원인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석면 탈크 의약품 판매금지는 필요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국회가 발간하는 '국회보 5월호'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식약청의 발 빠른 탈크 석면 의약품에 대한 판금조치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경우로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필요한 대처였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약사 출신으로서 석면 탈크 의약품이 위해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는 식약청의 입장을 지지한 것이다. 이어 "다만 식약청의 조치가 늘 사후적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며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이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의약품 원료에 대해서도 식약청이 전반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식약청은 유해하다는 증명이 없다면 유통을 허가해주는 방식으로 행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위해성 여부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화학물질들이 별다른 검사와 제제 없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관리감독을 주문했다.2009-05-09 06:26:27박철민 -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25년 한결같이목암생명공학연구소(이사장 허영섭)가 8일 연구소 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생명공학 시대를 열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허영섭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민간 연구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인 목암연구소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각자의 발전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촉망 받는 활기찬 연구소를 만들어 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린스타틴’ 과제를 연구하고 있는 종양생물학팀이 우수연구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녹십자가 수년간 독자 개발해온 항암제 ‘그린스타틴’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곧 美 FDA의 임상허가 승인을 받아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20년 간 장기 근속해온 연구지원팀의 이지현 책임연구원이 장기근속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RNA’지 2009년 5월호에 실린 목암연구소 바이러스팀의 논문 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을 출연& 8729;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법인이다.2009-05-09 00:00:17가인호 -
'보툴리눔독소제제' 호흡곤란 등 부작용 주의보톡스, 메디톡신 등 보툴리눔 독소 제제 투여시 호흡곤란, 근무력증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처방·투약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보툴리눔 독소 제제 투여시 주입 부위에서 다른 부분으로 전이돼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약사들에 배포했다. 국내에서 허가를 받고 사용중인 보툴리눔 독소 제제는 한국앨러간의 보톡스주.보톡스주50단위,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메디톡신주200단위, 한올제약의 비티엑스에이주사, 드림파마의 마이아블록주2.0ml, 한국입센의 디스포트주 등 7품목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FDA가 보툴리눔 독소 제제에 주의사항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고사항 추가 등 설명서 변경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FDA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가 주입 부위에서 다른 부분으로 전이돼 예상치 못한 근무력증, 목 쉼 증상, 발음문제, 실금, 호흡곤란, 삼킴장애, 복시, 시력저하, 눈꺼풀 처짐 등 보툴리눔 독소화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자 안전성 정보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제품마다 용량 단위당 역가가 다르므로 사용량 설정에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영됐다. 보툴리눔 독소 제제 투여 후 근무력증,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환자나 간병인에게 고지해야 하며 부작용은 빠르면 치료 후 몇 시간에서 늦으면 수 주 후에 보고됐음을 유념해야 한다는 경고도 추가됐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FDA의 설명서 변경 등 외국의 조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안전성 관련 허가사항을 변경토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9-05-08 18:19:1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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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칼레트라정' 등 60품목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한 주 동안 총 60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11품목, 일반의약품은 18품목이었으며 완제의약품은 29품목, 원료와 한약재는 각각 5품목, 26품목 허가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한국애보트의 칼레트라정이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의 병용으로 HIV-1(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감염치료 목적으로 신약으로 허가를 획득했다.2009-05-08 16:26:4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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