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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베리락토캅셀, 4월 4일부터 급여중지한불제약의 베리락토캅셀이 지난해 12월 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명령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4월 4일부터 급여가 중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규정을 근거로 요양기관에 급여중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경인식약청은 4월 4일자로 품목허가취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베리락토캅셀의 제품코드는 656200670이다.2011-03-25 11:38: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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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리베이트도 가지가지…이번엔 사체 알선장례식장 사무장에게 돈을 받고 사체를 넘긴 병원장이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경기도 안산지역 장례식장 사무장 P씨(43)와 노인요양병원장 Y씨(47)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Y병원장 등은 사체 알선료 명목으로 35차례에 걸쳐 172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례식장 사무장인 P씨 등은 지난해 3월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야산에 884㎡ 규모의 무허가 사설묘지를 조성 후 1기당 1300~1500만원씩 받고 모두 24기를 분양해 2억4000만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또 P씨 등은 안산지역 병원장 등을 상대로 사망한 환자를 A장례식장으로 보내주면 리베이트를 주겠다고 홍보한 후 사체 1구당 30~50만원씩 제공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최근 고 최진실·진영씨 남매 묘지도 불법 분양 묘지인 것으로 확인돼 자치단체와 협조해 불법 묘지 조성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3-25 10:4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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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요오드 잇단 허가 문의…'묻지마 개발' 우려일본 원전 방사능 피폭 우려로 요오드 함유 제품이 인기를 끌자 제약사들의 고용량 요오드 제품 개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생산재개를 결정한 데 이어 H사, D사 등도 허가와 관련해 식약청에 상담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식약청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고용량 요오드 제품(KI) 개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특수를 노리고 생동성시험에 나섰던 16곳의 제약사처럼 이번엔 방사능 특수가 제약사들의 '묻지마 개발'을 이끌고 있다는 풀이다.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을 추진한 16개 제약사 중 허가신청을 낸 곳은 2곳에 불과했다. 이번에도 상담 신청 제약사들이 실제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일반의약품보다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될 가능성이 높아 고실적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품개발이 비교적 쉬운데다 국민들의 방사능 피폭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일단 개발하고 보자는 분위기도 업계 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요오드 제품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산해온 제제라 개발이 어렵지 않다"며 "게다가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식약청에 허가신청 절차를 묻는 상담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생산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유나이티드처럼 개발선언만으로 주가 수혜를 기대한 제약사들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011-03-25 06:47:40이탁순 -
상위사, 1분기 처방약 마이너스 성장…부진 장기화처방약 시장이 작년에 비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 4개사의 부진은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한 65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일수 기준으로 할 경우 처방액 성장률은 19.5%를 기록,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하지만,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최상위 제약사의 성장률은 업종 평균에 크게 못 미쳐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처방약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30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0.7%, 5.9% 감소한 264억원과 170억원이었다. 동아제약 2월 처방액 역시 전년 수준인 296억원에 그쳐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상위 제약사의 처방약 시장 부진에 따라 국내 제약사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다. 2월 국내사 시장 점유율은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3.8%까지 떨어졌다. 다만 안국약품, 동화약품 등 중견 제약사의 고공 성장이 국내사의 처방약 시장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처방액 성장률이 22.6%를 기록했으며, 동화약품 22.2%,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1.8%, 씨제이 19.1%, 신풍제약 16.4%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사가 부진한 반면 다국적제약사는 처방약 시장에서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9.9%를 기록해 오리지널의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상위 업체들의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에 다소 미달할 것으로 보여 회복세가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저가구매인센티브로 인한 원내 처방 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가 이뤄지고 있는 점도 실적 회복을 더디게 만드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4월 이후 외자사 대형 품목들이 특허 만료되기 시작한다"며 "하반기부터는 상위 업체들의 실적이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1-03-25 06:46:50최봉영 -
오는 6월부터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집중단속오는 6월부터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가 집중 점검된다. 식약청은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허가없이 액상카트리지 등 구성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 위반사항 발견시 행정처분 등 제재조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구성품의 교체 사용이 가능한 액상카트리지 또는 대용량 배터리 등은 변경허가를 거쳐 별도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허가받은 업체의 경우 액상카트리지를 별도로 제조(수입)해 판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포장단위만 추가하는 변경허가를 받아야 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로 식약청의 전기기계적 안전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전자담배와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외관상 차이가 별로 없어 소비자가 혼동하기 쉬우므로 구입시 니코틴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전자담배는 중독성이 있는 니코틴이 들어있고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다. 니코틴이 들어있는 전자담배는 담배 대신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획재정부가 담배사업법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니코틴이 없는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금연보조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약사법으로 관리된다.2011-03-24 19:06: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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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에게 전문약 불법판매 의약사 불구속몽골인에게 내국인 명의의 처방전을 이용, 전문약을 공급한 의약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4일 허가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고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A씨(여) 등 몽골인 4명과 이들에게 다른 사람 명의의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이 처방전으로 전문약을 판매한 B씨(47) 등 약사 2명과 의사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몽골인들은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구 '몽골타운'에 식료품 판매점을 각각 차려놓고 자국인들에게 허가 없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영양수액제까지 놓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B약사등은 A씨 등이 찾아와 "몽골에 약을 보내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알고 지내던 의사에게 부탁해 내국인 명의 처방전을 발부받게 한 후 전문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2011-03-24 15:5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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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치료 '세라티오펩티다제' 95품목 퇴출염증치료 및 거담제로 사용되는 '세라티오펩티다제' 함유 제제가 시장에서 퇴출된다. 식약청은 염증 치료 및 거담제로 사용되고 있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의 효능이 입증되지 않아 '단젠' 등 95개 품목(64개 업소)에 대해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를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의·약사 등 의료 전문가에게 처방 및 사용중지의 내용을 담은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 이번 결정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PMDA)가 최근 '세라티오펩티다제'의 원개발사인 '다케다약품공업'에서 실시한 시판후 임상시험결과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다고 판단, 자발적인 판매중단 및 회수를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작업 조치에서 비롯됐다. PMDA는 이 약물이 시판 후 조사에서 유효성을 입증못해 업소로 하여금 다시 임상시험을 요구한 바 있다. 세라티오펩티다제 함유제제는 현재 독일, 이탈리아와 대만 등 일부 동남아 국가에만 허가돼 있다. 국내에서는 허가된 95품목 중 2009년 기준으로 56품목이 약 90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오리지널 품목은 CJ제일제당의 단젠정으로 지난 74년 일본 다케다로부터 도입해 2009년에는 약 8억원의 실적을 냈다. 식약청은 국내 제조업체에서 제출한 임상시험 자료 등에 대한 검토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 유효성을 입증할 만한 수준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국내에 허가된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에 대해 판매 중지시켰으며, 시중 유통 품목에 대해서는 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회수토록 권고했다. 한편 이 성분이 함유된 전문의약품 복합제에 대해서는 일본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퇴출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문의약품 복합제는 임상시험 자료가 다수 확보돼 있는 만큼 단일제와 달리 시판이 유지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식약청은 이번 판매중지된 품목을 대체할 만한 의약품이 국내에 다수 있다고 전하면서 의사·약사들에게 적절한 약물로 대체 처방·조제할 것을 당부했다.2011-03-24 09:47:35이탁순 -
메로펜·헵세라 제네릭 등 서울대병원 입찰서 각축지난해 특허 만료된 '헵세라', '메로펜' 제네릭이 서울대병원 입찰 리스트에 새롭게 등재,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헵세라 제네릭은 대웅제약, 동아제약, 부광약품 등 무려 8개 제약사가 이름을 올려 최대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23일 서울대병원 연간소요약 입찰공고에 따르면 특허만료된 가나톤, 헵세라, 메로펜, 하루날, 탁소텔 등 대형품목 제네릭이 입찰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들 제네릭은 서울대병원 본원에만 등재됐고 분당병원에서는 오리지널 품목들이 단독 지정됐다. 먼저 가나톤은 오리지널 사인 중외제약을 포함, 제네릭사인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 5개사가 경합한다. 헵세라 역시 GILEADSCIENCE(제조회사명, 판매사는 GSK)는 분당병원에서만 단독지정됐고 본원에서 대웅제약, 동아제약, 부광약품, CJ제일제당, 종근당, 한미약품, 녹십자 등 7개 제네릭 품목과 경쟁한다. 헵세라에 이어 경합품목이 2번째로 많은 메로펜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한미약품 등 5개사가 납품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밖에 하루날디 제네릭은 본원과 분당병원에서 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등 3개 품목이 경합을, 항암제 탁소텔 제네릭은 동아제약,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 4개 품목이 분당병원 입찰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2011-03-24 06:47:50이상훈 -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 투자로 도약"[단박인터뷰] 유우평 유영제약 사장 “줄기세포를 활용한 희귀난치성 치료제 개발이 향후 제약산업의 전략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영제약이 바이오벤처기업에서 개발중인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에 수십억대 규모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회사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매출 700억원대 중견제약사인 유영제약이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인 코아스템에서 개발중인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에 투자를 결정했다. 코아스템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의 향후 국내외 판매와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 협조 및 공동 진행에 대해 합의하고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 바이오 항체 신약에 대한 전임상을 준비하며 바이오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이번 줄기세포치료제 투자는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유영제약은 이와관련 22일 코아스템과 투자 및 전략적 제휴에 대한 조인식을 개최했다. 유우평 사장을 만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유우평 사장과의 일문일답 -바이오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데 유영제약은 1981년 설립 후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일본 신약 알러지성 비염치료제인 ‘NS-126C’와 벨기에 SMB사의 고지혈증복합제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해 제품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전임상 시험을 준비 중인 항체 신약 개발연구를 통하여 이미 바이오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이번 제휴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에도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려 한다. 이런 의미에서 코아스템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의 향후 국내외 판매와 연구개발에 대한 상호 협조 및 공동 진행에 대하여 합의하고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투자를 결정한 코아스템에 대해 설명해달라 코아스템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벤처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코아스템이 개발하고 있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일명 루게릭병)의 줄기세포치료제인‘HYNR-CS 주'는 지난해 12월에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1/2상의 승인을 받고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주인공이 앓았던 병으로 잘 알려진 루게릭병은 현재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이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코아스템과 그 협력 연구팀들은 신보건의료기술과 접목된 줄기세포치료제를 활용하여 새로운 치료전략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허가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고 있나 사실 허가 시점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내년 말경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아스템에서 임상중인 루게릭병 치료제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줄기세포치료제 미래를 진단한다면 줄기세포치료제 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향후 국가 성장동력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기대 속에서 식약청의 줄기세포치료제의 인허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의 제개정, 교과부, 보복부 등의 국가연구개발 지원 등을 바탕으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동향 속에서 이번 유영제약과 코아스템의 협력관계 구축은 난치성 질환자들을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는 계기로 앞으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시장개척 등 국가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011-03-24 06:46:50가인호 -
오는 10월부터 한약재 신규품목 GMP 도입식약청은 한약재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약재 GMP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한약재 GMP 제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며, 새로 허가(신고)를 받으려는 품목과 기존에 허가(신고) 된 품목에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새로 허가(신고) 받으려는 품목은 올해 10월 1일자부터 시행하고, 기존 허가(신고)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자는 2014년 12월 31일까지 동 기준에 적합함을 평가받도록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한약재 GMP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한약재 품질 제고 및 한약 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11-03-23 15:14: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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