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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약국 인센티브 부여 주장에 동문서답?유시민 복지부장관이 당번약국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촉구하는 질의에 대해 동문서답을 했다. 유 장관은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제기한 당번약국제에 대한 약국가의 불만해소 촉구에 관한 질의와 관련 “국민들을 위해 좀 더 해달라는 당부밖에 못할 것 같다”고 답변한 것. 유 장관은 “설 연휴 등에 당번약국을 97∼98%에 이르는 약국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약사가 의료법에 의료인으로 규정돼 있지는 않지만, 국민들은 모두 의료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을 위해 앞으로 좀 더 고생해 달라는 당부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직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약국은 의료기관이 아닌데도 당번약국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당번약국에 대한 불만이 각 지역별로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명절 때는 약국에 환자가 많이 온다”며 당번약국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면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우회적으로 촉구했다.2007-02-28 18:19: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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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글로벌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협력과학기술부는 28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3개 출연연이 협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동연구는 국내 신약개발 R&D 효율성 제고를 위한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에 따른 것으로 중점과제 중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과제 중 첫번째 사례다. 사업단의 목표는 한정된 연구재원을 고려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비임상단계 전 이를 국내외 기업에 기술이전하는데 있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3개 출연연은 지난해 6월 연구인력, 연구비, 연구장비 등 지원에 관한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사업단 구성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신약개발 대상, 연구조직 구성 등 사업단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출범하는 시범 사업단은 항암제 후보물질 도출에 집중하는 한편 ▲참여연구원의 타산업 참여 제한 ▲연구비 Pool제 및 유연한 과제관리 ▲사업단장의 민간영입 ▲민간수요를 고려한 작용점 선정 ▲글로벌 기준의 단계별 물질평가 등을 통해 3개 출연연의 협력에 기반한 새로운 역할 모델 창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사업단 추진과 더불어 지난해 2월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에 따라 신약개발 R&D 사업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산자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의 역할을 조정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새로 구축해 신약개발 효율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07-02-28 18:05: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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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시청 여성복지국에 500만원 기탁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자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8일 인천시청 여성복지국을 방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사회참여이사, 김진희 여성복지보건국장, 계재덕 보건정책과장이 함께 했다.2007-02-28 17:36:43강신국 -
"내시경 검사, 알약크기 캡슐 삼키면 끝"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최첨단 캡슐내시경을 안산지역 최초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캡슐내시경은 알약크기의 소형비디오 카메라를 삼키면 캡슐카메라가 장의 연동운동에 의해 소화관을 통과하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전송하는 원리로, 마취나 구토 등의 불편함 없다는 게 장점이다. 이번에 도입한 ‘Pillcam SB 캡슐내시경’은 접근이 어려운 소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며, 8시간 동안 5만여 장의 사진이 촬영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2007-02-28 17:33:54최은택 -
도봉·강북구약, 강북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27일 강북경찰서를 방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충열 회장과 강경양 서장은 약국 고충사항 해결 및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경찰서 방문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어수정 부회장, 오혜라 총무위원장이 함께했다.2007-02-28 17:32:03강신국 -
아스트라, 전국 '뉴웨이브 심포지엄' 성료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31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수원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한 '뉴 웨이브 심포지엄(New Wave Symposium)'이 300여명의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심포지엄은 전국 공통적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각 지역 대학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의 약물경제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고지혈증 관리와 치료 현황'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클리닉에 내원한 5천여명의 신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이뇨제 복합제인 아타칸 플러스 투여시 혈압 조절과 순응도, 안전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회사측은 '뉴 웨이브(New Wave)'라는 컨셉에 맞게 행사장을 크레스토, 아타칸이 새로운 물결로 전국 몰이에 나서는 모습을 형상화한 LEC 스크린으로 장식하고 심포지엄에 참석한 개원의들의 신년운세를 제공해 관심을 이끌었다. 아스트라제네카 이영준 전무는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의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감에 따라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크레스토, 아타칸과 같은 우수한 순환기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2007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2-28 17:31:34정현용 -
강문석측, 동아제약 경영복귀 불씨 살렸다동아제약 이사회가 거부한 강문석측(수석무역, 한국알콜)의 주주제안이 다음달 16일 열리는 주주총회 의안으로 자동 상정되게 됐다.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합의10부(부장판사 김윤기)는 28일 강문석측(수석무역, 한국알콜)이 지난 22일 열린 동아 이사회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의안상정 및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등 2건의 가처분 신청 중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강문석측의 주주제안을 3월 16일 또는 이후 열리는 주총 의안으로 상정할 것과 주총 2주전 주주에게 의안과 취지를 기재한 소집통지 공고를 하도록 명시했다. 따라서 강문석측이 동아에 당초 제안했던 이사선임 관련 주주제안은 3월 16일 열릴 예정인 주총 의안으로 다시 채택되게 됐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강문석 대표는 주총에서의 표대결을 통해 동아제약 경영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법원이 의안상정 가처분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주주제안을 거부한 이사회 결의가 적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번 결정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관련 동아제약측은 "법원으로부터 판결문을 정식으로 송부받지 못했다"며 "향후 대응방향은 신중한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열린 동아 이사회는 강문석측의 이사선임과 관련한 주주제안을 거부했다. 또 경영권 분쟁 당사자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에 대해서는 부실경영의 책임자라는 점을 들어 경영참여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07-02-28 16:20: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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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시스, 국내임상...눈물생성 60% 상승국내 임상시험 결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 레스타시스'가 처방 3개월만에 눈물 분비량을 60% 이상 늘리는 등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엘러간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레스타시스 국내 임상결과 및 안구건조증 유병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인제대 일산 백병원 이도형 교수팀 주도하에 인공눈물이나 일시적 누점 폐쇄술을 시술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안구건조증 환자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대상자는 19~79세의 연령대로 시력교정술이나 백내장 등 안과수술을 받은 환자도 79명이 포함돼 안과수술 후 발생하기 쉬운 안구건조증에 대한 레스타시스의 효과도 함께 분석됐다. 연구팀은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1일 2회 레스타시스를 점안했으며 그 결과 사용 1개월째부터 눈물 분비량이 증가했고 3개월째는 61%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물 분비가 증가함에 따라 인공눈물의 사용횟수를 줄이거나 레스타시스 외에는 다른 안약을 사용하지 않는 환자도 증가했다. 시험 시작 당시 레스타시스 외에 다른 안약을 사용하지 않는 환자가 9.2%였지만 3개월 후에는 16.7%로 증가했다. 이도형 교수는 "인공눈물이나 누점 폐쇄술과 같은 기존 치료법은 안구건조증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지만 눈물의 생성 자체를 정상화시킬 수 없다"며 "이번 임상을 ㅌ오해 레스타시스가 한국인에게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엘러간은 레스타시스 임상결과 외에 국내 안구건조증 유병율 조사결과도 발표했다. 중앙대 용산병원 김재찬 교수팀이 전국 18~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의 75%가 안구건조증 증상을 나타냈고 중증환자는 32%에 달했다. 안구건조증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50대를 기점으로 안구건조증 발병율이 급격히 증가해 20~40대는 중증 환자가 10명 중 3명꼴이었지만 50대에서는 10명중 6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이 있다고 응답한 조사대상자 중 최근 6개월내에 병원을 방문한 비율은 19%였으며 중증 환자도 30%에 불과해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재찬 교수는 "증상이 심각한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각막궤양이나 각막미란 같은 각막손상 위험이 생길 수 있으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며 "레스타시스 같은 약물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2-28 15:06:54정현용 -
삼양사-한독, 금연약 '니코스탑' 영업계약한독약품이 삼양사와 영업대행 계약을 체결, 금연보조제인 ' 니코스탑'을 3월 1일자로 발매한다. 그동안 대웅제약이 판매했던 니코스탑은 2003년 30억원, 2004년 74억원, 2005년 132억원으로 성장가도를 달렸으나 작년부터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06년 3분기(2006.4~12) 니코스탑의 누적실적은 54억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니코스탑은 금연보조제 시장에서 여전히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웅과의 영업계약이 만료되는 올해 삼양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쏠렸었다. 지난 27일 삼양사와의 최종 계약을 완료한 한독은 다음달 1일부터 패취형(니코스탑 패취)과 캔디형(니코스탑 트로키) 2가지 형태로 니코스탑을 발매하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포장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한독측은 니코스탑 마케팅을 총괄하며 현장 영업은 쥴릭이 맡게된다. 금연보조제 담당PM들은 이번 계약과 관련 "대웅-쥴릭간 영업력 격차를 한독의 마케팅력이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대웅은 병원쪽 처방으로 많이 팔았지만 한독은 OTC 조직을 별도로 갖고 있어 강점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2007-02-28 14:55:42박찬하 -
한의사 대상 무료공개강좌...연수평점 부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한의원 개설을 준비하고 있거나 최근에 개설한 한의사를 대상으로 내달 10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무료공개강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체계 및 방향·심사기준 설정절차 ▲한방분야의 심사기준 및 사례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건강보험 및 현지조사 제도 등이 소개된다. 심평원은 특히 해당분야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상근심사위원 등이 직접 강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교육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 요양기관 기호부여·변경, 청구명세서 접수·심사진행 조회방법 등 18개 내용이 수록된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하기’ 동영상 CD와 ‘요양급여비용 주요 청구 착오사례 모음’ CD를 수강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공개강좌를 보수교육으로 인정해 수강자에게 평점 2점을 부여키로 했다. 기타 상세내용 및 수강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hira-교육〉공개강좌 click)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2007-02-28 14:1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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