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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앞 약국 처방 500건"...허위매물 브로커 기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허위매물로 약사를 속이는 악성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8일 서울 지역 모 약사는 브로커로부터 서울 A상급종합병원 인근에 처방 500건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문자를 받았다.최소 400건 처방전을 받는 50평 규모 약국으로 예상 조제료는 약 1억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보증금 2억원에 임대료는 약 500만원으로, 입점비 5억원과 별도 컨설팅비용이 포함된다는 내용이었다.하지만 브로커의 설명에는 이상한 점이 많았다. 서울시와 정식 계약 후 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거나, 자격요건으로 장애인증 사본 또는 국가유공자증 사본, 면허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지자체와 계약을 해야 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혹시 그렇다고 하더라도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한다는 점도 의구심을 키웠다.A병원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도 ‘실체가 없는 자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근 B약사는 “설명에 부합하는 자리는 없다. 실체가 없는 정보로 약사 신상정보를 얻은 뒤 다른 곳에서 사기를 치려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마치 중고차 허위 매물 수법처럼 혹하는 정보로 약사들을 유혹하는 방법으로도 보인다는 설명이다. B약사는 “자격요건으로 장애인 약사를 넣은 걸 보면 면대를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B약사는 “돈은 계약 후에 줘도 된다니까 믿을 만하다고 인식을 할 수 있고, 누가 속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에 속을 수 있다”면서 “아마 인근에 입점이 될 수 있을만한 자리를 소개하면서 사기를 칠 가능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또 다른 약사는 컨설팅 비용을 노리는 사기 수법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서울 C약사는 “종병 앞에 입점비 5억원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정상적이지 않고 아무래도 사기로 보인다”면서 “입점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거나, 컨설팅 비용으로 사기를 치려는 게 아닌가 싶다”고 의심했다.C약사는 “다른 곳들에서도 안내 문자는 계속 오고 그중엔 괜찮아 보이는 곳들도 더러 있다. 실제 약국이지만 부풀려진 곳들도 많다. 때문에 브로커들 얘기만 섣불리 믿었다가 크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2022-05-18 17:07:39정흥준 -
경북 지역 약국 50곳 시각장애인 친화 약국에 선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 친화약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용 예방을 위해 ‘보.약(보고 먹는 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경북약사회와 협업해 경북 내 10개 지역에 시각장애인 친화 약국 50개소를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시각장애인 친화약국은 시각장애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해 약사에게 시각장애인의 약을 구입한다는 사실을 알리면 ▲상비약 종류 구분을 위한 점·묵자 스티커 또는 입체 큰 글자 스티커 부착 ▲조제약 복용 시점을 촉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 ▲상세한 복약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12월까지 사업은 지속된다.대상 지역은 구미시, 경주시, 김천시, 문경시, 봉화군,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칠곡군, 포항시이며, 지정 약국의 위치는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나 지역 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김일근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용을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북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복약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5-18 16:36:41김지은 -
경기도약 "사랑 나누고 희망 더하고"...첫 자선다과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첫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대에 재학중인 예비약사 장학기금 조성에 나섰다.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8일 수원 소재 WI컨벤션센터에서 1회 행사를 개최했다.조수옥 여약사 회장은 "오늘 행사는 후배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며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후배들이 있다. 이들이 자랑스러운 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나누자"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도 "후배 약대생들을 위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모이니 뜻 깊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 어려운 상황이라 걱정을 했는데 오늘 많이 참석한 내빈을 보니 기우인 것 같다. 오늘 모인 정성은 사회적 약자, 지역 6개 약대 후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행사장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후배들을 위한 행사라니 참 좋다"며 "얼마전 네이버에 자선다과회로 검색을 해보니 모두 약사회 행사였다. 우리 약사회가 갖고 있는 고유명사다.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발전하면 좋겠다"고 했다.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행사 콘셉트가 '사랑은 나누고 희망은 더한다'고 했는데 아름다운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행사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배우자인 정우영 씨도 행사장에 참석해 "펜데믹 상황에서 약사님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박정래 전국지부장협의회장(충남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첫 행사 개최 성공을 기원했다.이어 도약사회는 지역 복지단체 2곳에 비타민 제품도 후원했다.한편 행사에는 이성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허지웅 약사공론사장, 이은경 서울시약 부회장, 나영화 차의과대 약대학장, 김종환 성대약대 동문회장, 조영희 이대 약대개국 동문회장, 함삼균 경기도약 총회의장, 변영태 경기분회장협의회장, 위성숙 한국여약사회장,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임은주 성대약대 여동문회장, 서동철 중대약대 동문회 수석 부회장, 박병희 이대약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도움의 손길에 동참했다.2022-05-18 16:03:17강신국 -
경남도약, 박완수 도지사후보와 약사 정책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7일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후보와 약사 정책 간담회를 갖고 약사 현안과 정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최종석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현안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후보님께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의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경남약사회 현안을 설명 드리게 돼 뜻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종석 회장은 ‘지방자체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와 더불어 공공 심야약국,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6가지 정책내용을 박 후보에 전달했다.이번 정책 건의서 핵심 제안 내용에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강화 및 제도화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약무직공무원 채용 및 처우개선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 불법·편법 약국 개성 근절 및 관리강화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적극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이에 박 후보는 “경남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데 앞장 서 노력해주시는 경남약사회 임원과 약사들에 감사하다”며 “도정은 도지사 혼자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건강을 위해 전문화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약사들이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도약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박완수 후보와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리에는 최종석 회장과 윤성미 경남도의원, 황혜영 경남약사회 여약사회장, 공경록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5-18 12:18:03김지은 -
약사회, 의약품안전관리원과 의약품안전센터 사업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을 방문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 측과 약국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 정책과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양 측은 이 자리에서 ▲두 기관 간 소통 증대 및 협력 관계 확대 ▲약사들의 부작용 모니터링 확대를 통한 보다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KAERS-NeDrug)을 통한 대용량 보고 전송 시스템 개발 등을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광훈 회장은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들의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활동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고 있고 많은 약사들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회에선 특별회비를 통해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고, 전담인력을 충원해 인과성 평가,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또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오정완 원장은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은경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도 “약국을 통한 부작용 보고건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한 하위 센터 설립을 적극 지원해 본 센터의 전국통합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했다.최 센터장은 또 “약국에서만 모니터링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에 대한 보고 독려, 활동 확대 등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타 센터와는 달리 약국 특성에 맞는 센터 활동에 대한 실적 평가 기준안이 아쉬운 상황이다. 이에 대한 개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22-05-18 12:04: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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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지역 고교생들에 장학금 500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14일 약사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성적 우수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변영태 회장은 "장학금을 받는 이 시간을 기억하고 나중에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됐으면 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정호정 부회장도 학생들과 부모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원했다.장학금은 지난해 (비대면) 자선다과회를 통해 십시일반 회원들이 낸 성금으로 마련됐다.2022-05-18 11:55:56강신국 -
간협 "간호법 제정, 법사위·본회의 의결만 남았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8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보건복지위 통과 환영 집회를 열고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간호법 제정되려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이 남아있다. 환영 집회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등 250여명이 모여 간호법 복지위 통과에 대한 환영 구호를 외친 뒤 "여야는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대로 본회의 의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신경림 회장은 이날 "여야 합의 하에 간호법 조정안을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해준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간호법은 4차례 법안소위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를 거친 만큼 이번 전체회의 통과를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이제 간호법은 법사위와 본회의 의결만 남겨놨다. 간호법이 본회의 의결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간호의 길이 열려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 증진의 길이 열려야 한다"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던 만큼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까지 간호법 제정의 남은 절차에 반드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2022-05-18 11:50:39강신국 -
국시원, 청렴도 향상 노력에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부패방지시책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달성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과 성과를 계량화된 지표로 점검한다.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정기적 평가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계획, 기관장 반부패 의지,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등 청렴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결과 대상기관 중 국시원을 포함한 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시원이 부패방지시책 평가를 받은 이후 최고의 성과다.복지부는 청렴·반부패 실천에 기여한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국시원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유공 직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상했다.이윤성 국시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청렴한 기관의 이미지로 자리 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5-18 11:31:24정흥준 -
세이프약국 10년새 9배 증가..."약력관리료 현실화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 세이프약국이 지난 10년 동안 9배 이상 늘어났지만, 포괄적 약력관리료는 인상된 바 없어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8일 서울시약사회가 시장 후보에 전달하는 정책건의서엔 세이프약국·약바르게알기지원사업·건강서울페스티벌 관련 제안이 담겼다.이외에도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방안 및 제도화 ▲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약무직 공무원 채용 및 처우 개선 ▲약사지도 점검 체계 일원화 ▲지역 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 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적용 등이 포함됐다.세이프약국은 지난 2013년 자치구 4곳에서 48곳 운영되며 시작됐다. 당시 사업 소요 예산은 약 2억원이었다.점차적으로 증가해 2021년 22개 자치구에서 436곳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23개 자치구 436곳 이상 운영 예정이다. 올해 예산은 6억 8900만원으로 2013년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하지만 세이프약국의 포괄적 약력관리 서비스료는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다. 10년 동안 자치구와 약국 수 확대와는 달리 1만2000원(상담 5회)의 서비스료는 그대로 머물러있어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시약사회는 식약처 주관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공모에 서울시가 협력기관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식약처는 매년 12월 지자체에 시행 안내 공문을 발송해 참여 의사와 계획서를 요청하고 있어 시약사회와 함께 참여하자는 제안이다.시약사회는 정책건의서를 통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서울시의 협력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서울시와 시약사회가 함께 협조해 사업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달했다.이외에도 시약사회의 시민 친화 행사인 '건강서울페스티벌'에 서울시가 공동 주최로 협조해 달라고 했다.시약사회는 “서울시가 시민건강을 위해 세이프약국, 공공야간약국, 소녀돌봄약국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가 건강서울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해 지자체 주관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요청했다.2022-05-18 10:46:54정흥준 -
약업계 3개 단체, 정부의 북한 의약품 지원 적극 협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18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단체들은 최근 북한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하루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반해 의약품 부족 등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한 북한의 실정을 고려해 인도적 차원에서 공동 대응을 결정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결정으로 3개 단체는 북한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등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 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확보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이들 3개 약업계 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된 바 있다2022-05-18 09:30: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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