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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부산시여약사회, 아프리카 5개국에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27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KPA국제연합선교회(대표 이영행)에 콩고, 부룬디, 탄자니아, 케냐, 마사이 등 아프리카 5개국에 전달할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가 전하는 나눔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5개국 현지 주민들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구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경옥 부산시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는 매달 이주민무료진료소에서 무료투약봉사를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구호사업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서 “오늘 전달한 의약품이 아프리카 5개국의 해외기층민 구호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날 의약품 전달은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시여약사회가 주관했다. 전달식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부산시여약사회 박경옥 회장, 박송희 총회의장, 최정희 부회장, 김희주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KPA국제연합선교회 이영행 대표 등이 자리했다.한편, KPA국제연합선교회는 필리핀과 아프리카(마사이) 오지 병원설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구제 및 의료, 교육 선교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의료와 교육의 혜택을 못 보는 자들에게 20여년간 구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06-29 10:44: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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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화상투약기 무력화 위해 대처방안 강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무력화할 수 있는 다각적 대처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시약사회는 27일 저녁 8시 약사회관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화상투약기 등 현안을 공유했다.변정석 회장은 “비대면 회무시대를 겪는 동안 온택트 회무를 진행하고 회원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려 노력했으나 약 자판기 조건부 실증특례 허용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약 자판기 시범사업의 위법성과 실효성 문제를 통해 사업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 대처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변 회장은 “7월 1일부터 16억여원 예산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전국 60여개 약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이 두 정책은 서로 대치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공공심야약국을 잘 정착시켜 약 자판기를 막아내는 등 약 자판기 사업의 추진동력을 상실시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 모든 개국 약사들도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이사회는 총 이사 98명 중 참석 52명, 위임 29명으로 성원됐다. 2021년도 최종이사회 서면회의 회의록을 접수하고, 시약사회관 1층 임대 사항을 보고했다.이어 ▲부회장 인선보고 및 특별위원회 임원, 상임위원장 인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위원회별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최복근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사업과 관련해 “다제약물 사업은 국민들에 약사 직능을 알리는 동시에 조제 수가 확보의 디딤돌이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약 자판기 실증특례 시행에 따라 사업계획의 수정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교육프로그램, 시민강좌 등을 통해 약사 직능의 대체불가능성 강화와 홍보 사업, 예비약사와 실버회원을 위한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사들은 시약사회가 중심이 되어 약 자판기를 반드시 막아달라는 한편 대체조제간소화와 성분명처방 요구를 건의했다.기타 사항으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교육비 인하, 부산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활성화 건의가 있었다. 또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시·도 마퇴지부 간 발생했던 이슈와 진행경과에 대해 이철희 한국마퇴 감사의 설명이 있었다.2022-06-29 10:39: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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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수액학회 "여름철 탈수 예방에 경구수액 효과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경구수액학회가 여름철 탈수 예방을 위해 경구수액 활용이 효과적이라며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학회는 여름철 호흡과 땀으로 체내 수분 배출량이 늘어나게 되면, 감소된 혈액순환을 보상하기 위해 심박수가 증가하고 체열을 배출하기 위한 신체적 부담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여름철 체온 조절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하며, 선제적인 탈수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여름철 육체 활동 시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며, 젖산이 쉽게 쌓여 더욱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이 된다고 덧붙였다.탈수로 인한 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신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수분과 나트륨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를 위한 경구 수액 요법은 치료 지침으로 설정돼 있고, 상업적으로 시판되는 스포츠음료와 비교했을 때 당도는 낮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학회는 “경구 수액이 수분 흡수를 담당하는 수송체 SGLT-1을 활성화시키며, 혈장보다 삼투압이 낮아 소장에서의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해 혈장량을 늘릴 수 있다”고 전했다.또 “경구 수액 섭취 시 신체의 수분과 전해질을 유지할 수 있고, 탈수로 인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여름철 탈수 예방에 경구 수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추천했다.해외에서는 다양한 경구 수액을 활용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페디라산·링거라이트액·링티 등이 약국 유통중이다.학회 관계자는 “간편하게 섭취하며, 의료진 없이 활용 가능한 경구 수액이 국내에서도 보편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06-29 09:20:19정흥준 -
약사회 Vs 쓰리알코리아, 유튜브서 화상투약기 설전조양연 약사회 부회장과 박인술 쓰리알코리아 대표가 27일과 28일 삼프로TV에 출연해 찬반 입장을 펼쳤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쓰리알코리아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주제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찬반 입장을 펼쳤다.약사회 조양연 부회장과 쓰리알코리아 박인술 대표는 지난 27일과 28일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삼프로TV'에 출연했다.동반 출연은 아니었지만 양 측은 각자 방송에 출연해 화상투약기의 필요성, 부작용 가능성 등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의약품 오남용 우려 Vs 약사 상담 필수라 걱정 없어조양연 부회장은 화상상담은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나아가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조 부회장은 “대면 소통에서도 혼동이 오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화상투약기는 주변에 보행자가 다니고 소음이 섞이는 환경이라 상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또 대면에선 언어적 요소말고도 안색이나 말투, 거동 등 비언어적 요소를 함께 보고 상담한다. 반면 화상은 충분하지 못한 불완전 상담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조 부회장은 “미국에선 부모들이 클로르페니라민을 아이들 수면제로 사용한다. 이처럼 판매채널이 다양화되면 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결정하는 태도가 생긴다”면서 "또 편의점 상비약이 허용된 이후로도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걸 확인했다"며 화상투약기 역시 비슷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박인술 대표는 일반약은 비교적 안전하고, 화상투약기를 이용하더라도 약 선택권은 약사에게 있어 오남용 우려는 적다는 입장이다.박 대표는 “해외는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벤딩 머신이 있고, 약국 외 드럭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기도 하다. 화상투약기에 환자 선택 기능을 없애고 원격제어 방식을 택한 것은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대면상담을 해도)약국에서 일반약 판매 과정을 보면 자기 판단으로 구매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일반약은 비교적 안전하다. 위험성이 크다면 전문약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해야 Vs 화상투약기 대비 가성비 낮아동일한 사업 목표를 가진 공공심야약국과 화상투약기의 실효성과 사업성 평가에서도 의견이 충돌했다.조 부회장은 “이미 16개 시도에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이다. 올해 7월부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이 60여개가 늘어난다. 또 국회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을 제도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화상투약기는 지역 주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보다 사업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그동안 약사들의 희생으로 쌓아온 공공심야약국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박 대표는 공공심야약국 대비 화상투약기의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공공심야약국은 정부 재정이 투입되지 않고는 유지하기가 어렵다. 병원이 문 닫고 난 뒤에 환자 10여명을 위해 약사가 장시간 대기를 하는 건 유지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라고 했다.또 박 대표는 “과거 박능후 장관도 실효성이 없어 화상투약기 실증을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다. 화상투약기 1000대를 10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고 할 때, 이를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하면 약 500~600억의 재정이 들어간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조 부회장은 화상투약기 역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걸 강조했다. 또 심야시간 국민 불편은 공공의료 체계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부회장은 “화상투약기 한 대에 2000만원이다. 이걸 1000대를 설치하면 200억이 넘는다. 그런데 이 비용은 약사들이 내는 것이다. 국민 불편은 국가가 해결해야 하는데, 약사 개인 자본으로 충당하라는 것은 가혹하다”고 했다.◆약사 한 명 수십대 관리시 부실 Vs 효율적이고 인건비도 절약약사 한 명당 복수의 화상투약기를 관리하는 문제를 놓고도 입장차를 보였다. 조 부회장은 약사 한 명이 수십대의 화상투약기를 담당하면 관리 부실로 이어질 수 있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조 부회장은 “한 자판기에 약이 67개 정도 들어간다. 각 약국에 유통되는 약으로 진열이 될 계획인데, 30개 약국이라고 가정할 때 화상상담 약사가 약국마다 다른 약을 순간적으로 판단해 주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심야시간에선 위험하다”고 했다.조 부회장은 “의약품 변질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관리 감독 체계도 명확하지 않다. 또 자판기에 위생관리 책임도 없이 설치한 개설약사가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 법 체계에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박 대표는 오히려 약사 1명이 복수의 화상투약기에 연결돼있어 효율적이고, 약국 입장에서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박 대표는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환자를 기다리는 상태고 화상투약기는 상담 요청이 있을시 순서대로 연결된다. 시간과 거리가 극복되고 인건비도 아낄 수 있다”면서 “나중에 환자수 데이터가 나오면 시간대별로 필요한 약사수도 나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온라인 판매 단초 Vs 화상투약기랑 무관한 얘기 화상투약기가 온라인 의약품 판매로 이어지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약사회에선 우려를, 업체 측은 지나친 걱정이라고 맞섰다.조 부회장은 “의료영리화로 이어질 수 있는 트로이 목마와 같다. 온라인 판매 구조와 비슷하다. 나중엔 온라인 판매와 조제약 배송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면서 “이처럼 비즈니스 모델을 더 활성화하고 의료영리화로 가면 지역약국의 생태계는 붕괴된다. 그렇다면 오히려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은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박 대표는 “온라인 판매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얘길 하는데 화상투약기와는 무관하다. 또 약사법을 볼 때 온라인 판매가 이뤄진다고 해도 약국 중심으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또 박 대표는 “모든 제도나 서비스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막을 수 있고 고칠 수 있다. 지엽적인 것으로 전체를 막으려는 건 논거가 부족하다”며 약사회 반대 입장을 비판했다.2022-06-28 19:20:01정흥준 -
마포구약, 신규 개설 약국 방문해 회원명부·명찰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회원명부와 명찰 등을 전달했다.구약사회는 27일 민트약국과 자연약국을 방문해 개업 축하선물인 체지방 체중계와 명부, 명찰 등을 전달하고 약사회 회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6-28 18:14:45강혜경 -
"참여대상 아냐"…정부 협의체에서 배제된 약사회, 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새 정부 핵심 정책인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설계를 주도할 심의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약사회는 사실상 배제됐다. 약료 데이터 전문가로서 약사회는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부는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가 27일 진행한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복지부 제2차관을 비롯해 바이오·디지털헬스 정책을 담당하는 보건산업정책국장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이 위원이 참여했다.이번에 구성된 위원회에는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이외에도 의사협회, 병원협회, 제약바이오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스마트헬스케어협회, 환자·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위원회는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의료정보, 보건의료 데이터 정책 추진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 사항을 논의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해 나가게 된다.정부가 공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비전 특히 27일 진행된 첫 회의에서 논의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비전 관련 안건 중에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새 정부가 보건의료 관련 정책으로 추진 중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책을 설계할 이번 위원회에 약사회가 참여하지 못하면서 약사사회에서는 우려 섞인 시선도 제기된다.실제 약사회도 사전에 이번 위원회 출범 사실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복지부에 참여를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약사회 관계자는 “디지털약료 데이터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난 복지부장관과 만남 자리에서 이번 위원회에 약사회 합류를 요청 했었다”면서 “현재 논의 단계에서는 약국의 약료 데이터 부분은 검토 대상이 아닌 부분들이 있어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현재 약국은 처방의약품과 관련한 약료 데이터 이외에 일반약, 건기식, 의약품 부작용 등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는 시스템은 정비돼 있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위원회 초기 단계에서는 대형 병원 중심의 논의가 이뤄지고 점차 범위가 좁혀지는 것으로 안다. 추후 복지부에 요청해 위원회에 합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반면 복지부는 이번 심의위원회 논의 파트너로서 당장은 약사회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통한 디지털헬스케어 전반의 정책을 논의하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위원회로 의료가 중심이 되는 건 사실”이라며 “기존 보건의료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이 의료 중심이다 보니 약료 데이터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약사회 요청을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요청을 받았더라도 위원회 인원이 제한돼 있어 당장 참여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의견 개진 필요성이 있다면 이번 심의위원회가 아니더라도 민간 전문가들 간 간담회나 다른 위원회 등의 창구가 마련돼 있다. 그런 창구를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2022-06-28 17:14:40김지은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6일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김보현, 위원장 송인석·한은경)가 주관한 교육에는 8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2 교재 구성 및 활용 방법, 유치원·초등생·중고등생·성인 및 어르신교육 시연, 줌강연 및 방송강연 길잡이, 학교 보건교육의 이해 등을 주제로 열렸다.권영희 회장은 “시민들에게 약사들이 고마운 일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중 대표 사업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라며 “약사직능을 지키기 위해 독립운동의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서울시약은 3개월에 걸쳐 리뉴얼한 영유아, 초등생, 중고등생, 성인 및 어르신교육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참석한 회원들에게 교육에 활용할 교구 4종을 제공했고, 강사용 자켓가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김보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약업계 어수선한 일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의약품 안전과 관련돼 있는 많은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하며 오늘 교육이 대국민 홍보에 큰 도움이 되는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시 필요한 교육내용이나 교구가 있을 시 언제든지 요청해달라며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6-28 15:30:38정흥준 -
인천시약사회 복약지도 경연대회 정겨운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장(회장 조상일)는 28일 제7회 인천 약사 온라인 ‘팜 페어’와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 지역 약사 1634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인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26개의 강좌로 이뤄진 연수교육이 진행됐다.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혜숙 약사는 “이번 행사는 두가지 뜻 깊은 회원 참여 특별 이벤트로 여느 해보다 더욱 풍성한 인천 약사들의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조상일 회장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 약사들이 좋은 작품을 많이 출품해 풍성하고 감동이 넘치는 행사가 됐다“면서 투표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시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진행한 제2회 인천 약사 뮤직페스티벌과 복약지도 경연대회의 순위를 오는 7월 1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 동행카페에서 발표하고, 이날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약사 뮤직페스티벌 순위]▲대상(상금: 50만원): 공기림(고백) ▲최우수상(상금: 40만원): 중동구약사회(페스티벌), 노용범(서울의달/ Loving You-Kenny G) ▲우수상(상금: 30만원): 인파니앙상블(여행을 떠나요) 전명선(편지), 조한웅(바람의 노래) ▲장려상(상금: 20만원): 조상일(사랑은 늘 도망가) 김명철(분향미래일자), 송트리오(만남/ 아름다운사람)[복약지도 경연대회 순위]▲대상(상금: 1백만원): 정겨운(기침이 위장약으로 멈추나요) ▲최우수상(상금: 50만원): 김도하, 이미경(펜타닐 나잘스프레이를 올바로 쓰는 법) ▲우수상(상금: 30만원): 조영숙, 김병령, 최동선, 박성훈(메트포르민을 1일 2850mg을 복용하고 계시다구요?), 한호준(여성이 먹는 전립선비대증약 복약지도) ▲장려상(상금: 20만원): 정지훈(코로나 경구치료제의 효율적인 복약지도) 신진영, 김성훈(탈모야, 이제 안녕)2022-06-28 13:19:36김지은 -
SNS에 '약배달 반대' 인증샷...평택시약, 회원참여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가 지난 26일 연수교육 현장에서 약 배달 반대와 플랫폼 저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청년약사위원회가 준비한 이벤트는 회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포토 프레임과 분장도구를 활용하도록 했고, 즉석 경품추첨 통해 회원 참여를 이끌어냈다.현장에서 찍은 사진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려 약 배달과 플랫폼 반대 의견을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었다.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 변영태 시약사회장이 인증샷에 참여했다. 그 외에 연수교육에 참여한 76명의 약사가 동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를 기획한 김은택 청년약사위원장은 “약배달과 화상투약기 등 국민건강과 약사 직능 관련 문제를 내부에도 알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약사들이 부담없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연수교육 자리에서 모든 회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돼 굉장히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2022-06-28 12:35:02정흥준 -
비대면진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설계 약사회 '패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새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을 주도할 정책심의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회의 주요 의제는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진료가 포함된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 개방 등이다.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는 복지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바이오·디지털헬스 정책을 담당하는 보건산업정책국장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주요 참여단체를 보면 부처, 공공기관 외에 의협, 병협, 제약바이오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인데 약사회는 배제돼 있어, 앞으로 가장 중요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설계에서 약사회 의견을 반영하기가 어려운 구조가 됐다.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이날 논의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비전은 ▲디지털 기반 미래의료 실현 ▲디지털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등 3가지다.이중 '디지털 기반 미래의료 실현' 정책 방향에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 ▲비대면 의료 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 ▲의료기관 디지털 대전환 등이 포함돼 있다.복지부는 긴밀한 민& 8231;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헬스케어& 8231;보건의료데이터 새로운 법 제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이미 미국은 21세기 치료법, 일본은 차세대의료기반법, 독일은 디지털헬스케어육성법 등을 제정한 바 있다.복지부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방향 수립을 계기로 이해관계자(의료계& 8231;산업계& 8231;환자단체 등) 및 관계부처 의견 수렴, 연구용역 등을 통해 추가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새 협의체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정책도 주요 의제다. 마이데이터 활용 의료서비스는 ▲외래진료 중복처방 방지 ▲응급상황 정보 공유 ▲백신 부작용 알림 ▲약물 알러지 부작용 알림 등이다.정부가 공개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비전 즉 다운로드한 투약 이력을 외래 진료 시 의사에게 보여주고 중복처방 방지하거나 약물처방& 8231;투여 시 의료진에게 알러지& 8231;부작용 정보를 전송해 의료사고를 방지하자는 것이다.결국 협의체에서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대주제로 법 제정, 제도 개선 등이 논의되고 있지만 보건의료서비스의 중요한 주체인 약사회는 위원회에 초대 받지 못한 상황이 됐다.이에 서울 지역 한 분회장은 "화상투약기 사태로 복지부 대관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회와 정부 정책은 급속도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약사회도 이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또 다른 임원은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있는데 약사회가 언제까지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지 모르겠다"며 "화상투약기는 그 자체로 저지를 하면서 다른 현안에는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2022-06-28 11:3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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