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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복지사각지대 어린이들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1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이번 산타원정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는 성탄절을 보냈으면 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시약사회가 항상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어주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2-16 13:42:16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노숙인 건강지원 위해 6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14일 부산 동구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기초건강증진을 위한 후원금(품) 600만원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취식이 금지되면서 한 끼 식사자리 마저 잃게 된 노숙인들은 기본적인 생존 마저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였을 것”이라며 “다시 무료급식 등이 재개돼 다행이다. 이번 후원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과 사회에 다시 복귀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거리에서 살아갈 이들의 추운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부산시여약사회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사회봉사위원회, 시여약사회가 함께한 이날 후원 사업에는 임원들도 참여해 무료급식 배식에 동참했다. 변정석 회장과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 정현미 여약사회 총무는 직접 배식을 맡았다. 또 센터를 방문한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안부와 건강을 물으며 온기를 전했다.2022-12-16 13:30:30정흥준 -
약준모 "성분명처방 회피하는 최광훈 회장 무책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6일 지금은 성분명처방 추진 시점이 아니라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발언에 무책임한 회피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에 대하여 회원들께 사죄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공감에 대한 발언으로 활 시위가 당겨졌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시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이끌고 나가야 할 최광훈 회장은 특별한 행동조차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면서 “지금은 시점이 아니다, 시기를 보고 있다는 식의 발언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며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철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현안은 시기도, 시점도 따질 이유가 없다. 숙제는 미룬다고 미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저절로 이뤄지지도 않는다”면서 “중차대한 현안을 단순히 ‘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나.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모자랄 상황에 방관자적인 발언은 무책임한 행동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준모는 “국민들을 설득해 사회적인 공감을 이루고 결국 국민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치인과 공무원이 움직이려면 약사들 모두가 지금부터 일치단결해서 움직여도 모자르다. 약사회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움직인다면 결국 지난 수십년의 시간들처럼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행동으로 책임과 공약에 대한 이행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2-16 11:01:53정흥준 -
과천시약, 연말 맞아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하절기 식료품 꾸러미 50세트(200만원 상당)를 과천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과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관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사회교육, 재가복지,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상담 사업 등을 제공하여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송정화 회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겨울 건강관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생활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은 부림동의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시장가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는데 추운 겨울 이렇게 찾아와주고 반찬도 채워주니 너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전달식에는 송정화 회장, 김문희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과천시 노인복지관 유호근 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12-16 09:55:09강신국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일 오후 8시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약사회 표창 대상자와 분회 총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자체감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약사회관, 최종이사회는 2023년 1월 7일 오후 5시 베이징코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제65회 정기총회는 2023년 1월 14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리고 하고, 총회 전 평점 1점이 부여되는 연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서대문경찰서가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 아동 지문등록 스티커와 아동학대 테스트 스티커 사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서류 반품과 서울시약사회 건기식 활성화 강의, 코로나로 인한 의약품 품절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자살율이 높은 11개 지역에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한 생명사랑약국이 출범했음을 안내했다.2022-12-15 17:07:20김지은 -
전북도약,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1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5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구입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전북약사회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착한약국들이 참여해 마련했다. 백경한 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더 많은 약사님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박해란 여약사회장, 정규하 총무이사,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정우 보건의료과과장, 유병설 사회복지공동모금 사무처장, 박강수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2022-12-15 15:59:25강신국 -
인천마퇴본부, 다르크협회와 마약 사용자 재활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12일 마약퇴치운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다르크협회(협회장 임상현)와 ‘마약류 사용자의 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최근 약물사용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고 회복돼 건강한 삶의 추구와 영위를 위한 목적으로 단약, 직업재활, 사회복귀까지 전 인격적인 변화를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상담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마퇴본부와 협약을 맺은 한국다르크협회는 마약류 의존증(중독)에서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같은 문제를 갖은 사람끼리 의지해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고 회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배워가는 공동체이다. 인천마퇴본부와 한국다르크협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마약류 의존자의 치료재활은 물론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마퇴본부는 1992년에 설립돼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병들게 하는 담배, 알코올, 유해화학물질, 마약류에 대한 대국민 예방활동 및 치료재활사업을 통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수호하고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병원 본부장은 2019년 취임해 2022년 연임이후 지금까지 마약류에 대한 예방활동과 치료재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2022-12-15 14:58:31김지은 -
마포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하반기 사업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일순)가 여약사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을 평가했다. 마포구약은 14일 오후 7시 여약사위원회 겸 송년회를 갖고 위원회 주요 사업인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사업 ▲노령여성 노동근로자 지원 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마포진로박람회 ▲마포노인복지관 복약전문상담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또 2023년도 위원회 사업에 대한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약사위원 18명 전원과 박일순 회장직무대행, 강태석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2-15 14:37:15강혜경 -
"발이 꽁꽁 얼어도…전문성 살려 투약봉사 하니 뿌듯"[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혈압약 1주일 분입니다. 다음 주 진료 예약 해 놓았으니 꼭 나오세요.” “약사님이 이렇게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잘되네. 고마워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 가족들로 가득한 명동 한복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거리에 나선 약사와 약대생들이 있다. 지난 11일 기자가 찾은 명동성당 내 라파엘 투약 봉사 현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사, 약대생은 물론이고 의료진, 의대생, 일반 봉사자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진료, 투약 봉사를 주관하는 라파엘나눔재단은 20년 가까이 이주 노동자 대상 무료 진료 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2년 전부터 명동에서도 진료, 투약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던 2년 전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민간 단체들도 감염 위험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 진료, 투약 봉사를 중단한 것이 그 이유였다. 현재 45명의 의사와 더불어 의대생, 간호사, 약사, 약대생, 일반 봉사자들이 매주 일요일 하루 평균 15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투약 봉사를 펼치고 있다. 윤현배 진료총괄 교수는 “무료 진료, 투약을 진행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사라지다 보니 취약계층들의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면서 “라파엘클리닉은 이주 노동자를 주 대상으로 봉사해 왔지만 국내 취약계층들도 진료를 받을 곳을 잃다 보니 대상 범위를 더 넓혀야 겠다고 생각했고, 2년 넘게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처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정도로 시작했는데, 진행하다 보니 피부 관련 질환이나 비뇨기과, 신경외과 등의 진료 필요성을 인식했다”면서 “상황 상 1주일분 처방을 하고 있다. 그래야 매주 진료를 받으며 관리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진료진과 더불어 약사, 약대생들도 일당백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재 명동성당에서 진행되는 라파엘나눔재단 투약 봉사에 참여하는 약사는 30여명. 서울 성북구에서 건강한약국을 운영 중인 이미선 약사 이외에도 대한약사회 이성희 여약사이사, 서미영 총무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약국장부터 근무약사, 병원약사까지 뜻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한 약사가 대부분이다. 이미선 약사는 “약사들이 하루 쉬는 일요일에 나와 투약 봉사를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무엇보다 약대생들이 주말에 나와 봉사에 참여하는 게 너무 대견하다”면서 “여름에는 더위를 먹기도 하고, 겨울에는 발이 꽁꽁 얼기도 하지만 우리의 전문성을 살려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혜윤 약사(근무약사)도 “젊은 약사 모임 단톡방에서 이번 봉사와 관련한 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학생 때부터 봉사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하게 참여도 했다. 무엇보다 약사가 돼 전문성을 살린 투약 봉사를 하게 되니 개인적으로 더 뿌듯함이 있는 것 같다. 값진 시간”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이화여대 약대 무궁화로타렉트, 경희대 약대 경약 소속 학생들도 매주 나와 약사 선배들을 도우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대 약대 무궁화로타렉트는 18명의 동아리원이 격주로 한성대 입구역에 위치한 라파엘센터에서 투약 봉사를 진행하는데 더해 이번 명동성당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원들은 이외에도 자살방지 캠페인을 위한 생명사랑 발길 걷기대회, 월드비전 주관 하이킹 봉사 등 다양한 비정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함께 참여 중인 경희대 약대 봉사 동아리 경약은 이번 투약 봉사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42명이 진료, 투약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배서영 경희대 약대 학생(3학년)은 “현장에서 선배 약사들이 투약, 복약지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점이 많다”면서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을 직접 보면서 약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배소정 이대 약대 학생(4학년)은 “능력을 갖춰 보다 많은 사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야겠단 생각을 봉사에 올 때마다 하게 된다”면서 “사회인으로서 봉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 보며 졸업 후에도 제가 가진 지식과 능력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계속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했다.2022-12-15 11:25:12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연말맞아 보호시설에 상비약·기부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연말을 맞아 장애인·어르신·청소년 보호시설에 상비의약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14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샬롬의집과 청소년보호시설인 효주야녜스의집, 어르신보호시설인 쟌쥬강의집에 기부금과 재활용의류, 화장품, 영양제, 상비약과 생필품 등을 각각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임원들과 함께 전 회원이 모아준 정성을 잘 전달했다"며 "코로나로 어려워진 시설 역시 약사회의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진 회장과 김수진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수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2-15 10:31:4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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