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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DUR 교육에 약사 250여명 참석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중강당에서 DUR 사용자 교육을 열고 12월 전국 확대 실시에 대비했다. 교육에는 총 25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고 DUR 실시에 따른 약국 대처방법과 프로그램 사용법 등이 소개됐다. 강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사업단이 주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재광약우회 체육대회에 참석, 약업계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오 회장은 "오늘 행사가 풍요롭고 활기찬 약업계 건설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뜻깊고 보람찬 화합의 장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0-11-14 22:37:00강신국 -
성남시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3일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2010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보건소 약국점검 주요사항 ▲소량 포장단위 공급제도 정책방향 ▲흡입약물 이해 및 사용법 ▲시장형실거래가제와 DUR ▲프로약사가 갖춰야 할 고객응대 스킬 등 다채로운 강의를 선보였다. 김범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항상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연수교육 또한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약사사회를 인지하고 새로운 지식을 충전하는 중요한 장"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약 회원인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도 "연수교육은 약사 자질향상의 중요하 자리"라며 "약사회도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지역 약사들은 4시간에 걸친 교육에도 자리를 이탈하지 않아 높은 교육열을 뽐냈다. 교육이 열린 성남시청은 호화청사 논란을 일으킨바 있어 교육에 참가한 약사들도 청사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한편 연수교육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김순례 성남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0-11-14 22:31: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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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간호대, 간호교육 혁신 워크숍 진행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은 8일부터 12일까지 ‘제4회 아시아 간호교육혁신 워크샵(The 4th Asian Workshop on Innovative Nursing Educa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간호교육혁신 워크샵은 선진 간호교육 노하우를 개도국에 원조하기위한 대학의 간호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4회째 개최하는 워크샵에는 몽골,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중국 총 6개국 13명의 간호교육자 및 정부 간호보건정책 담당관이 초청됐다. 참가자들은 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형 교육과정과 Spring Hospital의 실무실습과정, PBL(문제중심학습법)등 적십자간호대학의 교육역량을 전수받았다. 더불어 각국의 건강문제와 간호교육제도를 함께 나누며 아시아 간호교육의 국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대학 관계자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에 선진 간호교육 노하우를 원조해 오고 있는 적십자간호대학은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교류활동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2010-11-14 21:02: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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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수능 준비 회원 자녀들 대박 나세요"수능시험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에 합격을 기원하는 떡을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1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 등은 약국 24곳을 직접 돌며 준비한 찹쌀떡을 전하고 자녀들의 합격과 이들을 뒷바라지 하는데 전력을 다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 만큼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회원들도 구약사회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민 회장은 "수험생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원한다"며 "수험생 뒷바라지로 노심초사 하신 회원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2010-11-14 19:14:18박동준 -
서울시약, 약국 PC 현황 등 정보통신 설문조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회원 약국의 PC 현황 등 정보통신 환경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PM2000 v6.0 배포 등에 따른 약국의 청구용 PC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및 교체가 예상되면서 약국 전산환경 변화에 대한 협회 차원의 정책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것이다. 설문에는 ▲약국 PC 구입시점과 운영체제, CPU, 메모리 등 사양 ▲프린터 종류 및 사용기간 ▲약국 관리프로그램 종류, A/S 만족도, 불만사항 ▲처방전 입력 방식, 약국POS 사용 여부 등 약국 PC와 연관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설문지는 우편을 통해 회원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며 참여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민병림 회장은 "약국의 전반적인 컴퓨터 현황을 파악해 향후 관련 자료로 활용할 계획인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2010-11-14 18:14:35박동준 -
서울대병원, 24일 완화의료 전문가 교육 실시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이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를 주제로 완화의료 전문가교육을 가진다. 이번교육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교육은 ▲제1부 진행기 암환자에게 완화의료가 필요한가 ▲제2부 진행기 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 최신동향 ▲제3부 진행기 암환자와 가족의 돌봄 전략 개발을 위한 패널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5일~19일까지 전화(02-2072-3066) 문의 이후 2만원의 등록비를 입금해야 한다.2010-11-14 12:0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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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절반 이상이 방광염이라는 사실 아시나요?"사례 1="남편이 항문성교를 즐겨요." 방광염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환자 A씨는 무분별한 성행위가 질병의 원인이 됐다. A씨는 "항문 성교 이후 씻지 않고 질 성교로 이어진다"고 토로. 사례 2=약국에서 원만한 성행위를 위해 판매하는 윤활제나 젤을 사용하지 않는 방광염 환자 B씨. 그는 "질분비가 적어 남편이 윤활제 대신 침을 사용한다"고 언급. 여성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방광염과 관련해 항생제 치료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대목동병원 심봉석(비뇨기과) 교수는 오늘(12일) 열린 '요로 건강을 위한 크랜베리 주스의 잠재적 효과' 메디컬 세미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심 교수는 "국내 여성의 방광염 빈도는 남성의 8배 이상"이라며 "여성의 50%가 일생에 한번은 방광염에 걸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방광염 환자가 방광염을 항생제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한 단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심 교수는 "현존하는 가장 좋은 항생제까지도 내성으로 인해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며 "항생제 복용으로 치유되는 단순질환으로 간주되면 안되는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방광염으로 인해 항생제 복용에 연간 16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심 교수는 "방광염의 재발억제 방지를 위해 저용량 항생제를 3~6개월 정도 처방하고 있다"며 "항생제는 7일 이상 복용할 경우 내성이 급속도록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광염의 경우 항생제 치료보다 다량의 수분섭취, 회음부 청결유지, 개인 위생과 성생활 관리, 올바른 소변 습관과 함께 보완 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교수는 "보완요법으로 크랜배리가 제시되고 있다"며 "요로감염과 같은 질병에 의학적 효능 효과를 바탕으로 치료제로서의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푸드'라 불리는 크랜베리는 포도, 블루베리와 함께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3대 과일로 손꼽힌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궤양에 대한 분자영양학&음식연구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가 실제로 요로감염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크랜베리가 독감 등의 바이러스 감염율 예방하고 충지를 막으면서 위궤양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쥬스의 경우 궤양을 유발하는 위장관 세포에 달라붙어 있는 유해균의 67% 가량이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크랜베리쥬스의 경우 여성에서만 나타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와 관련해 심 교수는 "방광염의 경우 크랜베리보다 쥬스 형태가 임팩트하다"며 "해외 연구에 따르면 크랜베리가 방광염 발생의 위험도를 낮추고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2010-11-13 06:2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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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신임 회장에 성수자 약사 추대한국여약사회 신임 회장에 성수자 부회장(덕성여대약대)이 추대됐다. 12일 여약사회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회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부분 시상식을 겸해 진행한 제19회 정기총회에서 지난 6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 고미지 회장에 이은 신임 회장으로 성 부회장을 추대했다. 정기총회를 통해 공식 취임한 성 신임 회장은 덕성여대약대 총동문회장, 서울시약사회 국제홍보팀장, 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향후 3년 동안 여약사회를 책임지게 된다. 성 회장은 "회장직을 맡겨준 회원들과 역대 회장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진 만큼 그 동안 여약사회가 보여준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여약사회와 유한야행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분 시상에서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최귀령 수녀(약사, 중앙대약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재라 봉사상은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로 평생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온 고 유재라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돼 평소 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여성들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여약사 부분은 지난 1998년 신설돼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13번째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최 수녀는 지난 1996년 수녀회에 입회한 이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8세의 나이로 네팔 선교를 자원해 현재 네팔에서 보건교육과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최 수녀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되고 싶었고 그돌과 함께 하고 싶었다. 해야할 의무를 했을 뿐이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여약사회 정기총회 및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에는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김명섭 명예회장, 신성숙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한나라당 정두언·이재주 의원, 민주당 전혜숙 의원, 이연숙 전 정무장관 등과 서울대·이대·중앙대·숙명·덕성약대 동문회장과 서울 지역 구약사회 회장 등 300여명의 회원 및 내외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2010-11-12 23:45:53박동준 -
메디슨, 유니세프에 150만 달러 기금 기탁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이사 손원길)이 150만 달러(약 16억 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에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에 전달할 예정이다. 12일 메디슨에 따르면 기금 조성은 한국제약협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KOFIH),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진행된다. 손원길 이사는 "질병 퇴치를 위해 사회적 인프라가 절실한 국가에 기부할 때에는 치료보다 예방에 지원하는 것이 보다 큰 사회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2010-11-12 18:0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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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판결 진정한 승리"의협 "임의비급여 판결 진정한 승리" 대한의사협회가 가톨릭대 성모병원의 임의비급여에 대한 169억원 행정처분 항소심을 기각한것에 대해 12일 논평을 통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의협은 "이번 판결이 1심 판결에 이어 정의의 승리를 재확인한 것으로 본다"며 "동 판결로 그동안의 억울함을 다소나마 덜 수 있게 됐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의협은 "임의비급여가 의사 임의의 판단에서 이루어진 탈법행위가 아니라 현행 건강보험 체계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학적 비급여"라며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다면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정부와 국회는 이번 판결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 불필요한 경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의사의 소신진료를 저해함으로써 환자의 생명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2010-11-12 18:06: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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