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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주민 의료지원 성황…군청 "고맙다"인천시 중구 '인스파월드'에서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을 위해 의료진들이 나섰다. 옹진군청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부터 인천시의사회 소속 의료봉사단체를 시작으로 서울·인천 지역 의료진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시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협회 등 의료 단체 소속 의료진 뿐 아니라 가천길병원, 제인한방병원, 굿피플, 순복음전문의료연합회 등 다양한 의료진이 방문했다. 이 같은 의료진들의 지원으로 인해 지난 3일 인스파월드 내에서 진료 봉사를 하기로 한 경희의료원의 경우 오는 6일로 연기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경희의료원은 당초 3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3주 간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신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4개 전문 진료과와 한방병원 침구과, 재활의학과 등이 의료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군청의 요청으로 3일부터 시작하기로 한 의료지원이 연기됐다"며 "이번주 화요일 봉사를 시작으로 포격으로 인한 공황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비롯해 집단생활로 인한 전염성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원의 의료지원 연기와 관련해 옹진군청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 이후 많은 의료진들이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을 해온다"며 "장소가 협소하기 때문에 비대위를 통해 봉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일정 조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 도와주고 있다"며 "포격 이후 피신 생활에 지친 연평도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0-12-05 20:53:43이혜경 -
은평구약, 반장회의서 DUR 교육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가 반장회의를 열고 DUR교육을 실시했다.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제1차 반장회의를 개최하고 DUR 및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DUR에 대해 정병욱 약학박사(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 개봉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동호회 모임 활성화 및 기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0-12-05 20:16:42이현주 -
동대문구약, 불용의약품 36kg 수거서울 동대문구약사회가 불용약 36kg을 수거했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동대문구 보건소 합동으로 지난 2일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불용약 수거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동대문구청 직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거량은 36Kg에 달했다. 한편 이날에는 김선회 부회장과 김주현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2010-12-05 20:12: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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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방의학원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 초래"대한의사협회(회장& 8228;경만호)가 최근 한나라당 박진 외 9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제정 법률안'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의협은 이번 법률안이 군 의료인력 및 공공의료 인력 수급에 관한 잘못된 추계로 인해 한정된 예산을 불필요한 곳에 낭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법안의 발의 이유인 군의관 입대 자원이 부족하다는 근거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의협은 "국방부가 이번 법안의 발의 당시 의학전문대학원의 비율을 75%로 예상하는 자의적인 예측을 했다"며 "하지만 현재 교과부의 의사 양성학제 개편에 따라 총 41개 의과대학중 5 곳만 의전원을 유지하거나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전원 학생 수의 비중은 전체 입학 정원의 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공중보건의사 입대자원이 부족할 것이라는 이번 법안의 발의 이유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 결과를 재추계한 결과 향후 공중보건의사의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며 "의사 양성학제의 개편을 고려할 경우 매년 800여명이 공중보건의사로 공급돼 입대자원의 공급과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현실에 대한 실태 조사 없이 공보의 추가 양성은 의료공급체계의 왜곡과 의료자원의 불필요한 낭비로 이어질 것이라 비판했다. 의협은 "군 의료체계의 문제점에 대해 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아닌 국군수도병원의 현대화 및 대학병원 형태로의 군 의료체제 전환 등 국군수도 병원의 처우 개선보다는 군 의무대 시설 개선 등을 통한 군 일차의료 환경 개선의 시급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윤성 의협 국방의학원법(안) 대책 TF 위원장은 "국방의료 선진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공중보건 의사의 배치 문제 및 군 일차 의료체계 미비 등 현 실태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국방의학원 설립 및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을 군의관 처우 개선, 군 의료체계 인프라 구축 등 군 일차의료를 확고히 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군 의료선진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2010-12-05 20:0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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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올해 회무관련 서울시약 감사 수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일 회의실에서 황공용 서울시약감사와 차도련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무처리 및 예산 회계 전반에 대한 서울시약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수감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최용석·여윤정 부회장, 유호성 총무위원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김병록 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10-12-05 20:06: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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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봉 교수, 인슐린펌프 치료 무료 건강강좌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당뇨병센터 소장)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당뇨병 잘 알아야 낫는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통해 혈당 정상화와 췌장기능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를 중점으로 다뤄진다 주요 내용은 ▲당뇨병 잘못 알려진 상식 ▲기존 치료와 인슐린펌프 치료 비교 ▲당뇨병, 왜 인슐린펌프 치료인가 ▲인슐린펌프로 합병증 예방과 치료 ▲당뇨병, 잘 먹으면서 치료한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인슐린펌프 치료 등이다. 이번 무료 건강 강좌는 사전 예약자만 입장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인슐린펌프 무료 1대 및 50% 할인권 5개, 혈당측정기 50대 등을 제공한다.2010-12-05 20:03: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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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0년도 세입세출 및 회무 전반에 대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사를 위해 시약사회측에서는 이호우 감사, 강응구 부회장, 정봉원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구약사회에서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8명, 신미옥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다.2010-12-05 17:58:43박동준 -
서울시약, '송천 한마음의집'에 성금 200만원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지난 1일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5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여약사위원장,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 등은 송천 한마음의집 개원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입소 장애인들을 위로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0-12-05 17:41:31박동준 -
의정부성모 '제 3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1월 25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 3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촌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실 박은숙 파트장의 'JCI 인증 경험'이라는 주제로 감염관리 특강이 있었다. 우수부서 인공신장 unit 외 6개 부서와 우수자 응급병동 임진아 간호사 외 9명에게 부상이 이었으며 인공신장실 김성경 UM의 손 위생 개선활동 사례보고가 이어 진행됐다. 감염 관리 개선활동의 일환으로 도전 인증 벨을 통해 교직원들의 감염관리에 대한 숙지사항을 재점검하는 시간도 있었다. 특히 도전 인증 벨 행사에서는 문제를 맞춘 교직원들에게 부상이 주어지는 이벤트가 마련돼 총 22명에게 상품이 돌아갔다. 김영훈 원장은 "직원 모두가 깨끗한 손과 깨끗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0-12-05 15:24: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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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장롱면허 살리기 사업 취업률 '반타작'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진행한 장롱면허 여약사 취업 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는 절반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3년 이상 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여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취업지원 등의 ‘면허 장기 미사용 여약사 취업 지원 교육사업’을 진행했다. 2일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진행된 면허장기 미사용 여약사 취업지원 교육 수료생 97명 가운데 실제 의료기관 및 약국에 취업한 여약사는 42.2%인 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단기 근무 약사도 13명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교육 후 1개월 이상 면허를 활용한 약사는 전체 수료생의 27.8% 수준이었다. 장롱면허 살리기 사업이 취업으로까지 연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추진 단계서부터 제기돼 왔지만 사업에 상당한 공을 들였던 약사회로서는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약사회는 교육 수료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인력 고용 약국들과 연계, 인력풀제 가동,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교육 등을 실시해 왔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이다. 면허 미사용 여약사들의 상당수가 취업 정보 부족보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면허를 활용하지 않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별한 유인 동기 없이 선뜻 현장으로 복귀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번 사업에 예산을 지원한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관계자도 "교육생들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문제는 약사회 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 모든 직종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사업의 실효성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향후 유사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숫자 채우기식 보다는 교육 대상 선정 과정부터 실제 취업 의사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2010-12-04 06:55: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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